1.동생이 나랑 뭐든지 반대로 하려고 해서 고민이야 (12)
2.펑 (20)
3.취준하는 백수인데 (2)
4.난 이제 모르겠다 (2)
5.나 동성애잔가 (2)
6.우울증 있는 사람 꼭 봐줘 (4)
7.기숙사 그렇게 안좋아...? (10)
8.- (1)
9.친구가 없어 (2)
10.나 친언니가 바람둥이인거같아ㅠ (5)
11.나 이거 우울증인지 봐줘 (7)
12.친구랑 인스타 팔로 끊겨있는데 (3)
13.썸남이 유학간데 (2)
14.안좋은 기억 생각날때 어떡하면 좋을까 (2)
15.그 말을 듣지 않았던 내 잘못이야. (3)
16.따라다니는 남자애가 너무 짜증나ㅠㅜㅜㅜ (6)
17.욕한 내가 그렇게 싫어질까 (5)
18.혹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있던 사람있어? (5)
19.집에서 자꾸 조만한 벌레들이 나와 (6)
20.여기 직장인들 있어? 퇴사고민이 있는데 (5)
2
이름없음
2020/01/08 00:13:43
ID : ip85QoMkk3u
0
스레딕은 온라인 병원이 아니고 그렇게 전문지식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기대하기 힘들어. 그래서 함부로 처방받을수 있다 없다를 판단할수가 없음. 정확한 판단받고싶으면 걍 병원가라 제발
3
이름없음
2020/01/08 00:26:03
ID : rtcmsi4KZhc
0
병원 가
4
이름없음
2020/01/08 00:27:44
ID : uk9zcLgo0lc
0
ㅇ
5
이름없음
2020/01/08 01:06:20
ID : vvfRxvg1Be0
0
네가 말하는 각성제 종류 말고 다른 류 처방받고 있는 사람이야.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받는 게 맞고 혹시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상담치료도 병행하는걸 추천해. 난 약물보다 상담이 더 효과가 좋았거든... 만약 아직 학생이라면 몇몇 약물들은 법적으로 아예 처방이 안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내 경험상 수면시간을 정확하게 확보해두면 확실히 멘탈에 도움이 되더라. 아직까지 안 자구 있으면 얼른 자! 좋은 꿈 꿔.
6
이름없음
2020/01/08 01:21:49
ID : uk9zcLgo0lc
0
ㅇ
7
이름없음
2020/01/08 01:51:16
ID : E2nwmq7unyM
0
중2병 고백을 길게도 하네... 정신병은 뭔 정신병. 두려워서 아무 것도 못하고 상처받는 건 무섭고 참을성도 없고 포기하는게 습관이 된 전형적인 쫄보구만. 그리고 의지력 어쩌구 저쩌구 하지마라. 하기 싫은건 안하고, 심심한건 못 참아서 최소한의 노력이 들어가는 일은 하고, 상상공상망상 열심히 하는 의지력이 있는데 뭔 의지력 타령이냐. 니가 진짜로 의지력이 없었다면 그 괴로운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었겠지. 인간은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찾으려는 본능이 있거든. 그러니까 둘 중 하나야. 너 스스로 고통스럽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편안하고 즐겁거나, 고통스럽지만 니 의지력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거나.
의지력 핑계 대면서 그만 도망치고, 정신병이 아닐까 하는 헛된 바램도 그만둬라. 넌 그냥 실패하는게 무섭고 노력하는게 힘들고, 노력을 한 다음 찾아올 결과가 니 마음에 들지 않을까봐 지레 겁먹고 귀찮다는 말로 자기합리화 하면서 시도조차 하지않고 도망치는 중일 뿐이야.
약 먹으면 나아질 것 같지? 아니. 필요도 없는 약에 의존하는 현실도피자가 될 뿐이지. 메틸페니데이트? 니가 무슨 ADHD니? 우울증이야? 기면증이야? 각성제가 필요하면 레드불을 사서 마시고, 메틸페니데이트는 너같은 증상에는 처방해주지도 않아. 애초에 정신병이 아닌데 무슨.
8
이름없음
2020/01/08 02:05:50
ID : uk9zcLgo0lc
0
ㅇ
9
이름없음
2020/01/08 02:29:28
ID : uk9zcLgo0lc
0
ㅇ
10
이름없음
2020/01/08 02:33:19
ID : uk9zcLgo0lc
0
ㅇ
11
이름없음
2020/01/08 02:34:37
ID : uk9zcLgo0lc
0
ㅇ
12
이름없음
2020/01/08 02:40:11
ID : uk9zcLgo0lc
0
그래 니말맞아
13
이름없음
2020/01/08 02:42:12
ID : 3O5TU4Y3veN
0
뭐야 이거 무슨 내용이었길래
14
이름없음
2020/01/08 02:46:33
ID : uk9zcLgo0lc
0
정신과 가서 진단받는데 정신병 아니면 쪽팔려서 여기서 먼저 얘기했어.
내가 니가 말한 그런거에서 벗어나는건 정말 니말 그대로의 사람이라서 노력하는건 못할것같고, 니말 맞는것같아서 정신병원은 안가기로.
15
이름없음
2020/01/08 02:55:38
ID : cK1zSE3DAly
0
그냥 지나가려다가 나도 이런 말 들은 뒤로 우울증/피해망상/자기혐오가 강해져서 결국 병이 악화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짧게나마 글 남겨봐. 지금 글 작성자가 여기 적어준 것 만으로는 병이 있다 없다 판단하기 당연히 힘들겠지만, 지금 너 레스주가 한 말이 스레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게 알겠어.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것도. 아, 혹시 상담쪽에서 전문적인 공부를 한 사람이니? 그렇다면 나는 너 같은 상담 선생님은 만나기 싫을 것 같네. 적어도 지금 스레주가 원하는 건 너 레스주의 충고 같은 게 아니야. 상대를 정신차리게끔 따끔한 말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건 상대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을 때 해야할 말이지, 이렇게 초면에 툭 던져놓고 갈 말이 아니야. 상담 과정에서도 바로 직면시키지는 않지. 무책임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두려워서 아무 것도 못하고 상처받는 건 무섭고 참을성도 없고 포기하는게 습관이 된" 상태를 스스로의 의지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그게 정말 병원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개선해나가야 하는 문제 아니야? 상상공상망상을 열심히 할 '의지력' 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해가 잘 가지 않네. 그게 어떤 의지를 가지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야? 하다못해 우울증 검사지에도 상상과 관련된 문항이 있어. 상상 속으로 도피하는 것도 우울증 진단과 관련이 있다는 뜻이 되겠네. (나는 상담 받는 입장이고 기억에 의존해 쓰고있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건 의지를 갖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현실에서 도피하는 행위라고 생각해. 끝에 몰려서.
"너 스스로 고통스럽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편안하고 즐겁거나, 고통스럽지만 니 의지력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거나." 그래. 사실 나도 이 말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냐. 하지만 지금 이 두 상태 모두 다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해야 할 일이지 네 충고로 정신을 번쩍 차려서 마음먹기로 해결 될 문제는 아니야. 아무리 스스로 나아지고 싶다고 마음을 먹어도 계속 벽에 부딪히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람들에게 충고, 뭐 팩트폭력 같은 걸 해봤자 스스로 자기혐오만 강해질 뿐이지. 왜냐면 스스로도 잘 알고있거든. 그런 사람들에게 화살 끝을 돌리지 말아줬으면 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 받기를 권유해야지. 혼자서 이겨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당연히 피하기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지. 하지만 연약한 상태로 부딪힌다면 스스로가 먼저 깨지게 될 거야. 시도조차 하지 않고 도망치는 자세를 따끔하게 꼬집는 게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은 아니라는 뜻이지. 지금도먼저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도움(약물 등)을 받아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끔 해야지. 부딪혀도 깨지지 않을 힘, 믿음을 줘야 한다고. 그 다음에 마주한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
이 험한 사회에서 그럴 시간이 있냐, 그럴 돈이 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래.그런 말들이 오히려 이 험한 사회로 사람들을 몰아넣고, 다른 사람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상처를 주는거라고. 다를 수도 있는거야. 만약 그 다름으로 '스스로가' 상처입는다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을 주면 돼.
그리고 스레주, 쫄보 찐따 중2병. 이런 말들로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너 같았거든.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 사회생활에 능숙한 건 아냐. 모두 연습하고 노력하는거지. 그리고 흔히 중2병이라고 말하는 증상은 누구나 겪고 지나가는 일이야. 중2병이라고 하는 사춘기...또는 오춘기의 증상들은 자연스러운거야. 사람마다 밖으로 드러나냐, 드러나지 않느냐 등의 사소한 차이들이 있는 것 뿐이지.
나도 스레주와 정말정말 비슷한 상황들과 증상들이 있었고, 나도 매일 내 중2병 시기를 후회하고 자기합리화 하는 자신을 끔찍하게 못 견뎌했었어. 그렇개 견디다 못해 찾아간 병원에서는 우울증(무기력증) 진단 받고 제대로 된 약물치료를 받는 중이야. 참고로 심전도 검사라고 하나? 기계로 하는 검사를 세 번 정도 받아봤는데, 그 때마다 이상이 나왔었어. 즉 너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각성제는 내가 보기에도 너레주에게 맞는 약은 아닌 것 같아. 나는 지금 항불안제, 항우울제를 먹고 있어.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피해망상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스레주 글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감정에 치우쳐서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글이 좀 두서없긴 하지만... 어쨌든 스레주, 요즘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무료 정신건강센터도 있고 싼 상담병원도 있으니 여러 사이트에서 잘 찾아보고 꼭 도움 받아봤으면 좋겠다. 혹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레스 남겨줘. 분명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앞으로 마주할 날들에 대한 불안과, 현실에서의 무기력에 아파하고 있으면서도 작은 희망들을 얻고 있거든. 아주 조금씩이라도 스스로를 위해 노력하다보면 다 괜찮아질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꼭 도움 받자. 절망과 자기 혐오와 포기 이런 건 다 버려도 돼.
16
이름없음
2020/01/08 02:56:39
ID : 6rAnPa4LfdT
0
좀 늦은 거 같네... 꼭 내 레스 읽어줬으면 좋겠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줘.모든 걸 네 잘못으로 돌리지 마. 이 세상에서 100% 네 잘못이라는 건 없어. 너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 우리 같이 살아나가자! ( 윗글은 3시 7분 부로 조금 수정했어. 꼭 읽어줘. 답레 기다릴게.)
17
이름없음
2020/01/08 05:14:06
ID : 65e3O7e3RyN
0
16
받고 쌉인정한다
너 말 함부로 하지마. 말 한마디로 업 쌓는거 아는지나 모르겠네
넌 내뱉으면 그만이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사소한 남의 한 마디가 인생을 좌우할 수 있을만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야 아마 겨우 저딴 말 내뱉고 아~나 존나 쿨하고 객관적이야! 일침 지렸다 싶었겠지ㅋㅋ진심어린 충언이랑 니가 부린 것 같은 같잖은 오만은 엄연히 다른거란다 앞으로는 부디 말 조심하고 살길 바라;;
그리고 스레주 마음 아파하지마. 네가 힘들고 이상하다 싶으면 무슨 수단을 쓰던지, 어떤 도움을 받아내서라도 이겨내면 되는거야
18
이름없음
2020/01/08 12:29:46
ID : BbDxRxyLgnP
0
스탑달고 쓸게... 무조건 우쭈쭈 해주는거보다 처럼 얘기해주는게 더 낫다고 본다 나는.. 듣기 좋은 소리만 들을거면 여기에 글 쓸 필요 없지 일기장에 쓰고 정신승리하면 되니까 아니면 하소연판가서 위로해 달라고 하든가
19
이름없음
2020/01/08 15:22:05
ID : 1Be1zO3woE9
0
여기 고민상담 판 아니야? 스레주의 증상이 단순히 하소연으로 털어내고 끝낼 일로 보인다는 거야? 너 레스주도 스레주가 단순히 투정부리고 있는 걸로 보여? 그리고 이 판에서 위로를 구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상담 과정에서 위로가 동반되는게 그리 이상하니? 게다가 이 글의 주제는 증상을 말한 뒤 병원 도움을 받을까 말까 물어보는 글이었잖아. 스레주가 뭐 조언을 구하거나 충고를 구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병원에 갈 필요 없다는 말을 처럼 할 필요는 없단 뜻이야.(난 스레주가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그리고 지금 봐. 스레주는 결국 또 도피를 택했잖아. 물론 같은 말도 언젠가는 필요하지만, 그게 지금 인터넷 상으로 초면에 바로 들어야 할 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해. 내가 보기엔 스레주는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해보여. 정신차리라는 차가운 말이 아니라. 일기장에 혼자 적어가며 아픔을 삼키는 건 당장 감정을 마주하는 데에 분명 도움은 되겠지만, 결국 스스로 속을 썩게 만드는 일이야. 남에게 털어놓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지.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듯, 정신병도 마찬가지야. 그 경중을 따지는 건 의사여야지, 우리가 아냐. 아무리 약한 우울감이라도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수 있는데 여기서 레스주들이 너는 병원에 갈 필요없고 네 문제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게 솔직히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
20
이름없음
2020/01/08 17:27:22
ID : fRDwINtimIM
0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하면서 벼랑 끝에 간신히 매달린 사람을 죽으라고 아예 떠미는게 더 낫다고? 조언하는 법을 모르면 좀 닥쳐라 제발.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왜 자꾸 나서고 싶어하는지 ㅉ 같은 쓰레기들은 지가 엄청 직설적이고 쿨한 줄 착각하겠지. 근데 저런 애들 특징이 지 힘들 때 누군가 저따구로 말하면 부들부들함.
레스 작성
12레스동생이 나랑 뭐든지 반대로 하려고 해서 고민이야
143 Hit
고민상담
◆7bA59ioY8qo
20.01.08
0
20레스» 펑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2레스취준하는 백수인데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2레스난 이제 모르겠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2레스나 동성애잔가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4레스우울증 있는 사람 꼭 봐줘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1
10레스기숙사 그렇게 안좋아...?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1레스-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2레스친구가 없어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5레스나 친언니가 바람둥이인거같아ㅠ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7레스나 이거 우울증인지 봐줘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3레스친구랑 인스타 팔로 끊겨있는데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2레스썸남이 유학간데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2레스안좋은 기억 생각날때 어떡하면 좋을까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3레스그 말을 듣지 않았던 내 잘못이야.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8
0
6레스따라다니는 남자애가 너무 짜증나ㅠㅜㅜㅜ
122 Hit
고민상담
◆wq43Vgksqpg
20.01.08
0
5레스욕한 내가 그렇게 싫어질까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7
0
5레스혹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있던 사람있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7
0
6레스집에서 자꾸 조만한 벌레들이 나와
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7
0
5레스여기 직장인들 있어? 퇴사고민이 있는데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