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4 14:16:27 ID : 4IMpe2NwLe3 1
정말 너무 퇴사하고 싶거든 당장이라도 못다니겠네요 저 갑니다 하고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근데 내 양심이 그러지 말래서 아직도 버티고 있어
102 이름없음 2020/03/12 13:43:24 ID : 4IMpe2NwLe3 0
피곤하다..
103 이름없음 2020/03/12 13:43:45 ID : 4IMpe2NwLe3 0
갑자기 스크롤 훅 올라가서 깜짝놀랐네..ㅠㅠ
104 이름없음 2020/03/12 14:43:32 ID : 4IMpe2NwLe3 0
진짜 너무 극단적이야.. 일이 있음(바쁜)과 없음(너무 한가함)의 차이가..ㅠ
105 이름없음 2020/03/12 15:22:48 ID : 4IMpe2NwLe3 0
너무 할 일이 없어서 인생까지 재미없어지는 건 오바지.. 아... 우울증 얼ㄹ른 내 몸에서 나가..
106 이름없음 2020/03/12 15:30:49 ID : 4IMpe2NwLe3 0
ㅋㅋㅋㅋㅠㅠ 아니 오늘 결제건 대표님 결재 안되면 오늘 돈 못나가는거 아냐? 하고 몇시간째 전전긍긍했더니 신입이가 이미 서류 갖다줬고 대표님한테 말씀 다 드려서 잘 처리될거라고 하는거야 왜 공ㅇ유를 안해줘..? 장난해..?
107 이름없음 2020/03/12 15:31:07 ID : 4IMpe2NwLe3 0
아 너무 답답하고 짜증난다
108 이름없음 2020/03/12 15:59:50 ID : 4IMpe2NwLe3 0
자금계획 신입한테 인수인계 하려고 같이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 관리팀 대리가 면박줌^^ 그럴줄 알았어 근데 넌 내가 신입뎃고 올라갈때마다 그러더라? 아니 지가 재택근무로 쉬고 왔다고 그렇게 날설거면ㅋㅋ 대표한테 저는 일이 줜ㄴ나 많아서 재택근무 못해먹겠습니다^^ 하고 빠지던가 쉬고는 싶으면서 날은 서시겠다? 왜 피해는 내가 다 봐야하는데?
109 이름없음 2020/03/12 16:04:32 ID : 4IMpe2NwLe3 0
날 선 게 아니라고 하기에는요~ 평소에 그냥 넘기는 것도 지랄이시잖아요~ 내가 니가 저번에 지랄하길래 거래명세서나 뭐나 다 따박따박 갖다주고 있는데ㅋㅋ 지금 지 신경 거슬ㄹ리는 거 몇개 있다고 지랄하시는거 다 보이거든요? 아 진짜 나 진짜 조만간 살인하는거 아니니 <속보> 코로나 한 물 물러가자 회사내 잦은 사내괴롭힘으로 인해 직장동료 살해해.. 충격.. 이런 기사 뜨면 나인거 아니냐고ㅋㅋ
110 이름없음 2020/03/12 16:05:26 ID : 4IMpe2NwLe3 0
내가 원래 머리도 잘 안아픈 사람이에요 근데 그저께부터 지금 머리가 아프죠 그래서 내가 어제그제 잠 존나 일찍 잤단말이야 그런데 오늘도 머리가 아프면 이건 뭐다? 스트레스다 그리고 지금 심장 이상해ㅋㅋㅋㅋ 심장 있는 부분 아프면 이건 정상 아닌거 같은데?ㅋㅋㅠㅠ 아 짜증나 진짜 가슴에 한 맺혔다
111 이름없음 2020/03/12 16:08:45 ID : 4IMpe2NwLe3 0
진짜 다 죽여버리고 감옥가고싶다.. 그게 우울증 낫는 특효약일 것 같아..
112 이름없음 2020/03/12 16:09:58 ID : 4IMpe2NwLe3 0
이 그지같은 회사.. 신입이 인수인계 다 받아야 나가던지 하는데.. 신입 멍청해서 진짜 이 버튼 누르세요 그다음 이 글자 누르시고요 이런거 하나하나 알ㄹ려줘야한다고 나 존나 빨리빨ㄹ리 특화되다못해 답답한거 못찹는 사람인데ㅠ
113 이름없음 2020/03/12 16:16:05 ID : 4IMpe2NwLe3 0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 차장 B씨한테^^ 거래명세서 만들어달라고 매출계산서 준거 있는데 아직도 안만들었어~~
114 이름없음 2020/03/12 16:19:26 ID : 4IMpe2NwLe3 0
오늘은,, 더이상,, 이 회사에,, 제정신으로 있는 것 못하겠으니,, 이만,, 파업합니다,,
115 이름없음 2020/03/16 09:08:59 ID : 4IMpe2NwLe3 0
목요일에 정신이 파업한 뒤로 기분이라도 좋아지려고 지인들과 맛있는 거 먹기, 다이소에서 과소비 하는 등의 행위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그지같아서 잠못들었더니 다늠날 출근해야 할 시간에 일어난거야.. 내가 웬만하면 안그러는데 일어나도 기분이 너무 좆같더라고 이대로는 출근해서 쌍욕이라도 안하면 선빵치는 수준이고 오늘도 출근해봤자 내 잘못 아닌걸로 욕만 쳐먹을 게 빤히 보여서 정신파업2차로 하고 옆차장한테 몸 아파서 못나간다고 카톡했어 답이 금방 안오더라고 불안해서 다시 자려는데도 잠 안와서 뒤척이다가 겨우겨우 잠들고 일어났어 잘 쉬고 오래 안도의 한숨 쉬었더니 다른 카톡도 와 있더라 6주된 신입이 보낸거였어 좀 미안하긴 했어 얘만 믿고 쉬어버린 셈이라서 그런데 오후에 카톡이 하나 더 오더라 자기 오늘까지만 나오고 안나온다고
116 이름없음 2020/03/16 09:13:50 ID : 4IMpe2NwLe3 0
음 다시 야마가 돌아버려서 주말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네.. 그냥 자고 먹고 자고 게임하고의 무한반복이었어 이런 생활 정말 싫어하지만 무기력하니까 어떻게 못하겠더라 자꾸 자고 싶어져서.. 신입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앞뒤 설명도 미리 언질도 없이 나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너 나간다고 내가 붙잡겠니.. 그리고 오늘도 무거운 몸 이끌고 출근하니까 책상에 서류가 쌓여있더라 아무런 메모도 없이 서류만 딸랑 있어서 이게 처리된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 상태로 정말 짜증나더라고 금요일에 쉬길 잘 했다는 생각뿐 그거라도 안쉬었으면 나도 이번주에 나가버릴거라고 패악 부리지 않았을까 오자마자 업무시간 전부터 금요일 하루 빠진동안 어떻게 처리되었나 확인하고 확인 다 끝나니까 관리팀에서 자금계획 수정하라고 전화오고.. 월요일 아침부터 다시 머리아프네..
117 이름없음 2020/03/16 10:46:05 ID : 4IMpe2NwLe3 0
ㅋㅋ 배아프다.. 왜지..
118 이름없음 2020/03/16 11:38:37 ID : 4IMpe2NwLe3 0
배아프다는 꾀병으로 쉬었더니 렬루 배가 아픈 상황 발생..
119 이름없음 2020/03/16 11:55:05 ID : 4IMpe2NwLe3 0
아니 근데 진짜ㅋㅋㅋ 당일에 놀라울 정도로 멀쩡한데 쉰거긴 한데 주말 내내 탈 한번씩은 났고, 쉰날 생리 첫날이었음.. ㅋ ㅋ ㅋ ㅋ ㅋ 모든 아플만한 요소 다 갖추고.. 당일에만 안아팠지.. 지금은 아침 잘만 먹었고 커피도 안마셨는데 탈 나서 어이없지만..
120 이름없음 2020/03/16 11:56:01 ID : 4IMpe2NwLe3 0
아침부터 이리저리 불려다니는거 보면 오후에도 그럴 것 같은데.. 배아파서 죽 먹는 게 안전하지 싶고.. 근데 이 근처에 죽집도 없어.. 편의점 죽 종류별로 먹어보기..^^
121 이름없음 2020/03/16 16:08:44 ID : 4IMpe2NwLe3 0
ㅠㅠ 언제부터 이렇게 바빴다고 요즘 왜이렇게 바쁘니
122 이름없음 2020/03/17 16:10:54 ID : 4IMpe2NwLe3 0
오늘도 왜 이렇게 바쁜걸까.. 알일에 결제될거 기안서 다 올리고나면 조금 숨통이 트일 것은 같은데 너무 바쁘다.... 그리고 어제부터 옆자리 차장이 그만둘거 아니지? 하면서 자꾸 찔러본다 너 없으면 나 일 못해 너 그만둘거면 우리 같은데로 가자 이러는데 ㅋ ㅋ ㅋ ㅋ ㅋ ㅋ 아.. 예.... 일단... 일단... 모르겠다... 나갈각이.. 신입이 먼저 선수쳐버려서 나갈 각이 사라졌어..
123 이름없음 2020/03/20 08:46:17 ID : 4IMpe2NwLe3 0
안왔다고 퇴사한 건 아니라고 하네요..
124 이름없음 2020/03/20 08:49:52 ID : 4IMpe2NwLe3 0
원래도 선천적으로 장이 안좋기는 한데 요즘은 특히 잠을 잘 자도 조금만 자극적인 걸 먹으면 그날 저녁에 무조건 변이 묽게 나온다.. 완전히 물처럼은 아니지만 적당한 묽음이 아닌 그것.. 문제는 조금 자극적인 것에 커피도 포함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 단 것도 포함 그렇다 매일매일 속이 안좋은 것이다 사람이 매일 속이 안좋으면 매일 조심해야지 하지 않는다 어차피 배 아플건데 맛있는 거(자극적이고 장에 안좋은 거) 먹고 죽자! 가 된다 그래서 지금 며칠째 속이 안좋은지도 모르는 하루가 또다시 시작됐다..
125 이름없음 2020/03/20 08:55:45 ID : 4IMpe2NwLe3 0
원래 이렇게 속이 자주 아프진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 오늘 컨디션 별로다 싶은 날에 밀가루를 먹거나 커피를 먹거나 커피도 아메리카노는 괜찮다 우유나 시럽이 들어가는 순간 뒤집힌다 하지만 난 애입맛이라 아메리카노는 별로 안좋아하는 걸... 우웃... 근데 이제 괜찮을 것 같다.. 겨울엔 아아메를 못먹어서 그랬던 것 뿐이고.. 어쨌든 그랬을 때만 아팠는데 이 회사 들어와서 우울감이 심해지고부터 가뜩이나 없는 활동량이 더 줄어들었다 그래 체력이 디비진 것이다.. 매일매일 체력이 깎임으로 인해 불편함을 새로 느끼고 있다고 할까.. 어제는 잘 잔 편인데도 출근길에 몸이 너무 무거웠다. 물론 태풍급 돌풍있다고 좀 무게있는 신발신고 옷 입고 그러긴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 없었지만 여튼 삼천포로 자꾸 빠지네 그리고 요즘 너무 졸리다 내가 사실 내가 자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평균 수면시간이 9시간인 게 적당한 것 같다고 생각은 했다 그래도 7시간정도 자면 일상생활 가능했는데 이제는 체력이 거덜나서 정말 9시간 안자면 큰일나는 몸이 되어버린 것 같다 점심시간마다 자는데도 졸리다.. 팀원들이랑 같이 점심먹어본지가 언제지 싶은 기분이다 근데 별로 같이 먹고싶지 않긴 하다 그래서 더 자는 것일지도 이제는 졸리지 않은 것 같은데... 싶어도 일단 눕고 봐서 어제도 정신차리니 점심시간 끝나있더라.. 그만 자고 싶은데 잠이 좋다..
126 이름없음 2020/03/20 08:59:27 ID : 4IMpe2NwLe3 0
그리고 예전에는 맘만 먹으면 밤을 샐 수는 있었는데(물론 7시쯤 기절함 요즘은 2~3시쯤 되면 현기증나서 강제로 밤 못새고 몸져눕게 된다..; 이건 아무래도 내가 젊은 날(지금도 젊지만 비교적으로) 너무 밤을 많이 샌 후유증인 것 같긴 하지만.. 점점 갈수록 몸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몸이 안좋아질수록 내 정신건강이 건강해질 날도 요원해지는 걸 느끼고 있음에도 나는 움직여서 이 굴례를 바꿀 기력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퇴사를 못하는 것일지도..
127 이름없음 2020/03/20 11:11:53 ID : 4IMpe2NwLe3 0
아 짜증나 이번에 새로 온 영업신입 왜 이렇게 손톱을 씹는거야 더러워 죽겠고 시끄러 죽겠어
128 이름없음 2020/03/20 11:35:55 ID : 4IMpe2NwLe3 0
손톱 좀 제발 그만 씹 어
129 이름없음 2020/03/20 11:36:56 ID : 4IMpe2NwLe3 0
차라리 차장들 나갈때 쟤 그냥 데리고 나갔으면 좋겠어 사무실에만 있으면 손톱을 그렇게 씹어대는데 아니 이 시국에 손톱에 무슨 바이러스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씹으며 진짜 더럽고 시끄럽다고 안그래도 사무실 존나 조용한데 그만 좀 씹어
130 이름없음 2020/03/20 13:46:39 ID : 4IMpe2NwLe3 0
오늘도 배가 아프네..
131 이름없음 2020/03/23 10:38:49 ID : 4IMpe2NwLe3 0
내가 먹는 정신과 약 중에 아침에 먹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이 예전에는 작은 알약이었는데 최근에 판매를 중단했대.. 그래서 비슷한 효과를 가진 다른 알약으로 바뀌었어. 캡슐모양이야 크기가 거의 2~3배는 커졌어. 알약은 어릴때부터 질리게 먹어서 크기는 뭐 괜찮았어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이걸 먹을 때 주의하라고 하신 점이 이 약을 먹고 부작용적인 증상으로 구토감이 온다고들 한다 했어. 그래서 약을 안바꾼건데 이제 먹던 약이 판매를 안해서 재고가 없어서 별 수 없이 바꾼거야 근데 나는 부작용 그런거 잘 모르겠어서 그렇구나~ 했어 선생님이 혹시 모르니 아침 먹고 약 먹으라고 하셨어 그런데 내가 주말에는 정말 게으르게 지낸단 말이야 마치 한주간 바쁘고 성실하게 산 것에 대한 보상을 받듯이 침대에서 안움직여..; 그래서 아침약을 아침먹고 먹지를 못해 일단 아침을 안먹으니까..ㅎㅎ;;; 그래서 보통 자기전에 취침약이랑 같이 먹거든. 어제도 그랬는데 정말 구토감 장난 아니게 몰려오더라.. 목에 턱 걸린 기분이 쭉 이어져서 물 마셔도 안사라지고.. 간신히 자고 일어나니까 컨디션이 별로더라고.. 가뜩이나 주말 내내 침대에 붙박이로 있었으니 안좋을 수밖에 없는데..ㅜㅜ
132 이름없음 2020/03/23 10:45:02 ID : 4IMpe2NwLe3 0
근데 그게 아침 먹으려는데 아직도 느껴지는거 같아서,,, ㅎㅏ,,, 아침 먹긴 했는데 약은 안먹었어.. 아침을 막 그렇게 든든히 먹은 게 아니라서 점심에 먹을라구,, 약 진짜 제때 안먹으면 안대는데,,ㅋㅋ ㅋㅋ ㅠ 오늘도 오자마자 옆차장이 뭐라고 했어 음.. 나는 기안서를 어차피 옆차장이 결재 안해주면 대표한테까지 못 올라가거든? 그래서 옆차장 결재하라고 올릴때 결재 전에 같은 팀원들 다 볼 수 있게 올려 그러면 팀원들이 보면서 틀린거 있으면 말해주면 그때 고쳐서 다시 올린단말야 그런데 옆차장은 그런 프로세스가 아직도 마음에 안드는지 맞는지 확인하래 확인하니까 맞더라고 뭐 이건 그럴 수 있어 꼼꼼한 건 좋지.. 근데 이번엔 자기 할 일을 떠넘기는거야.. 자기 매출이랑 매입을 뫄뫄건으로 여태까지 얼마씩 끊었는지 정리하래 정리하라고 했을때까진 괜찮았는데 자기 담배피우고 들어올때마다 다 했어? 하는거야 ㅋ ㅋ ㅋ 이게,, 솔직히 내 생각에도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이 아니긴 해 그런데 이 회사가,, 업계 특성상,, 월별로 정리는 해도 뫄뫄 건 처럼 건별로 정리는 안되어 있어. 원래 그건 영업담당자가 하는거거든.. 그래서 이런식으로 뫄뫄나 솨솨건으로 금액 정리해 하면 나는 세금계산서 발행내역 수신내역 정리내역 오만가지 엑셀 다 켜서 정리해야하는거야.. 내가 말했잖아 아무리 일 없어도 하루에 엑셀 10개는 관리한다고....(...) 근데 그걸 5분 내에 뚝 딱 하고 나올것처럼 재촉하니까 짜증났지만 정리해서 줬어,,^^ 근데 또 B차장ㅇ이... 아 이제 B차장은 말하기도 입 아파
133 이름없음 2020/03/23 10:46:10 ID : 4IMpe2NwLe3 0
B차장이 또 안알려준걸로 지랄햇어..ㅎㅎ 길게 쓰기도 귀찮다.. 아니 근데 옆차장ㅇ은 이렇게 온갖 일 다 나한테 시키니까 나 없으면 일 못한다 어쩐다 하는거잔아ㅜㅜ 니가 좀 해봐,.,,
134 이름없음 2020/03/23 11:05:10 ID : 4IMpe2NwLe3 0
언제 11시 됐지..? 차장들 뒤치다거리만 한 것 같은데 시간 어디갔어
135 이름없음 2020/03/23 11:19:56 ID : 4IMpe2NwLe3 0
ㅠㅠ 아이고 몸 상태 진짜 안좋다 커피 마셨다고 지금 또 배 아플라해..
136 이름없음 2020/03/23 16:50:11 ID : 4IMpe2NwLe3 0
허허.... 아지 3주전 일을 지금 와서 뭐 받은거 없냐고 하면 기억이 나겟니..? 어제일도 기억 안나는 사람한테... 아니 그리고 나는 애초에 그게 뭔지도 모르고 우편이니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업무적 중요한거였으면 니가 미리 말해줘야 내가 뭔가 더 챙겨받지 않겠니?ㅠ 짜증나 B차장..
137 이름없음 2020/03/23 16:50:46 ID : 4IMpe2NwLe3 0
그리고 진짜 그게 중요한거면 그때 말했어야지.. 3주 뒤에 말하는 건 몰 어쩌라는..
138 이름없음 2020/03/23 16:51:09 ID : 4IMpe2NwLe3 0
아 진짜 지 멋대로 일 해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139 이름없음 2020/03/24 13:59:46 ID : 4IMpe2NwLe3 0
아침부터 속이 안좋더라니 결국 설사해서 병원 갔다.. 초기증상이라 뭐라고 딱 확인하기 어려워서 일단 지사제 처방받고 죽 사옴.. 스트레스때문에 언제 아프긴 하겠네 생각은 했는데 쌓이고 쌓여서 터진 느낌이다
140 이름없음 2020/03/26 16:05:35 ID : 4IMpe2NwLe3 0
놀랍게도 하루만에 완치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밥을 먹는둥 마는둥 했거든 혹시 몰라서 아침은 김밥에 약 지사제 뺀거 같이 먹고 점심은 자느라 못사와서 큰 젤리 한컵 먹고 말았어 젤리는 속이 빨리 안좋아지더라고.. 저녁은 집밥 먹었는데 괜찮았고 금방 나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허무하다고 해야할지.. 하긴 아프면 나만 손해라서 항상 일찍 나으려고 하기는 해
141 이름없음 2020/03/26 16:07:45 ID : 4IMpe2NwLe3 0
하.... 지금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일찍 퇴근하니까 웬만한 스트레스 금방 털어내고 있는 편인데도 이렇게 몸상태가 그지같다니..
142 이름없음 2020/03/26 16:36:16 ID : 4IMpe2NwLe3 0
요즘 자주 답답해.. 가슴이 답답해서 턱 막히는 느낌.. 그렇게 숨도 못 쉴 정도는 아닌데 원래 이런 증상 없었거든 그리고 이게 쌓이고 쌓여서 못참겠다 싶을 때면 정말 숨도 못 쉬겠다 싶을 정도로 턱 하고 막혀 와 이곳에서 적응을 하든, 퇴사를 하든, 아니면 우울증이 낫듯 전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걸 아는데 자꾸 초조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봐
143 이름없음 2020/03/26 16:37:56 ID : 4IMpe2NwLe3 0
그리고 진짜 이 스레 개설할 때만 해도 나갈거야 무슨 일 있어도 나갈거야 하고 다짐했는데 이제 기력이 없어서 나가는 것도 귀찮아.. 결국 나가든 말든 나는 고정지출이 있으니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지금 여기를 나가서 다른 직장을 구할 기운이 없어 솔직히 내가 일은 꽤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뽐내면서 나를 쓰세요 할 기력이 없어 그래서 자꾸 여기에 안주하게 돼
144 이름없음 2020/03/26 16:38:52 ID : 4IMpe2NwLe3 0
아침약 늦게 먹어서 답답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이 약을 계속 써야 하는지 다른 약으로 바꿀 수는 없는지 이번에 가면 물어봐야겠어..
145 이름없음 2020/03/30 14:15:19 ID : 4IMpe2NwLe3 0
오늘도 퇴사를 외친다.. 병원 갔더니 못바꾼대,, 원래 먹던 약이 생산중단 된 게 아니라 생산 일시중단 된건지 6~7월에나 다시 공급이 되어서 그 전까지는 이 약을 계속 먹어야댄대,, 이거 아니면 살찌는 부작용이 있는데,, 내가 지금 지난 직장에서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살이 많이 쪄갖고,, 그게 하필 약 먹는동안 불어난거라 약부작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부작용 있는 약은 처방을 잘 안해주시네,, 대신 한두알씩 빼고 먹어보라고 해서 한알씩 빼서 먹으니 한결 낫다,,
146 이름없음 2020/03/30 14:18:30 ID : 4IMpe2NwLe3 0
그리고 오늘,, 오자마자 다른 차장한테 잔소리 좀 듣고 있는데 같은층 과장님이 프린트한거 들고 가다가 팩스 들어온거 봤나봐 그거 갖고 오면서 이런거 미리미리 확인하라고 한소리 하고 갔어.. 아니,, 내가 지금 차장한테 붙잡혀 있는거 안보이는지,,? 이분은 가끔 이래 본인이 할 수 있는 업무를 굳이 나한테 한 소리 해 회의실 문이 닫혀 있거나 회의한 사람들이 미처 치우지 않은 종이컵이 있거나 하면 그걸 굳이 나한테 좀 신경써서 치워라 이러는거야 내가 그런거 하려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내가 회의한 것도 아니거든 나도 엄연히 영업관리 업무 하느라 바쁘고 정신없는데 왜 나한테만 그지랄인지 모르겠어 내가 7년전에는 넹넹 하면서 했을거야 그때는 그런 업무를 당연하게 팀장이 시켰거든 그때는 여직원이 그거 해야했으니까 근데 지금은 그런 풍류 다 사라지고 있는데 특히나 남자도 아니고 같은 여자 과장님이 그러니까 나는 더 빡치는거야
147 이름없음 2020/03/30 14:23:12 ID : 4IMpe2NwLe3 0
이 회사는 특히 그게 심해 스레딕에서 그런 말 안하자는 주의라 나도 여태 안하기는 했는데,, 내가 많이 빨갱이야() 이정도면 대강 알거얌.. 그래서 여직원이면 한번씩 더 챙겨주고 그러거든,, A언니한테 치대고 그랬던 것도 같은 업무라 그런 것도 있는데 언니라 그런 것도 있을 정도로 나는 많이 빨개..( 근데 이 회사는 다들 꼰대들이야,, 이번에 나간 6주 신입이 다들 꼰대 같다고 했는데 그거 듣고 띵언이다 하고 무릎쳤어 대표부터 시작해서 죄다 꼰대거든 남여 상관없이 근데 보통 이런 꼰대회사는 여직원한테 불합리한 게 많아 나도 자꾸 그런 측면 있어서 빡이 치는거고 그거 아니어도 빡치지만
148 이름없음 2020/03/30 14:28:06 ID : 4IMpe2NwLe3 0
지금 대표 목소리 들려서 너무 빡친다ㅋㅋ 여튼,, 그래서,, 여기 잘 다니는 여직원들은 다들 한성격 해 예전에 우리팀 차장이 우리회사 여직원들은 다들 기가 쎄지~ 이랬는데 왜냐면 그런 성격 아니면 이 회사 못다니거든 나도 원래 그런 성격 아니었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니까 사람이 뻔뻔해지고 독기가 생기더라 그런 회사야,, 근데 그런 회사일수록 나는 같은 성별끼리 잘 지냈으면 좋겠거든.. 근데 아니야,, 여기는 다,, 내가 여자라서 더 싫어해,,ㅎ 여자라서 마땅히 해야하는 시다바리 일들을 내가 안하니까 그걸 이유로 싫어하는거 같아,, 아니 나로서는,, 그게 왜 내가 >>당연히<<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거든,,? 여태 내가 회사 한두번 다녔니? 첫회사에서도 시키지 않은 시다바리 짓을 시키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서 하겠냐고ㅋㅋ 모르는거 같으면 이거 레주씨가 이런거 챙겨줘야 해요 하고 말해주던가 이런거 레주씨가 해야하는거에요 하고 한소리 할 게 아니라 아니 본인은 상처 잘 받는다면서 말투가 왜 그래 자빠졌는지 모르겠네 아 빡쳐
149 이름없음 2020/03/30 14:29:58 ID : 4IMpe2NwLe3 0
아 넘 빡쳐,, 진짜 다들 죄 꼰대라서 내가 안하면->아 모르는구나 알려줘야지! 이게 아니라 ->이걸 왜 몰라? 이거 왜 안해? 이러고 드니까 돌겠어 정말 너무 나가고싶다,,, 근데 이시국이라 지금 나가면 이직할 곳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자꾸 옆자리 차장이 너 나갈거면 1년전에 말해줘,, 이러잔아,, 앞으로 1년은 나갈 생각 말라는 협ㅂ박ㅇㅣ냐..?ㅠ 시발 울고싶다,,
150 이름없음 2020/03/30 14:30:53 ID : 4IMpe2NwLe3 0
아니 그리고 모르면 그게 뭐인지 모르면 내가 못물어보잖아 뭐인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왜 안물어봤어요? 이딴 태도를 들고 개뻔뻔하게 나와 특히 B차장이 자주 그래 아 빡쳐
151 이름없음 2020/03/31 16:15:12 ID : 4IMpe2NwLe3 0
하루도 가만히 두지를 않는 울 회사,,^^ 오늘도 아가리로 퇴사한다,,
152 이름없음 2020/03/31 18:47:27 ID : Fjy0re6runx 0
아침부터 일 복이 있더라고 하루종일 바빠서 여기에 한탄도 못할 정도로 바빴네.. 오늘도 B차장이 또 B차장 했어.. 거래명세서는 원래 본인이 작성해서 거래처에 보내야하거든 나한테 수정해달라고 이미지 대뜸 보내는거야 원본이 있으니 그래 이정도야,,^^ 하고 보는데 이미지가 표 하나 딸랑 보낸거라서 알아보는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어 그걸 요청대로 수정해서 대신 거래처 메일로 쏴주고 그리고 오후 되니까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 어제 나한테 뭐 요청한거 있는데 그게 관리팀에서 처리해주는 거거든 처리됐냐는 질문이었는데 확인해보겟다고 하고 봤는데 처리가 안 된 것 같아 관리팀에 물어보니 담당자 뿐만 아니라 그 부서 내 사람들 다 오늘 자리에 없어서 내일이나 가능하대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손 쓸 방도가 없잖아 그래서 그대로 전달했지 아니나 다를까 나한테 화풀이를 하더라 거래처에서 다른 거래처는 바로 줬는데 우리는 왜 안주냐 했다 그걸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고 안된다고 하면 아 네^^ 관리팀에서 전달 받았습니다^^ 하고 말긴 했어 근데 사실 개빡치잖아 난 어제 B차장이 요청 하자마자 관리팀에 전달했다고 말로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서류로!! 예전에도 이런 적 있었어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거래처가 그지같애서 빨리 처리 못하는걸 자꾸 금방 해달라고 우겨 그런데 B차장 성격이 닥쳐서 일 하는 스타일이라 더 가관인 상황이 되지 정말,, 내가 이번달에는 아 좀 다닐만한데? 생각을 일부러 안했어 왜냐면 나중에 분명 그지같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아니나다를까 오늘 바로^^,,
153 이름없음 2020/03/31 18:49:47 ID : Fjy0re6runx 0
진짜 여기 다니면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이 왜 생기는지 알겠어 정말..^^ B차장이 계속 그지같이 일 하면 다음에는 증거를 모아서 대표한테 가서 말해버릴까봐 나 없으면 옆자리 차장은 일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B차장 때문에 일 못하겠다 하고 말해버릴려고^^
154 이름없음 2020/04/01 14:54:51 ID : 4IMpe2NwLe3 0
증말 여기와서 성격 다 버렸다.. 오전내내 관리팀에서 요구하는 게 많더라구.. 나도 일 하는 사람이라는 건 생각도 않는지 이번에 관리팀에 신입이 두명 들어왔거든 그래서 자기는 좀 살만한가봐 이거 왜 안줘요? 심지어 방금 발행된 세금계산서 홈텍스에서 보더니 이거 있던데 왜 안줘요 진짜 쌍욕이 입까지 올라왔는데 다 갖다줬어^^,, 그리고 내 장을 버렸지.. 간만에 또 죽 먹고.. 낮잠도 좀 자고 그래도 오전에 내가 진짜 숨 쉴틈 없이 일 해서인지 옆자리 차장이 도와주고 그러더라.. 어제는 홍삼액 던져주고 그랬어 그러고보니 그거 오늘 먹어야겠다
155 이름없음 2020/04/01 14:57:37 ID : 4IMpe2NwLe3 0
요구를 그냥 이거 오늘중에 갖다줘요 이런식으로 하면 말을 안하겠는데 당장 내놓으래 나는 내가 지금 정리하고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하는 할 일 있는데 지는 그거 알 바 아니니까 당장 올라와서 바치라는거야 근데 여기는 관리팀이 갑이야 암만봐도ㅋㅋ 그래서 일단 고분고분 갖다바치기는 하는데 진짜 짜증나서 돌아버리겠어 나중에 B차장 일로 대표한테 말할때 관리팀도 말하던가 해야겠다.. 상호 배려가 있어야 일을 하지 지 혼자 당연하게 배려를 받으려고만 하고 이거 배려해달라는 사전 말도 없이 지 배려 못받아서 기분 나쁘다는 티는 있는대로 내고 나 아직 들어온지 1년도 안됐어 이제 뭘마간 6번째고 이제 7달째야! 진짜 짜증나 죽겠다 여기 사람들이 나 대하는거 보면 나 여기 다닌지 2년은 된듯
156 이름없음 2020/04/01 21:32:28 ID : eL89tg7s9xP 0
스레주 바보~ 메롱~
157 이름없음 2020/04/07 14:20:41 ID : 4IMpe2NwLe3 0
??? 만우절 장난이야?ㅇ0ㅇ 누가 왔다 갔는지도 몰랐네!
158 이름없음 2020/04/07 14:24:18 ID : 4IMpe2NwLe3 0
현생이 진짜 너무 바쁜거 같아,, 물론 내가 불러온 재앙,, 스불재이긴 한데 ㅋ ㅋㅋㅋㅠㅠ 덕질 학업 일 세가지 모두 다 잡으려니까 몸이 금방 축나는 기분이야 그렇다고 무언가를 놓기에는 전부 다 해야할 이유가 있단말이지.. 어려워 어려워.. 어쨌든 여전히 회사는 다니고 있어 이쯤되니까 아 나는 결국 여기 1년 이상 다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반년쯤 다니니까 미친듯이 한가롭다가 갑자기 바쁘게 일이 몰아치는 것도 익숙해져서 다 잘 쳐내고 있고..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바쁘고 한가할때는 약간 뭘 해야할지 모르는 기분이 되어서 그런가 삶이 재미없고 불안하기만 한 느낌이 자꾸 들어
159 이름없음 2020/04/07 14:26:38 ID : 4IMpe2NwLe3 0
뭐 근데 사실 늘 갖고 있던 느낌이라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원래 정치나 경제 관심도 없는데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여러 문제나 이슈때문에 자꾸 관심이 가서 더 스트레스 받고 있고 내가 사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관심을 끌 수도 없어 결국 내가 할 일은 맛있는거 챙겨 먹으면서 버티는 것 뿐인데 어제 마라탕 먹었다고 오늘 속이 난리났지 뭐야..ㅠㅠ 운동이 정말 절실하다,, 원래 지난주부터 좀 의도적으로 걷는(30분 이상)걸 시작하긴 했는데 이번주부터 거리를 더 늘려야겠어..ㅜㅜ 천천히 하기에는 지금 건강이 너무 쓰레기통 들어가기 1분전이야
160 이름없음 2020/04/07 14:30:52 ID : 4IMpe2NwLe3 0
몸이 힘드니까 만사가 다 힘들고 지친다ㅠㅠ 원래도 기력없는 사람인데 기력의 총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ㅠㅠ 도대체 기력은 어떻게 해야 만들지?! 분노로 인한 기력충전은 그만큼 빠른 기력감소를 불러 와 덕질은 이상하게 예전만큼 집중하지를 못하겠어. 아무래도.. 최근에 덕질에서 지쳐서 나가떨어진 원인이 크겠지 지난 직장 때문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적잖이 쪘는데 이 살을 빼고 싶다고는해도 당장 스트레스를 풀 거리가 돈을 쓰거나(다이소에서 소비 많이 하는 경우) 사고싶었던거 사거나 맛있는거 먹거나 이거말고는 확실한 게 없어서.. 예전에는 그림, 글 노래부르기 이런 창작 활동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흰 종이가 무섭더라고 예전엔 설렜는데 노래부르기도 체력이 없으니까 맘에 찰만큼 못불러서-.. 아아 인생 너무 어렵다 다들 이렇게 어렵게 사는거겠지?
161 이름없음 2020/04/07 14:33:16 ID : 4IMpe2NwLe3 0
지금도 그냥 퇴근하고 싶을뿐이야 회사에 어거지로 출근해서 일 오는거 다 쳐내고 하기는 해도 정신없는 일 처리하고나면 그때부터 퇴근만이 맴돌아 아니 요즘은 체력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잠을 자거든 그래서인지 오전에는 잠,,, 얼른 시간이 가서 잠을 자고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 오후에는 퇴근.. 얼른 퇴근하고 집에 가고싶다.. 이런 생각만 하는거야 물론 집에 가서도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은 자꾸 들지만.. 사람이 어쩌다 이렇게 단순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가 되어버린걸까..
162 이름없음 2020/04/07 14:37:59 ID : 4IMpe2NwLe3 0
몇년 전에는, 첫직장때는 내가 약간,, 현실을 모르는 어린애적인 면이 있었어 난 하고싶은 게 따로 있고 그래서 이 회사는 중간다리일 뿐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려고 노력하려는 생활을 하자 하고 생각했지 그런데 계속 다니다보면 이런 싸이클에 익숙해지잖아 지금처럼 출근하고 퇴근 아 말일부터 10일까지 너무 바쁘다 얼른 10일이 지났으면 10일 지나고도 바쁘다 얼른 시간이 갔으면 이런 생각 하면서 정신차리니까 3년이 훅 가있더라고 그거에 현타를 맞고 우울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나는 정말 노는 걸 좋아하는 어린애였을 뿐이란 것에 지금은 그때보다 여유가 더 없음에도 그때의 내가 꿈꿨던 것을 한다면 하고 있기는 하지 출퇴근 후에 집 가서 인강듣고 시간 좀 남으면 덕질하고 그런데도 불만족스러워
163 이름없음 2020/04/07 14:46:17 ID : 4IMpe2NwLe3 0
아아 모르겠다 나는 지금 그냥 퇴근이 절실할뿐이야ㅠㅠ 집에 간다고 돈이 나오거나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편하니까.. 내가 예상못한 일이 생기지도 않고.. 너무 기운없다.. 집순이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집순이인줄 몰랐어.. 기운이 쭉쭉 빠진다..ㅇ(-<
164 이름없음 2020/04/18 19:17:38 ID : Fjy0re6runx 0
안쓰는 동안 또 바쁘면서 퇴사욕구가 절실한 나날이 이어졌다.. 이제 여기에 쓰러 오기도 지치는 성향이 커.. 지금도 대학공부 하기 싫어서 들어온거라..ㅠㅠ
165 이름없음 2020/09/06 23:06:19 ID : zO4E8qkk9wN 0
아구 까먹고 있었네 6월에 퇴사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166 이름없음 2021/03/25 22:34:23 ID : LaspdPa08o3 0
퇴사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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