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6 17:34:12 ID : JWqrtbfSNur 1
꿈일기랑 좋아하는 기억쓰기
2 이름없음 2020/03/16 17:43:54 ID : JWqrtbfSNur 0
1. 어린이집 다녔을 때 기억인데 하도 오래돼서 이젠 그냥 꿈같은 기억임 어느 날 현장체험같은걸 갔는데 그때 부산에 살았었고 어디로 갔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엄청 큰 은행나무를 봤었단것만 기억남 한 네 갈래 정도로 길이 나있었고 가운데에 엄청 진짜 엄~청 큰 은행나무가 있었음 애들이랑 선생님이랑 예쁘거나 큰 은행잎 줍기하면서 놀았고 예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바닥에 은행잎이랑 그냥 나뭇잎같은거 조금 섞여서 떨어져있었음 어릴 때 기억인데 며칠전에 이 나무가 나오는 꿈을 꿔서 생각남 어릴때 기억이라서 진짜 크고 풍성했다고 기억하는데 나무가 있는곳을 알게 된다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음
3 이름없음 2020/03/17 12:47:37 ID : JWqrtbfSNur 0
2. 예전에 꿨던 꿈들은 불시에 떠오르기 때문에 최근에 꾼 꿈을 적도록 하겠음 특별히 재밌거나 무서웠던 꿈을 적는건 아님 이건 한 일주일 전쯤에 꿨던 꿈인데 지금 말하는 것보다 더 앞부분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난 버스를 타고 있었고 내가 어떤 모임에 소속돼서 어디론가 가고 있었음 버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었고 선생님 같은 역할인 좀 늙은 여자도 있었음 나는 서있었는데 갑자기 버스가 흔들리는 바람에 앞으로 쏠렸음 어떤 키 큰 남자랑 부딪혔는데 그 남자가 엄청 잘생겼었음ㅎㅎ 그리고 화면이 바뀌는 듯이 깜빡하고 갑자기 내가 자리에 앉게 됐음 좀 뒤쪽에 앉았는데 그 선생역할인 여자가 앞에 앉은 사람부터 문제를 내기 시작함 틀린 사람은 버스에서 내려서 손들고 서 있어야 했음 분명 버스기사는 운전을 하는데 창밖은 그대로였음 밖은 한창 추수가 끝난 논같은 곳이었음 문제를 틀린 사람들이 하나 둘 내리고 밖에 손든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음 그리고 내 차례가 왔을 때 버스가 정말 달리는 것 같이 창밖도 변했음 나는 문제를 틀렸고 그래서 내려야 했음 근데 내가 문제를 맞추고 있었을 땐 밖이 변했으니까 나 혼자 다른 곳에서 내려야 했음 내가 내린 곳은 높은 건물들이 많은 광장같은 곳이었고 난 이쪽 길을 모르니까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버스 선생이 나타남 갑자기 우리는 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했음 선생은 비싸보이는 반지나 스카프등을 구경하고 샀음 난 그냥 따라다녔음 그리고 나와서 다시 버스를 탔음 아까완 다른 한적한 시골에 날 내려줬음 나는 다시 혼자가 됐고 이번엔 길을 돌아다녀봤음 사실 지금까지 말한건 별로 재밌는 꿈이 아니었고 이 뒤에 꾼 꿈이 재밌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남.. 그 시골길을 걷다보니 실제론 있지도 않을 법한 어마어마하게 큰 건축물이 하나 있었는데 정자같은 건축물이었음 네모난 정자? 크기가 3~40평은 돼 보였음 직사각형 모양이었고 근데 그 정자에는 내가 아는 동생들 몇명이 놀고 있었고 그리고 s도 있었음 s는 나랑 예전에 알던 동갑인 친군데 이사가서 잘 못봤음 난 s가 나오는 꿈을 꾼적이 없거나 기억하지 못함 기분같은건 없었고 걔랑 나는 별로 말을 하지도 않았음 시골이라 조용하고 하늘도 파랗고 엄청 평화로웠음 끝임 끝부분이 더 기억났다면 좋을텐데 잘 기억이 안남
4 이름없음 2020/04/19 12:53:58 ID : bdA45gmE09v 0
3. 오랜만에 엄청 무서운 꿈을 꿨다. 계절은 겨울인 것 같았고 시작은 좀 큰 호수에서 시작함. 호수가 얼어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음. 근데 다 언 것도 아니고 저 먼곳은 아예 물이었음. 그리고 물 건너엔 산 하나가 있었고.. 중간이 기억 안나는데 스케이트를 타다가 갑자기 산 쪽으로 건너왔음. 나를 포함해서 내 친구들이랑 같이 총 4명이었음. 나, H, J, jh 이렇게. 산에 동굴같이 구멍이 나 있길래 넷이서 들어가 보기로 함. Jh, H, 나, J순으로 들어갔음.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굴 같았는데 굉장히 일정하고 길게 파져있었음. 산이라 그런지 다 오르막이었음. 그런데 앞에서 뭐라고 함. 알고보니까 굴 천장에 사람 머리 모형이 달려있었음. 진짜 사람머린 아니었고 모형인듯. 그런데 그런게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함. 좀 무서웠지만 우린 그냥 들어갔음.. 들어가다보니까 굴의 끝에 다다랐는데 거긴 나무로 된 문이 하나 있었음. 선두로 걷던 jh가 문을 열고 들어갔고 우리도 뒤따라 들어감. 그런데 갑자기 jh가 이상해짐. 눈 깜짝할 새에 모습이 징그럽고 괴상하게 변함. 사람모습이긴한데 근육이 드러나있었고 갑자기 무슨 고기를 먹기 시작했음. 방구조는 육각형?? 모양이었던 것 같고 1~2평의 넓지 않은 방이었음. 근데 특이한건 앞에 컴퓨터가 한 대 놓여있었고 방송중이었음. 뒤따라가던 H도 뭔가에 전염된듯 jh랑 비슷해지기 시작함. J가 먼저 뒷걸음질 치고 나랑 J는 무사히 탈출함.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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