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9 00:37:07 ID : glu6Za5TVak 0
나는 쌤이 내가 낀 렌즈 고양이 눈깔 같다고 해서 당황한 참에 내 친구가 오길래 나도모르게 걔한테 야 쌤이 내 눈깔 병신같대 ㅋㅋ 이러케 해버린 거 ,, 고양이같대 라고 해야될 걸 살짝 당황+화 나서 병신이라고 해버린 거 같아
2 이름없음 2020/01/20 02:46:29 ID : 6qlxu4Fa9Bv 0
져지라고 해야되는데 자지라고했어 큰소리로 사람들 많은데에서
3 이름없음 2020/01/20 04:12:08 ID : o2NwNzgqnPi 0
몇년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엉엉 울어버렸거든 아무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땐 나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때문에 갑자기 감정이 폭발해서 그랬던건데 어른들 다 놀라서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나도 왜 내가 운건지 모르고 막 당황스럽고 그래서 배고파서 울었다고 했던 거
4 이름없음 2020/01/20 04:12:54 ID : o2NwNzgqnPi 0
애 밥 안 먹였냐고 애가 울정도로 배고파했다고 엄마 꾸중 들었던 걸 얼핏 들어서.... 후회돼
5 이름없음 2020/01/20 04:13:42 ID : UY3yHClzSL9 0
내가 어렸을 적에 아빠한테 뭔가를 보여주면서 놀래킬려고 짠! 이라고 대답해야되는걸 썅! 이라고 대답해서 혼났던 적이 있어.
6 이름없음 2020/01/20 07:54:27 ID : HwnyIK2Ns7c 0
고데기 이마에 데여서 가족들 다있는데 아 ㅆㅂ 이럼 엄청크게 ㄹㅇ..
7 이름없음 2020/01/20 07:58:03 ID : GmoLbzPeL9i 0
예전에 한창 아이폰6 광고할때 가족들 다 있었단말야 근데 광고 따라해본답시고 아이폰 시익스~하려했는데 실수로 아이폰 쎄엑쓰 이렇게 나와서 일동 당황;;;
8 이름없음 2020/01/20 08:24:24 ID : IL83vioZjBw 0
어릴 때 외국에 살았었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그 때 쯤에 어떤 한국인 아줌마랑 얘기하다가 태연하게 “저 변태에요” 이랬음. 옆에서 엄마가 너 변태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쓴거냐고 엄청 혼내길래 엄마 안 닮았다고~ 했더니 그건 변태가 아니라 돌연변이라고... 나중에 변태 뜻 알고 나서 뒤늦게 쥐구멍 찾고 싶었음ㅋㅋ
9 이름없음 2021/11/25 17:00:08 ID : uoE5V9cmtwE 0
최대는 아니지만 방금 갱신한 말실수 그림 잘 그리는 친구한테 장난식으로 야~ 나 이거 그려줘~ 했는데 걔가 ㅋㅋㅋ 하고 웃기만 하더니 맡겨놧냐? 라고 답함 이거 분명 기분 나빴던거겠지... 어카냐 농담이었다고 사과는 했는데 좀 분위기 싸늘해진듯 하....
10 이름없음 2021/11/26 22:19:05 ID : zanxxA2LglB 0
나는 내 옆 동기가 수업시간에 강의실에서 엄청 큰소리로 독일어 6을 “ㅆ ㅅ”라고 말하는 바람에 (원래는 “젝스”) 교수님이 쳐다보시고 교실 학우들 다 쳐다보고 끄아아 내 얼굴이 토마토가 된 기억이 난다. 나 진짜 그때 등에 식은땀 났는데, 그 동기는 멀쩡하더라.
11 이름없음 2021/11/26 22:35:08 ID : e6rtjvDs04F 0
나는 별거 아니긴한데... 아빠한테 가끔 오빠라고해... 오빠한테는 아빠...
12 이름없음 2022/04/17 17:28:09 ID : 05O2oJV9js6 0
이거 고대레스 아니지? 써도 되나 어제 진짜ㅠㅠ 굳이 안해도 될 얘기를 해가지고ㅠㅠ 오챗에서 강퇴당함 ㅅㅇㅎ 조롱하거나 그런 마음없고 한적 없는데 그냥 애초에 그런얘기 왜했는지ㅠ 4월달엔 그거 먹으면 안돼요ㅠ 저는 몇일전부터 먹고싶었는데 꾹 참고 있습니다. ㅆㅂ 다시 생각해도 나 ㅂㅅ이네 ㅠㅠ
13 이름없음 2022/04/17 23:32:15 ID : yJRCnQr9inU 0
친구가 화장하고온거갖고 남자만나냐? 라고함.. 진짜 그런발언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데 왜그랬는지 아직도모르겠어 죽도록후회
14 이름없음 2022/04/20 17:35:29 ID : TXusi6Y8p87 0
약간 의도치 않게 말실수가 된건데 나 예전에 공부방 다녔었는데 그 공부방쌤이 개를 엄청 좋아하셔 두마리 키우다가 한마리 무지개 다리 건너고 다른 한 마리 입양하셔서 키우셨거든 정말 좋아하시고 자식같이 아끼셔 하루는 쌤하고 같이 공부방 다니는 애들하고 막 얘기 나누다가 쌤이 개를 엄청 좋아하신다고 했잖아 그래서 단순히 딸바보 아들바보 같은 의미로 '쌤은 진짜 개바보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했단 말야 근데 말 하고 나니까 뭔가 어감이 그런거야ㅋㅋㅋ그러고 한 1~2초 정도 분위기 싸늘해지고 내가 '왤케 어감이...그렇지...?' 하면서 해명아닌 해명했거든ㅋㅋㅋ 단순히 딸바보 아들바보 같은 의미로 쓴거다 오해말아달라 하면서 그렇게 막 나도 당황해가지고 횡설수설 얘기하니까 그제야 다 웃더라 ㅋㅋㅋㅋ큐ㅠㅠㅠ 쌤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시고ㅠ 진짜 내 인생에 두번다시 없을 말실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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