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 프사가 (3)
2.내일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2)
3.인생 최대의 말실수 적어보자 (14)
4.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랑 있어도 되나요? (32)
5.할머니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 (1)
6.같이 다니는 무리 애들이 멀게 느껴질땐 어떻게 해야돼? (3)
7.너네는 자기 자신이 싫을 때 어떻게 해? (3)
8.나 진짜 서러워.. (2)
9.생일인데 나 혼자야 (7)
10.. (4)
11.원치않는 행동이랑 생각 안하는 법ㅠㅠ (5)
12.뭐만 하면 옆에서 쳐웃는 사람 개빡쳨ㅅ는데 옆에서 개쪼갬 (5)
13.유튜브 조회수 돈주고 사서해봄 (2)
14.들켰어 (4)
15.귓볼 뚫은데 (4)
16.햄스터를 ㅁ죽인 죄책감과 트라우마 (2)
17.. (10)
18.고1인데 엄마가 11시 넘으면 공부를 못하게 해 (2)
19.남자같은 몸을 가지고싶어 (4)
20.레스주들의 상황을 뭣도 모르는 일반인이 멋대로 해라 마라 결정해주는 스레 (20)
1
이름없음
2022/04/19 23:56:09
ID : Xy6rAi01eMr
0
제목 그대로야
6시에 집에 오고 밥먹고 씻는 시간 1시간 반 하다 치면 11시까지는 집에서 서너시간밖에 공부를 못해
근데 11시 넘으면 너무 늦었다고 더 하지 말고 자라고 해 폰할때는 2시가 넘어도 뭐라 안 하면서
그냥 학기중이면 이해는 가.. 잠 많이 자는 거 중요하지 수업시간에 안 졸도록 근데 지금은 시험기간인데도 그러셔
중학교때 계속 전교권에 들었어서 엄마도 그렇고 주변에서 기대가 커 나도 그래서 열심히 했고 근데 한번 중3때 성적 나락간적이 있어서 그러고 멘탈이 완전 깨져서 상담다니고 약 먹었던 적도 있는데 공부는 계속 해야하니까 안 나아져서 나쁜생각을 시도로 옮겼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이 있어 그런데 하는 말이 이틀 쉬고 그다음부터 시험기간이니까 열심히 하잔 말이었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야 공부 안하면 어떻게 될지 본인이 잘 아실테니까...
그래서 이런 연유들로 엄마도 나도 공부가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왜 11시 되면 못하게 하시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중학교땐 12시까지였는ㄷ 엄마가 일 다니시고 피곤하다고 1시간 더 줄였어 설득을 하려고 해도 너가 수업시간에 잘했어야지, 일찍자고 졸지나 말아라, 평소에 잘했어야지 이런 말만 계속 하시고 솔직히 좀 짜증나
바로 앞이 부모님방이라 지금도 이불 뒤집어쓰고 코고는 소리 이가는소리 내면서 자는척하면서 작아 빠진 핸드폰 최소 밝기로 해놓고 손가락으로 끄적끄적 한자 쓰고 수학 풀고 이러고 있는데 서럽다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04/20 09:01:21
ID : O7dO2k9zhzb
0
중3때 성적 나락간적이 있어서 그러고 멘탈이 완전 깨져서 상담다니고 약 먹었던 적도 있는데 공부는 계속 해야하니까 안 나아져서 나쁜생각을 시도로 옮겼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이 있어 그런데 하는 말이 이틀 쉬고 그다음부터 시험기간이니까 열심히 하잔 말이었어
그때는 당장 시험기간이기도 했고 당황하셨기도 하니까 그렇게 말씀하셨겠지만, 그 일이 아마 트라우마가 되신게 아닐까, 레주가 피곤해서도 아니고 엄마가 일 다니시고 피곤하시다고 1시간을 줄였다는 부분이 특히 그렇게 보이네, 엄마가 '깨어있는 시간'에 공부하라는 뜻으로 들려.
밤새 무슨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걱정스러우신거지
한번 터놓고 말씀 드려봐야할꺼 같아, 레주가 잘 안심시켜드리고 원하는 것도 얻어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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