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격증 따보려고 하는데 (4)
2.광탈 때문에 멘탈 털리는중 (3)
3.못생기게 태어나서 (7)
4.작년부터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와 (33)
5.아니 진짜 얘가 좀 너무 한거 아니야? (9)
6.나만 왜 (2)
7.이사 한 번도 안 다닌 사람 부럽다 (1)
8.- (17)
9.미각과 후각이 너무 예민해서 고통이다 (4)
10.죽고싶은데 죽기싫어 (4)
11.나 여자인데 아는 언니... (2)
12.아빠랑 엄마가 아주 밥먹듯 싸우셔.... (2)
13.예비소집일에 혼자갈거같은데 (7)
14.중학교 때 친했던 애들이 나만 빼고 만나더라 (3)
15.회사 언니가 너무 거슬려 (2)
16.나조현병이냐?? (26)
17.어쩌지 (6)
18.엄마가 계속 불편하게 해 (2)
19.진짜 빡치고 한맺혀 (23)
20.형은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 (4)
1
◆7z8001bdB9g
2020/01/20 07:44:47
ID : eFgZijcla03
0
우리집이 아빠랑 엄마가 진짜 아주 밥먹듯 싸우시거든? 근데 이게 그냥 계속 싸우고 사이가 안좋으시면 차라리 안맞는 거라 생각하고 이혼.. 하시라고 할수도 있잖아? 근데 진짜 엄청 싸우고 다시 좀 지나면 되게 알콩달콩 하시단 말이야. 근데 이게 내가 장녀거든? 그래서 동생이 이거 불안해 하니깐 나라도 어떻게 해줘야 하고 부모님들도 계속 싸우고 그거때문에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단 말이야... 아니 진짜 놀러가면 운전할때 싸우셔. 그래서 예전에 막 아빠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우리는 그냥 차타고 간적도 있거든? 그거처럼 막 또 한분 내리시고 집에 안들어 올까봐 걱정이고 또 막 싸우면 되게 쌔게 밟는단 말이야?(그래. 하. 차에서 싸우실때 주로 고속도로야. 일반도로도 아닌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싸우신다고.... 하...)그래서 사고날 걱정도 하고. 그리고 또 그렇게 싸우시면 나보고 자리를 바꿔달라 한단 말이야?? 하 진짜 두분 사이에 껴서 스트레스가 너무심해. 아니 진짜 뭐 심각한거면 싸울수도 있지.. 근데! 근데 진짜 일상에서 나오는 작은 잡음같은 것들로 싸우신단 말이야?? 하 진짜 내가 어렸을때 두분이서 되게 크게 싸우신적 있거든? 그거 10년이 지난 지금도 머리속에 박혀있어. 진짜 나 그런것들 때문에 동요하는것 같은것도 속으로만 나타내지고 감정표현을 되게 기쁜쪽으로만 하게되고 그냥 친구랑 싸우는 정도도 되게 불안하단 말이야. 진짜 어떻게 될거같아. 막 놀러가기 전에는 항상 두분이 이번에는 뭘로 싸우실까 아마 나랑 자리 바꾸시겠지 아니 에초에 내가 앞에타고 갈까 하면서 고민만 잔뜩인 상태로 가서 즐길수가 있겠냐고... 진짜 나 혼자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 근데 또 동생은 별로 몰라서 끌어들이고 싶지는 않고(그냥 동생한테 좀 그렇게 굴긴 하지만 되게 정서적으로 좋게 자라 주었으면 하거든...)게다가 오늘 아침 먹으면서도 싸우셨어. 그래서 내가 진짜 체할거 같은거 참고 밥먹고 방에 들어왔단 말이야... 하 진짜 나 어떻게 하지.....ㅠ
2
이름없음
2020/01/20 12:58:34
ID : 5VeY2nA43TQ
0
빨리 성인 되서 자취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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