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 걸크하다는 게 정확히 뭐냐 (9)
2.페북을 해보고 싶어 (8)
3.. (5)
4.사람을 때리는 습관 있니 다들 아님 그런 친구라던지 (13)
5.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잠버릇이 생겼어 (2)
6.아니 어쩌다 이지경이된거지? (1)
7.옆모습 (7)
8.ㅗㅗ (3)
9.우리 집만 부모님 사이 안좋아? (3)
10.성인미자 관련 법 아는사람 (8)
11.대출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 (10)
12.제목을 뭐라고 써야할 지 모르겠어 도와줘 (1)
13.나 쓰레기야? (8)
14.내가 너무 이기적인 누나니?? (13)
15.동생이 죽었으면 좋겠어 (22)
16.사는게 적성에 안맞다 (12)
17.억울해ㅐㅐㅐ (3)
18.엄마가 대학 생활비 하나도 지원 안해준대.. (27)
19.학교친구 손절하는 법좀 알려줘 (10)
20.역시 사람은 잃어봐야 소중한걸 안다 (3)
1
이름없음
2020/01/21 00:08:41
ID : JV9h83xCnSJ
0
나 집 나왔는데 이제야 엄마가 내가 있던 자리를 실감하는게 보인다 ㅋㅋ 우리집 58평인데 청소 다 내가 했고 쌍둥이 유치원생들 동생 있는데 내가 씻기고 밥 먹이고 이랬거든 근데 나는 내 자유가 없었어 물론 내가 각종 사고들 쳐서 자유 없어지긴 했음 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동생들 관련 집안일 관련 문제들로 너무 자주 부딪히고 쌓이고 쌓여서 결국 나 집 나왔거든 근처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제야 내 빈자리를 느끼더라 가끔씩 집에 들렀거든 옷 챙기러 간적도 있고 아빠가 집에 들어오라고 불러서 가서 얘기도 한적 있고 오늘도 잠깐 뭐 부탁해서 갖다오고 사이는 나쁘지 않아 근데 어색하긴한데 내 빈자리를 느끼더라고 본인은 허전하대 나도 당연히 허전은 하지 ㅋㅋ 밤에 운적도 있고 동생들 미웠지만 보고싶고 동생도 나 보고싶다고 울기도 하고
2
이름없음
2020/01/21 00:09:30
ID : JV9h83xCnSJ
0
하지만 돌아갈 생각은 없다 나 19살인데 자퇴해서 학교는 안다녔어서 알바 하면서 돈 모으고 있고 지금은 근처 가족네 집에서 사는데 돈 열심히 모아서 형편 되면 바로 독립하려고.. 언제까지 신세질 수는 없으니까
3
이름없음
2020/01/21 15:36:18
ID : bxyGqY2pPg5
0
솔직히 이정도면 레주가 부모님께 신세진게 아니라 부모님이 레주에게 신세졌던게 아닌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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