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6)
2.2일 전 어느 사이트에서 봤던 움짤 (2)
3.우한폐렴 조심해야하는 게 맞기는 한데 (8)
4.소원같은 걸 빌면 안됬었어 (11)
5.우리 누나 요즘 이상해 (9)
6.가끔 꿈에 엄청나게 잘생긴 남자가 나와 (137)
7.할아버지의 괴담을 찾아보기로 했다 (31)
8.계속전화와살려줘 (16)
9.위험한 금기사항? 적고가!아는거 한개씩 (155)
10... (11)
11.우한 폐렴하니까 (27)
12.왼쪽눈에 이상이 생겼는데 왜일까? (25)
13.나⃕ 사람 죽이는 생각 같은거҉ 말이야 그런게 요즘 자꾸 들어҉ (5)
14.가위 눌리는거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 (11)
15.일루미나티 2020 도쿄 대지진 예언 있잖아 (69)
16.텍스트로 쓰면 안 무서운 이야기(실제) (25)
17.전에 있던 일인데 (2)
18.유성 (14)
19.할머니집에 뭔가 있다 (36)
20.정신병자랑 산다는 것 (29)
2
이름없음
2020/01/28 17:16:32
ID : mE067xSKY4E
0
보고있어!! 존재를 알린다니 신선하네
3
🍀
2020/01/28 17:28:30
ID : fgja5RyK2K1
0
우리둘은 친구였어. 맞다고 생각하는사람 입장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만..
우린 중학교때 처음 만났어. 중학교1.2학년때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고. 우린 중3때 만났어. 나는 학교에서 특이한 애였어. 특이한게 이상하고 병이 있는 아이는 아니였어. 흔히 말하는 인싸같은 나였지. 관심받기를 좋아한다기 보다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많이 줬고 전교생 후배까지 나를 알 정도였어.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야.
4
🍀
2020/01/28 17:33:53
ID : fgja5RyK2K1
0
너도 그랬어. 나와 급격히 친해졌고, 다른 친구들과 노는것 보다 더 우리사이는 좋았어. 난 그걸 느꼈고. 우리 반은 종례하고 청소반장 지도하에 검사맡고 집에가는 식이였어. 어느날 청소도중에 너가 A랑 싸우는걸 봤어.그날 청소반장이였던 내가 말려야 된다고 생각했고 나와 다른애들은 서로말렸어. 너는 그뒤로 씩씩 거리며 반을 나갔고, 나도 뒤따라나갔어. 너가 간곳이 어딘지 몰라 널 찾고있었어. 근데 학교 뒷 창고쪽으로 걸어가는걸 봤어.
5
이름없음
2020/01/28 17:34:46
ID : 5XBxQmsjipf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1/28 17:37:13
ID : 5XBxQmsjipf
0
그래서 죽었어?
7
🍀
2020/01/28 17:43:04
ID : fgja5RyK2K1
0
아무것도 아닌 싸움에 저렇게 화가나 있어보이니까. 달래주면서 좋겠다 싶어서 나도 따라갔지. 창고는 어느새 50m 안되는 거리에 있었고, 너의 이름을 부르며 뭐하냐고 불렀어. 너는 아무대답도 하지않았지. 아무도없는것 같아 뒤돌아서 다시 반으로 돌아가려는데 뒤에서 창고문열리는 소리가 났어.
뒤를 돌아보니 상반신만 쭉 뻗어서 나를보면서 손짓으로 조용히나를 불렀지
8
🍀
2020/01/28 17:50:00
ID : fgja5RyK2K1
0
그 창고로 가보니 너는 커터칼로 쥐한마리를 토막내어. 싸운 그친구이름을 막 불러대었고. 그 광경을 보고 있는 나를보며 광기에 찬 웃음소리를 내었어. 충격을받은 나는 그자리를 도망갔고 아이들에게 이사실을 알렸어. 그리고 다같이 그창고로 갔지. 그 녀석이랑 싸운애는 없었어. 그리고 너는 그 쥐를 입안에 넣어 씹어먹었지. 나와 친구들은 헛구역질을하며 선생님께 알렸고. 다시가보았지만 너는 없었어. 그렇게 이틀이 되어서야 너는 학교에 나왔어. 근데 너가없어졌단 사실을 왜 친구들은 모르는 걸까.
9
이름없음
2020/01/28 17:50:53
ID : 9wGoHxu8pgi
0
보고있엉
10
🍀
2020/01/28 17:54:41
ID : fgja5RyK2K1
0
너에대해 뒷얘기를 하면서 너가 이렇다고 막 얘기를 했는데, 친구들은 그날일을 모르는것 같더라. 단지 내가 이상하다고 친구들이 얘기를 하더라고. 그날을 잊고싶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니가 학교에 나온날 뒤에서 널 지켜봤어. 그날 친구들도 너에게 서스럼없이 인사를했고 뭐하는 짓인가 싶어 인상을 찌푸렸어. 말도 안되는거였지. 근데 그녀석과 싸운애말이야.
11
🍀
2020/01/28 18:01:10
ID : fgja5RyK2K1
0
싸운애를 영이라고 할게 영이는 학교에 나오지를 않았어. 혹시 영이를 만나볼까 하는 마음에 선생님께 물어 걔네 집을 찾아갔어. 선생님도 전화를 몇번해봤는데 안받는다고 너가 그래도 학교에서는 친한애들도많고 그러니 한번가봐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지. 영이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영이친구입니다 영이 있나요? 라고 말을 하자 할아버지가 나오셨어 들어오라고.
영이집은 싸늘했어. 그냥 들어가자마자 오한이 들었고 등골이 오싹해졌고 퀴퀴한 곰팡이 썩은냄새가 가득했어.
12
이름없음
2020/01/28 18:07:42
ID : mE067xSKY4E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20/01/28 18:08:23
ID : zV82sjgY1js
0
소설이니?
14
🍀
2020/01/28 18:09:57
ID : fgja5RyK2K1
0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이말만 계속 내뱉는 영이앞에 내가 앉았어. 영이는 나를 보자마자 나를 천천히 위아래로 보면서 말했어. 밤이되고 어둠이 찾아오면 유성이 떨어질거야라고. 그것은 너가상상하는거와는 다른것이라고 조심하라고 얘기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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