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체역사 소설 추천 하는 스레 (1)
2.사이다 로맨스 좋아하면 이거 추천해 (1)
3.다들 웹소설은 안 보나? (1)
4.다들 로맨스 주로 어디서 달려? (1)
5.궁중 로맨스 소설 추천하는 스레 (1)
6.집착남 좋아하는 사람? (1)
7.~도서판 잡담스레 ~ (605)
8.우지혜 - 그 겨울에 봄이 오면 (1)
9.안녕하세요 어릴 때 봤던 야한 만화책 제목 찾고 싶어요 ㅜㅜ 천사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요 (1)
10.이제는 일반 소설 못 읽겠고 웹소설만 찾게 되네 (1)
11.웹소설 추천하는 스레 (1)
12.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아는 레더들 있어? (1)
13.읽는중인 책 제목 쓰고가기 (136)
14.책 연체한 날짜 만큼 자기 마빡 때리는 스레 (16)
15.추리소설 추천하는 스레 (6)
16.다들 책 몇살 때부터 좋아했고 좋아하계 된 계기가 있어? (11)
17.레더들은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야? (16)
18.다들 서점 뭐쓰냐 (24)
19.가까이 있는 책의 120페이지 6번째 줄을 적어보자 (587)
20.작가 이슈나 소재 이슈로 못 읽는 도서 얘기하는 스레 (10)
1
이름없음
2018/01/01 11:10:46
ID : nWjfTWmNs08
0
첫 스레는 역시 잡담스레지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18/03/02 03:01:21
ID : o3O7gktvA1B
1
개기엽닼ㅋㅋ
302
이름없음
2020/06/19 04:06:02
ID : mHCi02nxxA4
0
어릴 때 읽었던 책들 재탕하고 싶다
애니나 영화는 금방 찾아서 볼 수 있는데 어렸을 때 책들은 중고로 죄다 팔거나 버려서 볼 수가 없음 심지어 책 제목 기억 안 나면 그야말로 절망적... 만약 자금도 있고 제목도 안다 해도 리메이크 됐으면 진짜 상실감 x100 책 더 이상 안 팔면 절망감 x1000
303
이름없음
2020/07/02 00:24:21
ID : vclcspbzTTS
0
제발 통합스레 써줘 제발제발 제발 ......
통합스레에 답 안달린다고 해서 일부러 스루하는것도 아니라고.... ㅠ
304
이름없음
2020/07/07 23:06:29
ID : y3O1fVak7bB
0
책은 양일까 질일까?
305
이름없음
2020/07/09 11:18:50
ID : nRveJPhgqph
0
양이 중요할 때는 관심분야를 찾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다 읽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파악해야지. 관심 분야를 찾으면 그 분야에 대해서 깊이 있는 책을 찾아서 질을 위해 노력하는거고.
306
이름없음
2020/07/09 17:30:17
ID : JV9h81a2rbB
0
되팔렘들 진짜 싫다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물건만 되팔렘있는 줄 알았는데 책중에서도 마이너한 분야도 그런게 있네;;
심지어 재고도 없으면서 일단 중고있다고 올려놓은 후에 몇번 문의넣어도 안받다 입점해있는 대형 상점 쪽으로 문의넣으니 그제서야 재고 없었다고 함
환불받는덴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2개월 넘게 배송준비 중 떠있는 채로 일체의 변화도 없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빡침
307
이름없음
2020/08/10 00:02:21
ID : vclcspbzTTS
0
다락방의 꽃들 시리즈
구레딕 시절에 추천받고 고등학교 때부터 너무너무 읽고싶었는데 도서관에 잘 안 들여놔서 (특히 가끔 구판은 있어도 신판은 드럽게 없음. 그런데 구판번역 개쓰레기라 펼치자마자 던짐...ㅠ) 못읽었거든
근데 대학도서관이 보우하사....ㅠ 우리학교 도서관에 3권까지는 있더라고
읽어보고 4, 5권도 나중에 구입신청하려고 우선 1, 2권을 빌렸다?
1권은 재밌었어. 정말 기대했던 바와 비슷하더라고. 근데 2권은 ㅋㅋㅋ ㅋㅋㅋ ㅠㅠ 내용이 너무이상한거야...... ㅎㅎ ㅋㅋㅋ.... 뇌절에뇌절에 뇌절을 더한데다가 급전개에 망전개에 완전 막장이고 사람막죽고 막~그래.... ㅋㅋ;;; 실망해서 3권은 빌리지도 않앗음... 이제 그만읽어야지 ㅋ
308
이름없음
2020/08/12 02:53:57
ID : FfXzdWjeMi7
0
넌.너무.달콤하군.
그레이 50가지 그림자에 나오는 구절인데 문득 떠올라서 써봤음!
히히 이런 갓띵 번역을 나만 알 숨 없지
309
이름없음
2020/08/12 23:23:21
ID : bbeHwtvA5ar
0
유튜브 보다가 책광고 나올때마다 오... 오.... 재밌을거 같다 하고 구매하려다가 급 사서 읽어봤는데 재미없을까봐 걱정되서 못삼........
310
이름없음
2020/08/12 23:24:57
ID : phy0rbveFfQ
0
맞아ㅋㅋㅋ앨리스 죽이기였나? 그거 광고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별로란 소리가 있어서 포기했지...
311
이름없음
2020/08/13 23:56:36
ID : BBs03Be2NwG
0
아니 리커버 도대체 왜 하는 거임 젠장 이건 내 지갑을 털려는 출판사들의 하찮은 마케팅....인데 예쁘다..............
312
이름없음
2020/08/30 21:17:03
ID : E8rvCi62E67
0
앨리스 죽이기 재미있는데 약간 묘사가 너무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생생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속이 안좋아져...ㅋㅋ 문장 예시 들어주고싶다ㅋㅋㄱ 근데 나는 그런거 좋아해서 그런지 그거 말고도 클라라 죽이기랑 도로시 죽이기도 다봤어! 다 이어지는 내용이기도하고 마지막은 완전 소름돋는 엔딩이라서
313
이름없음
2020/08/30 21:25:19
ID : nRveJPhgqph
0
아 묘사 잔인한거 진짜... 굳이 저렇게 잔인해야되나? 싶어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지만... 쓸데없이 잔인하다는 느낌이긴 했음
314
이름없음
2020/08/30 21:38:42
ID : phy0rbveFfQ
0
오 그래...? 갑자기 또 흥미가 생기네ㅋㅋㅋ
315
이름없음
2020/08/30 22:49:09
ID : 88lyE1fWo7t
0
제 딸을 살해한 놈들을 15년 후에 죽여주세요...
316
이름없음
2020/08/30 23:30:00
ID : 0msmJQlg2JV
0
아 이거ㅋㅋㅋㅋ 맞아 이광고도 봤었어ㅋㅋㅋ
317
이름없음
2020/08/31 17:18:57
ID : nRveJPhgqph
0
통합스레 제발 써줘
318
이름없음
2020/09/09 14:06:16
ID : KZjApcNvDwM
0
오래된 책 냄새 너무 좋다. 묘하게 중독성있음.
319
이름없음
2020/09/09 19:38:44
ID : vclcspbzTTS
0
맞아 달달한냄새! 그게 무슨 종이가 미세하게 썩는 냄새랬나 화학적으로 뭐라고 하던데.
320
이름없음
2020/09/12 10:10:57
ID : KZjApcNvDwM
0
오디오북 첨들어봤는데 진짜 좋다. 효과음이나 배경음악까지 들어가있을줄은 몰랐는데.. 책으로만 볼때랑 또다른 매력이 있음.
321
이름없음
2020/09/12 19:15:31
ID : 3xyHzSFa79d
0
중고책 샀는데 가장자리가 누르스름하게 색이 변해 있고 책장에서 은근하게 오래된 책 특유의 달달한 냄새가 나서 하루종일 책에 코 박고 있고 싶다ㅠ
322
이름없음
2020/09/15 13:15:35
ID : KZjApcNvDwM
0
도서관 책 좀 살살 다뤄줬으면 좋겠다.. 여러사람 손 거치면서 조금씩 찢기고 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아예 한 장을 오려가거나 낙서해놓는건 진짜 개극혐임... 왜그러는거야 진짜 인성 문제있어??
323
이름없음
2020/09/15 17:57:39
ID : BBBwFimJTXB
0
책을 머릿속으로 되새기며 읽는 편이라 1시간에 55p 정도 읽었었는데 이제는 80p 내외로 읽혀져서 기분 좋아
324
이름없음
2020/09/16 13:40:41
ID : BBs03Be2NwG
0
도서관 가기 귀찮아서 밀리의 서재 쓰는데 정작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없음....
325
이름없음
2020/09/24 15:29:48
ID : NumoHB9he7y
0
다들 푸른사자 와니니 책 어떻게 생각해? 필력쪽.. 좋은편? 안좋은편?
326
이름없음
2020/09/28 17:56:16
ID : rvCrxTU0nws
0
맨날 추리소설 판타지 SF같은 장르소설이나 붙잡고 읽어대는 인간인데 책 많이 읽는다고 기특하다는 말 들을때마다 뭔가....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아니 물론 책은 책이지만요...
327
이름없음
2020/09/29 13:55:57
ID : nRveJPhgqph
0
피프티 피플 읽은사람! 나 읽는 중인데 발상이 좋은 거 같아
328
이름없음
2020/09/29 21:26:18
ID : hbyJSE8pbA0
0
앨리스 죽이기 난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어ㅠㅠㅠㅠ 다른 죽이기 시리즈 다 읽어볼 정도로!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는 걸루 리스크 줄이는게 좋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329
이름없음
2020/10/01 17:52:18
ID : E2nAZfRxCo4
0
라플라스의 마녀 읽은 사람?? 어때 책 좋아??
330
이름없음
2020/10/04 00:19:08
ID : BBBwFimJTXB
0
읽은 지는 좀 됐지만 소재도 좋고 나는 내용도 흥미로웠어.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해
331
이름없음
2020/10/04 02:41:50
ID : HBcFeNs1ba4
0
👍👍👍👍👍👍👍👍👍
332
이름없음
2020/10/05 05:42:31
ID : cMo2FiknCnQ
0
시 해석 같은 건 어떻게 해? 창작소설판 갈까 싶었는데 시집같은 것도 있고 이 판이 쓰는 게 아니라 읽는 유형이라 왔다...
어려운 단어쓰고 어려운 비유가 많은 시들 있잖아. 분명 문장이 이쁜 건 알겠는데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거든. 다들 내용에 관한 얘기할 때 그 수많은 가능성 중에 어떤걸 비유했는지 알아채는거야? 시집 볼때마다 항상 해석 찾아보는데 잘 안나오더라..
333
이름없음
2020/10/05 16:51:07
ID : g0slxCmHBeZ
0
프레드 울만 동급생 마지막 문장이 뭐야? 너무궁금해 구글링두 안나오고 너무 궁금래
334
이름없음
2020/10/06 16:46:09
ID : thdUZa5TPil
0
솔직히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라고 생각함.
물론 시대 상황이랑 연결짓는다던가 하는건 항상 유효하겠지만.
335
이름없음
2020/10/06 16:47:00
ID : thdUZa5TPil
0
딱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음=공부잘함,착함,모범생
이런 이미지 곤란함 ㅋㅋ
336
이름없음
2020/10/07 01:11:49
ID : cMo2FiknCnQ
0
그런가? 그래도 뭐라도 느끼는것도 신기하다... 난 이게 당최 무슨상황을 비유한건지 먼지 짐작도 안가...ㅋㅋㅋㅋ ㅠㅠ 문장예뻐서 보는데 해석을 못하니 괴롭다..😭😭
337
이름없음
2020/10/11 19:12:04
ID : zdPfRDzgruq
0
오래된 책 냄새 빼는 법 있어? 중고책 중 시큼한 냄새가 나는 책은 오래 읽으면 목이 아파서 못읽겠더라 ㅠㅠ...
338
이름없음
2020/10/12 02:04:18
ID : 5O5TPcso0qY
0
도서관 자료실이랑 학습실 개방해서 책 보러 갈 수 있다ㅎㅎㅎㅎㅎ 이번 주 시험 끝나면 도서관 가야지~
339
이름없음
2020/10/12 02:07:48
ID : 5O5TPcso0qY
0
지퍼백에 책 넣고 베이킹 소다 한 스푼 넣고 흔들고 며칠 놔두면 냄새 빠진대! 검색하면 잘 나와있어. 덕분에 나도 중고책 냄새 빠지는 방법 알게 돼서 한 번 해보려고!
340
이름없음
2020/10/12 17:48:02
ID : zdPfRDzgruq
0
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집가는 길에 한봉지 사가야겠다. 베이킹파우더가 이래저래 많이 쓰이구나.
덕분에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P
341
이름없음
2020/10/12 18:59:28
ID : nVfdVeY4NwH
0
혹시 모르니깐 꼭 검색해! 나도 훑어보고 쓴 거라 자세하지 않아서 말이야. 좋은 독서 시간 보내 ;)
342
이름없음
2020/10/12 21:18:39
ID : zdPfRDzgruq
0
응! 꼭 찾아볼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복 많이 받고 레더가 읽고 싶은 책 바로바로 읽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
343
이름없음
2020/10/12 21:20:30
ID : lB9a2k1juk9
0
책을 접거나 연필로 그어가면서 읽는 사람을 이해 못하겠어... 그런건 참고서한테나 하라구...ㅠㅠ
344
이름없음
2020/10/13 17:15:50
ID : dwrfbB9a3AZ
0
특히 도서관책에다 그래놓았을때는 화가나지....
345
이름없음
2020/10/19 14:03:37
ID : Busi8nXBzbD
0
발번역 때문에, 보고 싶었던 책 사놓고 안 보고 있어...
번역체도, 오역도 너무 심해서 긴장감 들지도 않고...다른 번역가로 해서 새로 출간되면 좋겠다...
346
이름없음
2020/10/23 10:12:45
ID : 3xyHzSFa79d
0
시 좀 잘 읽고싶다ㅠㅠㅠㅠ 함축된 의미 찾기 그런 거 쥐약이라 단어 그대로 받아들여버려서 너무 얄팍하게만 읽는 것 같단 말야
347
이름없음
2020/10/23 12:16:52
ID : vclcspbzTTS
0
시집 통으로 보면서 연구하듯이 읽으면 가능
연구하는것도 재미는 있는데 자발적으로 할만한 작업은 아닌듯...... 아직 청소년이면 국문과 가 ㅋㅋ 깊이읽기 실컷함
시선집같은거 말고 딱 그 시가 처음으로 묶여나온 시집 보면서
내가 탐구의 주제로 삼은 시에 나오는 중요해보이는 시어가 다른시에 나오지는 않는지 눈에불을켜고 찾은다음 그 다른시들은 어떤내용인지 또 살펴보고 그러면 좀 길이 보임
근데 얼마전에 문학수업 레포트를 다른친구랑 같이 비교했는데 해석이 엄청 달라서 재밌더라... 한국 현대시 똑같은작품 분석한건데 ㅋㅋ
348
이름없음
2020/10/23 13:37:22
ID : BBs03Be2NwG
0
맞아 시는 시집을 통으로 읽어야 좀 느낌이 옴
전에 수업 과제로 시집 하나 통째로 필사했었는데 꽤 괜찮았음
349
이름없음
2020/10/23 18:58:25
ID : A7wE4IMmK6j
0
너무 스포라서....그 책은 그 마지막 문장이 진짜 사골이거든 그리고 앞 내용을 알아야 진정한 의미가 느껴져. 너무 알고 싶으면 알려줄까?
350
이름없음
2020/10/23 19:01:09
ID : g0slxCmHBeZ
0
응..
351
이름없음
2020/10/23 19:19:41
ID : 62LdXth83u4
0
구글에 '콘라딘 폰 호엔펠스' 검색해봐! 주인공 친구 이름인데, 검색하니까 마지막 문장 딱 나온다
352
이름없음
2020/10/23 20:59:02
ID : jArxQso46nQ
0
시험만 끝나봐라 내가 책을 살려두나 안 살려두나 똑똑히 봐!!!!
353
이름없음
2020/10/23 22:38:13
ID : U585QoE7atv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절판된 작품인데 같은 출판사에서 개정판을 냈거든? 근데 번역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구려 진짜 원래의 감성과 특유의 느낌 분위기 그런 거 전부 죽어버렸어 너무 빡친다 리젬 가만 안둬!!!!!!!!
354
이름없음
2020/10/23 22:39:28
ID : U585QoE7atv
0
최근에 정세랑 작가 지구에서 한아뿐 이라는 소설을 읽었는데 정말 좋더라 문학적인 SF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은 강력 추천이고 그냥 책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아무튼 추천
355
이름없음
2020/10/26 18:59:01
ID : p8002moK2JV
0
다들 책 띠지 보관 어떻게 해?? 빼서 버리기엔 뭔가 아쉽고 또 보관할땐 걸리적거리고..
356
이름없음
2020/10/26 19:00:31
ID : 3Ve0tBy5gru
0
난 버리거나 빼서 책 표지중 책갈피 하라고 안쪽으로 접히는거 있으면 거기에 껴둬! 보관하고 싶으면 책으로 들어가는 부분 말고 디자인 있는곳만 잘라서 스크랩북 해보는거 어때?
357
이름없음
2020/10/26 21:53:20
ID : 4JPikqZfVcJ
0

358
이름없음
2020/11/03 19:03:38
ID : NumoHB9he7y
0
다들 한강작가님 채식주의자 책 올해 13살 먹은 초6 애가 보고싶다면 보여줄거야? 네가 이애 보호자.. 쯤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359
이름없음
2020/11/05 03:02:59
ID : vclcspbzTTS
0
음.... 그거 좀 정신건강 피폐해지지 않나...? 나같으면 썩 달갑진 않을거같아 얘기 듣는순간 곤란할듯
근데 못보게 말릴수도 없지 초6정도면 내가 완전 통제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좀 다른얘기지만 나도 그나이때쯤에 섹스씬있는 기욤뮈소 소설 읽고싶어해서 (표지가예뻐서...) 엄마가 말렸는데 그냥 숨어서읽엇음
내용이 좀 무섭거나 기분나쁠수도 있다는걸 고지해주고, 그래도 읽고싶다고 하면 말리지는 못하되, 차라리 내가 시간여유가 되면 그 책을 같이 읽고 얘기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든가 할거같아
360
이름없음
2020/11/05 03:04:41
ID : vclcspbzTTS
0
우울한책 어쩌고저쩌고 추천해달라고 하기전에 서치를 해보거나 통합스레를 읽어보면 안되는건가
그것도 늘 비슷한 쪼의 책만 추천해달라고 하는 글만 흔한데
사실 추천해달라는 일회성 스레 많은것도 좀 싫지만 다른내용은 대부분 통합스레를 미처 못봤으려니 하거든? 근데 '우울한책/괴상한책/이상한책/기분나쁜책'이런 분위기 추천해달라는거 너무 흔해서 좀 지겨움
361
이름없음
2020/11/05 19:32:02
ID : NumoHB9he7y
0
오.. 그렇게 생각하구나! 그럼 소년이 온다는?
어.. 그리고 채식주의자에 수위씬이 있구나.. 고마워!
362
이름없음
2020/11/05 20:01:21
ID : vclcspbzTTS
0
엥???아니아니
수위씬얘기는 내가본 다른소설얘긴데
나는 채식주의자 안읽어봤어 악평만 많이들어서 안읽으려고...... (내가 진짜 싫어할거같은 요소가 있다는 말을 들었음)
소년이온다는 앞에 절반정도 읽었는데 이거는 괜찮앗던거 같음 역사교육도 되고 그 초등학생친구가 수준만 맞는다면 읽게 냅둘거같아
읽다가 어려우면 자기가 알아서 포기하겠지
363
이름없음
2020/11/06 21:53:06
ID : 2nClA6pgjbj
0
근데 채식주위자에 수위씬 나오긴 해ㅋㅋ꽤나 충격적으로..영화화되면 무조건 19금 딱지 붙을법한 내용이야. 솔직히 13살한테 추천하고 싶진 않다...최소한 고등학생 때, 좀 더 많은 걸 경험해본 다음에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
364
이름없음
2020/11/07 00:37:26
ID : rdRu66lveFe
0
웹소설 얘기긴 한데 여기가 그나마 적합한 판인 것 같아서.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는데 이 작가님이 떡밥을 쉽게 눈치챌 수 없게 쓰셔서 읽다보면 그게 떡밥이었구나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작가님… 그 떡밥을 이용해서 주인공들을 그렇게 굴리신다니… 감탄했다. 다음 화 어떻게 기다리지.
365
이름없음
2020/11/07 08:02:12
ID : LhwL9clba64
0
다들 책 언제 봐??
난 학생이고 쉬는시간마다 읽는데 궁금해
366
이름없음
2020/11/07 16:27:26
ID : g47ulcq7BBs
0
24분만에 224쪽에서 326쪽까지 읽었다! 남들 눈에는 길어보일 수 있지만 나한테는 빠르니까..
367
이름없음
2020/11/10 09:30:47
ID : 8kslDxVaq0l
0
이건 그냥 양심이 없는듯. 자기 책도 아니면서ㅡㅡ
368
이름없음
2020/11/10 09:31:28
ID : 8kslDxVaq0l
0
난 방과후나ㅜ주말에. 주말에 하루종일 볼수있어서 주말 더 선호하고 보통 읽고싶은거 메모에 적어놓고 방학에 몰아서 읽음.
369
이름없음
2020/11/10 09:32:15
ID : 8kslDxVaq0l
0
이거 읽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ㅜㅜㅜ
370
이름없음
2020/11/11 22:18:07
ID : oIMoY4JSHBf
0
헐? 뭐야 나 엄청 유명한 소설책 오류 찾아냄... 그 소설이 우리 지역에 일어난 현대사 사건을 다룬 장편 소설인데 그 소설에 한 문장으로 a가 A동에 있는 숙모댁 간 거 아냐? 라는 대사가 이 현대사는 30년전인데 내가 사는 A동은 20년밖에 안 된 동네임... A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도 집이 아니라 밭이랑 논밖에 없는 곳이었는데 물론 내가 한평생 A동에 살지 않았으면 죽을 때까지 몰랐을 오류지만 대박 신기해
371
이름없음
2020/11/11 23:40:50
ID : 5RClzRDAp9f
0
드디어 다 적었다 다들 추천하는 작품을 다 적었어
372
이름없음
2020/11/12 21:49:25
ID : U1B81eIJSE8
0

373
이름없음
2020/11/13 21:21:19
ID : 08lveHva9ta
0
국내 정발 안된 책 원서로 구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그냥 사서 고생하는것 같기만 하고..
374
이름없음
2020/11/16 14:13:44
ID : K7AlwmoNuty
0
고지능자에 관련된 책이 있을까?
천재 캐릭터를 묘사할 때 흔히 나오는, 대충 아무 거나 시켜봐도 다 잘 하고 자기 분야에서는 정말 신이 내린 듯한 재능을 보여주는 그런 고지능자/천재에 대한 책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으로 고지능자에 대해 다룬 책. 소설이든, 비문학이든 상관없어. 타고나길 지능이 좋았기에 도태된 인물에 대해 풀어나가는 걸 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비문학 쪽이 좋아. 지능이 낮아서 사회적 소수자 및 약자로 분류가 되는 지적장애자에 대한 비문학 책은 많은 것 같은데, 반대로 지능이 높아서 사회생활이 불편해지는 경우는 비문학 계열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는 것 같아서. 예를 들면, 지적장애인의 경우 아동 심리나 뭐 그런 쪽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있잖아. 반대의 경우를 그렇게 이론적이고 사회학적인 부분으로, 어째서 다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불행한가? 같은 걸 주제로 해서 풀어가는 걸 읽고 싶어.
375
이름없음
2020/11/16 14:16:32
ID : g0slxCmHBeZ
0
캣워리어즈
376
이름없음
2020/11/16 16:10:30
ID : u2r9hcLbBhy
0
내 갠적인 생각인데, 소설은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이라서 공식적으로19딱지 붙은 거 아니면 허용하는게 맞다고 봄. 내용이 어떻든간에, 개인이 이해하기에 부적절하고, 기분나쁘면 알아서 거르게 되어있음.
377
이름없음
2020/11/16 19:12:01
ID : 08lveHva9ta
0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하는 사람 부럽다... 나는 좋아하는 작가가 거의 20년 가까이 되도록 시리즈 완결도 못 내서 책 붙잡고 울고 있는데 히가시노게이고는 책을 무슨 공장처럼 찍어내내 책 읽을 맛 나겠다....
378
이름없음
2020/11/16 22:23:57
ID : g0slxCmHBeZ
0
하 씨발 스포당햇다.. 망할 나무위키.. 하시발.. 아... 나무위키 그만읽엇어야 햇는데.. 내 예상이 맞앗긴 햇는데.. 하시발.. 뭔가 이상하다 했을때꺼야햇어.....
379
이름없음
2020/11/18 12:11:34
ID : 0ts9y1vdBfc
0
요즘 도서판은 추천해주라는 스레밖에 없는 것 같아. 뭔가 새로운 스레가 생기면 좋겠어. 몇 레스마다 독후감쓰기나 예쁜 책 표지 자랑같이
380
이름없음
2020/11/21 09:19:08
ID : 3xyHzSFa79d
0
혹시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독후감은 못 쓰는 나 같은 사람 있니ㅠㅠㅠ..? 이번 학기에 독서 관련 교양이 있길래 신나서 수강신청했는데 과제가 독후감이라서 죽어나고있어......
381
이름없음
2020/11/24 11:02:38
ID : VasmGpV87e5
0
요즘 다들 책 어디서 읽어? 집에선 집중이 안 돼서 학교에서 읽었는데 거리두기 강화되니까 이젠 집밖에 없다. 도서관도 좀 그렇고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매일 출석체크했을 텐데
382
이름없음
2020/11/25 20:17:46
ID : A0oGleJWqru
0
팬은 아닌데 공장처럼 찍어내는 만큼 퀄리티가 복불복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이름없음
2020/11/26 00:33:14
ID : HBcFeNs1ba4
0
히가시노 게이고 대역작가? 썰 있던데 이쯤되면 ㄹㅇ 의심해야함...나 히가시노ㅜ게이고 존나 팬인데 팬인 내가 봐도 의심스러워
384
이름없음
2020/11/26 08:48:43
ID : y3O1fVak7bB
0
히가시노 게이고는 히, 가, 시, 노, 게, 이, 고 이렇게 일곱명이란 썰도 있었잖아 ㅋㅋㅋ
385
이름없음
2020/11/26 12:44:04
ID : BBs03Be2NwG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이름없음
2020/11/26 14:41:03
ID : nRveJPhgqph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곱난장이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7
이름없음
2020/12/04 22:57:37
ID : io5cHu1haoF
0
본격 하는 문화생활이 책 읽기밖에 없는(영화, 애니메이션 안 보고 게임 안 하고 음악도 잘 안 듣는) 사람
388
이름없음
2020/12/07 12:06:46
ID : 4JPikqZfVcJ
0
내가 썼던 댓글인데 제목 찾아서 공유할게! 붉은 양초와 인어야
389
이름없음
2020/12/09 21:01:46
ID : 5O5TPcso0qY
0
처음에 도서판 잘못 들어온 줄 알았어 갑자기 갱신 됐네ㅋㅋㅋㅋㅋㅋ
390
이름없음
2020/12/10 03:50:32
ID : VasmGpV87e5
0
데미안이나 동급생 같은 우정이 담긴 책을 보면 배울 점도 정말 많지만... 내용 안에 들어있는 두 소년의 풋풋한 설렘과 미묘한 기류가 너무... 너무 재밌음... 솔직히 그런 감정선을 보려고 책 읽는 점이 더 큰 것 같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
391
이름없음
2020/12/10 16:35:17
ID : spdPa5O1fO5
0
도서판 사람들 되게 딱딱하고 진지해 보였는데 여기오니까 그냥 다 같은 사람이었구나 싶음ㅋㅋㅋ 뭔가 난 판마다 잡담스레 있는거 좋더라
392
이름없음
2020/12/15 00:17:18
ID : dQpQmq7vvhc
0
판타지쪽 책만 보면 항상 내가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여운이 긴건 아니지만 음... 나도 보고싶다? 좀 애매한데 나에게도 저런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인것 같아. 근데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항상 극단적으로 끝나. 어떻게 생각해 레더들아...?
393
이름없음
2020/12/18 12:36:23
ID : smMo0nCjjBt
0
안나 카레리나 반쯤 읽었는데 이거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아...
이 책 읽어본 스레더들 있어? 후기 좀
394
이름없음
2020/12/20 19:50:17
ID : 05PeHCnQk64
0
아앜 나도임ㅋㅋㅋㅋ 분명 첨엔 룰루랄라 모험~이었는데 생각하다보면 아냐... 이런 중세에서 모험가가 이렇게 다닐 수 있을리가! 하고 사형당하고 끝남 ㅋㅋㅋㅋㅋㅋ
395
이름없음
2020/12/21 14:00:50
ID : oIMoY4JSHBf
0
여기 진짜 나만 멍청한 가 봄 나 매년 다독자상 받았는데 중1때 데미안 읽다 대가리 이러다 ㄹㅇ 터질까 봐 무서워서 읽다 포기했는데 다들 중1때 재밌게 읽었구나
396
이름없음
2020/12/21 18:14:23
ID : VasmGpV87e5
0
데미안 2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음? 예전에 반절 정도 읽었다가 기억 잘 안 나서 다시 읽는 거임. 대충 말고 꼼꼼히 읽으면 몇 시간 걸릴 것 같음?
397
이름없음
2021/01/03 00:04:29
ID : HCrzhtinXxO
0
늦ㅇ서 미안 나 밤샘 독후감 한다고 반절 3시간 따리 햇던거 같아 이해력 좋으면 적게 걸릴듯 !!
398
이름없음
2021/01/03 00:04:53
ID : HCrzhtinXxO
0
다 똑똑한 건 맞는 거 같아 나 데미안 고1 때 첨 읽음 ㅋㅋ
399
이름없음
2021/01/03 00:07:34
ID : smMo0nCjjBt
0
난 고2...
400
이름없음
2021/01/04 15:23:42
ID : LhwL9clba64
0
도서판 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여기가 일기판 다음으로 좋아하는 판인데 ㅠㅠ
401
이름없음
2021/01/04 16:12:17
ID : smMo0nCjjBt
0
나도... 밖에서는 책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아서
레스 작성
1레스
대체역사 소설 추천 하는 스레
145 Hit
도서
이름없음
26.07.16
0
1레스
사이다 로맨스 좋아하면 이거 추천해
136 Hit
도서
이름없음
26.07.14
0
1레스
다들 웹소설은 안 보나?
164 Hit
도서
이름없음
26.07.06
0
1레스
다들 로맨스 주로 어디서 달려?
183 Hit
도서
이름없음
26.06.23
0
1레스
궁중 로맨스 소설 추천하는 스레
327 Hit
도서
이름없음
26.06.19
0
1레스
집착남 좋아하는 사람?
329 Hit
도서
이름없음
26.06.15
0
605레스
» ~도서판 잡담스레 ~
79389 Hit
도서
이름없음
26.06.12
0
1레스
우지혜 - 그 겨울에 봄이 오면
330 Hit
도서
이름없음
26.06.09
0
1레스
안녕하세요 어릴 때 봤던 야한 만화책 제목 찾고 싶어요 ㅜㅜ 천사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요
67 Hit
도서
이름없음
26.06.02
0
1레스
이제는 일반 소설 못 읽겠고 웹소설만 찾게 되네
474 Hit
도서
이름없음
26.05.28
0
1레스
웹소설 추천하는 스레
336 Hit
도서
이름없음
26.05.21
0
1레스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아는 레더들 있어?
373 Hit
도서
이름없음
26.05.14
0
136레스
읽는중인 책 제목 쓰고가기
47887 Hit
도서
이름없음
26.05.12
0
16레스
책 연체한 날짜 만큼 자기 마빡 때리는 스레
17462 Hit
도서
이름없음
26.05.01
1
6레스
추리소설 추천하는 스레
20220 Hit
도서
이름없음
26.04.12
0
11레스
다들 책 몇살 때부터 좋아했고 좋아하계 된 계기가 있어?
185 Hit
도서
이름없음
26.03.08
0
16레스
레더들은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야?
15803 Hit
도서
이름없음
26.03.07
1
24레스
다들 서점 뭐쓰냐
25539 Hit
도서
이름없음
26.03.07
0
587레스
가까이 있는 책의 120페이지 6번째 줄을 적어보자
69729 Hit
도서
이름없음
26.03.07
2
10레스
작가 이슈나 소재 이슈로 못 읽는 도서 얘기하는 스레
6440 Hit
도서
이름없음
26.03.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