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체역사 소설 추천 하는 스레 (1)
2.사이다 로맨스 좋아하면 이거 추천해 (1)
3.다들 웹소설은 안 보나? (1)
4.다들 로맨스 주로 어디서 달려? (1)
5.궁중 로맨스 소설 추천하는 스레 (1)
6.집착남 좋아하는 사람? (1)
7.~도서판 잡담스레 ~ (605)
8.우지혜 - 그 겨울에 봄이 오면 (1)
9.안녕하세요 어릴 때 봤던 야한 만화책 제목 찾고 싶어요 ㅜㅜ 천사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요 (1)
10.이제는 일반 소설 못 읽겠고 웹소설만 찾게 되네 (1)
11.웹소설 추천하는 스레 (1)
12.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아는 레더들 있어? (1)
13.읽는중인 책 제목 쓰고가기 (136)
14.책 연체한 날짜 만큼 자기 마빡 때리는 스레 (16)
15.추리소설 추천하는 스레 (6)
16.다들 책 몇살 때부터 좋아했고 좋아하계 된 계기가 있어? (11)
17.레더들은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야? (16)
18.다들 서점 뭐쓰냐 (24)
19.가까이 있는 책의 120페이지 6번째 줄을 적어보자 (587)
20.작가 이슈나 소재 이슈로 못 읽는 도서 얘기하는 스레 (10)
1
이름없음
2018/01/01 11:10:46
ID : nWjfTWmNs08
0
첫 스레는 역시 잡담스레지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18/03/02 03:01:21
ID : o3O7gktvA1B
1
개기엽닼ㅋㅋ
502
이름없음
2021/11/16 13:36:50
ID : lbhcLcE4IK4
0
오랜만에 왔는데 도서판은 여전하네 잔잔한 분위기 좋다
503
이름없음
2021/11/28 13:37:24
ID : vclcspbzTTS
0
얘들아 너네 죽은시인의사회 영화가 원작이고 책이 각색인거 알고있었냐?? 옛날에 도서판에 죽시사좋아하는애들 많았어서 책이원작인가보다 햇는데 영화가 원작인거 알고 충격받음 ㅋㅋ
그러면 영화먼저보는게낫겠지?
504
이름없음
2022/01/12 19:42:23
ID : 7wK41woIHzR
0
로리타 읽어보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하기가 거시기하다
505
이름없음
2022/01/12 20:33:05
ID : vclcspbzTTS
0
롤리타...
도서관에서 읽어 그럼! 사실 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도서관에서 한번 읽어보고 살지말지 결정하는거 추천
506
이름없음
2022/01/12 20:44:13
ID : XvxA3O3vfTW
0
무슨 책이야? 나 답답이 좋아해
507
이름없음
2022/01/12 20:49:37
ID : bClCjeK5e7z
0
고구마 좋아하면 하가시노 게이고의 <살인의문> 강추
읽다 짜증나고 화나서 집어치운 책은 처음임
508
이름없음
2022/01/12 20:53:56
ID : XvxA3O3vfTW
0

509
이름없음
2022/01/13 21:51:58
ID : A2HyIMlDxTO
0
기시 유스케 작가가 쓰신 책들 읽어본 사람? 나는 크림슨의 미궁이랑 검은 집 봤는데 둘 다 복선, 전개가 다 깔끔해 좀 스포하자면 반전도 깔끔함
그리고 눈먼 자들의 도시는 읽어본 사람 많을 거 같은데 눈뜬 자들의 도시도 안 읽어봤다면 읽어보셈 재밌음
510
이름없음
2022/01/14 23:59:56
ID : VdQsjjBAruo
0
기시 유스케 책은 신세계에서랑 악의 교전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신세계에서가 더 읽을만 하더라 악의 교전은 내 취향 아니었어 작가 특징인진 모르지만 복선이랑 반전 깔끔한거 ㅇㅈ
511
이름없음
2022/01/18 02:46:25
ID : 5gjh9fSGsqp
0
도서판은...
어디 구석에 먼지쌓인 적적한 책방 느낌이야...
오는 사람 얼마 없는
512
이름없음
2022/01/21 10:19:26
ID : 2HDBxWi2q6l
0
다른 판들은 이름 옆에 불꽃 버튼 누르면
그 판에서 레전드간 스레만 보이는데
도서판은 모든 판의 레전드 스레만 보이네.
513
이름없음
2022/01/21 10:24:55
ID : cNwK1yLe6i5
0
진짜네???
514
이름없음
2022/01/21 10:39:02
ID : mIE5Ph804IM
0
개인적으로 기시 유스케는
초자연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쓴 작품이 더 깔끔한 것 같더라.
신세계에서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튀다가 최 후반부에야 겨우
갈피를 잡은 느낌.
515
이름없음
2022/01/31 14:44:30
ID : uoK3QslvhdT
0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왜 책에서는
17살, 45살 요런 식이 아닌
열 일곱살, 마흔 다섯살
요런 식으로 쓰는 걸까?
516
이름없음
2022/01/31 15:14:22
ID : cJQnDtjvzO0
0
중간에 숫자 나오는거 싫어서?
517
이름없음
2022/02/06 21:52:24
ID : a3veJQpTVdX
0
오래만에 위대한 개츠비 읽었는데 개꿀잼이네ㅋㅋㅋ
518
이름없음
2022/03/10 20:50:43
ID : o3VgjhbxDxQ
0
.
519
이름없음
2022/04/03 14:18:41
ID : 9vzWksmL9g6
0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읽는 속도가 더뎌서 슬프다
520
이름없음
2022/04/03 16:03:13
ID : cJQnDtjvzO0
0
나도ㅠㅠ
521
이름없음
2022/04/03 20:26:24
ID : s1g6o0lbikn
0
새 책 샀다 씐난다
522
이름없음
2022/04/07 23:28:19
ID : RyGleNAi02l
0
좋아하던 웹소설 현생에 치여서 못읽다가 몇년이 지났는데 다시 보고싶어서 사이트 들어갔더니 작가님께서 2년 전에 돌아가셔서 애정하던 캐릭터들의 일생이 평생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는 걸 알게됐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짜 충격이다...읽던 이야기가 작가님의 사망으로 더이상 이어지는 일이 없게 되는 일이 내게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이게 이렇게나 마음을 묵직하게 만드는 일일줄도 몰랐어...
523
이름없음
2022/04/12 12:46:52
ID : u5O4E09thhx
0
질문 스레가 없길래 여기에 쓸게 내가 집에서 이제 안읽는 책들을 기부하고 싶은데 책 기부하는 방법 자세히 아는 레더 있으면 알려줄수있니
524
이름없음
2022/04/12 16:20:59
ID : Nzf9hf89th9
0
지역 도서관에 문의해보는건 어땡
525
이름없음
2022/04/12 16:52:11
ID : ryZdDs2reZh
0
취향이 독특하면 원서를 읽게 된다고 했던가... 번역 안되는 외국 장르소설보는데 가끔 좀 외롭다..
526
이름없음
2022/04/12 19:24:32
ID : u5O4E09thhx
0
좋은 생각이야 고마워
527
이름없음
2022/04/12 23:02:54
ID : vCqjcmldCo3
0
도서정가제 강화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두렵다. 책 읽는 게 유일한 인생 낙인데....
528
이름없음
2022/07/18 14:53:36
ID : 2E8rwMo42Gs
0
제5도살장 추천받아서 같은작가의 첫작품?인 자동피아노부터 집었는데
읽고있으면 나름 재밌는데 너무 루즈해서 손에 안잡혀
사건이 안일어남 ㅜㅜㅠ.
529
이름없음
2022/08/13 03:19:36
ID : vbeHu08qjdx
0
주로 어떤 거 봐?? 나도 요즘 원서 읽는데 재밌더라
530
이름없음
2022/10/12 17:54:20
ID : 2E8rwMo42Gs
0
머가리 딸려서 추리소설 잘 안읽는데 아가사 크리스티의 <비틀린 집>이거 종나 재밋내
531
이름없음
2022/10/27 21:30:11
ID : zO9vwrgpbxA
0
이상하게 나는 주인공에게 이입하는 유형이라 그런지 주인공이 좋든 나쁘든 주인공에게 뭐라하는 등장인물을 보면 기분이 나쁘더라
532
이름없음
2022/10/28 14:06:00
ID : 2rdQranwsjg
0
.
533
이름없음
2022/12/15 08:47:01
ID : bA1yE8mHwml
0
청소년 소설이라 나오는 책들의 감성이 너무 오글거려...
초등학생이나 유아를 위해 쓴 아동도서들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
성인이 돼서 그런가 중고딩 감성 이해 못 하겠다 이젠
534
이름없음
2022/12/28 10:46:10
ID : s07dRvdBgi2
0
독서할 때 특유의 종이 냄새가 나서 좋아
535
이름없음
2023/04/08 00:19:47
ID : nu3Ckljy5dT
0
도서판 있을때가 그립다...
독서퀴즈.. 짦은 글귀 모음.. 잊지못해ㅠㅅㅠ
536
이름없음
2023/04/08 16:04:38
ID : fO2tvA41B87
0
제목 도서관 잡담스레인줄ㄱㅋㅋㅋ
537
이름없음
2023/05/23 00:53:46
ID : lcq1B9bjs3v
0
책 제목 말하고 줄거리 이상하게 서술하는 스레가 도서판 스렌가? 제목 아는 사람
538
이름없음
2023/05/23 00:54:15
ID : lcq1B9bjs3v
0
데미안- 데미안과 데고마워가 힘을 합쳐서 싱클레어를 무찌르는 이야기
이런 거
539
이름없음
2023/05/23 02:35:13
ID : 2E8rwMo42Gs
0
웅 그런거 있었는데 뉴레딕에도 있었는진 모르겟다 스레더즈땐 있었어!
540
이름없음
2023/05/23 02:51:50
ID : lcq1B9bjs3v
0
핫 글쿠나 고마워 비슷한 건 찾았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4982596
541
이름없음
2024/01/16 01:35:38
ID : alctwIHwnA5
0
구의 증명 읽었는데………… 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담아… 구야… 하..
542
이름없음
2024/01/21 23:05:17
ID : pQttjs2lcsk
0
책 좋아하는데 만화카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 가겠더라ㅠ
543
이름없음
2024/02/01 03:03:51
ID : i8lBe5dRDzg
0
이상하게 여기 도서판은 레스에 비해 hit가 높네
544
이름없음
2024/02/02 02:54:18
ID : MmMjdyNxQoI
0
ㄱㅅ
545
이름없음
2024/02/03 02:32:12
ID : Lhs02mqY4Ld
0
히가시노 게이고 팬들아
딱 하나만 추천할 수 잇음 뭐 할래?
난 백야행 시리느
546
이름없음
2024/02/03 02:53:01
ID : q5ak5SFa67z
0
중국 소설 특유의 문체랑 분위기가 왤케 싫을까...뭔가 인물들이 겪는 이야기를 보는게 아니라 잘 꾸며진 연극 무대를 글로 묘사해놓은걸 보는 느낌..? 대놓고 이거 픽션이예요~ 현실 아니예요~ 하는 느낌임. 난 진짜 있었던 일처럼 몰입해서 읽는편이라 좀 그래...그리고 중국 소설 특유의 문체? 가 있는데 그게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음. 너무 과장되어 있고 어떤 이야기든지 문체가 이질적으로 튀는 느낌이랄까..
547
이름없음
2024/02/03 11:17:46
ID : bCi09vwnvbi
0
무슨 책 읽었는지 궁금타
난 허삼관매혈기랑 가랑비속의 외침만 읽어봐서 중국 소설들 다 괜찮은 줄 알았는디..
548
이름없음
2024/02/04 20:43:01
ID : HzSJSNwK5dX
0
난 중국 근현대시기에 쓰인 좀 옛날 작가들이 쓴 소설을 주로 읽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장애령이나 루쉰 같은 작가들이 쓴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그 사람들 문체에 그냥 내가 안 맞는것같아
549
이름없음
2024/02/16 07:29:58
ID : fRDvDs3Be2J
0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 커플링을 어떻게 생각해? 사실 헤르미온느 성격에 론이랑 결혼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둘의 로맨스 라인이 의외였어서 반전이랑 흥미로움을 유발했고 모르는 인물이 등장하지 않고 아는 인물들 사이에서 마무리가 됐기 때문에 문학적으로는 더 잘 된 결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마치 수미상관 처럼 의도적이지만 아름다운 짜임새를 보는 느낌임
550
이름없음
2024/02/19 00:42:03
ID : ze0pPhargi7
0
ㅇㅇ
헤르미온느랑 론은 잘 맞아떨어지고,
납득도 되는 커플링이라고 생각함.
해리랑 지니 커플링이 뜬금없어서 문제지.
551
이름없음
2024/02/21 20:59:18
ID : ZcpXBwNvyLf
0
진짜 스파이와 배신자 너무... 쫄깃한데 읽다가 내가 다 염통이 삶기는 것 같다
552
이름없음
2024/02/28 19:49:01
ID : WmIILfgmHwo
0
개인적으로 로맨스 소설은 기욤 뮈소 말고는 제대로 읽은게 없어..
553
이름없음
2024/02/28 22:10:43
ID : fe5fhs8qjeM
0
<화성 연대기>
고전 sf 소설. 화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현대와 많이 동떨어저 있지만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재밌다. 여러 개의 단편이 한 결말로 가는 내용인데 처음 보는 형식이라 흥미로웠음.
554
이름없음
2024/02/28 22:53:33
ID : ze0pPhargi7
0
.
555
이름없음
2024/03/10 23:44:17
ID : bu9xUZeNxWo
0
완전 오랜만이다
556
이름없음
2024/03/23 11:16:41
ID : K0pQts7hy7z
0
도서관... 정말 정말 좋아하고 매번 책을 사서 읽을 수 없으니 빌려서 읽을 수 있단 사실에 너무 감사하지만...
책이 너무 더러워!!! ㅠㅠㅠ 물론 깨끗한 책들, 새 책도 많지만 좀 옛날 작품이거나 혹은 인기가 많은 책을 빌려 읽으면 정말 온갖 흔적들이 종이 위에 그대로 남아 있다... 밥 먹으면서 본 건지 밥풀이나 음식 부스러기는 기본이고 어떤 사람들은 책에 밑줄도 그어 놓더라.
차라리 연필로 그어 놓으면 내가 지우기라도 하지, 형광펜으로 그 짓 해놓으면... 몰입 깨지고 짱나.
557
이름없음
2024/05/12 19:50:55
ID : 7tdBdXBwLcH
0
그러고보니까 어릴때 학교에서 사서 하는데 연필로 이상한 낙서
해놓은 애들 생각남. 프린세스를 프린ㅅㅅ로 해놓는다거나..쌤들은 다 내가 한줄 알고 화장실 청소 시킴 ㅜㅜ
558
이름없음
2024/05/22 19:02:10
ID : 3A1yNutvwmt
0
그러고 보니 책 안 읽은지 꽤 된 듯?
559
이름없음
2024/06/28 10:42:04
ID : si3yHClCjfU
0
.
560
이름없음
2024/06/28 10:42:11
ID : si3yHClCjfU
0
국제 도서전 간다 씬나씬나
561
이름없음
2024/06/28 10:47:12
ID : tzaq1Cqqjij
0
뭐 진짜?? 몰랐어
562
이름없음
2024/06/29 12:06:29
ID : K0pQts7hy7z
0
나도 도서전 가고 싶다 ㅠㅠ 지방 살아서 한번 가려면 알바 빼고 뭐하고 머리가 아픔 ㅠㅠ
563
이름없음
2024/07/02 18:33:14
ID : GrbveJU3TTX
0
22 그러게
564
이름없음
2024/07/03 19:09:15
ID : rumqY01clhb
0
책을 몇십권씩 쌓아다 놨는데 정작 1년에 몇 권 읽을까말까 하니..ㅜㅜ
565
이름없음
2024/07/05 20:04:41
ID : DwMpe1xwr82
0
영어나 일본어 원서는 못구하겠네 중고로 구해야 하나
566
이름없음
2024/07/05 22:52:14
ID : 2rdQranwsjg
0
헐 왜?? 무슨 일 있어?? 책도 직구 규제한대??
567
이름없음
2024/07/06 06:56:29
ID : BxU2GsjgY09
0
아니 찾는 책이 중고로 안보여
절판됬는데
568
이름없음
2024/07/06 06:58:50
ID : BxU2GsjgY09
0
방금 레스 하나 날아간거 같은데 뭐지
569
이름없음
2024/07/10 19:16:29
ID : TSIGr867By3
0
집에 있는 책도 안 읽는데
570
이름없음
2024/07/25 19:48:21
ID : zgjbilDwFdu
0
와 근데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뭔가 다들 반전이 있네
571
이름없음
2024/07/26 19:28:10
ID : q582k4Gmraq
0
신기하다 계속 읽어도 읽어도 읽고 싶어
572
이름없음
2024/08/30 20:42:28
ID : 2rdQranwsjg
0
책 오래 읽고 싶은데 허리가 아프다. 어렸을 땐 몇시간이고 앉아서 봤던 것 같은데 요즘은 30분만 봐도 자세가 불편해
573
이름없음
2024/09/10 13:30:40
ID : XxWkk7amlg0
0
가난한 대학생 남자가 부유한 노신사의 딸과 결혼하는 이야기: 레미제라블
574
이름없음
2024/09/13 23:23:25
ID : K0pQts7hy7z
0
도서관 책에 인덱스 붙이는 거 어떻게 생각해? 붙이고 나서 안 떼고 반납하는 사람들은?
575
이름없음
2024/09/14 03:02:13
ID : 2LgjirxUY9v
0
쓰다만 문제집 같아서 별로, 그 다음엔 여기에 무슨 내용이 있길래 붙여놨을까 궁금해 할거같음!
576
이름없음
2024/09/14 06:54:39
ID : 2rdQranwsjg
0
인덱스가 포스트잇처럼 뗐을 때 아무자국 없는거면 아무생각 없긴 해
577
이름없음
2024/10/02 20:08:56
ID : Wi4Mi5U7xTX
0
책을 두권 샀는데 내용이 너무 맘에 안들어 ㅜ
괜히 샀나봐
578
이름없음
2024/10/10 22:16:41
ID : A1zO05U7AnP
0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579
이름없음
2024/10/10 22:32:51
ID : 4Mo2FclfRyL
0
유난일까봐 혼자 조용히 기뻐하고 있었는데 동지를 만나니 기쁘다ㅠㅜㅠㅠㅜㅠㅠ 도서판 단체로 축배 들어야함 진짜
580
이름없음
2024/10/10 23:37:26
ID : 8nPg5hupWlu
0
이런 날이 다 있네. 생각 나서 오랜만에 도서판 와봤다ㅋㅋㅋ
독서 인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581
이름없음
2024/10/11 09:44:27
ID : 5amoMi3u4Fi
0
이런 경사는 유난 좀 떨어도 되지ㅋㅋㅋㅋ
축배를 들어라!!!!!
582
이름없음
2024/10/11 13:15:02
ID : wGrcLdO63Pe
0
와...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라니 ㄷㄷㄷ
583
이름없음
2024/10/11 20:13:04
ID : SFctwMmMlDv
0
노벨문학상 얘기 듣고 갑자기 책 마구 사고싶어짐
584
이름없음
2024/10/18 20:20:05
ID : 2nDBzdXxRA2
0
이참에 책 사고 싶었던거 정리 좀 해야겠다
585
이름없음
2024/11/28 19:32:42
ID : QlhcFfTSMnQ
0
책 찾아주는 스레 있던 거 같은데. 거기 진짜 잘 찾아줘서 뉴레딕에.. 아니다. 이 말은 말자.
아무튼 그래서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못 찾겠네 그 스레를.
586
이름없음
2024/11/29 07:46:12
ID : 2rdQranwsjg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537525
이거? 이거 왠진 모르겠는데 미디어판에 있더라구
587
이름없음
2024/11/30 14:12:43
ID : QlhcFfTSMnQ
0
고마워. 내가 뉴레딕을 접기 전엔 도서판에 있던 거 같은데 뭐지?
588
이름없음
2025/01/09 16:57:57
ID : yHwldCo440t
0
우히히 알라딘에 헌법책 무료로 풀렸대서 다운받는 김에 다른 무료 e북도 있나싶어 봤는데 흥미로운거 많다 나중에 전부 읽어야징
589
이름없음
2025/01/10 01:47:08
ID : pfe6qkpTRvj
0
토지 너무 재미없어서 만화책으로도 못 읽겠더라
그냥 보던대로 기존에 보던 만화랑 애니나 마저 봐야 될듯
590
이름없음
2025/01/30 19:32:26
ID : lxu7cE4E3vj
0
나...읽고싶은것 위시리스트만 100권 넘어가는데 현생땜에 한 달에 한권 읽을까 말까함ㅠㅠ그나마 연휴라 시간 생기긴 했는데ㅠㅠ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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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1:19:03
ID : 3VhxQmq0l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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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읽는 거 좋아하는데 밀리의 서재 돈값할까...?
592
이름없음
2025/05/06 04:10:08
ID : 04L89y40pPe
0
완전 돈값해! 이북 읽는 거 좋아하기까지 하면 강추야
593
이름없음
2025/05/29 03:29:32
ID : uleFdzWkt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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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인간찬가 그리고 삶의 이어짐에 관한 이야기가 읽고 싶은데
책 한 권 추천해 줄 수 있을까?
장르는 상관 없어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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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3:26:44
ID : e3SMi8o3X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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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존 전자책은 배대지를 어떻게 써야 문제 덜할까??
여차하면 VPN 우회까지 해야 한다니까 머리아픔 ㅡㅡ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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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23:11:14
ID : K6lDBxRu9s7
0
쌍윤하면서 철학서들이 너무 읽고 싶어졌어...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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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13:52:48
ID : NBvyNvzSNs5
0
아아아아 책 사고 싶다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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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5:02:00
ID : yNBwNxTXtfR
0
잊어버린 책 찾는 스레에 번역 어쩌고 하면서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왔던 그거 구레딕인가??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구글링했는데 안 나오네...ㅠㅠ
598
이름없음
2025/06/06 14:01:30
ID : e3SMi8o3Xtj
0
지금 고민중인 펀딩이 있는데 후원 넣어볼까...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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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2:40:07
ID : lcq1B9bjs3v
0
뭐야 도서판 스레는 5페이지밖에 없네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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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07:35:10
ID : PdyFdyFdC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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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까 십대 시절의 집중력과 독서 흥미가 떨어졌다. 사실 나이보다 게임과 인터넷 커뮤를 많이해서 시간을 잘못 쓴 거지만ㅎㅎ….
601
이름없음
2025/11/27 09:54:16
ID : mGsqrs4Fg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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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의 제목을 읽고 이 스레에 들어왔다는 것은
누군가가 고전명작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약 120년 전 소설의 스포일러를 당해도 좋다는 뜻이고
위의 3줄을 읽고도 이 4번째 줄을 읽는다는 것을 정말로 스포일러 당해도 괜찮다는 의미겠죠.
주홍색 연구를 읽었습니다.
근데 원제가 study in scarlet인데 그러면 선홍빛 연구 아님???
사실 셜록홈즈를 읽은 건 처음이 아닙니다.
처음 읽은 것은 어렸을 때 도서관이었습니다.
고전명작인 만큼 다양한 매체의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표현이 있었고 친숙한 마음에 그 원작을 읽었지만
읽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그 어린 나이의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셜록홈즈가 아니라 셜록홈즈가 만들어낸 탐정의 이미지였으니깐요.
아프가니스탄이 뭔데에에에에
왜 셜록 홈즈인데 셜록이 안나오는데에에에
결국 어렸던 저는 거기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어쨌든 나름 다 큰 상태에서 다시 읽었습니다.
근현대사에 대한 지식을 더 알고 있으니 어렸던 시절보다 이해하는게 능숙해졌습니다.
몰몬교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죠.
추리 장르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상처럼 나오면서 생명의 가치가 약해진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주홍색 연구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생명의 가치를 지켜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피해자는 죽어 마땅한 죄를 저지른 악인으로 표현한 것 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동정심이 없어 흥미 위주로 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가해자가 선인인가? 법을 무시한 살인자가 정의라고?
거기서 두번째 방법입니다. 가해자는 복수를 하려는 악인이고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가해자는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죄가 있는 사람만 딱 지정해서 죽였습니다.
모든 이야기 전체에서 봤을 때는 억울한 사람이 있었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봤을 때는 억울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복수에 성공한 시한부라는 설정은 잘만든 것 같습니다.
공권력이 악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게 되는 장면이 나오면 불쾌했을텐데
결국 모든 문제들이 나름 완만하게 해소되었습니다.
여운이 남아 이렇게 어떻게든 표현을 하게 만듭니다.
왜 이런 독후감을 어렸을 때는 쓰지 못했는지....
이 스레의 제목을 읽고 이 스레에 들어왔다는 것은
누군가가 고전명작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약 120년 전 소설의 스포일러를 당해도 좋다는 뜻이겠지요.
혹시 그런 마음은 없고 무심코 스레를 들어왔다가 무심코 레스 작성칸을 눌러서 최신 레스를 봐버린 경우를 대비해서 이렇게 경고문을 작성합니다.
이 문단 위에 셜록홈즈 주홍색 연구의 스포일러가 담긴 독후감이 있으니
이 601레스를 읽을 때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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