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2학년 올라가는데 씹아싸야.. (8)
2.요즘 생활고에 너무 힘들어서 호빠알바 까지 할까 생각중이야 (5)
3.뭐라고 말하고 싶은데 (1)
4.아무한테도 말하지못한 내 마음속 이야기 (1)
5.너무 힘들어 (1)
6.아는 오빠 둘이랑 밥 먹었는데 (2)
7.동생 때문에 스트레스존나받는다 (22)
8.젠더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 (2)
9.날 사랑해? (1)
10.한순간에 친했던 친구들과 많이 멀어지게되었어.. (9)
11.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5가지 (21)
12.어디에물어봐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리는데 혹시 댓글에 답글다는법 아는사람 ㅠㅠ (4)
13.부모님 사이 안 좋으셨다가 다시 회복된 경우 있어? (2)
14.나한테 좋은말 한마디씩만 해주라 (3)
15.너무 일하고 싶다 (2)
16.딱 오늘이야 (34)
17.ㅠ 우리 갱쥐 토했어 (1)
18.사람들이 모두 나한테 못생겼데 (3)
19.친구.. 고민이야 (4)
20.그냥 내 인생? 얘기인데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 같아 (6)
내가 사과도 하고 그래 봤는데 쌩까자 하네..
난 아는 친구도 너무 적고 그 애들과 멀어지게 된다면 난 계속 홀로 지내야하는데 감당이 안된다.. 어떻게 해야할까..?
걔네는 잃을 것도 없지만 너는 잃을 게 있잖니. 네가 철판 깔고 다가가던지, 다른 아이들 무리한테 가던지. 졸업식 앞두면 혼자 지내는 것도 괜찮아.
답하줘서 고마워 현재 졸업식 앞두고 있고 그런데
친구들과 싸우게 된 이유도 내가 들은걸 솔직하게 그대로 말한건데
내가 졸지에 쓰레기가 되었어.. 그 친구들과 다시 친하게 지낸다면
이런 걸로 언젠간 싸울일이 생기겠지.? 당분간은 혼자 그 친구들과
멀어지고 귀 닫고 나를 위해 살려고..
다시 친하게 지낼 거면 '언젠간 싸우겠지' 하는 마인드는 버리는 게 좋다고 봐. 사과를 했는데도 무시한 거면 그 이유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들이 너에게 뭔가 쌓여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 나도 졸업식 100일 전에 싸웠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해갔어. 다른 애들도 남 일에는 신경 안 쓰니까 나를 위해 사는 건 좋은 마인드인 것 같다. 힘 내렴.
오늘 스레딕이란걸 처음 알게 되어 처음 올린 고민인데 정말 좋은 사람이 답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 이렇게 크게 싸운건 처음이라 다시 싸우기 무서워서 언젠간 싸우겠지 마인드가 생긴것 같아 난 늘 항상 친구가 적다보니 그들의 취향 입맛에만 맞춰 살았던것 같아 이제는 내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살려구 !! ^^ 정말 고마워!
헤헤 뭘... 나도 겪어봤던 일이라서 최대한 좋은 답변 남겨주고 싶었는데 고맙다니 나도 뿌듯해. 다음에도 연이 닿는다면 좋은 소식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나도 고마워!
아 어떡해 나랑 너무 똑같아 나도 작년 초에 오해 때문에 친구한테 손절당했거든.. 진짜 거의 빌다시피 사과도 해봤는데 읽씹하더라.. 그러고 같이 다니던 애들도 다 손절한 애한테 붙어서 정말 혼자가 됐어 친구라곤 걔네밖에 없었거든 그렇게 한 한달정도 혼자 다니니까 진짜 외롭고 허무해서 미칠 것 같더라. 그러다가 새 친구들이 생기긴 했는데 꽤 오래 같이 다녔는데도 예전 걔네처럼 친할 수 있을까 싶고 새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도 전 친구들 생각만 계속 나고 그 존재가 트라우마가 됐는지 좀 심할때는 학교에서 걔 보이기만 해도 숨이 안 쉬어지고 정말.. 너무 개같고 우울한 한 해였어 올해는 걔한테서 벗어날 수 있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같이 힘내보자.. 쓰고보니까 그냥 내 사연 구구절절 쓴 것 같네 보기 혹시 불편하면 말해줘 바로 지울게 미안.. 도움안돼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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