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ㅁ 2020/02/07 22:10:54 ID : 6rAkoGtteLc 0
내가 이틀전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가 지금 내 동생을 죽였어
2 ㄹㅁ 2020/02/07 22:11:42 ID : 6rAkoGtteLc 0
꿈에서 설정값은 나랑 동생은 남이다. 나는 또 우리 엄마 딸로 태어났고 동생은 조폭? 쪽에서 자란 아이다.
3 ㄹㅁ 2020/02/07 22:12:17 ID : 6rAkoGtteLc 0
우리 엄마랑 나는 동생쪽에서 쫒아와서 쫒기는 상황이였어 왠지는 모르겠어
4 ㄹㅁ 2020/02/07 22:12:49 ID : 6rAkoGtteLc 0
그러다가 몇년이 흐르고 나랑 엄마는 식당에서 동생을 만났어
5 ㄹㅁ 2020/02/07 22:13:25 ID : 6rAkoGtteLc 0
근데 동생 주변에 조폭들도 있었어서 바로 우리를 향해서 칼을 들고 왔어
6 ㄹㅁ 2020/02/07 22:14:10 ID : 6rAkoGtteLc 0
식당은 패스트 푸드점 같아..ㅎㅎ 어쨌든 사람들은 우리를 신경쓰지않았고 나랑 엄마는 진짜 존 ㄴ ㅏ 뛰었어
7 이름없음 2020/02/07 22:15:05 ID : 6rAkoGtteLc 0
그러다가 진짜 이제 너무 힘든거야 꿈인데도 진짜 무서워서 몸이 달달 떨리고 숨 차서 죽을거 같고 내가 빈혈이 있는데 진짜 그거 때문에 쓰러질거 같아서
8 이름없음 2020/02/07 22:15:42 ID : 6rAkoGtteLc 0
그냥 주방으로 뛰어들어가서 엄마랑 나랑 둘다 칼 하나씩 집고 못 도망치면 죽더라도 방어는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숨어있었어
9 ㄹㅁ 2020/02/07 22:16:19 ID : 6rAkoGtteLc 0
이름 지워졌었네 몰랐어.. 어쨌든 그러다가 결국 발각되서 싸우는데 엄마는 아저씨들 상대하고 나는 동생을 상대했어
10 ㄹㅁ 2020/02/07 22:17:03 ID : 6rAkoGtteLc 0
동생이 생각보다 훨씬 쎄서 진짜 죽을 뻔했어 그러다가 동생이 방심한 사이에 내가 칼로 찔렀어 동생 배를 두번...
11 ㄹㅁ 2020/02/07 22:17:57 ID : 6rAkoGtteLc 0
진짜 내가 사람을 죽여보진않았지만 뭔가 진짜 사람 죽인 느낌? 이였어 칼 꽂히는 소리 나고 피도 나고
12 ㄹㅁ 2020/02/07 22:19:05 ID : 6rAkoGtteLc 0
그러다가 동생이 죽었어 근데 나는 꿈에서 다시 태어났지만 나는 전생(지금)을 기억하고 있어서 동생한테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우리 다음에는 꼭 다시 자매로 태어나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라고 하면서 부등켜 안고 울었어
13 ㄹㅁ 2020/02/07 22:19:52 ID : 6rAkoGtteLc 0
근데 진짜 무서운건 울면서 바로 꿈에서 깼는데 뭔가 진짜 동생이랑 내가 죽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14 ㄹㅁ 2020/02/07 22:20:50 ID : 6rAkoGtteLc 0
되게 새벽인데 방안이 뿌옇고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몸이 잘 안움직여지고 동생 소리도 안나고 그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15 ㄹㅁ 2020/02/07 22:21:08 ID : 6rAkoGtteLc 0
그래서 아 꿈일거야 꿈일거야 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떴어
16 ㄹㅁ 2020/02/07 22:21:22 ID : 6rAkoGtteLc 0
그러고 알람이 울려서 정신차리고 학교 갔다 왔는데
17 ㄹㅁ 2020/02/07 22:21:50 ID : 6rAkoGtteLc 0
저녁에 엄마랑 얘기하면서 그 꿈 얘기를 했어 근데 엄마도 비슷한 꿈을 꾼거야
18 ㄹㅁ 2020/02/07 22:23:51 ID : 6rAkoGtteLc 0
엄마는 엄마의 할머니를 죽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냥 시체를 숨겼대 근데 엄마가 아 이게 꿈인가? 싶은데 사람 죽인 느낌이 너무 생생하다는거야 그러다가 누군가가 자꾸 할머니를 찾고 범인을 찾고 있다는거야
19 ㄹㅁ 2020/02/07 22:24:14 ID : 6rAkoGtteLc 0
엄마 꿈은 계속 계속 이어진대 끝이 안나고 그 다음 내용이 꿈에 나오고..
20 ㄹㅁ 2020/02/07 22:24:43 ID : 6rAkoGtteLc 0
어쨌든 자꾸 누군가가 엄마를 잡으려고 하는데 모든 것, 증거들이 자꾸 엄마로 좁혀온대
21 이름없음 2020/02/07 22:25:08 ID : LdXBAo7xQnv 0
헐 보고있어ㅅㅜㅠ
22 ㄹㅁ 2020/02/07 22:25:15 ID : 6rAkoGtteLc 0
정말 곧 있으면 잡힐거 같다는거야 어쨌든 엄마 어제 꿈은 여기까지야
23 ㄹㅁ 2020/02/07 22:26:02 ID : 6rAkoGtteLc 0
내가 엄마꿈 얘기 까지 하는 이유는 한번에 이런 비슷한 꿈을 꿀수있나? 싶어서야 내가 동생이랑 자주 싸우고 가끔 미워하지만 나 동생 바보거든
24 ㄹㅁ 2020/02/07 22:26:27 ID : 6rAkoGtteLc 0
엄마랑 내 꿈의 공통점이 좀 많아
25 ㄹㅁ 2020/02/07 22:27:07 ID : 6rAkoGtteLc 0
내용을 요약하고 요약해서 몇몇 얘기는 빠졌지만 꿈에서 겹치는게 너무 많고 깨고서도 꿈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했어
26 ㄹㅁ 2020/02/07 22:28:11 ID : 6rAkoGtteLc 0
내가 원래 좀비나오는 꿈 전염되는 꿈 같은거는 많이 꿔봤지만 사람 죽이는 꿈은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워
27 이름없음 2020/02/07 22:28:29 ID : LdXBAo7xQnv 0
ㅂㄱㅇㅇ
28 ㄹㅁ 2020/02/07 22:29:23 ID : 6rAkoGtteLc 0
또 내 꿈이나 엄마 꿈이 이어지면 또 다시 와서 써볼게 진짜 주작아니고 개무서워 내 꿈에서 동생 죽을때 눈에서 피도 나오고 막 피부가 벗겨질려고 했어 그리고 이 꿈의 의미는 뭘까..?
29 ㄹㅁ 2020/02/07 22:29:50 ID : 6rAkoGtteLc 0
보고있어줘서 더 쓰고 싶은데 아직 꿈 얘기는 여기까지라서..
30 ㄹㅁ 2020/02/07 22:30:01 ID : 6rAkoGtteLc 0
보고있는 모두한테 미안해
31 이름없음 2020/02/07 22:32:09 ID : LdXBAo7xQnv 0
괜찮아 스레주! 나중에 또 그런 꿈 꾸게 되면 다시 들러줘
32 이름없음 2020/02/07 22:36:17 ID : 6rAkoGtteLc 0
응!!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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