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7 22:22:40 ID : 2INArAi4Mje 5
2020 새해를 병원에서 맞이했던 내 얘기임
2 이름없음 2020/01/27 22:23:02 ID : 2INArAi4Mje 0
보는 사람 없지? 그냥 시작할게
3 이름없음 2020/01/27 22:24:34 ID : 2INArAi4Mje 0
2019년의 마지막 날이었음 나는 독감에 걸렸었고 입원하기 정말 싫었지만 엄마가 정색을 빨면서 우리 가족의 파산을 바라지 않는다면 닥치고 입원하래서 입원함 ㅇㅇ...
4 이름없음 2020/01/27 22:25:12 ID : g2IL81jxU59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20/01/27 22:25:44 ID : yKY1fO3u007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1/27 22:27:28 ID : 2INArAi4Mje 0
이미 방학도 해버렸는데 ㅅㅂ 입원이라니 대충 밥 먹고 팔에 주사 꽂은 채로 창밖을 보면서 석양에게 강렬한 뻐큐를 날림 그리고 잠들었다
7 이름없음 2020/01/27 22:30:17 ID : 2INArAi4Mje 0
일어나니 10시가 된 거야 대충 네 시간 정도 잤으니까 잠도 다시 안 오고 무엇보다 머리가 너무 아팠음 침대에 기대서 휴대폰 만지작거리는데 머리가 아파서 개빡쳤음
8 이름없음 2020/01/27 22:32:03 ID : E2mtuoNyY4N 0
보구잇어
9 이름없음 2020/01/27 22:38:38 ID : 2INArAi4Mje 0
친구들이랑 연락하는데 아시다시피 병동은 9시? 면 불을 끄는 것 같더라 같은 방 쓰는 분들도 잠든 것 같았고 애들이 웃긴 얘기 해서 처웃고 싶었지만 입 막고 숨 죽이면서 웃었음 애들끼리 뭔 얘기 하다가 좀 잠잠해져서 페북 스토리 둘러보는데 어떤 애가 지 입원했다고 링거 꽂은 사진 스토리에 올린 거임 물음표 가득한 얼굴로 누가 올렸는지 봤는데 세상에나 초딩 시절 나와 머리채 잡고 싸운 원수였음
10 이름없음 2020/01/27 22:40:35 ID : 2INArAi4Mje 0
근데 그 사진 자세히 보니까 내가 입원한 병원이랑 같은 데야 ㅋㅋㅋ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기억 안 나는데 걔한테 페메를 보냄
11 이름없음 2020/01/27 22:41:54 ID : re6qqkk8qlv 0
보구있엉
12 이름없음 2020/01/27 22:43:23 ID : 2INArAi4Mje 0
야 니 00병원임? 했는데 걔가 그렇대 그래서 와 ㅁㅊ 나도 ㅋㅋ 너 왜 입원함? 그러면서 대화를 했지 ㅎㅎ 근데 걔도 독감이래 그래서 자고 다음 날 만나기로 함 잘게 라고 했지만 새벽까지 깨어있었음 잠이 안 왔음 ㄱㅃㅊ
13 이름없음 2020/01/27 23:38:22 ID : 2INArAi4Mje 0
어쨌든 거의 밤 새고 점심? 쯤에 친구를 만남
14 이름없음 2020/01/27 23:41:24 ID : wlg7vBdXBAo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1/27 23:46:41 ID : 2INArAi4Mje 0
그 날 종일 붙어 살았음 얘기 개많이 하고 그러다가 재밌는 얘기가 나옴
16 이름없음 2020/01/27 23:46:51 ID : 2INArAi4Mje 0
그것은 바로 병원 탈출
17 이름없음 2020/01/27 23:47:11 ID : 2INArAi4Mje 0
우린 저녁에 만나서 병원을 탈출하기로 함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음
18 이름없음 2020/01/27 23:47:42 ID : 2INArAi4Mje 0
그렇게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저녁을 먹으러 헤어졌음 그리고 약속 시간이 다가옴 바로 11 시
19 이름없음 2020/01/27 23:49:18 ID : 2INArAi4Mje 0
우린 가장 안전한 장소인 화장실에서 만나기로 했음 그렇게 11 시에 우린 화장실에서 만나서 존나 팔딱 뛰었음 나 = 야 시작이 반이라잖냐 우리 벌써 반 성공한 거임!! 친구 = 오키 됐다 이제 실행하자 나 = ...?
20 이름없음 2020/01/27 23:49:39 ID : 2INArAi4Mje 0
예상치 못한 일이 생김 그건 바로 다음 계획을 짜지 않았다는 것
21 이름없음 2020/01/27 23:51:36 ID : 2INArAi4Mje 0
중간 중간 다른 분들이 들어오셔서 우린 결국 서로 다른 칸 변기에 앉아서 폰으로 계획을 짬 치질 걸리는 줄
22 이름없음 2020/01/27 23:54:58 ID : 2INArAi4Mje 0
우리 병원에 그 시간에 열려있는 문이 아마 3층? 인가 거기 있음. 다른 문은 잘 몰라서 그냥 삼 층으로 가기로 함
23 이름없음 2020/01/27 23:57:11 ID : 2INArAi4Mje 0
대충 거기로 가자 정하고 화장실 칸에서 나와서 손 닦는데 화장실 불이 잠깐 꺼짐 그 때부터 불길함을 느꼈음 나는
24 이름없음 2020/01/27 23:58:51 ID : 2INArAi4Mje 0
불 꺼져서 삼 초간 굳어있다가 파지직 소리 나면서 불이 켜짐 근데 친구는 별로 의심하지 않는 것 같았음 왜냐하면 그 병원이 불이 자주 꺼진다는 설이 애들 사이에서 돌았음 귀신이 장난친다나 뭐라나 어쨌든 우리는 걍 정전이 자주 나는 줄 알았음
25 이름없음 2020/01/28 00:02:01 ID : 2INArAi4Mje 0
아 뭐야 개놀랐네 이러면서 화장실에서 자연스럽게 나옴 근데 간호사 언니가 우리 앞을 딱 막음 나네 여기서 뭐 하냐고 얼른 들어가라고 좀 혼나고 어쩔 수 없이 각자 병실로 돌아감
26 이름없음 2020/01/28 00:03:54 ID : 2INArAi4Mje 0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았음 다시 우리는 새벽에 만나자고 함 절대 자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 연락을 했음
27 이름없음 2020/01/28 00:06:15 ID : 2INArAi4Mje 0
진짜 개졸렸는데 버티고 새벽 2 시에 우린 다시 만났다
28 이름없음 2020/01/28 00:06:31 ID : 2INArAi4Mje 0
그리고 비상계단? 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3 층으로 내려감
29 이름없음 2020/01/28 00:08:10 ID : 2INArAi4Mje 0
3 층에 중환자실이 있었는데 내리자마자 엄청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의사? 간호사? 어쨌든 엄청 급하게 뛰어다니시고 몇 분은 울고 계셨음 우린 누군가 위독한 상태라는 걸 느끼고 엘레베이터 문을 다시 닫았음
30 이름없음 2020/01/28 01:29:42 ID : dRwk3vijeMo 0
보구이써
31 하하하 2020/01/28 01:31:39 ID : dRwk3vijeMo 0
스레주 자?
32 이름없음 2020/02/02 23:25:33 ID : wMlyHvirvwr 0
레주 어디갔니ㅜ
33 이름없음 2020/02/02 23:35:12 ID : u5SNBs5V9im 0
보고있어
34 이름없음 2020/02/03 11:11:09 ID : lbdBfdRzXBw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20/02/03 15:18:08 ID : 9ck3vjuqY1f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20/02/03 19:06:32 ID : 2INArAi4Mje 0
미안 사정 때문에 좀 늦었네 이을게
37 이름없음 2020/02/03 19:17:04 ID : 2INArAi4Mje 0
근데 친구가 그래도 우리 한 번 가보자 해서 다시 엘레베이터 문을 열었음. 근데 밖엔 아무것도 없더라 아까 말했지? 비상계단에 있는 엘레베이터라고. 눈앞에 보이는 게 당연히 텅 빈 공간이지....
38 이름없음 2020/02/03 19:23:10 ID : 2INArAi4Mje 0
친구가 엘레베이터 닫는 문을 급하게 연타 했어. 왠지 계속 그러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어디라도 가자 싶어서 일 층 누르려는데 생각하니까 거긴 경비? 아저씨 계실 것 같아서 대충 옆에 있는 버튼 눌렀어 누르고 보니까 지하 일 층이더라
39 이름없음 2020/02/03 19:24:53 ID : 2INArAi4Mje 0
그거 누르고 숨 좀 고르고 있는데 친구가 놀라는 거야. 왜 놀라냐 물었더니 지하 일 층은 장례식장이라면서 얼른 취소하라는 거야.
40 이름없음 2020/02/03 20:47:36 ID : lzTPbcmsrs1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20/02/03 22:25:33 ID : dRwk3vijeMo 0
보고있어 빨리왕!!
42 이름없음 2020/02/04 01:02:17 ID : 3zPfXunyHDv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20/02/05 16:43:27 ID : 2INArAi4Mje 0
아 진짜 개빡치넹 사실 이 스레 쓰는 것도 병원에서 있던 일 아니고 그 일이 끝난 뒤에 일어난 일 때문이거든 근데 그게 아직도 이어지고 있어 일단 얘기 마저 할게
44 이름없음 2020/02/05 16:48:27 ID : 2INArAi4Mje 0
취소하려고 했는데 이미 지하 일 층에 가까워져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내렸음. 거기도 상황이 안 좋더라 분위기가 침울했어. 장례식을 두 곳? 에서 밖에 안 해서 나머진 비워져 있었어. 엘레베이터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 같은 곳이 나오고 오른쪽이 장례식장이었거든. 아마도 오른쪽에 나가는 문이 있을 것 같았지만 죄송하고 또 염치없어서 그냥 화장실에 감.
45 이름없음 2020/02/05 16:52:18 ID : 2INArAi4Mje 0
근데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살짝만 봐도 어디가 장례식인지 떠 누가 돌아가셨는지 뭐 날짜 이런 거 쓰여져 있는 티비? 모니터? 가 있단 말이야. 그걸 슬쩍 보고 화장실에 갔는데 그 모니터에 있는 이름이 김00, 최00(맞나?) 이셨어. 이름은 공개하지 않을게. ㅠㅠㅠ
46 이름없음 2020/02/05 16:57:59 ID : vg1zQoK59dy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20/02/05 17:03:51 ID : 2INArAi4Mje 0
화장실 쪽으로 가는데 나가는 길은 없더라. 그래서 둘 다 허탈해하고 있는데 친구가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오줌 지릴 것 같다며 화장실에 갔어. 나도 따라 들어가서 손 한 번 씻고 가려고 했지. 손 씻으면서 자연스럽게 세면대 밑 바닥을 보는데 거기 뭐가 떨어져 있더라. 자세히 보니까 우리 학교 근처에 있는 중학교 명찰이었어.
48 이름없음 2020/02/05 17:06:05 ID : 2INArAi4Mje 0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다 명찰엔 아까 그 모니터에 적혀있는 이름이 써져 있던 거야 그러니까 돌아가신 분의 이름이...
49 이름없음 2020/02/05 17:07:32 ID : 2INArAi4Mje 0
너무 놀라서 막 뛰어나가다가 친구 생각이 나서 다시 화장실로 와서 화장실 문 엄청 두드렸다 친구가 엄청 짜증내면서 나오고 왜 그러냐고 그래서 내가 저것 좀 보라고 저거 아까 그분 이름 아니냐고 진짜 거의 울먹이면서 얘기함
50 이름없음 2020/02/05 17:50:42 ID : s5RwoE5SFin 0
웅 보고있어
51 이름없음 2020/02/05 17:52:45 ID : a8o3O02nwmn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20/02/05 19:42:01 ID : 2INArAi4Mje 0
친구는 개침착하게 이거 혹시 유족분들이 떨어트리신 거 아냐? 라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럴 것도 같더라 그래서 좀 진정하고 그렇겠다 우리가 가져다 드리자 해서 명찰을 주워서 밖으로 나왔어
53 이름없음 2020/02/05 19:51:02 ID : 84MkpTVfcE8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20/02/05 20:40:46 ID : BAmHBaslwk8 0
보고있엉
55 이름없음 2020/02/05 21:00:58 ID : tzfcLfbA0li 0
스레주 언제 와ㅜㅠㅠㅠㅠ
56 이름없음 2020/02/06 13:38:56 ID : JQq0pXzak3v 0
아 미안해 정말 미안...
57 이름없음 2020/02/06 13:39:10 ID : JQq0pXzak3v 0
뭐야 왜 코드 다르게 나옴?
58 이름없음 2020/02/06 13:39:22 ID : JQq0pXzak3v 0
집이 아니라서 그런가?
59 이름없음 2020/02/06 14:32:47 ID : 787hxTQsnO2 0
ㅂㄱㅇㅇ
60 이름없음 2020/02/06 15:37:21 ID : BAmHBaslwk8 0
ㅂㄱㅇㅇ
61 이름없음 2020/02/06 16:55:07 ID : FfUY7hs2ts0 0
스레주야 왜 자꾸 끊겨ㅠㅠㅠㅠ 계속 써주면 안될까 ㅠㅠ
62 이름없음 2020/02/06 17:02:22 ID : 4Zhgo446mGr 0
ㅂㄱㅇㅇ 스레주!
63 이름없음 2020/02/06 17:06:54 ID : 2INArAi4Mje 0
미안해 얘들아 내가 진짜 미안 이제 이을게
64 이름없음 2020/02/06 19:33:45 ID : 2INArAi4Mje 0
여하튼 명찰 들고 화장실을 나왔는데 복도는 불이 다 켜져있었어 복도 따라서 쭉 간 다음에 돌아서 장례식장 쪽을 보는데 셔터 다 내려가있고 불이 꺼져있더라 바로 명찰 떨구고 친구랑 비상계단으로 존나 뜀
65 이름없음 2020/02/06 19:36:10 ID : 2INArAi4Mje 0
근데 올라가는 층마다 문이 다 잠긴거야 한 삼 층까지 계속 안 열리니까 그냥 내가 입원한 칠 층까지 엄청 뛰었음
66 이름없음 2020/02/06 19:36:47 ID : 2INArAi4Mje 0
거긴 열리더라 근데 옆에 있던 친구가 없어진 거임 그래서 어ㅏ 시발 뭦야 하고 내가 쓰는 방까지 계속 뜀 그 뒤론 기억이 잘 안 남
67 ◆SILaq59a2oG 2020/02/06 19:36:54 ID : 2INArAi4Mje 0
근데 여기서 반전이 있음
68 이름없음 2020/02/06 19:38:00 ID : 2INArAi4Mje 0
이게 꿈이었다는 거 ㅅㅂ
69 이름없음 2020/02/06 19:38:56 ID : 2INArAi4Mje 0
새벽에 우린 안 만났어 왜냐하면 둘 다 잠들었기 때문
70 이름없음 2020/02/06 19:41:24 ID : s7hs9Aqo47t 0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감 개쩔었는데
71 이름없음 2020/02/06 19:52:01 ID : byE4Lanwtvx 0
헐 보고있어!!!! 인코 부탁해도 될까 ㅜㅠ 보기 힘들어성
72 ◆SILaq59a2oG 2020/02/06 21:07:36 ID : 2INArAi4Mje 0
나 인코 달았어
73 ◆SILaq59a2oG 2020/02/06 21:07:41 ID : 2INArAi4Mje 0
이을게
74 ◆SILaq59a2oG 2020/02/06 21:08:52 ID : 2INArAi4Mje 0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펨을 보니까 친구가 엄청 연락했더라 왜 안 오냐고 그래서 내가 직접 찾아가서 다 설명함 그리고 뭐 그런 개꿈을 다 꾸냐고 하고 끝남
75 ◆SILaq59a2oG 2020/02/06 21:09:48 ID : 2INArAi4Mje 0
근데 본격적인 건 지금부터임
76 이름없음 2020/02/06 21:40:45 ID : tzfcLfbA0li 0
계속 이어주라ㅜㅠㅠㅠ
77 이름없음 2020/02/06 22:22:12 ID : dxDy2NAnWmI 0
보고있어 스레주
78 이름없음 2020/02/06 23:31:49 ID : BAmHBaslwk8 0
보고이ㅛ오
79 ◆SILaq59a2oG 2020/02/06 23:55:36 ID : 2INArAi4Mje 0
퇴원을 하고 들은 소식은 내가 꿈에서 본 그 명찰이랑 이름이 똑같은 여자애가 진짜 자살한 거야
80 이름없음 2020/02/07 17:12:00 ID : 2INArAi4Mje 0
결과적으론 지금 그 여자애 관련된 꿈을 지속적으로 꾸고 있다는 거야
81 이름없음 2020/02/07 17:12:18 ID : 2INArAi4Mje 0
또 졸리기 전에 얼른 쓸게 그 이후로 잠이 점점 늘어났어
82 이름없음 2020/02/07 17:12:41 ID : 2INArAi4Mje 0
자꾸 끊겼던 것도 잠을 자서 그래 미안해
83 ◆SILaq59a2oG 2020/02/07 17:13:26 ID : 2INArAi4Mje 0
문제가 있는 걸까
84 ◆SILaq59a2oG 2020/02/07 17:14:20 ID : 2INArAi4Mje 0
잠을 자는 게 너무 무서워 근데 너무 졸려
85 ◆SILaq59a2oG 2020/02/07 17:14:47 ID : 2INArAi4Mje 0
이런 현상 자세히 아는 사람 있을까 잠을 자면 적게는 두 시간에서 많게는 여덟 시간 정도
86 ◆SILaq59a2oG 2020/02/07 17:15:46 ID : 2INArAi4Mje 0
막 엄청 많이 자는 건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졸려
87 ◆SILaq59a2oG 2020/02/07 17:16:03 ID : 2INArAi4Mje 0
도와줘제빌
88 ◆SILaq59a2oG 2020/02/07 17:55:02 ID : 2INArAi4Mje 0
어제는 걔가 나한테 손 내밀면서 달라고 계속 요구했어 뭘 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귀 막고 있다가 꿈에서 깼어
89 이름없음 2020/02/07 19:55:51 ID : tzfcLfbA0li 0
꿈에서 죽은 친구분이 달라는거는 언니가 떨군 명찰을 달라는 거 아닐까? 꿈에서 또 나와서 달라고 하면 그 언니를 데리고 명찰 있었던 곳에 데려가든가 아니면 언니가 명찰 찾아서 그 언니한테 쥐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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