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동생을 죽였어 (32)
2.나만 아는 기억 (5)
3.같은 꿈 (6)
4.[괴담판] 아...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19)
5.우리 가족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59)
6.귀접 하려는 귀신들한테 (6)
7.한 달 지난 얘기 (89)
8.'비밀' (45)
9.괴담판이 아니라 분쟁판 전투판 ㅇㅇ (27)
10.귀신이란있을까 없을까?. (6)
11.조금 무서웠던 사랑의 라이벌 (148)
12.언니가 빙의됐나봐 (16)
13.이게 무슨 기억일까 (3)
14.손님으로 만나 친해진 지인이야... (9)
15.아는 괴담이나 그런것들 말해조 (1)
16.다들 미신같은거나 믿는 말 있어 ? (3)
17.가위에 눌려 검은 정장을 입은 형체를 본 날 (33)
18.장례식에서 만난 노인 (65)
19.스레딕 공포 썰 레전드 말해보자 (26)
20.우리 동네에 이상한 집이 있어 (6)
1
이름없음
2020/02/05 18:29:06
ID : vheY4HDzhzc
6
중학교때 있었던 일이라 가물가물하지만 풀어볼게.
별로 무서운건 아닌데 난 당시 너무 소름돋았어서. 스레 세우는게 처음이라 글을 못쓸수도 있는데 양해부탁해!!
102
이름없음
2020/02/06 03:47:07
ID : vheY4HDzhzc
0
진짜 너무 우울해서 방학때 공부만했던것같아. 평소에 관심도 없던 일본어랑 피아노까지 배우고 완전 알차게 보냈어. 개학날 아침까지만 해도 올해는 공부만해야지! 하고 보람찬 생각에 가득차있었는데 학교 가자마자 진짜 욕이나왔어.
103
이름없음
2020/02/06 03:47:25
ID : vheY4HDzhzc
0
오 접혔다 신기해
104
이름없음
2020/02/06 03:50:56
ID : vheY4HDzhzc
0
조금 느긋하게 학교에 갔는데 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반장이 날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꼴아보는거야. 쟨 또 왜저러지? 하고 말았는데 친구가 와서 그러는거야. "레주야 네가 반장이가지고 이상한그림그렸다며? 왜그랬어..." 뭔 개소리지 했는데 ㅆㅂ 내가 2학년때 그려줬다던 그 캥거루 그림 기억해? 그애가 거기다가 잔인하고 이상한 낙서해놨다고 했었잖아. 그걸 지가해놓고 내가그런거 그렸다고 반장한테 구라를 친거야.
105
이름없음
2020/02/06 03:57:16
ID : vheY4HDzhzc
0
아니 내가 반장을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이딴식으로 통수를 치는게 너무 어이없고 빡쳐서 진짜 애들 많은데서 걔한테 욕하면서 화냈어. 왜 내가그려준그림에 니가 ㅈ같은 낙서해놓고 나 병신만드냐고. 그랬더니 걔는 또 무표정짓더라. 그때서야 내 친구들이 그림 들여다보면서 "캥거루는 레주가 그린거 맞는거같은데 이 낙서는 레주그림체 아닌거같은데? 레주는 그림 오래배웠어서 이렇게 안그리잖아" 이런 반응 나오더라.
106
이름없음
2020/02/06 04:04:11
ID : vheY4HDzhzc
0
그러니까 걔가 갑자기 울먹거리면서 "미안해 레주야...ㅠ 그때 너 옆에 다른애들도 있어서 걔네가 낙서했을수도 있는데 깜빡했어...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처울었어. 이와중에 우는거 예뻐서 더 빡쳤다. 걔가 우니깐 애들도 다 갑자기 나 쳐다보면서 "레주야 김그애가 미안하다잖아 빨리 사과 받아줘" 하면서 날 나쁜사람처럼 보는거야. 진짜 나도 이때 울뻔했어. 그래서 그냥 어 괜찮아 하고 자리에 엎드려서 진짜 필사적으로 눈물 참았어.
107
이름없음
2020/02/06 04:09:28
ID : vheY4HDzhzc
0
이와중에 불행히도 선생님은 깐깐하신 분이였고 번호대로 앉으라고 하셨어. 성에 ㄱ이 들어가는 그애와 나는 또 가까운 자리에 앉게되었지. 난 너무 빡쳤지만 이때다싶어 그애에게 왜 그랬냐고 난 이제 반장 안좋아하는데 이제 나 괴롭힐 이유 없지않냐고 다른애들 못듣게 조용히 물어봤어.
108
이름없음
2020/02/06 04:16:20
ID : vheY4HDzhzc
0
사실은 그때도 그애가 좀 무섭긴 했어도 싸울생각으로 물어본거였어. 근데 진짜 시치미 뚝 떼면서 "무슨소리야 레주야... 아까 내가 착각한거때문에 화나서그래?" 라는거야. 그래서 그냥 씹고 쉬는시간에 여긴 아무도 없으니까 제대로 말하라고했는데 진짜 계속 시치미떼더라. "레주야 화난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몰아가면 나도 좀 기분나빠" 이러면서 자기가 반장 안좋아한다고 존나 어필하더라. 페북에 사진한번 올렸다고 왜 이렇게되는지 진짜 모르겠더라. 내 중3의 첫시작이 그애와 함께하는 지옥라이프라는게 정말 끔찍했어.
109
이름없음
2020/02/06 04:18:30
ID : vheY4HDzhzc
0
늦었으니까 내일 풀게! 아직 보고있는 레스주들이 있다면 잘자!
110
이름없음
2020/02/06 05:20:55
ID : eIHyE2moGsm
0
ㅂㄱㅇㅇ
111
이름없음
2020/02/06 10:29:37
ID : U1zSGpRAY05
0
ㅂㄱㅇㅇ
112
이름없음
2020/02/06 11:42:08
ID : 3xBasmL84Nz
0
ㅂㄱㅇㅇ
113
이름없음
2020/02/06 16:25:44
ID : vheY4HDzhzc
0
고마워!
114
이름없음
2020/02/06 16:28:43
ID : vheY4HDzhzc
0
이어서 쓸게. 일단 3학년의 첫시작이 끔찍했던 만큼 안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기분이였어. 그래서 평소에 사이가 좋았던 반장하고도 말을 거의 안하게되었어. 괜히 얘기하다 걸려서 좋을거 없으니까.
115
이름없음
2020/02/06 16:31:39
ID : vheY4HDzhzc
0
그리고 1학년때에나 여자애들이 다 반장이 좋다고 따라다녔지 반장의 실체(여친이 있으면서 썸녀랑 손잡고다니고 나나 다른여자애들하고 연락한거)를 알고 거의 다 친구처럼만 지내더라. 뭐 그애한테는 다행인 일이였겠지만. 그래도 반장을 좋아하는애는 꽤 있었어.
116
이름없음
2020/02/06 16:35:18
ID : vheY4HDzhzc
0
반마다 그런애들 있잖아. 딱히 일진이거나 잘나가지도 않는데 좀 목소리 크고 수업시간에 발표 오지게하는 여자애들. 그런애들이 쉬는시간에 반장한테 달라붙어서 "반장이 내남친!" "나 어제 반장이랑 데이트함!"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어. 뭐 누가봐도 장난인거 같긴했는데말이지. 반장 그 모자란새끼는 걔네가 다 자길 좋아하는줄알고 광대가 승천하더라ㅋㅋㅋ
117
이름없음
2020/02/06 16:36:37
ID : vheY4HDzhzc
0
내가 왜 그런애를 좋아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 쨌든 난 걔네가 시끄럽고 짜증나기보다는 불쌍하더라. 왠지 이후에 얘네가 어떻게 될지 대충 짐작이 갔거든.
118
이름없음
2020/02/06 16:40:56
ID : vheY4HDzhzc
0
내 짐작은 맞아떨어졌어. 물론 좀 끔찍한쪽으로. 내 상상 이상이였어. 한명은 의자에 압정이 깔려있었고(다행히 앉기전에 발견했어) 한명은 자는데 누가 머리카락이랑 책상을 붙여놔서 강제 단발을 해야했어. 또 한명은 체육갔다가 돌아오니깐 펜의 잉크심이 다 없어졌다그러더라. 다른한명은 어떤 오빠가 자길 좋아한다고 사줬다고 자랑하던 엄청 비싼 메이커 립스틱이 책상에 다 뭉개져 있었어.
119
이름없음
2020/02/06 16:45:24
ID : vheY4HDzhzc
0
걔네는 자기들한테만 그런일이 생기니까 진짜 이상해하더라. 걔네한테 앙심을 품을만한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테니까. 뭐 나는 이미 누군지 눈치챘지.
120
이름없음
2020/02/06 16:46:08
ID : vheY4HDzhzc
0
난 오늘도 까까런을 하러간다. 좀이따 다시 써야겠다
121
이름없음
2020/02/06 18:37:28
ID : vheY4HDzhzc
0
그렇게 그 여자애들은 매일 소소한 해코지를 당했어. 그러다 체육시간에 더워서 체육복 상의를 벗고 벤치에 갖다놓을라고 갔는데 그애가 앉아서 공부하고있더라.(얜 가끔 체육빠지기도했어) 그냥 무시까고 벤치에 내려놨는데 그 여자애들이 체육시간이라 또 텐션 높아져서 꽥꽥 소리지르는거야.
122
이름없음
2020/02/06 18:40:22
ID : vheY4HDzhzc
0
걔네가 시끄럽고 엄청 짜증나긴한데 싫어하는 티를 내지는 않았어. 그냥 체육복 놓고 가려는데 그애가 갑자기 "난 저런애들이 너무 싫어"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무시했지. 나한테 혼잣말일수도 있고 대꾸해봤자 도움되는거 없으니까.
123
이름없음
2020/02/06 18:44:45
ID : vheY4HDzhzc
0
가려고 몇발짝 움직였는데 갑자기 욕을하는거야. 씨발 입 찢어버리고싶어 그러면서. 원래 미친놈인줄은 알았는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어이없더라. 그리고 또 다정하게 톤 바꾸면서 "레주도 쟤네 싫지? 레주도 쟤네 죽여버리고싶잖아. 그치? 반장한테 달라붙는거 싫잖아?" 아니 난 남친이 있는데요...? 반장한테 맘 접은지 1년이 넘었는데 그딴소리를 하길래 진짜 웃음만 나오더라.
124
이름없음
2020/02/06 18:49:24
ID : vheY4HDzhzc
0
그리고 "레주야 쟤네 저 화장 지워보고싶지않아? 앞머리 젖게하고싶지않아?" 앞머리였는지 교복이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이렇게 말했던것같아. 진짜 좀 미친건가 싶어서 그냥 "어~ 맞아~" 이러면서 대꾸만 해줬는데 얌전히 앉아있다가 갑자기 1초만에 무슨 순간이동하는거처럼 내 눈앞까지 오더라. ㄹㅇ 무술영환줄알았엌ㅋㅋㅋㅋ
125
이름없음
2020/02/06 18:53:47
ID : vheY4HDzhzc
0
진짜 코가 닳을락 말락 할정도 거리였는데 그 거리에서 말을 하더라. 좀 무서웠어. 이따 여자화장실 청소함에 있는 양동이에 물받아서 쟤한테 뿌리라했나? 막 뭐가 어디있고 어떻게 몇시에 하는지까지 다 알려주는거야. 진짜 듣기가 너무 싫어서 "뭐래. ㅈ같은 소리하지마. 역겨워 진짜." 확김에 욕 섞어가면서 말했거든. 근데 갑자기 내 뺨때렸어.
126
이름없음
2020/02/06 18:57:24
ID : vheY4HDzhzc
0
약한앤줄알았는데 남자애다보니까 진짜 아프더라. 지금이였다면 욕하면서 나도 때렸을텐데 걔 눈빛에 쫄아서 바로 운동장으로 도망쳤어. 난 어렸을때부터 얼굴 세게맞으면 살짝 눈물고이거든? 운동장가니까 애들이 막 레주야 왜울어 그러는거야. 진짜 너무 짜증나서 김그애가 쟤네한테 물뿌리라하고 싫다니까 뺨때렸다 하고 반애들하고 체육선생님한테 일렀어.
127
이름없음
2020/02/06 19:00:39
ID : vheY4HDzhzc
0
체육선생님도 걔가 어디 문제있는건 알고계셨는지 반장한테 걔한테 가서 얘기좀 해보라고 하시더라. 참고로 반장은 2학년때도 지네반 반장이였고 3학년때도 반장을 했어. 둘이 뭔얘기하는지는 안보였는데 그애도 변명은 못했을거야. 벤치쪽에 cctv가 있어서 증거가 다 찍혔을게 뻔하니까.
128
이름없음
2020/02/06 19:02:27
ID : vheY4HDzhzc
0
그래서 담임 귀에도 들어갔고 그애한테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어. 전교에도 그애가 이상한애라고 소문이났고. 나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또 해코지를 당할수도 있었지만 그땐 진짜 가만안둘거라는 생각으로 두려움에 떨지는 않았어.
129
이름없음
2020/02/06 19:08:36
ID : vheY4HDzhzc
0
그러다가 여름방학을 하고 방학때도 별일 없이 잘 넘어갔어. 개학하고 나서도 딱히 별일 없이 학교생활 잘 했고. 가을쯤에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상담을 했었어. 당연히 그애랑은 학교가 떨어지겠다 하고 안심했지. 난 공부보단 다른쪽에 재능이있어서 특성화를 갈 예정이였고 그애는 공부를 잘하고 집이 잘사니까 당연히 다른지역 인문계를 갈것같았으니까.
130
이름없음
2020/02/06 19:10:58
ID : vheY4HDzhzc
0
쨌든 난 가고싶은 학교를 정했는데 그애도 거길 간다더라. 뭔 개소린가 했어. 당연히 반장을 따라가거나 할줄 알았거든. 그냥 나 겁주려고 저러나 하고 신경은 안썼는데 특성화 면접날 그애도 왔더라. 하하...
131
이름없음
2020/02/06 19:13:24
ID : vheY4HDzhzc
0
어디서 들었는지 내가 가는과에 지원했더라고. 사실 당일날 원서빼고 인문계갈까 진짜 진지하게 생각했었어. 그렇게 걔랑 같은과에 가게되었다. 그 후에 학교갔을때 보니까 부모님한테 맞았는지 얼굴이 아주 피떡이 되어있더라. 그냥 인문계나 가지 왜 날 따라왔는지 의문이야.
132
이름없음
2020/02/06 19:18:47
ID : vheY4HDzhzc
0
그렇게 학교 다니다가 졸업식날 보컬부랑 댄스부가 합동 공연을 한다해서 의상까지 맞춰입었어. 얼마없던 남자선배들이 졸업해서 여자애들밖에 안남았던탓인지 조금 야한의상을 입었어. 내 뱃살을 전교생한테 공개했다는게 내 최대 흑역사야... 그옷 입으니까 반장이 와서 막 "이열~ 김레주 다리 은근 예쁜데~" ㅇㅈㄹ을 했어.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서 동아리교실가서 그 망할 시스루 스타킹 벗어서 책상에 던졌어.
133
이름없음
2020/02/06 19:23:47
ID : vheY4HDzhzc
0
공연끝내고 애들이 다른부 공연본다해서 나 혼자 동아리교실가서 옷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누가 있는거같은거야. 창문으로 살짝 봤더니 그애가 자기 교복바지 한쪽을 걷어서 내 스타킹 한쪽을 신어보고있었어. 진짜 ㅈ같아서 다시 강당으로 튀었어. 애들이 왜 그냥 왔냐해서 엄마오면 옷입은거 자랑한다고 하고 좀이따가 교실가니까 내 스타킹 그대로 있더라.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어.
134
이름없음
2020/02/06 19:26:06
ID : vheY4HDzhzc
0
밥먹고다시쓴당
135
이름없음
2020/02/06 19:45:43
ID : vhbDwL9dwnC
0
허미..!! 근데 글 재밌게 잘 쓴다
136
이름없음
2020/02/06 19:57:36
ID : vheY4HDzhzc
0
우왕 나랑 아이디 비슷하네 난줄알았어
137
이름없음
2020/02/06 20:01:51
ID : vheY4HDzhzc
0
졸업장 받고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운동장에 엄마 차로 가는데 걔네 부모님 차 오지더라. 솔직히말해서 우리동네 좀 못사는 동네거든? 근데 진짜 졸업식 온 학부모들이랑 애들 다 차보고 놀라더라. 걔네 엄마는 ㅅㅂ뭐 강남엄만줄알았어ㅋㅋㅋㅋ 명품백에 딱봐도 비싸보이는 코트입고있었는데 진짜 젊고 예쁘더라. 근데 걔네 아빠는 완전 산적느낌이였어. 그냥 평범한 50대 아버지같기도 했고.
138
이름없음
2020/02/06 20:05:58
ID : vheY4HDzhzc
0
근데 예상대로 걔네 가족분위기 완전 싸늘하더라. 아들 졸업식인데 꽃다발 하나도 안주고 강당에서 나올때도 뭐 수고했다 축하한다 이런 말한마디 없었어. 난 그애 가족 계속 쳐다보다가 걔 엄마랑 눈마주쳤는데 걔네엄마가 나 보면서 눈웃음 지으셨어. 솔직히 좀 설렜어. (남친미안..
139
이름없음
2020/02/06 20:09:49
ID : vheY4HDzhzc
0
아버지는 몰라도 어머니는 좀 착하신분같더라. 잘 웃으시고. 근데 자기 아들이 미친놈인걸 알면 심정이 어떠실까 내가 뭐라할 자격은 없지만 나중에 알게되신다면 억장무너지실것같았어.
140
이름없음
2020/02/06 20:11:09
ID : fSINvyGk5Qk
0
ㅂㄱㅇㅇ
141
이름없음
2020/02/06 20:11:56
ID : vheY4HDzhzc
0
그렇게 난 졸업식이 끝나고 방학을 했고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따! 고등학교가서 제발 같은반 안되길 바래야지. 하필이면 같은과라 걱정이야. 참고로 반장은 근처 인문계를 갔어.
142
이름없음
2020/02/06 20:12:05
ID : vheY4HDzhzc
0
고마워!
143
이름없음
2020/02/06 20:13:26
ID : vheY4HDzhzc
0
그 애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날수도 있고 고등학교가서 이어질수도 있겠지만 제발 이 스레가 여기서 끝나길 바라. 고등학교에서 까지 힘들긴 싫거든.
144
이름없음
2020/02/06 20:15:05
ID : vheY4HDzhzc
0
더 안푼내용도 많긴한데 별로 안궁금할거같아서 중요한것만 풀어봤어. 궁금한거 없겠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난 항상 스레딕에 있으니까!☆
145
이름없음
2020/02/06 20:45:16
ID : vhbDwL9dwnC
0
스레주 무운을 빌게. 근데 그렇게 눈에 띄는 행동들(립스틱 뭉개넣기, 머리카락 책상에 붙이기등)을 단 한번도 안들키는게 가능한가..? 아 위에 여자 화장실에 있던 일들은 스레주 너 한테 협박 하듯이 딴 애들 한테 시킨건가?
146
이름없음
2020/02/06 20:57:54
ID : vheY4HDzhzc
0
그게 맞는것같아. 내 사물함 건든거만 걔가한거고 다른건 다 다른애들한테 시키거나 한거같아. 나한테 몇시몇분에 하라고까지 알려줬을정도니까 보통 미친놈이 아닌거지.
147
이름없음
2020/02/07 18:06:35
ID : oFfPinQlfRv
0
혹시 그 남자애 스레주 좋아하는거아니야??같은 고등학교까지 온거보면...
148
이름없음
2020/02/07 18:12:11
ID : vheY4HDzhzc
0
걔가 나 뺨때린거 전교에 소문나서 나 족치려고 오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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