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동생을 죽였어 (32)
2.나만 아는 기억 (5)
3.같은 꿈 (6)
4.[괴담판] 아...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19)
5.우리 가족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59)
6.귀접 하려는 귀신들한테 (6)
7.한 달 지난 얘기 (89)
8.'비밀' (45)
9.괴담판이 아니라 분쟁판 전투판 ㅇㅇ (27)
10.귀신이란있을까 없을까?. (6)
11.조금 무서웠던 사랑의 라이벌 (148)
12.언니가 빙의됐나봐 (16)
13.이게 무슨 기억일까 (3)
14.손님으로 만나 친해진 지인이야... (9)
15.아는 괴담이나 그런것들 말해조 (1)
16.다들 미신같은거나 믿는 말 있어 ? (3)
17.가위에 눌려 검은 정장을 입은 형체를 본 날 (33)
18.장례식에서 만난 노인 (65)
19.스레딕 공포 썰 레전드 말해보자 (26)
20.우리 동네에 이상한 집이 있어 (6)
1
이름없음
2020/02/05 20:42:23
ID : glA7zaoHBbD
5
안녕! 한 5년전 이야기이긴 한데 갑자기 문득 생각나고 스레딕? 이거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여기다 풀어보려는데 진짜 일절 거짓말이 없으니 믿어줬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20/02/05 20:48:24
ID : glA7zaoHBbD
0
보는 사람 없구나 그냥 시작해야겠다 나는 외할아버지가 5년전 추운 겨울 연말에 돌아가셨어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장례식장으로 향했지
3
이름없음
2020/02/05 20:49:20
ID : glA7zaoHBbD
0
그리고 장례식을 치루느라 진짜 바빴거든 부모님도 그렇고 어른들 전부 그래서 난 얌전히 있었어 근데 장례식장 그 절하는 곳 옆에 유가족들 잠 자라고 만든 곳 있잖아 난 거기에 누워있었어 근데 들어가자마자 숨이 턱 막히고 너무 어지러운거야 그래서 난 내가 잠을 잘못 잤나 싶었어
4
이름없음
2020/02/05 20:50:07
ID : glA7zaoHBbD
0
시간이 지나도 그렇길래 그냥 장례식 하는 동안은 나 혼자 집에서 자겠다며 항상 저녁때 쯤이 되면 집에가서 잠에 들곤 했어
5
이름없음
2020/02/05 20:51:12
ID : glA7zaoHBbD
0
그리고 장례식이 끝난 후 화장터에서 화장을 하고 나서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잠이 들어버린거야 근데 내가 사진을 들고 있었거든 영정사진 근데 자꾸 급하게 나를 깨우며 다가오는게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진짜 사진이 떨어지기 직전인거야 내손에서 그래서 난 이건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깨우신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
6
이름없음
2020/02/05 20:51:18
ID : glA7zaoHBbD
0
문제는 장례식 이후야
7
이름없음
2020/02/05 20:51:54
ID : glA7zaoHBbD
0
장례식이 끝난 뒤 자꾸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데 기억이 안 나는거야 마치 모자이크 처리된거처럼 보여도 뭐가 뭔지 구분을 못하는 느낌?
8
이름없음
2020/02/05 20:52:53
ID : glA7zaoHBbD
0
분명 장례식을 치루고 있을 때 난 쓰러졌던거 같은데 다들 내가 쓰러지기전에 누구세요? 할아버지세요? 이런말을 했었대 허공을 바라보면서 근데 난 그걸 듣기 전까지는 기억을 못했던거지
9
이름없음
2020/02/05 20:53:06
ID : glA7zaoHBbD
0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도 아직 기억을 못 찾은 느낌이 드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2/05 20:53:58
ID : glA7zaoHBbD
0
그래서 그냥 잊자 하면서 잊고 살아가는데 어느 날 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이유없이 배가 그렇게 아픈거야 병원을 가도 딱히 몸엔 이상이 없고 약을 먹어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였어
11
이름없음
2020/02/05 20:55:25
ID : glA7zaoHBbD
0
나 밥 좀 먹고 올게! 보고 있는 사람은 없겠지만
12
이름없음
2020/02/05 20:59:25
ID : du9tjwFg6ja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2/05 22:11:34
ID : usnSIIE3xzO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2/05 22:16:18
ID : ZjxWrxO7bzS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2/05 22:17:11
ID : 5O3DupWlAY7
0
ㅂㄱㅇㅇ! 맛있게먹구와~
16
이름없음
2020/02/05 22:22:13
ID : glA7zaoHBbD
0
헉 노잼일텐데 봐줘서 고마워 다 밥먹고 좀 쉬다가 생각나서 바로 켰어
17
이름없음
2020/02/05 22:23:29
ID : glA7zaoHBbD
0
계속해서 이야기 해볼게 그래서 나는 너무 아픈게 지속되다 보니 혹시 신병인가 싶었어 근데 에이 설마 하고 넘겼는데 날이 갈 수록 더더욱 심해지고 헛것이라고 해야하나 귀신 같은게..? 보이기 시작했어 머리속으로 그림그리듯이 테두리부터 얼굴은 눈코입 순서로 그려져가듯이 보이기 시작했지
18
이름없음
2020/02/05 22:24:01
ID : glA7zaoHBbD
0
보이고 난 뒤 난 바로 이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 그리고 바로 무당한테 연락을 해서 찾아뵈러 갔어
19
이름없음
2020/02/05 22:25:19
ID : glA7zaoHBbD
0
그리고 무당을 딱 만나러 갔는데 내가 평소에 촉이나 감각그런게 좋단말이야 약간 그 분위기를 많이 타는 타입이라 무당집을 들어갔는데 진짜 밝게 인사를 해주셨는데도 좀 과묵한 분위기...? 이런느낌인거야
20
이름없음
2020/02/05 22:26:23
ID : glA7zaoHBbD
1
그리고 무당한테 내 생년월일과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 해줬어 나는 다른 일반인들과는 특출나게 감각이나 촉이 좋은 편이래 하지만 무당을 할 사주는 아니고 사주자체가 너무 쎈편이기도 하대 그리고 내가 사실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을 가서도 안 됐었고 입관 하는 것도 보면 안 되는 거였데 그런데
21
이름없음
2020/02/05 22:27:40
ID : 5O3DupWlAY7
0
보고있다~ 맛있게 먹고와서 다행이네ㅎㅎ
22
이름없음
2020/02/05 22:29:10
ID : glA7zaoHBbD
0
자꾸 나한테서 어떤 할아버지가 보이신다는거야 난 듣자마자 직감했지 내가 보고 쓰러진 그 할아버지인걸
23
이름없음
2020/02/05 22:30:01
ID : glA7zaoHBbD
0
고마워 ㅎㅎ 그리고 대충 나머지 이야기는 별 이야기가 아니라서 이야기 안 할게 그리고 다시 무당집을 나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어 굿을 하는게 좋다고 하고 기도를 하는 것도 좋다고 하길래 나는 그냥 굿보단 기도를 택했지
24
이름없음
2020/02/05 22:30:10
ID : glA7zaoHBbD
0
그게 제일 한심한 짓이였던거같아
25
이름없음
2020/02/05 22:31:12
ID : glA7zaoHBbD
0
처음으로 우리 엄마가 기도를 하러 갔었을 때 내가 아침에 꿈을 꿨는데 진짜 선명하게 들렸었어 할아버지 목소리로 니년 기도하면 애밉 터 죽여버릴거야 라고 난 그 말을 듣자마자 진짜 숨을 급하게 쉬면서 일어났었어
26
이름없음
2020/02/05 22:32:28
ID : glA7zaoHBbD
0
엄마가 갑자기 놀라서 오더니 무슨 일 있냐 묻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아니라고 했지 근데 엄마가 왠일인지 아침부터 옷을 차려입고 나가시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 나가? 라고 했더니 내 기도를 하러 나갈 준비를 하고 계셨던거지 그래서 난 진짜 극구부인하면서 진짜 말렸어 엄마보고 다음에 하자 다음에 하자 하면서말야
27
이름없음
2020/02/05 22:34:44
ID : glA7zaoHBbD
0
엄마는 다급히 알겠다며 옷을 벗으셨어 자기도 안 좋은 느낌이 있다는 걸 느꼈는거 같아 그리고 나는 책상에 앉아서 계속 그 말에 대해 곱씹고 노트에 적고 한참을 바라봤어 근데 엄마가 콩나물을 사오라는거야 그래서 난 알겠다 하며 의자를 뺀 상태로 노트도 올려놓고 집 밖을 나왔었어
28
이름없음
2020/02/05 22:37:04
ID : glA7zaoHBbD
0
그리고 콩나물을 사는데 계산해주던 아주머니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기도 안 해? 이러면서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네? 하면서 되물어 보니까 아줌마가 응? 왜? 무슨 일 있어 학생? 이러시길래 난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그냥 나와서 집으로 향했어
29
이름없음
2020/02/05 22:38:51
ID : glA7zaoHBbD
0
그리고 집으로 도착해서 엄마한테 콩나물을 주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방이 난장판이 된거야 진짜 태풍이 지나간거처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방이 왜이러냐고 물으니까 엄마도 보자마자 놀라시는거야 집엔 동생도 아빠도 없고 엄마 뿐이였는데 엄마는 된장찌개를 끓이고 계셨으니까 절대 할 일도 없다고 생각했어
30
이름없음
2020/02/05 22:40:16
ID : glA7zaoHBbD
0
그러다 문득 의자를 보니 의자만 멀쩡한게 보이는거야 그리고 머리속으로 또 그려지기 시작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 노인이였지 생각보다 남자노인이신데도 곱게 생기셨어 딱 지금 보면 박보검이 늙은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머릿속으로 자꾸 그려지는데 그려지다 지워졌다 하면서 입모양만 바뀌는거야 나한테 뭐를 전하려고 말을 하는것 같았어
31
이름없음
2020/02/05 22:41:23
ID : glA7zaoHBbD
0
하지만 나는 입모양을 봐도 도통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표정을 찡그렸는데 갑자기 얼굴이 다 지워지더니 눈코입만 그려지는데 진짜 너네 빨간마스크 알지 그거 마냥 눈 귀가 찢어질정도로 웃는게 보이는거야 난 그걸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면서 방을 뛰쳐나왔어 엄마는 무슨 일이냐며 달려오셨고
32
이름없음
2020/02/05 22:41:56
ID : Ai9ureY2mq0
0
와 개소름
33
이름없음
2020/02/05 22:43:01
ID : glA7zaoHBbD
0
나는 엄마한테 진짜 울면서 이야기를 했어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나한테 뭘 전하려고 하는데 내가 못 알아 들을 때 마다 진짜 소름돋게 웃으신다고 이때 엄마는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된거야 진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를
34
이름없음
2020/02/05 22:44:27
ID : glA7zaoHBbD
0
그 날 부터 난 집에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같이 잠을 잤어 안방 큰 침대가 있는데 내가 구석에 눕고 남동생이 내 옆 그리고 엄마가 누워서 잤고 아빠는 출장을 가셔서 한동안 집을 비우셨지 근데 내가 새벽에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결국 화장실을 갔다가 나왔는데 진짜 우리집은 현관이 보인단 말야 화장실에서 근데 현관에 불이 갑자기 띡 켜지는거야 센서등 그게
35
이름없음
2020/02/05 22:45:26
ID : glA7zaoHBbD
0
그래서 나는 처음에 고장인가?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왜 못 본척 하니? 이러면서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한 노인의 목소리가 근데 들리는것도 귀로 들리는게 아니라 뭔가 머릿속에 그 단어가 떠오르면서 읽어지는 느낌이라고 하면 젤 가까운거 같아
36
이름없음
2020/02/05 22:46:57
ID : glA7zaoHBbD
0
근데 진짜 그걸 듣자마자 온 몸이 굳어버리고 현관으로 시선이 가는데 진짜 보자마자 미친듯이 현관불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거야 난 진짜 너무 무서워서 몸이 굳은 상태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거야 근데 뭔가 달랐어 원래 머리부터 그려졌다면 이번은 발부터 그려지기 시작했다는거
37
이름없음
2020/02/05 22:48:03
ID : glA7zaoHBbD
0
그리고 다 그려지고 눈코입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저번처럼 진짜 소름 끼치게 웃고있는 표정인거야 눈꼬리가 입꼬리에 닿을만큼 찢어지고 입꼬리도 관자놀이까지 찢어져있는게 난 그걸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어 그리고 씨익 웃더라고 그런데 거기서 끝났음 좋았을텐데 점점 나한테 다가오는게 느껴졌어
38
이름없음
2020/02/05 22:49:49
ID : glA7zaoHBbD
0
난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안감힘을 써서 안방으로 들어갈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였어 그러는 와중에 진짜 내 코앞까지 와버린거야 그래서 난 일부러 눈을 감고 소리를 지르는데 안방문이 열리더니 남동생이 누나 뭐 해..? 하면서 나오는거야 그리고 남동생이 나오자마자 바로 몸에 힘이 다 풀리고 난 그 자리에 바로 기절했어 눈 떠보니까 아침이더라고 아마 동생이 엄마한테 말 해서 침대에 눕혔나봐
39
이름없음
2020/02/05 22:50:57
ID : glA7zaoHBbD
0
그리고 엄마가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을 설명 해달라길래 난 하나하나 다 설명을 했어 그리고 엄마는 알겠다며 어딘가 전화를 걸었어 그리고 며칠 뒤 엄마가 부적을 받아왔어 그걸 현관문 앞에 붙히고 내 방앞에 진짜 방문 가득 붙혔었어 아직도 기억나
40
이름없음
2020/02/05 22:51:39
ID : glA7zaoHBbD
0
그리고 그걸 붙힌 날 저녁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우고 남동생이랑 집을 보는데 갑자기 아파트에 정전이 일어난거야 그래서 난 급히 후레시를 켜고 남동생을 찾았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거야
41
이름없음
2020/02/05 22:53:06
ID : glA7zaoHBbD
0
그래서 남동생 방을 들어가보니 남동생은 없고 왠 할아버지가 누워계셨어 근데 진짜 눈으로 본건 처음이다 보니까 내가 너무 당황해서 어...어... 이 소리만 나고 진짜 몸은 부들부들 떨리는거야 그러다가 그 목이 180도 회전하면서 뿌드득 거리는 소리도 났어 그리고 날 째려보면서 하는 말이 드디어 내가 눈으로 보이냐 이년아 이러면서 깔깔깔 진짜 장난 꾸러기 아이처럼 웃어대는거야
42
이름없음
2020/02/05 22:54:36
ID : glA7zaoHBbD
0
난 진짜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떨리고 손도 부들거리는데 그와중에 묻고 싶은게 예전부터 았어서 하나만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어 그러니까 대답을 해준대 그래서 내가 정례식장에서 본 그 사람이 당신 맞냐니까 진짜 사악하게 웃다가 대답을 해줬어 근데 그 대답을 듣고 너무 아직까지도 소름이 끼쳐 뭐였냐면 내가 너무 예뻤대 외할아버지를 잠깐 보러왔는데 내가 너무 예뻐보여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이뻐 이러는거야
43
이름없음
2020/02/05 22:59:56
ID : glA7zaoHBbD
0
얘들아 미안 ㅠㅠ 잠깐 나가야할거같아 보고 있는 사람 있으면 새벽쯤 와줘 ㅠ
44
이름없음
2020/02/05 23:06:58
ID : 03ClBgpe2Ny
0
조심히 다녀와~
45
이름없음
2020/02/06 00:12:39
ID : HyNwHxvfXyY
0
잘다녀왕
46
이름없음
2020/02/06 08:57:14
ID : tfPdyIFcqZd
0
나 집 들어와서 씻고 기절 해버렸다... 너무 피곤했나봐
47
Eodfn
2020/02/06 09:16:26
ID : A2Fh9inWqnS
0
ㅂㄱㅇㅇ
48
이름없음
2020/02/06 09:19:52
ID : tfPdyIFcqZd
0
그래서 그 소리를 듣자마자 진짜 몸이 부르르 떨리는거야 엄청 위험한 상황이라고 인지하고 눈을 질끈 감고 뒷걸음질 치는데 딱 현관문 도어락 소리가 들렸어 남동생이였었지 누나~! 하면서 들어오는데 딱 불이 들어오면서 내 몸이 떨리는 것도 끝났어 그때 진짜 남동생 껴안고 엉엉 울었던거 같아
49
이름없음
2020/02/06 09:22:15
ID : tfPdyIFcqZd
0
그리고 부적도 쓸모 없다는 걸 깨닳게 되고 곧 바로 무당을 다시 찾아갔어 알고보니 이 귀신이 나한테 붙으면서 세력이 더 쎄지면서 눈으로도 직접 본거 같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굿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셨어
50
이름없음
2020/02/06 09:45:12
ID : cJU7vyK43U5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20/02/06 10:02:33
ID : cFeGoLaslyK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20/02/06 13:49:26
ID : rApe6i1g1A1
0
ㅂㄱㅇㅇ
53
이름없음
2020/02/06 13:59:13
ID : xPh9g5dO5Qm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20/02/06 14:28:19
ID : dU7s65eZdvd
0
ㅂㄱㅇㅇ
55
이름없음
2020/02/06 20:53:06
ID : tfPdyIFcqZd
0
안녕 ㅠㅠ 내가 늦었지 오늘 놀러 나가서 이제 집이야!
56
이름없음
2020/02/06 21:00:49
ID : 03ClBgpe2Ny
0
스레주어서와~!! 재밌게 놀고왔길바래 ㅎㅎㅎ
57
이름없음
2020/02/06 21:49:56
ID : CnXy6qnRwq4
0
ㅂㄱㅇㅇ!!!
58
이름없음
2020/02/06 21:56:06
ID : glA7zaoHBbD
0
응응 이제 풀어줄게 다시 결국은 굿을 선택하게 되었어 우리 가족은 그리고 한 일주일 뒤 쯤에 받기로 했어 그 전에 잡힌 일정이나 그런거 때문에 근데 그 일주일이 제일 고통스러웠었어
59
이름없음
2020/02/06 21:56:58
ID : glA7zaoHBbD
0
진짜 날이 갈 수록 그 할아버지는 너무 선명하게 보이고 나를 괴롭히는게 느껴지는거야 가만히 있던 유리컵이 떨어져서 내 발목을 스치질않나 내 방에서 못 자고 안방에서 잘 때 내 방에서 진짜 쾅!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가족들 다 깨서 봤더니 진짜 난장판이 됐더라고...
60
이름없음
2020/02/06 21:58:37
ID : glA7zaoHBbD
0
그리고 굿을 하기 하루전 날 진짜 잊지 못 할 일이 일어났었지 드디어 귀신이 미쳐가지고 내 앞에서 계속 째려보면서 야 이쁜년아 계집이 말도 씹네 이러기 시작했어 난 무시를 계속 했고 그러다가 진짜 소리를 바락 지르면서 나한테 또 소름 끼치는 표정을 짓는거야 그러면서 점점 내 몸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61
이름없음
2020/02/06 22:00:13
ID : glA7zaoHBbD
0
그때 딱 눈을 질끈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실눈을 뜨니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그 할아버지 뒷목을 엄청 쎄게 잡고있었어 그러면서 날 보시더니 oo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 이 할배가 많이 사랑한다 하고 사라졌어 그 날 이후로 그 노인 귀신은 안 보이기 시작했어 근데 너무 슬픈거야 할아버지가 날 사랑한다고 하며 그 귀신을 데리고 가니까 괜히 외할아버지께 못해준거 같고 그래서 엄청 울었었어
62
이름없음
2020/02/06 22:01:00
ID : glA7zaoHBbD
0
결국 굿은 안 했고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까 할아버지 참 좋으신 분이였고 나를 엄청 좋아하셨대 그래서 그런거 같다고 하더라 지금은 5년전 일이지만 할아버지한테 항상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어 살면서 제일 소름 끼치는 일이기도 했고
63
이름없음
2020/02/06 22:02:30
ID : CnXy6qnRwq4
0
헐..ㅜㅜㅜ
64
이름없음
2020/02/06 22:06:15
ID : wGsrAi4Ny2M
0
짹짹
65
이름없음
2020/02/06 22:50:54
ID : glA7zaoHBbD
0
퓨..
짹짹?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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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
5
45레스'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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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비밀
20.02.07
0
27레스괴담판이 아니라 분쟁판 전투판 ㅇㅇ
160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7
5
6레스귀신이란있을까 없을까?.
118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7
1
148레스조금 무서웠던 사랑의 라이벌
649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7
6
16레스언니가 빙의됐나봐
178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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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이게 무슨 기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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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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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손님으로 만나 친해진 지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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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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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아는 괴담이나 그런것들 말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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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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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다들 미신같은거나 믿는 말 있어 ?
104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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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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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레스가위에 눌려 검은 정장을 입은 형체를 본 날
20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6
0
65레스» 장례식에서 만난 노인
38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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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레스스레딕 공포 썰 레전드 말해보자
18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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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우리 동네에 이상한 집이 있어
122 Hit
괴담
이상한집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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