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oyna 2020/02/10 03:39:56 ID : xwmtApglClD 15
안녕하십니까. SCP 초기 멤버로 활동하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SCP 가 무엇인지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해야 할지 깊은 생각을 하고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설명이 필요한가?
2 이름없음 2020/02/10 10:16:05 ID : 0q45cIJXwHC 0
나나 궁금해 SCP가 뭐여
3 enoyna 2020/02/10 14:50:15 ID : xwmtApglClD 0
Secure, Contain, Protect 사회에 알려진 SCP 와 그 재단은 도시전설, 소설 같은 허구로 알려져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는 괴물을 포함한 초자연적 존재들을 격리시키는 시설이다. 그래서 격리된 존재에겐 SCP-001, -002 ~ 이렇게 SCP 뒤에 숫자를 붙여 이름을 매긴다.
4 enoyna 2020/02/10 14:53:08 ID : xwmtApglClD 0
각 개체마다 특수 격리 절차 (Special Containment Produres) 관리법이 있는데 관리법이 나눠져 있는 이유는 저 존재들 또한 종류가 다르고 너무나도 다양해 격리방법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SCP-••• 에서 •••은 관리법 •••째를 적용하겠다는 표현이다.
5 enoyna 2020/02/10 15:01:58 ID : xwmtApglClD 0
초자연적 존재들을 SCP 분류법에 따라 위험등급을 나누는데 크게는 Safe (안전), Euclid (유클리드), Keter (케테르) 로 나뉘어져 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위험해지는 순서이다. 우선 Safe 등급은 쉽게 격리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대부분이 크고작은 물건이나 변형된 인간, 작은 동물인데 Safe 등급에는 물건이 80? 85% 정도 차지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사람들은 재단이 Safe 등급이라고 거짓 정보를 흘린다고 말하는데, 그 말은 허위사실이다. 하지만 SCP 개체가 우리 재단을 속이고 있다가 정체를 들켜 Keter 등급으로 올라간 개체도 있으니 우리도 속수무책 이었다.
6 enoyna 2020/02/10 15:08:23 ID : xwmtApglClD 0
다음으로 Euclid 등급이다. 이 등급부터는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순전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던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자연을 거스르는 현상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Keter 등급보단 비교적 안전하지만 나를 포함한 관리자들은 이 존재들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체감해 봤을 것이다. 관리하다 보면 무서울정도로 타인의 죽음에 대해 무덤덤해진다. 하지만 이 존재들을 완벽히 이해하고 통제, 격리 할 수 있으면 그 존재는 Safe 등급으로 내려갈 수 있다.
7 enoyna 2020/02/10 15:13:10 ID : xwmtApglClD 0
마지막 Kerer 등급, 이때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린다. 옛날 만화, 소설 아니면 요즘 영화에 나오는 괴물들이 넘쳐나고 정말 신이라고 생각되는 미친 존재들이 많다. 후에 세부적으로 알려주겠다. 이 Keter 등급이 얼마나 위험하냐고 묻는다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아무런 일도 아니고 어떤 존재는 지구를 파괴할 힘이 있다고 설명하고싶다. Euclid 와 Keter 등급 사이의 차이가 천지차이이며 Keter SCP 가 탈출하면 그건 세계적인 비상이다.
8 enoyna 2020/02/10 15:13:33 ID : xwmtApglClD 0
이 정도면 설명이 다 되었는가?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해주길 바란다.
9 이름없음 2020/02/10 15:14:32 ID : BxRDzaskoIK 0
우와 신기하다
10 이름없음 2020/02/10 15:15:09 ID : BxRDzaskoIK 0
어디에 격리되어있어??
11 enoyna 2020/02/10 15:17:26 ID : xwmtApglClD 0
그 부분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상세한 위치는 설명이 불가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위치하며 나라마다 한두개 많게는 여덟, 아홉개 있는 나라도 있다.
12 이름없음 2020/02/10 15:19:07 ID : BxRDzaskoIK 0
여기서 나오는 존재들은 인간같은거야? 아니면 초자연적인 생물? 영화에 나오는 그런 괴물들?
13 이름없음 2020/02/10 15:21:59 ID : BxRDzaskoIK 0
http://ko.scp-wiki.net/scp-series 이거 진짜 사이트야? 가짜야?
14 enoyna 2020/02/10 15:34:35 ID : xwmtApglClD 0
이 점이 설명이 부족했다는 걸 안다. 저 존재들은 인간,물건,공간,병 또는 진짜 괴물 예를들면 인간이 변형되거나 능력이 생긴 그런 인간이다. 인간형 SCP중에는 정말 괴물같은 것들도 있다. 콘크리트 인간이나, 소녀, 외로운 인간 등 이런게 그 예시고 물건은 조각상이나 토스터기, 오래된 인공지능 등이 있다. 중간에 잠깐 설명하겠다. 무적인 것 처럼 보이는 카타나 라는 물건을 예시로 말하면 이런 물체의 이름이 너무 막 지은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저건 거짓말이야’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저런 물체중에 정말 현존하는 물체들이 있으니 편견을 버리고 보길 바란다. 이어서 공간을 예를들어 설명하겠다. 살아있는 방, 계단통, 카프카의 주차장 등이 있다. 관리를 위해 가본 적이있는데 정말 근처도 가지 말라. 병은 대표적으로 좀비 전염병이 있는데 다른 병들은 우선 넘어가겠다. 상식을 벗어나는 진짜 괴물같은 것들은 인간형이 좀 있는데 동물들도 은근 많다. 괴물같은것들은 너무 많아서 직접 찾아보는게 빠를 수도 있다. 이어서 하겠다. 마견, 부끄럼쟁이, 십대소녀 서큐버스, 그림자인간, 죽일 수 없는 파충류, 빅풋, 죽음의 손 등이 있다.
15 enoyna 2020/02/10 15:35:08 ID : xwmtApglClD 0
설명을 위해 기준을 내 주관적으로 나눈 것이니 믿을만한 기준은 아니고 그냥 저런게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것같다.
16 enoyna 2020/02/10 15:37:15 ID : xwmtApglClD 0
조금 애매한게 어디선가 흘려나간 정보들을 대중들이 만든 것이니 진짜 SCP가 있을수도 있고 그들이 만들어낸 가짜가 섞여있을 수도 있다.
17 이름없음 2020/02/10 17:25:20 ID : 79jxWkoJPij 0
폭로하고 싶은게 뭐야? 뭘 말하고 싶어? 말하기 전에 앞서 깊은 고민을 하는 이유가 뭐야?
18 이름없음 2020/02/10 17:33:48 ID : Mjg5863WnXz 0
폭로하면 잡혀가지 않아?
19 이름없음 2020/02/11 01:06:09 ID : xRva3BcFioY 0
스레주는 지금 SCP를 탈퇴한 상황이야?
20 이름없음 2020/02/11 03:48:07 ID : cq0pXzdRxA3 0
진지하게 생각하는 레스주들이 많네 초록창에 검색하면 scp 실체가 뭔지 나와
21 enoyna 2020/02/11 05:34:23 ID : xwmtApglClD 0
많이 늦어 미안하다. 이제 기본적인 설명은 다 한것 같아 내 생각을 명확하게 말하겠다. 이 SCP라는건 소설, 허구, 게임으로 알려져있지만 SCP는 실존한다. 위험성을 숙지하고 혹시라도 격리시설을 발견한다면 다가가지 말길 바란다. 깊은 생각은 혹시라도 내가 폭로를 하고나서 사고라도 일어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깊이 고민했지만 그런 부분은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22 enoyna 2020/02/11 05:36:33 ID : xwmtApglClD 0
폭로해서 잡혀갈 수도 있는데 난 아직 이 시설에서 일하고 있어서 눈치도 못챌 뿐만 아니라 사회에 SCP가 퍼질대로 퍼져있어서 그 부분을 관리하던 사람도 이제 관리를 소홀히 하고있어서 거의 안전하다.
23 enoyna 2020/02/11 05:41:07 ID : xwmtApglClD 0
나는 SCP가 퍼진게 아마 나보다 전에 정보노출부에서 일하던 사람이 몰래 퍼뜨린거같은데 그 부분은 나도 잘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개체 탈출시 주의를 보내야 하는데 정작 우리 재단들끼리 알고있다. 후폭풍이 큰 방법을 선택하는 재단을 이해하기 어렵다.
24 이름없음 2020/02/11 05:42:36 ID : s9y1CmKY3xD 0
헐 죽일 수 없는 파충류 찐이에요???????
25 이름없음 2020/02/11 05:49:53 ID : q3SLgjfQnzX 0
그런게 있었다면 이미 지구멸망 했음ㅋㅋㅋㅋㅋ그리고 그정도의 비밀단체라면 이런거 누가 폭로 했는지 금방 찾음 괜히 비밀단체일까 최첨단 시대에 그런거 하나 못찾으면 비밀단체가 아니지
26 enoyna 2020/02/11 06:08:11 ID : xwmtApglClD 0
당신이 SCP와 마주해봤는가? 힘의 차이를 느낀다는게 뭔지 알게 될 것이고 엄청난 무력감과 우주의 먼지보다 작다는게 피부로 와닿을 것이다. 얕은 지식으로 모든걸 결정지으려 들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누가 폭로했는지 모르는 이유는 관리자가 일을 안하기때문인데 내가 말을 잘못했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
27 enoyna 2020/02/11 06:08:54 ID : xwmtApglClD 0
이름이 그렇지 언젠간 죽을지도 모른다. 인간 입장에서 1차원적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저 생명체를 직접적으로 죽일 수 없다.
28 이름없음 2020/02/11 06:17:38 ID : bjtjz85SNs4 0
진짜라면 신기하네
29 이름없음 2020/02/11 06:33:55 ID : q3SLgjfQnzX 0
아니..관리자가 일안하면 뭐해? 위에선 뭐라안해? 애초에 시스템 자체를 허술하게 관리 안했을걸..아니 일안해봤나? 알바만해도 아는 상식일걸 거기다 저런 비밀 안고있는 단체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걸 무슨 저런 비밀조직이 중소기업보다 허술한것같음
30 이름없음 2020/02/11 09:14:41 ID : GldClBcLhx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1 이름없음 2020/02/11 11:52:41 ID : 8785TO7apWl 0
그냥 즐겨.. 왜이리들 진지해
32 이름없음 2020/02/11 12:40:04 ID : zgmNxRCjeJX 0
왜 그렇게 진지해... 스레주가 컨셉잡고 열심히 하잖아.. 그냥 봐..
33 이름없음 2020/02/11 16:02:12 ID : GldClBcLhxT 0
이미 다 있는 소재 갖고 와서 날로먹는데 열심히 하긴...
34 이름없음 2020/02/11 21:36:13 ID : Mo46pcMjg46 0
글 올려주는게 어디야. 난 재밌게 보고 있었눈데
35 이름없음 2020/02/12 01:06:15 ID : HCry1DAkq6r 0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36 이름없음 2020/02/13 04:49:20 ID : wE9vBgrButt 0
37 이름없음 2020/02/14 00:58:12 ID : u3xu788rAnO 0
설마 이거 진짜 믿는 사람 있음?
38 이름없음 2020/02/14 14:37:23 ID : zgmNxRCjeJX 0
그냥 조용히 봐라... 이거 가짠거 다 알아.. 그냥 재밌으니까 보는거지..
39 enoyna 2020/02/15 03:24:31 ID : xwmtApglClD 0
스레주다. 정말 갈때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눈치 없이 물흐리고 분위기 깨는 몇몇 분들 덕분에 글을 쓸 마음이 안 든다. 생각보다 수준들이 낮으시네.
40 이름없음 2020/02/15 03:55:23 ID : HCry1DAkq6r 0
듣고 싶어요!! 들려주세요!!
41 이름없음 2020/02/15 03:56:28 ID : HCry1DAkq6r 0
내가.쟤들 대신에 사과할게 들려주라
42 이름없음 2020/02/15 09:53:07 ID : VbxxzRDwMru 0
말투는 왜그래요??
43 이름없음 2020/02/15 11:47:11 ID : HCry1DAkq6r 0
존나 띠껍긴 한데 궁금하니까 좀 맞춰주라
44 enoyna 2020/02/15 15:30:29 ID : xwmtApglClD 0
뭐할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썰들을 풀어보겠다. 옛날부터 여기서 일하는 동안 나는 여러 일을 했었는데 그중에 가장 위험한건 케테르 등급 개체를 관리하는 일이었다. 처음엔 뒤지게 무서웠는데 주변 동료 직원들이 죽어나가는걸 보니까 점점 무덤덤해지더라. 그러면서 겁도 덜나게 됐는데 그런 내가 더 무섭게 느껴졌다.
45 enoyna 2020/02/15 15:40:48 ID : xwmtApglClD 0
케테르 등급을 관리하다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점점 적응하면서 그 안의 재미를 찾거나 뭔가를 하고싶어 진다. 예를들면 나랑 내 동료는 케테르 등급인 늙은이를 관리했었는데 우린 지루했었는지 마이크 스피커로 대화를 시도했다. 물론 대답은 없었는데 놀리거나 욕을하면 주위를 막 둘러보는데 그땐 그게 참 재밌었다. 물론 위에서 걸리면 뭐 되는거다.
46 이름없음 2020/02/15 15:54:57 ID : fcFilxCi2pO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20/02/15 16:59:58 ID : bjtjz85SNs4 0
ㄷㄷ
48 enoyna 2020/02/15 17:30:06 ID : xwmtApglClD 0
서버가 터진건 아닌거 같고 내 네트워크 문제로 잠깐 못들어와서 좀 늦게 쓰는 점 양해 바란다.
49 enoyna 2020/02/15 17:32:51 ID : xwmtApglClD 0
케테르 등급중에 아벨이라는 미친 개체가 있는데 얼마나 미쳤냐면 철문을 찢어버리고 머리에 총이 몇발을 박혀도 바로 죽지않는 놈이다. 머리에 총을 박는 날에 내가 보고있었는데 진짜 정수리부터 뒤꿈치까지 소름이 돋았다.
50 enoyna 2020/02/15 17:38:20 ID : xwmtApglClD 0
내가 알던 착하고 바른 직원이었던 ‘브루스’ 는 그 날 아벨을 관리하고 있었다. 늘 해오던 대로 설탕 듬뿍 넣은 커피를 마시면서 캠을 보고있었다. 격리된 개체를 감시하는건 심장 쫄깃하지만 은근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있다.
51 enoyna 2020/02/15 17:40:42 ID : xwmtApglClD 0
하지만 절대 농땡이 피우지 않던 브루스가 비디오 게임을 했는데, 그 사이에 아벨이 탈출 한 것이다. 철문을 찢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나갔고 뒤늦게 알아차린 브루스는 관리법에 따라 보호구를 매고 중기관총을 들고 나갔다.
52 enoyna 2020/02/15 18:12:36 ID : xwmtApglClD 0
브루스는 아벨과 만났고 죽여서 다시 격리시켜야 했다. 사실 지금도 그 장면이 일렁이는데 아벨을 노려보던 브루스는 피식거리며 기관총을 바로 잡더니 미친듯이 웃으며 난사하기 시작했다. 아벨은 총알을 피하려다 머리를 여러번 맞고 쓰러지자 브루스가 머리를 쏘면서 다가갔다. 여전히 크게 웃고있었다.
53 enoyna 2020/02/15 18:15:21 ID : xwmtApglClD 0
진짜 미친놈이 되버린 브루스는 자기의 실수를 자기가 책임지고 해결했고 위에서 아마 뭘 해줬는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브루스는 재단에서 미친놈이 되었고 많은 직원들이 쟤도 격리하자, 싸이코패스다, 미친놈, 또라이 등 말이 많았다. 지금 브루스는 뭔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54 person 2020/02/15 18:20:50 ID : BxU1vcoIGoF 0
저도 SCP재단의 멤버였습니다. 여기서 비밀을 폭로하면 뭐가 저에게로 올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어떤 기지 소속 이었습니까? 그리고 어떤 위치였습니까? 전 SCP의 실험에 동참해본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있습니까?
55 이름없음 2020/02/15 18:22:03 ID : fbA59eE1gY6 0
카인이랑 아벨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 읍읍
56 person 2020/02/15 18:22:28 ID : BxU1vcoIGoF 0
그 사이트의 실험기록은 진짜이지만 몇몇 요원들로 인해 훼손되었다. 삼분의 2 정도가 맞는 정보이다 난 그 사이트의 회원이었다
57 person 2020/02/15 18:23:30 ID : BxU1vcoIGoF 0
적당한 답변이 되길 바라겠다
58 person 2020/02/15 18:24:40 ID : BxU1vcoIGoF 0
참고로 재단에서는 "기억소거" 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59 person 2020/02/15 18:26:35 ID : BxU1vcoIGoF 0
컨셉은 잡지 않았습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저도 회원이었기에..........
60 enoyna 2020/02/15 19:22:12 ID : xwmtApglClD 0
뭐야 이건
61 이름없음 2020/02/15 19:24:07 ID : xwmtApglClD 0
그걸 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꼬리밟힐수도 있으니 답변하지 않을거고 앞으론 그런거 물어보고 다니지 마시길 바랍니다.
62 person 2020/02/15 21:06:45 ID : BxU1vcoIGoF 0
알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SCP의 가호가 함께하길
63 이름없음 2020/02/15 22:32:07 ID : s9y1CmKY3xD 0
아벨 잘생겼나요??
64 enoyna 2020/02/15 23:20:20 ID : xwmtApglClD 0
아벨 생김새는 어떤 상자안에 들어있는 남성까지 포함해서 아벨이라 하는데 이 남성은 일단 키가 2미터는 된다. 좀 젊었고 눈동자가 회색이다. 신기한건 피부에 약간 어두운 녹색빛이 돈다. 좀비같은 색깔인데 이 색이 얼굴에만 보일정도로 몸에 문신이 많다. 문신도 막 자기만 알게 그린 느낌. 잘생기진 않았다.
65 이름없음 2020/02/15 23:45:34 ID : xWnQmr82oK5 0
아벨은 특점개체의 이름이 아니라 개체군의 이름이었어? 그럼 카인도?
66 이름없음 2020/02/15 23:47:10 ID : s9y1CmKY3xD 0
아 뭐야 아벨 안잘생겼어요? 내 환상 돌려줘...
67 enoyna 2020/02/16 00:30:33 ID : xwmtApglClD 0
상자와 한명의 남성을 아벨이라고 부르는 반면 카인은 그냥 남성 한명인 개체다.
68 enoyna 2020/02/16 00:31:06 ID : xwmtApglClD 0
방금 말한 카인이 아벨보단 잘생겼다.
69 이름없음 2020/02/16 00:33:01 ID : s9y1CmKY3xD 0
아... 카인 착하다매 난 미쳐날뛰는 아벨이 좋아
70 enoyna 2020/02/16 01:46:30 ID : xwmtApglClD 0
그렇긴 하지. 잘생긴게 좋다면 scp-565 는 어떤가? 네드였는지 에드였는지 이 개체가 살아있을때 이름이다. 그 말은, 이 개체는 지금 시체이다. 심지어 머리만 있다. 시체의 머리만 있는데 바다에서 이동을 하고 썩은 물고기를 먹고 자기도 얼굴이 썩는다. 이래도 좋다면 한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71 이름없음 2020/02/16 01:48:37 ID : s9y1CmKY3xD 0
그으건 좀...
72 이름없음 2020/02/16 01:58:33 ID : HCry1DAkq6r 0
재밌어 최고로 재밌어
73 이름없음 2020/02/16 01:58:58 ID : u3xu788rAnO 0
안 그래도 조용히 볼려했는데 왜 그러셩~~
74 이름없음 2020/02/16 02:01:19 ID : s9y1CmKY3xD 0
위에 삭제된 레스
75 이름없음 2020/02/16 05:04:45 ID : unyIKZg3Wpg 0
이거 내리면 죽나요 ?
이거 내리면 죽나요 ?
76 이름없음 2020/02/16 05:05:19 ID : unyIKZg3Wpg 0
궁금해서 미치겟는데 못내리겟어요
77 이름없음 2020/02/16 05:09:07 ID : zgqoZg0rcGk 0
글씨체 졸라 귀여워!!! ㅋㅋㅋㅋ
78 이름없음 2020/02/16 05:09:19 ID : zgqoZg0rcGk 0
존나 ㄱ여워 ㅠㅠㅠㅠㅠㅠ
79 이름없음 2020/02/16 05:09:39 ID : zgqoZg0rcGk 0
내려도 안죽어 요원들 들이닥치면 주거침임죄로 신고해
80 이름없음 2020/02/16 05:10:11 ID : zgqoZg0rcGk 0
난 똑똑하게 아이피 우회하고 오프라인 사본으로 저장해서 븀 ^^
81 이름없음 2020/02/16 05:11:41 ID : zgqoZg0rcGk 0
사실 뭣도 의미 없지만 찜찜하긴 할거 같아 봐도 아무 변화 없는데 찜찜할고 같으면 보지마 죽진 않아 찜찜할뿐
82 이름없음 2020/02/16 05:11:51 ID : zgqoZg0rcGk 0
폰트 존나 귀엽네 진짜
83 이름없음 2020/02/16 05:47:52 ID : unyIKZg3Wpg 0
내려봣는데 안죽고 살아서 왓어요 !̆̈ !̆̈
84 이름없음 2020/02/16 05:48:16 ID : unyIKZg3Wpg 0
다들 감사합니당 :)
85 enoyna 2020/02/16 11:43:29 ID : xwmtApglClD 0
저 글씨체를 보니까 예전에 scp-152 를 본게 기억난다. 이 책에 쓰인 한국어 글씨체랑 저 글씨체랑 매우 비슷하다.
86 이름없음 2020/02/16 15:18:38 ID : u3xu788rAnO 0
그게 왜요?? 내가 쓴 거 아닌디
87 이름없음 2020/02/16 15:24:45 ID : s9y1CmKY3xD 0
위에 삭제된레스에 누가 시비걸어서 레스주가 한마디 한거라고
88 이름없음 2020/02/16 17:34:25 ID : IFeJRB84Hxu 0
이런거 보면 진짜 무섭다.. 초능력이 있어도 함부로 발설하면 그냥 바로 잡혀서 그대로 갇히는거잖아... 대체 왜 가두는거지?
89 enoyna 2020/02/16 17:48:56 ID : xwmtApglClD 0
나도 이 말에 동감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나 올바르고 선한 사람도 갇혀있는걸 보면 참 너무하다 생각이든다. 하지만 그 조금의 위험 가능성을 보고 가둬버렸다. 갇힌 사람중에 그걸 이해하고 잘 협력하는 경우도 있지만 갇힌 사실도 모르고 집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는 어딘가 불편한 장애인도 있다. 다들 너무 착하고 잘 대해주고 그러는데 위에선 온갖 실험을 시키니까 실험하는 직원들은 더욱 안타깝고 속 쓰려한다.
90 이름없음 2020/02/16 17:56:33 ID : AlzSHvjs1cr 0
근데 나 궁금한거 있는데 거기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되? 나 한번 일 해보고싶다
91 enoyna 2020/02/16 18:16:33 ID : xwmtApglClD 0
확실히 호기심 돋을만한 주제니 일해보고 싶을 수 있다. 근데 내 추측상으론 들어오면서 그 과정을 기억소거 절차를 밟는 것 같다. 나도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나고 주변 사람들도 그 사이의 기억이 없다. 이것때문에 처음 두세달동안 나가려고 발버둥 쳤지만 절대 나갈 수 없었고 적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노력이었다. 밖에서의 삶을 감사해야된다.
92 이름없음 2020/02/16 19:36:52 ID : xRva3BcFioY 0
스레주는 SCP에서 일한지 얼마나 됐어?
93 이름없음 2020/02/16 21:56:24 ID : IFeJRB84Hxu 0
사람이나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영향을 주는 능력을 가져도 거기에 갇히는거야? 세상에 이로울 능력 조차도?
94 enoyna 2020/02/17 03:18:56 ID : xwmtApglClD 0
200?년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여기 직원들은 바깥의 년도 이런거 잘 안세는 추세이다. 언제 시작했는지를 모르니까 답답한 마음이다.
95 enoyna 2020/02/17 03:21:20 ID : xwmtApglClD 0
음. 그렇게 애매한 경우에는 위에서 지시를 하는데 거의 무조건 갇힌다고 본다. 조금의 특수한 능력이 있으면 혹시모를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가둔다고 생각한다.
96 enoyna 2020/02/17 03:25:44 ID : xwmtApglClD 0
참고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직원들이 대다수이지만 일부는 밖에 직접 나가서 작업하는 애들도 있다. 정말 드물게 위에서 직접 뽑는데 얘네는 내가 처음 봤을때 SCP 개체인줄 알았다. 신체능력이 영화만큼 뛰어나고 입도 엄청 가볍고 감정도 매마른 느낌이다. 가끔가다 웃거나 그러는데 일 하러 갈땐 전부 무표정인걸 보고 정말 놀랐다. 무슨 일을 하는지 의문이다.
97 이름없음 2020/02/17 03:31:51 ID : xRva3BcFioY 0
스레주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거야?
98 enoyna 2020/02/17 03:36:04 ID : xwmtApglClD 0
한국에서도 일 한다. 원래 이리저리 옮겨다녀서 나 처럼 오래 일한 사람은 여기저기 가봤을거다.
99 이름없음 2020/02/17 10:36:26 ID : IFeJRB84Hxu 0
실험은 어떤 종류를 해? 영화처럼 이상한 약물 주입하고 실험체는 고통스러워하고 막 이런거야?
100 이름없음 2020/02/17 16:08:24 ID : RA0so0nzQr8 0
아벨 피부색이 녹색이라고 했는데 올리브색을 잘못 표현한거지? 올리브색은 중동계열 사람들 피부색 같은거야 스레주... 올리브색이 올리브색이 아니라
아벨 피부색이 녹색이라고 했는데 올리브색을 잘못 표현한거지? 올리브색은 중동계열 사람들 피부색 같은거야 스레주... 올리브색이 올리브색이 아니라 올리브 기름색이라구... 아벨 개잘생겼는데 왜그래ㅠㅠㅠㅠ
101 이름없음 2020/02/17 16:09:24 ID : s9y1CmKY3x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 개웃겨ㅋㅋㅋㅋ큐ㅜㅜ
레스 작성
괴담 36 실시간
16레스 물을 보면 뭔가 강한걸 느껴 34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20레스 할일없는 스레주의 쓸데없는 괴담모음집 59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9
23레스 너네 대구 지하철 참사라고 알아? 1040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14레스 내가 나를 죽이는 꿈 알아? 2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51레스 너네 다다미귀신이라고 알아? 4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3레스 갑툭튀만 아니라면 어떤 무서운 이야기 다 소화가능 238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1레스 나에게서 느껴지는 게 있어? 64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2레스 라조육이사이와 귀신 헬리콥터의 진실 35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16레스 뭔가 시선이 느껴진적 있어? 98 Hit
괴담 siru 20.08.14 0
6레스 나무위키 살인마와 관련된 괴담 들어가보면 6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41레스 제발 525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4 0
1레스 아 그 스레 찾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그러는데 도와줄래? 239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
7레스 - 8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
22레스 미래 예측?같은거 해본 사람? 3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
6레스 어제 새벽에 혼자 있는 집에서 씻는데 2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
93레스 유치원 친구 53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4
2레스 스레딕 레전드썰 4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
326레스 » SCP 재단 대해 폭로하겠다. 🤫 6076 Hit
괴담 enoyna 20.08.13 15
24레스 귀신이랑 친구할 수 있을까? 683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
9레스 심심해서 무당집 찾아가도될까? 3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8.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