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oyna 2020/02/10 03:39:56 ID : xwmtApglClD 15
안녕하십니까. SCP 초기 멤버로 활동하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SCP 가 무엇인지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해야 할지 깊은 생각을 하고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설명이 필요한가?
102 이름없음 2020/02/17 16:47:26 ID : RA0so0nzQr8 0
맞다 그리고 나 아벨 빠순이라서 아벨잘알인데 내가 알기로는 scp-076은 상자랑 남자고 상자가 scp-076-1, 남자가 scp-076-2 통칭 아벨로 불리어지는 걸로 알아 됐고 아무튼 빨리 아벨이 잘생겼다고 말해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아벨
103 이름없음 2020/02/17 16:49:17 ID : s9y1CmKY3xD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전레스 2020/02/17 16:49:45 ID : s9y1CmKY3xD 0
105 이름없음 2020/02/17 17:48:03 ID : Mkq3Xs7e5ar 0
개재밌네
106 이름없음 2020/02/17 18:36:25 ID : AlzSHvjs1cr 0
근데 스레주 진짜 scp가 있는거야? 아니면 가상의 이야기? 유튜브에 쳐 보니깐 기괴한 도서관 이라는 사람이 이야기들을 올려주고 있더라고 이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어떤사람이 설정한 건지 너무 궁금해 ㅠㅠ 다른 사람들도 정말 믿어?
107 enoyna 2020/02/17 20:25:45 ID : xwmtApglClD 0
그런건 진짜 가끔가다 하는류의 실험이고 관찰하거나 대화시도 등등 너무나도 다양하다. 스케일이 가장 큰 실험은 SCP끼리 한 곳에 두고 서로 죽이도록하는 실험이 가장 크다.
108 enoyna 2020/02/17 20:26:45 ID : xwmtApglClD 0
설명 정확하다. 아벨 별로 안 잘생겼다.
109 이름없음 2020/02/17 20:27:12 ID : s9y1CmKY3xD 0
아 왜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 아벨 진짜 안잘생겼어요??? 진짜???아니 잘생겼잖아요 당장 잘생겼다고말해
110 이름없음 2020/02/17 20:28:19 ID : IFeJRB84Hxu 0
위험한 개체중 인간도 있어?
111 enoyna 2020/02/17 20:29:05 ID : xwmtApglClD 0
눈 흐리게 뜨면 잘생겼다.
112 enoyna 2020/02/17 20:29:51 ID : xwmtApglClD 0
생각하는거보다 꽤 많다.
113 이름없음 2020/02/17 20:31:12 ID : s9y1CmKY3xD 0
진짜 너무한다 스레주가 이러는거 아벨은 아냐??ㅠㅠㅜㅠ 일러바칠거야ㅜㅜㅜㅜㅜ
114 아벨 빠순이 2020/02/17 20:33:56 ID : Pg6rArxSLat 0
>>108 아벨 얼굴에 김묻음 잘생김
>>108 아벨 얼굴에 김묻음 잘생김
>>108 아벨 얼굴에 김묻음 잘생김
아벨 얼굴에 김묻음 잘생김
115 아벨 빠순이 2020/02/17 20:36:01 ID : Pg6rArxSLat 0
아벨 카인 투샷도 보냄
아벨 카인 투샷도 보냄
아벨 카인 투샷도 보냄
116 이름없음 2020/02/17 20:36:36 ID : s9y1CmKY3xD 0
근데 저 일러 불펌 아녀...?
117 빠순 2020/02/17 20:46:49 ID : Pg6rArxSLat 0
아 나무위키에도 있다는거 까먹움 나무위키에 scp-076 문서에 나와있어
118 이름없음 2020/02/17 21:18:55 ID : s9y1CmKY3xD 0
스레주 스레주 혹시 SCP-040-JP는 알아? 고양이
119 enoyna 2020/02/17 22:16:05 ID : xwmtApglClD 0
시간이 좀 된거같은데 그때 그냥 주변만 가지말고 캠으로 접근하는 사람 있는지 감시만 주구장창 했던것 같다.
120 이름없음 2020/02/17 22:21:50 ID : s9y1CmKY3xD 0
오... 그래서 아벨 잘생긴건 언제 인정할거야
121 enoyna 2020/02/17 22:28:16 ID : xwmtApglClD 0
지금까지 내용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무섭고 으스스하고 기이한 모습이 떠오를 수도있다. 오늘은 마음 따뜻한 SCP를 소개해보겠다.
122 enoyna 2020/02/17 22:29:55 ID : xwmtApglClD 0
SCP-343 신이라고 불리는 개체인데 능력은 정말 전지전능하다. 뭘 요구해도 다 가능할 것이다. 진짜 신이라고 느껴지는건 남들과 싸우는걸 싫어해 방에 자신을 스스로 격리시킨다. 근데 이게 격리라기엔 애매한게 직원들이 쉬러가는 곳이 바로 이 방이다. 방도 바꿔달라는대로 바꿔서 인테리어를 해주고 먹을것도 어디선가 가져오는건지 아무튼 막 나온다. 사람들이랑 수다떠는걸 좋아하고 농담도 잘한다. 모르는것도 없고 상담도 들어주는 정말 신 이다.
123 enoyna 2020/02/17 22:32:21 ID : xwmtApglClD 0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신을 감시하는건 포상이었고 축복받는 것이었다. 옛날에 어떤 직원이 신을 감시하겠다고 뇌물을 주다가 거절당하고 징계를 크게 받았는데 그 후로 신은 아무도 감시를 안한다. 저 직원 욕이 지금까지도 가끔씩 들린다.
124 이름없음 2020/02/17 22:44:49 ID : xRva3BcFioY 0
우와..스레주는 신을 감시해본 적 있어?
125 이름없음 2020/02/17 22:50:37 ID : IFeJRB84Hxu 0
인체실험이네
126 이름없음 2020/02/17 22:54:34 ID : IFeJRB84Hxu 0
벌받을거란 생각은 안들어? 나중에 진짜 재앙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모여서 맘먹고 부셔버린다면 감당이 가능해?
127 이름없음 2020/02/17 22:59:17 ID : IFeJRB84Hxu 0
아니 지금 나만 이상해? 이거 미친짓이잖아 사람들을 가두고 서로 죽이게 한다는게;; 누구 멋대로 감시하고 누구 멋대로 실험하는데? 위험하다 싶으면 걍 총쏴서 죽여버린다는거 아니야?;;;;;;
128 enoyna 2020/02/17 23:15:23 ID : xwmtApglClD 0
사람은 왠만하면 그 정도까지의 실험은 안한다. 그렇게 까지 할 정도면 케테르중에서도 악랄한 개체들끼리하지. 총쏴서 죽여버릴 수가 없으니까 격리하는거다. 멋대로 판단하고 멋대로 벌벌 떨지말도록 하자.
129 enoyna 2020/02/17 23:26:49 ID : xwmtApglClD 0
그 재앙을 최대한 막으려는거겠지?
130 이름없음 2020/02/18 00:20:44 ID : IFeJRB84Hxu 0
? 내가 말을 잘못 전달한거 같은데 무서워서 레스 쓴거 아니고 말 그대로 감당 가능하냐고 그런 짓을 벌이는거,,
131 이름없음 2020/02/18 00:30:08 ID : AlzSHvjs1cr 0
왜 내 말 답 안해줘 ..? 진짜 있는 기관이야? 다들 실존한다고 믿는거야?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상상해낸 이야기들? 아벨은 왜 유명한건지 너무 궁금해..답좀 해줘..다들..
132 enoyna 2020/02/18 00:31:29 ID : xwmtApglClD 0
만약에 SCP재단이 없었고 니가 말한 재앙이라고 불릴만한 존재들이 지구에서 날뛴다면 어떻게되었을까. 옛날 인간들이 힘을 합쳐서 재단을 세우고 그런 존재들을 가둬놨는데 이런 노력이 없었거나 이런 노력을 안한다면 세계는 무사할까. 감당이 안되니까 막으려는거라고 재차 말한다.
133 이름없음 2020/02/18 02:45:32 ID : 79jxWkoJPij 0
저런 존재들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거야?
134 이름없음 2020/02/18 03:06:49 ID : 79jxWkoJPij 0
언급하려고 했으나 그런 이유 때문에 폭로를 하지 않았어. 그럼 그런 이유를 생각하기 전에 왜 말하려고 했어? 그냥 당나귀 귀라고 외치고 싶었던 거야?
135 enoyna 2020/02/18 05:07:30 ID : xwmtApglClD 0
대중들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SCP 재단에 대해서 싹다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시설이라 신분 노출위험성, 위치나 시스템 등을 다 설명해버린다면 사람들이 무슨 일이 저지를지 모른다.
136 enoyna 2020/02/18 05:08:51 ID : xwmtApglClD 0
예를들면 단순 호기심때문에 sns 에 올릴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친다면 과연 한명도 선을 넘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그런걸 다 말해버린 내 잘못이고 그 후폭풍으로 인류멸종도 개의치 않다.
137 enoyna 2020/02/18 05:09:56 ID : xwmtApglClD 0
결론은 scp 재단에 대한 비밀보단 SCP 개체에 대해 모르는거나 궁금한거, 있었던 일, 오해 등을 얘기하려고 한다.
138 이름없음 2020/02/18 11:41:29 ID : AlzSHvjs1cr 0
기억소거는 어떻게 하는건지 알아? 혹시 기억소거 하는거 본 적 있오?
139 이름없음 2020/02/18 12:32:24 ID : f866nPa5Vgp 0
다 읽었는데 그럼 레주가 그곳에서 봤던 제일 무서운 대상은 뭐였어?
140 enoyna 2020/02/18 13:19:08 ID : xwmtApglClD 0
전혀 모르겠다. 어느순간 한명이 안보이더니 시간이 지나서 다시 오면 지워졌던 부분은 전혀 기억을 못한다. 나도 하나도 모른다.
141 enoyna 2020/02/18 13:19:58 ID : xwmtApglClD 0
예전에 예를들어 설명할때 한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가 제일 끔찍했다. 세부적인 설명은 나중에 하겠다.
142 이름없음 2020/02/18 13:23:23 ID : AlzSHvjs1cr 0
근데 그 scp 개체들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은 없나? 나라면 특이한 것들 가지고 싶어 할 것 같아서
143 이름없음 2020/02/18 18:02:36 ID : s9y1CmKY3xD 0
SCP-8900-EX 알아??
144 이름없음 2020/02/19 02:23:44 ID : aspgqrAjcnA 0
죽일 수 없는 파충류라니... 랄까 엄청 끔찍하네..
145 이름없음 2020/02/19 04:55:11 ID : 1dxCoY7arcM 0
전지전능 하다면 뇌물 줄 거 까지 알았어야 하지 않아?
146 이름없음 2020/02/19 04:56:00 ID : 1dxCoY7arcM 0
랄까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enoyna 2020/02/19 05:44:02 ID : xwmtApglClD 0
조금 늦었다. 분명 있었다. 특히 신입중에서도 욕심많고 겁없는 사람이 일으키는 실수인데 테러를 생각하는건지 혁명을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그저 소유욕일수도있고 멍청이 일수도있다. 내가 본 사례는 SCP-052 에 대한 사건인데 어떤 멍청이는 이 시간여행열차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2차 세계대전을 막겠다고 스스로 피실험자가 되었다. 결국 돌아오진 않았는데 이게 언제로 갈지 랜덤이어서 너무 도박성이고 만약 온다고해도 별로 의미는 없다. 시간쪽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넘어가주길 바란다. 모순이라느니 뭐니,
148 enoyna 2020/02/19 05:48:35 ID : xwmtApglClD 0
자세히는 모르겠다. 별로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듣기로는 진짜 빡세다 라는걸 들었었다. 절대 근처도 가지말라고 지시 받았었다.
149 enoyna 2020/02/19 05:50:25 ID : xwmtApglClD 0
당연히 알았을거다. 근데 고작 그런 신 입장에서 사소한 일에 신경쓸 타입은 아닐거고 우리와 관점 또한 다를거같다.
150 이름없음 2020/02/19 14:52:43 ID : dSE04JVatAo 0
근데 scp는 책에서 나온거야 아님 영화에서 나온거야??
151 이름없음 2020/02/22 02:51:58 ID : qknDwGlcsp9 0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신을 감시하던 한 박사가 갑자기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해?
152 이름없음 2020/02/22 11:12:26 ID : o5dPcnwqY9w 0
SCP재단에서 일하면 대부분 직원..?들이 사회와 격리된채 살아가는건가?
153 운? 2020/02/23 17:03:38 ID : k61zRCkslwl 0
Scp 자캐딸 존나 심하게 하는 곳 아님?
154 이름없음 2020/02/25 00:45:47 ID : U59h9io43TR 0
주요 인물들(본인 스스로 선택함) 제외하면 출퇴근하던데
155 이름없음 2020/02/25 14:18:55 ID : f866nPa5Vgp 0
랄까가 뭐 어때서 ㅋㅋㅋ
156 이름없음 2020/02/25 19:01:01 ID : rwGpO5SFbjy 0
ㅂㄱㅇㅅ
157 enoyna 2020/02/26 02:53:26 ID : xwmtApglClD 0
오랜만이다. 말 없이 늦어서 미안하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재단과 시설들이 혼잡하다.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생각해야한다. 천천히 글 써보겠다.
158 enoyna 2020/02/26 02:56:18 ID : xwmtApglClD 0
내가 주요인물이란건가? 전혀 아니다. 대부분 출퇴근은 오히려 주요 인물들이 한다. 꽤 높은 간부들만 출퇴근 한다. 완전 격리는 아니고 몸은 못나가지만 인터넷은 사용할 수 있다. 반 격리? 라고 보면 될거같다.
159 이름없음 2020/02/27 23:26:47 ID : 4Fg5bBe3Vas 0
SCP의 시초는 어떻게되는거야?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사건부터 시작됐는지 알아??
160 이름없음 2020/02/28 00:07:03 ID : SHyFdBe1zU4 0
쩐당
161 이름없음 2020/02/28 01:00:56 ID : SHyFdBe1zU4 0
그러게 SCP재단 초기 설립자가 누군지 궁금해
162 enoyna 2020/02/28 02:35:20 ID : xwmtApglClD 0
일이 바빠서 자꾸 질의응답 형식으로만 소통하게 됐다. 미안하고 아쉽다고 생각하고있다. SCP 시초는 아는데 너무 긴 이야기여서 나중에 따로 시간잡고 이야기 하겠다. 미안하다. 원한다면 느리겠지만 조금씩 느릿느릿 얘기하겠다. 답변 바란다.
163 이름없음 2020/02/28 04:35:59 ID : 2k06Zbjtcnx 0
내 글 대답 안해주네 너무해ㅠ
164 이름없음 2020/02/28 14:20:30 ID : 4Fg5bBe3Vas 0
지금부터 어떤일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였는데? 그 계획에 이상이 없으면 느리게 얘기해도 좋아
165 이름없음 2020/02/29 11:50:40 ID : rdUY1cnDxQq 0
처음봤을때 제일 소름끼친 SCP는??
166 이름없음 2020/02/29 13:46:05 ID : clfO4INxQsl 0
인육먹는 SCP도 있다면서..
167 이름없음 2020/03/01 20:27:21 ID : s3zTO4E2la1 0
와 완전신기해 멋있다 스레주
168 enoyna 2020/03/02 06:29:01 ID : xwmtApglClD 0
3일이나 늦었다. 요즘 너무 바빠 미안하다.
169 enoyna 2020/03/02 06:30:52 ID : xwmtApglClD 0
딱히 그렇다 할 계획은 없었지만 굳이 생각해본건 시설에서 있었던 일 정도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있는거다.
170 enoyna 2020/03/02 06:33:40 ID : xwmtApglClD 0
케테르 등급인 scp-106 늙은이 개체이다. 그냥 봐도 소름끼치지만 벽에서 빠져나올때의 모습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171 enoyna 2020/03/02 06:35:25 ID : xwmtApglClD 0
유감이지만 케테르 등급의 개체들중 대부분은 인육을 먹는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172 enoyna 2020/03/02 06:39:54 ID : xwmtApglClD 0
이제 내가 아는 SCP 의 시초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다. 우선 얼마나 옛날인진 모르겠고 영화같은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소년셋인데 필요하면 대명사라도 붙이겠다.
173 enoyna 2020/03/02 06:43:30 ID : xwmtApglClD 0
소년 셋은 미국 농부집안 출신이다. 옛날이니 대부분 농사를 지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소년들은 호기심도 많았고 장난기도 많았다. 동네에서 장난치고다니고 불장난좋아하고 밤늦게 귀신찾아다니는 그런 개구쟁이들이었다.
174 enoyna 2020/03/02 06:52:20 ID : xwmtApglClD 0
소년들은 평소처럼 귀신을 찾으러 밤늦게 모였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산을 올랐다. 정상까지 올라가서 귀신찾다 나뉘었는지 흩어져서 찾아다녔는지 셋은 나눠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175 enoyna 2020/03/02 06:54:40 ID : xwmtApglClD 0
그러다 한 소년 A 는 비명을 지르며 친구들을 불렀다. 귀신인줄 알고 B와 J는 소리나는 쪽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A는 장난이었고 귀신은 있을리가 없었다. B와 J는 내심 안심했고 셋은 다시 뭉쳐다녔다.
176 enoyna 2020/03/02 07:00:25 ID : xwmtApglClD 0
A 의 장난에 틱틱대며 돌아다니던 순간 셋은 찾았다. 귀신을 찾았다. 아니 정확히는 해골이었다. 그 해골은 불을 쏘아댔고 셋은 죽어라 뛰어내려갔다. 죽을뻔한 셋은 내일 만나자는 말로 헤어졌다.
177 enoyna 2020/03/02 07:08:21 ID : xwmtApglClD 0
n번째 귀신찾기 2일차 다시만난 세명은 잔잔한 패닉에 빠졌다. 어제일을 되짚으며 수다떨던중에 B가 다시한번 가보자 제안했지만 돌아온건 욕 한바가지였다. 그래도 호기심을 떨치지 못한 나머지 멀리서 관찰하기로 했다. 저때 귀신찾기에는 망원경이 기본소양이라 관찰이 가능했다.
178 enoyna 2020/03/02 07:11:59 ID : xwmtApglClD 0
바로 관찰하러갔지만 어딜봐도 어제본 해골은 온데간데없고 흔적조차 없었다. 셋은 꿈꿨나 싶고 미칠노릇이었댄다. 진짜 죽을까봐 섣불리 가지는 못하겠고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셋은 포기하기로 했다.
179 enoyna 2020/03/02 07:18:27 ID : xwmtApglClD 0
다음사건으로는 1년뒤 뉴욕으로 현장체험학습 갔을때인데 이름이 거창하지 사실 뉴욕산으로 소풍간거다. 그런데 이 산에서도 이상한걸 발견하는데 J 가 가방메고 한 나무에 등을 기댔는데 나무에서 가방이 자라났던 것이다. 이 광경을 보고 놀란 셋은 몇몇 물건을 대서 복제하다가 점차 깨달았다.
180 이름없음 2020/03/02 14:03:46 ID : SHyFdBe1zU4 0
쩐다..
181 이름없음 2020/03/02 14:06:07 ID : s3zTO4E2la1 0
신기하당...재밌으니까 더 해줘!!스레줘!! 기다리고 있응께
182 enoyna 2020/03/02 15:34:31 ID : xwmtApglClD 0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것들이 많을거라고 확신했다. 그날 셋은 SCP 에서 아주 근본적인 약속을 한다. “우리가 이런걸 찾아서 따로 모아놓자” 라는 약속을하고 셋은 필사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무작정 조사하고 다닐 수도 있었겠지만 돈을 벌자는 현실적인 판단을 했다. 똑똑한 소년들이다.
183 이름없음 2020/03/02 20:55:25 ID : IK41vg2JXzf 0
그럼 일하는곳에서 못나와 평생 ?? 가족들은 ?? 밥이나 잠자는 곳은 어때?
184 이름없음 2020/03/02 22:40:47 ID : lbcleK5gjjx 0
맞아 직원복지나 면회, 지원 자격같은거 있으면 알려주라
185 이름없음 2020/03/02 22:42:46 ID : lbcleK5gjjx 0
조금 알아봤는데 신이라는 SCP가 전지전능한건 잘 모르겠지만 정신조작에 뛰어나다고 들었어.. 재단 내 고위 위원이나 직원들이 세뇌당하기도 했다면서?
186 이름없음 2020/03/03 03:48:19 ID : RBbDtjy7Bs6 0
위에 보면 나도 그 질문 했는데 답변 안해주더랑..답변되길! 근데 이런건 scp재단에 가서도 안보이는 내용들인데 스레주가 상상력이 되게 좋거나 아니면 scp재단이 실존하느냐겠지?
187 이름없음 2020/03/03 03:56:56 ID : XAjg3O3yLhA 0
이거 진짜 가짜맞아,,...??? 나 좀 무서워
188 enoyna 2020/03/03 08:56:56 ID : xwmtApglClD 0
나같은경우는 못나가는거같고 가족은 기억안난다. 다른건 만족스럽고 이미 적응해서 여기가 집이라고 생각한다. 목숨을 담보로 일하는거라 나가는거빼고 잘해준다.
189 enoyna 2020/03/03 09:01:24 ID : xwmtApglClD 0
면회는 소수직원만 하는거같고 대게 잘 안한다. 면회보단 영상통화를 더 자주하는거같다. 걔네는 지원해서 뽑나본데 드문경우라 지원자격은 모르겠다. 간부 인맥으로 들어왔을수도 있고 SCP 의 존재를 알고 재단을 찾아서 합의했을 수도 있다.
190 enoyna 2020/03/03 09:04:28 ID : xwmtApglClD 0
신이니까 그런 능력이 뛰어나긴 하겠다만 성격상 정신조작으로 세뇌시키고 뭔가 꿍꿍이가 있는 그런 성격은 아닌거같다. 조금만 대화해보면 알수있는데 평화를 좋아하는 신이라 나는 그게 그저 소문이라 생각한다.
191 enoyna 2020/03/03 09:05:34 ID : xwmtApglClD 0
실수로 못봤던거같다. 못해주어서 미안하다.
192 enoyna 2020/03/03 09:06:40 ID : xwmtApglClD 0
이야기는 저녁에 이어서 하겠다. 질문에 대답하느라 시간을 다써서 일하러간다.
193 이름없음 2020/03/03 10:13:38 ID : s3zTO4E2la1 0
레주 일 잘하그 왕
194 이름없음 2020/03/03 17:57:02 ID : BxU1vcoIGoF 0
195 이름없음 2020/03/03 17:57:08 ID : BxU1vcoIGoF 0
멍멍
196 이름없음 2020/03/03 17:57:13 ID : BxU1vcoIGoF 0
멍멍멍
197 이름없음 2020/03/03 17:57:19 ID : BxU1vcoIGoF 0
멍멍멍멍
198 이름없음 2020/03/03 17:57:26 ID : BxU1vcoIGoF 0
멍멍멍멍멍
199 이름없음 2020/03/03 17:57:34 ID : BxU1vcoIGoF 0
멍멍멍멍멍멍
200 이름없음 2020/03/03 17:57:42 ID : BxU1vcoIGoF 0
멍멍멍멍멍멍멍
201 이름없음 2020/03/03 17:57:50 ID : BxU1vcoIGo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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