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oon ◆o0nCnU0nDwI 2020/02/14 22:12:55 ID : ikoLbzRyHxx 9
#include<stdio.h> int main(){ 환영합니다. 당신은 전대미문의 조직적 연쇄살인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이 마을로 발령받은 보안관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12일뿐이며, 그 안에 범죄자를 밝혀내야 합니다. 『살인』 용의자는 총 10명이며, 그 중 범죄자는 3명이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자기들끼리 순번을 정해 밤마다 한 사람을 살해할 것입니다. 단, 살해 시도가 실패했을 경우, 같은 사람이 그 사람을 다시 살해하고자 하진 않습니다. 순번이 한 번 도는 3일을 한 라운드로 하고, 총 12일이므로 4라운드의 게임이 진행됩니다. 『수사』 여러분은 밤마다 수사를 진행하기 위한 두 개의 암호를 받습니다. 정답 기회는 각각 단 한 번뿐이며, @정답 ~ 의 형식으로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암호를 풀 경우, 수사에 도움이 되는 힌트를 받습니다. 하나는 내일 밤 살인을 주도할 범죄자에 대한 힌트, 하나는 내일 밤 살해당할 피해자에 대한 힌트입니다. 하지만 두 힌트 중 어떤 것이 범인의 힌트고, 어떤 것이 피해자의 힌트인지는 아실 수 없습니다.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고품질의 힌트가 주어집니다. 『격리』 여러분은 낮이 되면 이번 밤에 가둬둘 두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둘 중 하나라도 이번 살해시도의 피해자, 혹은 범인이라면 살인은 불성립하게 됩니다. 즉, 그 밤은 무사히 지나갈 것입니다. 『지목』 12일이 지나면 당신은 그동안 모은 증거를 바탕으로 범죄자로 생각되는 3인을 지목하시면 됩니다. 다만, 12일이 지나기도 전에 시민이 4명 살해당해 범죄자팀과 3:3 동수가 됐을 경우, ‘타임오버’되며 그 즉시 『지목』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지목에 성공하면 여러분의 승리, 실패하면 여러분의 패배입니다. 『조언』 원활한 수사를 위해, 여러분은 본부로부터 두 가지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조언A : 암호 해독에 대한 조언 (3개) 2. 조언B : 두 힌트 중 어떤 것이 범인의 힌트고, 어떤 것이 피해자의 힌트인지 확인 (전.후반부 각각 1개) 세줄요약 1. 10명 중 3명은 범죄자, 순번을 정해 밤마다 한 명을 살해합니다. 2. 여러분은 밤마다 암호를 풀고 수사를 위한 힌트를 받습니다. 3. 낮이 되면 이번 밤에 구금해둘 두 사람을 고릅니다. 4. 12일이 지나면 범죄자 3인을 지목합니다. 용의자 정보 *이 스레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없습니다
402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5 23:51:54 ID : ikoLbzRyHxx 0
(7D) 낮이 되었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403 이름없음 2020/02/15 23:52:24 ID : 3A1CnPcmnyE 0
확실히 범인은 쉽게 못주나보군요 피해자는 B와 J중 한 명
404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5 23:52:43 ID : ikoLbzRyHxx 0
아, 다행히 이번 밤은 무사히 지나갔군요. 성공적으로 3번째 범죄자의 범행을 막아내셨습니다. 밤이 되기까지 20분 남았습니다. 격리시킬 사람을 선택해주세요.
405 이름없음 2020/02/16 00:01:35 ID : 3A1CnPcmnyE 0
의견이 없네 이러면 혼자 재미있는 도박을 해버릴건데
406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09:12 ID : ikoLbzRyHxx 0
3분 남았습니다.
407 이름없음 2020/02/16 00:11:08 ID : 3A1CnPcmnyE 0
재미있게 가보겠습니다 D와 F 격리합니다. 살인을 막을 생각이 없나봅니다 전
408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11:54 ID : ikoLbzRyHxx 0
D와 F 격리 조치했습니다. 2라운드가 종료되었습니다.
409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12:41 ID : ikoLbzRyHxx 0
용의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410 이름없음 2020/02/16 00:13:22 ID : 3A1CnPcmnyE 0
대화는 총 몇 분입니까?
411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13:41 ID : ikoLbzRyHxx 0
최대 40분까지 원하시는 만큼 드리겠습니다.
412 이름없음 2020/02/16 00:14:23 ID : 3A1CnPcmnyE 0
아 후하시군요. 마술사 I와 대화하겠습니다.
413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14:56 ID : ikoLbzRyHxx 0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제안드릴게 있는데.
414 이름없음 2020/02/16 00:17:09 ID : 3A1CnPcmnyE 0
말씀하시죠
415 이름없음 2020/02/16 00:17:46 ID : mJTXy3U4Y8j 0
416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18:42 ID : ikoLbzRyHxx 0
게임이 루즈하니 제가 아주 재밌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보아하니 용의자를 꽤 파악하신 것 같던데. 용의자들과 대화가 끝난 후 『지목』할 기회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정답이면 그 즉시 당신의 승리로 기록될 것이고, 만약 오답이면 시민 중 한 명을 무작위로 죽이겠습니다. 어때요, 재미있는 제안 아닌가요? 거절하셔도 좋습니다.
417 이름없음 2020/02/16 00:21:34 ID : mJTXy3U4Y8j 0
야 참,,,,, 지금 시민을 멀로 보는 겁네까?! 마 시민이 장난이란 말입네까?! 지금 이게 머하는 짓입네까?! 그래서 얘들아 어떡할래....?
418 이름없음 2020/02/16 00:24:23 ID : 3A1CnPcmnyE 0
저는 이번 격리를 일부러 사람 하나를 없애기 위한 격리로 했습니다. 따라서 제안을 받고 틀린다면 바로 다음 날 살인과 합쳐져 희생자가 넷이 될겁니다. 이 때 바로 또 지목이 가능합니까?
419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25:56 ID : ikoLbzRyHxx 0
가능합니다. 이번 『지목』에서 오답, 그리고 이번 밤에 1명이 사망할 경우 타임오버로 바로 다시 『지목』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후반부에 나오는 고급 힌트는 얻지 못하지만 『지목』의 기회를 2번 가질 수 있는 루트입니다.
420 이름없음 2020/02/16 00:27:54 ID : 3A1CnPcmnyE 0
참 흥미롭습니다. 정말로.. 저는 제안을 받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원래대로 진행 부탁드립니다.
421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29:00 ID : ikoLbzRyHxx 0
일단 보류하고 용의자들과의 대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박정연씨와 대화하시겠습니까?
422 이름없음 2020/02/16 00:29:43 ID : 3A1CnPcmnyE 0
네 연결해주시죠.
423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30:16 ID : ikoLbzRyHxx 0
예, 무슨 일이세요
424 이름없음 2020/02/16 00:30:59 ID : 3A1CnPcmnyE 0
반갑습니다. 어때,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갑니까?
425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32:12 ID : ikoLbzRyHxx 0
계획?.... 아하, 뭐, 보안관이라더니, 지금 당신 날 떠보는 겁니까?
426 이름없음 2020/02/16 00:33:07 ID : 3A1CnPcmnyE 0
아 말을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도록 했군요. 다음 마술 공연 계획 말입니다. 저는 함부로 사람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427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34:54 ID : ikoLbzRyHxx 0
글쎄, 당신이 내 팔로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면식도 없는 당신이 왜 제 공연 계획을 묻습니까?
428 이름없음 2020/02/16 00:35:35 ID : 3A1CnPcmnyE 0
허허 지금 이 마을이 흉흉하지 않습니까? 긴장 푸시라고 이렇게 얘기해봤습니다.
429 이름없음 2020/02/16 00:35:41 ID : 3A1CnPcmnyE 0
아무튼
430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36:49 ID : ikoLbzRyHxx 0
그렇다면 뭐... 그거에 대해선 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뭐 절 찾아오신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용건만 말씀하시죠.
431 이름없음 2020/02/16 00:36:49 ID : 3A1CnPcmnyE 0
당신은 제가 여러 번 격리시킨 사람 중 한 분입니다. 허나 오늘은 당신을 격리시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432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39:24 ID : ikoLbzRyHxx 0
격리라... 사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3연속 격리라니. 제 팬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뭐 격리라 함은 미리 공지해줘서 짐 정리도 좀 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433 이름없음 2020/02/16 00:41:00 ID : 3A1CnPcmnyE 0
흠.. 격리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범죄자를 막는 것이기도 하지만 피해자를 살리는 것이기도 하지요.. 저는 본인을 격리해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드린겁니다.. 혹시 싫으셨던 겁니까?
434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42:56 ID : ikoLbzRyHxx 0
아뇨, 뭐 조금 불쾌하긴 했지만 제 목숨이 보장된다니깐 딱히 싫지는 않았습니다만은 아니면 뭐, 캘린더 같은데다가 언제 누구 격리 이런식으로만 미리 알려줘도 제가 마음의 준비를 하잖아요?
435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43:35 ID : ikoLbzRyHxx 0
하여튼, 당신들 수사 방식도 맘에 안들고. 조만간 이 마을을 떠나던지 참.
436 이름없음 2020/02/16 00:45:10 ID : 3A1CnPcmnyE 0
죽음은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준비라는 건 죽음 앞에서 없죠. 뭐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오늘 밤 뭐 예정이라도 있으십니까? 간만에 격리되지 않은 밤이실텐데요.
437 박정연 ◆i9utAnVdWo1 2020/02/16 00:47:16 ID : ikoLbzRyHxx 0
며칠 부재했더니 팬들 난리나고~ 스케줄 꼬이고~ 아주 장난 아닙니다. 집가서 그거부터 정리해야죠.
438 이름없음 2020/02/16 00:49:10 ID : 3A1CnPcmnyE 0
그러시군요.. 꼭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밖은 위험하니 나오지 마시고 재미없는 대화는 여기서 마치지요. 시간 뺏어서 미안합니다.
439 이름없음 2020/02/16 00:49:26 ID : 3A1CnPcmnyE 0
다른 분도 대화 가능합니까?
440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0:50:11 ID : ikoLbzRyHxx 0
네. 1시 8분까지 드리겠습니다.
441 이름없음 2020/02/16 00:50:41 ID : 3A1CnPcmnyE 0
이지연 씨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42 이지연 ◆i9utAnVdWo1 2020/02/16 00:51:16 ID : ikoLbzRyHxx 0
아이고, 이거 보안관님 아니세요? 반가워요. 소식 많이 들었어요.
443 이름없음 2020/02/16 00:52:06 ID : 3A1CnPcmnyE 0
처음 뵙겠습니다. 생각보다 밝으시군요. 워낙 흉흉해서 우울하실 줄 알았는데
444 이지연 ◆i9utAnVdWo1 2020/02/16 00:53:37 ID : ikoLbzRyHxx 0
사람 죽고 그런건 자주 봐와서 뭐 그럭저럭 지냅니다. 이제 보안관님도 계시니깐 금방 해결되겠죠. 저는 뭐, 수사 차원에서 찾아오신건가요?
445 이름없음 2020/02/16 00:55:31 ID : 3A1CnPcmnyE 0
변호사시니까 그럴 수 있겠군요.. 뭐 별건없고 격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도 과연 사람을 격리시킨다는게 옳은 행위인 지 아직도 모르겠거든요. 변호사님께 얘기나 들으려고 왔습니다. 본인이 격리되신다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446 이지연 ◆i9utAnVdWo1 2020/02/16 00:58:25 ID : ikoLbzRyHxx 0
격리라, 원래 형사소송법 상으론 합법입니다. 수용 인원만 충분하면 10명을 싹 다 구금시켜놨으면 좋았을텐데...ㅎㅎ 뭐 수사에 필요하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447 이름없음 2020/02/16 00:59:41 ID : 3A1CnPcmnyE 0
하하.. 좋은 답변이 됐습니다. 그렇지요 10명 다 구금했으면 좋았을 것을..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48 이름없음 2020/02/16 01:00:34 ID : 3A1CnPcmnyE 0
작가 강재준 님과 대화 연결 부탁드립니다.
449 이지연 ◆i9utAnVdWo1 2020/02/16 01:01:02 ID : ikoLbzRyHxx 0
근데 보안관님 그거 아셔야돼. 격리고 뭐고 다 좋은데, 법적으로 하자면은 구속사유의 제시가 원칙이에요. 가두기 전에 이유라도 알려줘야지.
450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01:16 ID : ikoLbzRyHxx 0
아 네, 그 탐정님?
451 이름없음 2020/02/16 01:02:21 ID : 3A1CnPcmnyE 0
다음부턴 그러도록 하지요.. ㅎㅎ
452 이름없음 2020/02/16 01:03:29 ID : 3A1CnPcmnyE 0
역시 작가분이시라 탐정같은 걸 좋아하시나봅니다. 저는 그냥 단순 형사 나부랭이입니다. 하여튼 제가 항상 격리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자 불렀습니다.
453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04:54 ID : ikoLbzRyHxx 0
하하, 뭐 괜찮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추리소설을 아주 좋아하고 또 어릴적부터 동경해왔던 터라 지금 상황이 굉장히 재밌습니다. 좋은 소재가 되거든요.
454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05:21 ID : ikoLbzRyHxx 0
뭐 그래서, 수사는 좀 진척이 있습니까?
455 이름없음 2020/02/16 01:05:42 ID : 3A1CnPcmnyE 0
허허 객관적으로 꽤나 위험한 상황인데 즐기시고 계시군요?
456 이름없음 2020/02/16 01:05:55 ID : 3A1CnPcmnyE 0
딱히 진척이 없습니다..
457 이름없음 2020/02/16 01:06:28 ID : 3A1CnPcmnyE 0
추리소설을 꽤 좋아하신다면 지금 상황에 대해 뭐 추리한거라도 있으십니까?
458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07:31 ID : ikoLbzRyHxx 0
아 역시 탐정님 아니시랄까봐 예리하시군요? 사실 좀 범인으로 짐작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459 이름없음 2020/02/16 01:08:27 ID : 3A1CnPcmnyE 0
호오.. 혹시 추리를 들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460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08:44 ID : ikoLbzRyHxx 0
김정호, 김유진. 이 두 사람. 아무리 봐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461 이름없음 2020/02/16 01:09:57 ID : 3A1CnPcmnyE 0
하하하하.. 역시 방송 작가십니다. 상당히 날카롭군요. 맞습니다. 제 리스트에도 존재하지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462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10:45 ID : ikoLbzRyHxx 0
그 한성일보 기자 최경우 아시죠? 최경우. 제가 걔랑 고등학교 동창이라 오랫동안 친했던 친구인데, 그 친구 말로는 김정호 그 양반은 무슨 비리? 같은게 있나봅니다.
463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12:48 ID : ikoLbzRyHxx 0
자세히는 잘 모르겠고, 그 인터넷 강의 본사와 무슨 알수없는 계약 같은게 있었던 모양이더라고요. 경우가 더이상은 못말해준다고 거기에서 입을 닫긴 했습니다만...
464 이름없음 2020/02/16 01:13:30 ID : 3A1CnPcmnyE 0
흥미로운 얘기군요 참..
465 이름없음 2020/02/16 01:13:52 ID : 3A1CnPcmnyE 0
아쉽게도 시간이 다 돼서 얘기는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이만 들어가보시죠.
466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14:29 ID : ikoLbzRyHxx 0
김유진 씨는 워낙 사람 자체가 수상하고 성격이 좀 이상합니다. 뭐라 해야할까, 소위 또라이 랄까요? 마을 사람들 사이에선 소문이 자자하던데.
467 강재준 ◆i9utAnVdWo1 2020/02/16 01:15:03 ID : ikoLbzRyHxx 0
예 알겠습니다. 모쪼록 다음에 또 봅시다.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468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1:16:53 ID : ikoLbzRyHxx 0
수고하셨습니다. 2라운드가 종료됐습니다. 이 제안에 대한 답은 내일 오후 1시에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469 이름없음 2020/02/16 01:17:23 ID : 3A1CnPcmnyE 0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내일 보시죠.
470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1:22:49 ID : ikoLbzRyHxx 0
<2라운드 중간점검>
471 이름없음 2020/02/16 03:04:50 ID : GmoFjtfXxTU 0
와 너무 고퀄인데여 쓰앵님
472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03:09:34 ID : ikoLbzRyHxx 0
칭찬은 항상 감사합니다.
473 이름없음 2020/02/16 03:14:01 ID : nV88i5U0mld 0
사회자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자기 전에 가볍게 생각이나 정리해서 올리고 자야겠습니다. 그래야 내일 의견 수렴이 편할테니
474 이름없음 2020/02/16 03:24:25 ID : nV88i5U0mld 0
변하지 않는 추론의 대전제 3일과 4일 연속으로 격리된 D는 절대 범죄자가 아니며, 따라서 그와 대척점이었던 자는 범죄자이다. 3번 범죄자 A 1번 범죄자 I 하지만, 히포크라테스라는 단어가 의대생이라고 단언 가능한가? 사실 이전에 대화의 시스템에는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그저 역할 몰입에 대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을 뿐. 하지만 이번의 대화에서 무언가를 느꼈다. 그리고 나는 가설을 세웠다. 범인은 격리되는 것을 싫어할 것이다. A 의대생은 격리에 너무나 큰 감사를 했다. 그에 반해 I는 거의 싫은 내색을 내비추었고, C도 사실상 좋아하진 않았지. C는 의료 소송 변호사다. 요즘은 의대를 나오고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돼 의료 소송을 전담하는 사람도 있다. 마침 30의 여성이면 나이상으로도 문제가 없지. 그녀와의 대화에서 출신 학부를 묻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A혹은 C가 3번 범죄자 I가 1번 범죄자 그리고 F가 2번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지목은 아직 하지 않았으니 다른 사람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환영한다. 이제 보니 제 아이디가 바뀌었네요. 저는 3A입니다.
475 이름없음 2020/02/16 12:05:27 ID : o7zfanzWjdy 0
근데 잠깐 헛소리일수도 있는데 정장이면 용의자들 사진봤을때 남자라고 추측할수있지 않을까?
476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00:49 ID : oJU46jjs60l 0
1시입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제안을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477 이름없음 2020/02/16 13:02:24 ID : 3A1CnPcmnyE 0
못받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도박을 좋아해도 혼자 독단적으로 도박하긴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478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03:20 ID : oJU46jjs60l 0
알겠습니다. 3라운드 시작하시겠습니까?
479 이름없음 2020/02/16 13:12:54 ID : GmoFjtfXxTU 0
480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15:21 ID : oJU46jjs60l 0
(7N) 밤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1번 범죄자가 활동하는 날입니다.
481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15:26 ID : oJU46jjs60l 0
<암호1> 나는 곧 정의를 만들었다. 나는 셋 중 하나이다. 칼뿐만이 내 도구가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 <암호2> 나는 처음이자 문지기다. 나의 틸라피아. 나는 누구인가?
482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15:39 ID : oJU46jjs60l 0
낮이 되기까지 40분 남았습니다.
483 이름없음 2020/02/16 13:24:54 ID : 3A1CnPcmnyE 0
모르겠으니까 그냥 막 질러봅니다
484 이름없음 2020/02/16 13:25:24 ID : 3A1CnPcmnyE 0
암호 1 삼권 중 사법부를 상징하는 칼을 든 정의의 여신 디케
485 이름없음 2020/02/16 13:29:17 ID : o7zfanzWjdy 0
베드로 아님? 2번
486 이름없음 2020/02/16 13:32:05 ID : o7zfanzWjdy 0
.
487 이름없음 2020/02/16 13:33:06 ID : 3A1CnPcmnyE 0
오 베드로 흥미롭네 첫 교황이자 천국 문의 문지기이며 어부였으니 나의 틸라피아도 맞지
488 이름없음 2020/02/16 13:34:09 ID : 3A1CnPcmnyE 0
쓰고보니 이 미궁의 이름이 디케의 눈이었네
489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35:40 ID : oJU46jjs60l 0
정답 도전하시겠습니까?
490 이름없음 2020/02/16 13:37:41 ID : 3A1CnPcmnyE 0
네 둘 다 도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491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38:36 ID : oJU46jjs60l 0
안타깝습니다. 조금더 신중했다면 좋았을텐데요. <암호2>만 정답입니다.
492 이름없음 2020/02/16 13:40:52 ID : o7zfanzWjdy 0
암호 1정답은 뭔가요?
493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43:07 ID : oJU46jjs60l 0
디케도 얼핏 보면 정답일 수 있지만 정확한 정답은 로마 신화의 유스티티아입니다. 나는 곧 정의를 만들었다. -> 정의(Justice)의 어원은 유스티티아(Justitia)입니다. 칼뿐만이 내 도구가 아니다. -> 디케는 칼만 들고 있습니다. 유스티티아는 저울이 추가되어 칼과 저울을 들고 있습니다.
494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44:10 ID : oJU46jjs60l 0
디케가 유스티티아에 해당하는 인물이긴 하므로, 준 정답으로 인정하겠습니다.
495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46:13 ID : oJU46jjs60l 0
<힌트1> 미디어 <힌트2> ㅇ × 2
496 이름없음 2020/02/16 13:46:14 ID : 3A1CnPcmnyE 0
사실 처음에 유스티티아로 썼다가 한국에선 디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니 디케로 했던건데 디테일한 해석의 차이라면 어쩔 수 없죠. 셋 중 하나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했나요
497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47:29 ID : oJU46jjs60l 0
세 명의 호라이 중 하나인 디케에 대응된다는 의미였습니다.
498 사회자 ◆i9utAnVdWo1 2020/02/16 13:49:33 ID : oJU46jjs60l 0
(8D) 낮이 되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최성진씨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한 명만 더 사망하면 즉시 타임아웃입니다. 격리시킬 사람을 선택해주세요.
499 이름없음 2020/02/16 13:53:40 ID : 3A1CnPcmnyE 0
미디어라는 힌트가 참 재미있군요. 도박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으니 무난하게 D J를 격리시켜야겠군요.
500 이름없음 2020/02/16 13:55:01 ID : 3A1CnPcmnyE 0
아마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이미 게임을 성공적으로 끝냈겠습니다.
501 이름없음 2020/02/16 13:56:12 ID : oJU46jjs60l 0
D, J 격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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