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2.☆★앵커판 잡담스레 6★☆ (983)
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5)
7.앵커판 팬스레 💌 (40)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8)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고종 13년 2월 3일 1876년 조선 개국(開國) 485년
접견 대관(接見大官)이 아뢰기를,
"오늘 3일 진시(辰時)에 일본국 특명 전권 변리 대신(特命全權辨理大臣) 구로다 기요타카〔黑田淸隆〕, 특명 부전권 변리 대신(特命副全權辨理大臣)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와 수호조관(修好條款) 2책(冊)에 상호간에 서명 날인하고 이어서 영하(營下)의 연무당(鍊武堂)에서 연회를 차렸으며 수원(隨員)도 참여하였습니다.
성수무강하사
고종 19년 6월 10일 조선 개국(開國) 491년
난병(亂兵)들이 범궐(犯闕)하였다.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고종 21년 10월 17일 조선 개국(開國) 493년
이날 밤 우정국(郵政局)에서 낙성식(落成式) 연회를 가졌는데, 연회가 끝나갈 무렵에 담장 밖에서 불길이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이때 민영익(閔泳翊)도 우영사(右營使)로서 연회에 참가하였다가 불을 끄려고 먼저 일어나 문밖으로 나갔는데, 밖에 어떤 여러 명의 흉도(凶徒)들이 칼을 휘두르자 나아가 맞받아치다가 민영익이 칼을 맞고 대청 위에 돌아와서 쓰러졌다.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흩어지자 김옥균(金玉均)·홍영식·박영효(朴泳孝)·서광범(徐光範)·서재필(徐載弼) 등이 자리에서 일어나 궐내(闕內)로 들어가 곧바로 침전(寢殿)에 이르러 변고에 대하여 급히 아뢰고 속히 이어(移御)하시어 변고를 피할 것을 청하였다. 상이 경우궁(景祐宮)으로 거처를 옮기자 각전(各殿)과 각궁(各宮)도 황급히 도보로 따라갔다.
김옥균 등은 상의 명으로 일본 공사(日本公使)에게 와서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자 밤이 깊어서 일본 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郞]가 병사를 거느리고 와서 호위하였다.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고종 31년 4월 29일 조선 개국(開國) 503년
의정부(議政府)에서 아뢰기를,
"방금 듣건대 호남(湖南)에서 비적(匪賊)들이 전주부(全州府)에 갑자기 쳐들어갔다고 하니 갈수록 더욱 경악스럽습니다.
오천만세에 복록이
고종 32년 8월 20일 대한 개국(開國) 504년
묘시(卯時)에 왕후(王后)가 곤녕합(坤寧閤)에서 붕서(崩逝)하였다.
일신케 하소서
고종 34년 10월 12일 양력 대한 광무(光武) 1년
천지에 고하는 제사를 지냈다. 왕태자가 배참(陪參)하였다. 예를 끝내자 의정부 의정(議政府議政) 심순택(沈舜澤)이 백관(百官)을 거느리고 아뢰기를,
"고유제(告由祭)를 지냈으니 황제의 자리에 오르소서."
하였다. 신하들의 부축을 받으며 단(壇)에 올라 금으로 장식한 의자에 앉았다. 심순택이 나아가 12장문의 곤면을 성상께 입혀드리고 씌워 드렸다. 이어 옥새를 올리니 상이 두세 번 사양하다가 마지못해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왕후 민씨(閔氏)를 황후(皇后)로 책봉하고 왕태자를 황태자(皇太子)로 책봉하였다. 심순택이 백관을 거느리고 국궁(鞠躬), 삼무도(三舞蹈), 삼고두(三叩頭), 산호만세(山呼萬世), 산호만세(山呼萬世), 재산호만세(再山呼萬世)를 창하였다.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카톨릭, 불교, 개신교, 천도교, 동학 등의 종교세력은 일제시대의 저항정신을 유지하는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코필드, 만해 선생등이 그 대표격 인물이죠.
일행은 마침 미사를 집전중이였던 공소에 들어가서, 인파속에 숨어들었습니다.
다행히 순사는 그들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운강 선생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는 권 하영, 제국 익문사의 수습기자 입니다.
여러분의 임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이번 인산일을 기하여 인민이 운집할것이라 예상했고,
유력한 단체가 이를 기하여 봉기를 일으키면, 제정을 다시 세울수 있을것입니다!
제국 익문사의 수습기자로써, 해야할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분부를 내려주십시오.
혹시 물어보실것이 있으시면 지금 해 주시길 바랍니다.
@를 붙여 그녀에게 물어볼 사항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단, 기회는 3번입니다.
아ㅏ 난 문제푸는건 좋아해도 스토리 진행같은건 잘 못하는데,,, 잠깐 현생 일 하다 왔더니 왜 이렇게 어려운게 와있는거야 ㅠㅠ 나 말고 아무도 없어??
<상황요약>
고종 : 한성부 어느곳에 숨겨둔 군비로 동포를 무장시켜 대한을 일으켜라
> 고종 : 이나라의 정신을 깨우칠 언론을 만든 그(양기탁)를 찾아가라
> 양기탁 : 시간이 급하니 대한매일신보 말고 황제가 나에게 권한을 주신 다른 신문사 하나(제국익문사)를 찾아가라
> 여성 : (신문을 읽다 도망치며) 공소로 오세요!!
> 권하영(제국익문사) : 유력한 단체롤 필두로 인산일에 봉기를 일으킵시다!
우리 뭐 물어볼까?
1. 유력한 단체는 무엇을 말하는건지
2. 군비는 충분한지
이런거 물어봐야하나?
저희가 조사, 수집한 바로는, 각 종교계 세력이 유망하며, 신한청년당이 유력합니다. 내키지는 않지만, 한인사회당도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만주의 동표들도 있으나, 그들은 세력이 적습니다.
모르겠다... 결국 3.1운동은 평화적인 만세시위였잖아? 그런데 고종이 군비로 무장시키라고 한건 뭐지?
이 스레는 현재 역사의 흐름과 관련은 없고, 그 시대의 배경과 모습,인물, 개념과 상황을 일부 사용합니다.
군비가 있다면 황제를 위해 무장봉기를 추진하겠으나, 단체의 협력이나 준비의 부재가 있다면, 평화적인 시위가 불가피하겠지요.
저희도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희가 여러분을 돕는거고요. 태황제 폐하의 계책은 저희도 알 수가 없군요.
그래서 그 위ㅡ대하신 제국주의자씨께서는 쥐꼬리만한 정보라도 가지고 있는지..? 도우러 왔으면 정보나 내놓고 갈것이지, 사상을 퍼트리는게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저희쪽도..그.사안을..최근...아니 그보다도, 제국주의자요? 저, 아니 우리는 국가의 복권은 당연히 순종폐하를 복권시키는게 아니던가요? 게다가 제국주의자라는건 저희가 왜국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정말 모욕적이군요! 그쪽은 어느 이상한 곳에서 굴러들어온 개뼉다구인지 말이라도 해주시겠어요?
(앗, 인코 실수했네요.)
우리는 황제의 무능한 정보기관인 너희보다 먼저 폐황제의 유서를 찾아냈어! 뭐, 제국익문사? 수습기자? 가서 신문이나 더 찍고 오시지.
어디서 왔냐고? 터키청년이 보냈다고만 말해주지. 느그들 실력이면 그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그ㅡ잘나신 개화 공화파 역적분들. 여러분이 우정국에서 그런짓을 하지만 않으셨어도, 대한은 이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거에요.!
그래? 다시한번 설명해주지.
1. 우리는 그 역모에 관련 없다.
2. 왜를 처음 불러들인건 황제폐하가 아니던가? 나는 그렇게 배웠는데?
3. 갑신년의 일 하나로 대한이 망했다고 생각하는건가?
4. 너같은 인간이 있는 조직인 제국 익문사의 수준이 보이는군.
진짜 너무하는군요! 도움이 필요하시긴 한건가요?
대한의 독립을 위해서는 사상의 구분없이 일단 협력을 해야하는게 아니던가요? 그 잘나신 여러분들은 당연히 유서가 하나인걸로 알겠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선택지)
그녀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정말 화난 표정을 띄고, 밖으로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놔주어야 할까요?
1. 그녀를 붙잡아서 사과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2. 그녀를 놔주고 양기탁 선생을 다시 찾아간다.
1시간 6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아무 수확도 없이 돌아온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거침없이 나가려는 그녀의 손을 잡자, 나즈막하게,
"여기로."
라며, 아무도 보지 못하게 쪽지를 건네줬다.
그리고 문을 박차고 나간 그녀에게, 그녀를 나가게 한 주인공 일행에게 공소의 모든이의 눈이 쏠리고, 일행은 가만히 멈춘 채로 공소에 앉아 있었다.
나중에 집으로 와서 쪽지를 살펴보니,
쪽지에는 휘갈긴 글씨체로,
여우사냥의 시간에,
모든곳이 평안한 곳으로,
혼자 오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도대체 어디로 언제 가야 하는가?
흉도(兇徒)들은 궁내부대신 이경직(李耕稙)과 홍계훈을 살해한 다음, 이어서 왕비의 침실인 옥호루(玉壺樓)에 난입하여 명성황후를 살해하고, 시신에 석유를 뿌려 불사른 뒤에 묻었다.
옥호루!!!
안녕하십니까. 이 미궁을 만든 888이라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조금 송구스러운 사항을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일단,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원래 이 미궁게임은, 고종의 인산일, 즉 3월 1일의 7일 전부터 실제 세계에서 단서를 찾는 게임이 진행 될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유행이 확장되는 사유로, 실제 세계에서의 단서추적이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이번 게임의 진행이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저의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원래 예정되어있던 이야기는 추후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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