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 (8)
2.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난이도 ★★☆☆☆) (299)
3.~미궁판 잡담스레~ (1000)
4.봄의 나라 이야기 (43)
5.인물을 맞춰라! 일곱고개 (2) (106)
6.일곱고개 (142)
7.Egoist (908)
8.메일 (62)
9.간단한 탈출게임 (71)
10.퀴즈 하나씩 내고 가! (390)
11.이상한 나라의 피에스타 (155)
12.729411111 (8)
13.Hive Mind (739)
14.암호코드같은데 해석가능한사람있어? (12)
15.0215515023120912 (121)
16.디케의 눈 (581)
17.마녀의 저택 (253)
18.Der stürmische Morgen (640)
19.여기 천재들만 모였습니까? (15)
20.스네이크에게 의뢰합니다 (8)
1
◆Vgi1ikraspc
2020/02/13 19:05:16
ID : FfVbwq40lcs
6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고종 13년 2월 3일 1876년 조선 개국(開國) 485년
접견 대관(接見大官)이 아뢰기를,
"오늘 3일 진시(辰時)에 일본국 특명 전권 변리 대신(特命全權辨理大臣) 구로다 기요타카〔黑田淸隆〕, 특명 부전권 변리 대신(特命副全權辨理大臣)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와 수호조관(修好條款) 2책(冊)에 상호간에 서명 날인하고 이어서 영하(營下)의 연무당(鍊武堂)에서 연회를 차렸으며 수원(隨員)도 참여하였습니다.
성수무강하사
고종 19년 6월 10일 조선 개국(開國) 491년
난병(亂兵)들이 범궐(犯闕)하였다.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고종 21년 10월 17일 조선 개국(開國) 493년
이날 밤 우정국(郵政局)에서 낙성식(落成式) 연회를 가졌는데, 연회가 끝나갈 무렵에 담장 밖에서 불길이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이때 민영익(閔泳翊)도 우영사(右營使)로서 연회에 참가하였다가 불을 끄려고 먼저 일어나 문밖으로 나갔는데, 밖에 어떤 여러 명의 흉도(凶徒)들이 칼을 휘두르자 나아가 맞받아치다가 민영익이 칼을 맞고 대청 위에 돌아와서 쓰러졌다.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흩어지자 김옥균(金玉均)·홍영식·박영효(朴泳孝)·서광범(徐光範)·서재필(徐載弼) 등이 자리에서 일어나 궐내(闕內)로 들어가 곧바로 침전(寢殿)에 이르러 변고에 대하여 급히 아뢰고 속히 이어(移御)하시어 변고를 피할 것을 청하였다. 상이 경우궁(景祐宮)으로 거처를 옮기자 각전(各殿)과 각궁(各宮)도 황급히 도보로 따라갔다.
김옥균 등은 상의 명으로 일본 공사(日本公使)에게 와서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자 밤이 깊어서 일본 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郞]가 병사를 거느리고 와서 호위하였다.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고종 31년 4월 29일 조선 개국(開國) 503년
의정부(議政府)에서 아뢰기를,
"방금 듣건대 호남(湖南)에서 비적(匪賊)들이 전주부(全州府)에 갑자기 쳐들어갔다고 하니 갈수록 더욱 경악스럽습니다.
오천만세에 복록이
고종 32년 8월 20일 대한 개국(開國) 504년
묘시(卯時)에 왕후(王后)가 곤녕합(坤寧閤)에서 붕서(崩逝)하였다.
일신케 하소서
고종 34년 10월 12일 양력 대한 광무(光武) 1년
천지에 고하는 제사를 지냈다. 왕태자가 배참(陪參)하였다. 예를 끝내자 의정부 의정(議政府議政) 심순택(沈舜澤)이 백관(百官)을 거느리고 아뢰기를,
"고유제(告由祭)를 지냈으니 황제의 자리에 오르소서."
하였다. 신하들의 부축을 받으며 단(壇)에 올라 금으로 장식한 의자에 앉았다. 심순택이 나아가 12장문의 곤면을 성상께 입혀드리고 씌워 드렸다. 이어 옥새를 올리니 상이 두세 번 사양하다가 마지못해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왕후 민씨(閔氏)를 황후(皇后)로 책봉하고 왕태자를 황태자(皇太子)로 책봉하였다. 심순택이 백관을 거느리고 국궁(鞠躬), 삼무도(三舞蹈), 삼고두(三叩頭), 산호만세(山呼萬世), 산호만세(山呼萬世), 재산호만세(再山呼萬世)를 창하였다.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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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0/02/15 16:06:48
ID : y45e1Cjg1u7
0
그리고 내각이 되지 않았나?
103
이름없음
2020/02/15 16:13:00
ID : ttg7ArvxCnT
0
우와 여기분들 근사하네요. 반해버림...
104
이름없음
2020/02/15 16:20:00
ID : ttg7ArvxCnT
0
다시 쓰려구엽
105
이름없음
2020/02/15 16:21:07
ID : ttg7ArvxCnT
0



106
이름없음
2020/02/15 16:38:52
ID : ttg7ArvxCnT
0
진행 레스들
위의 사진
사진
107
이름없음
2020/02/15 17:01:10
ID : lDvCnWo2Fhh
0
의정부 였던 곳 이라는건가?
그게 좀 걸리는데
108
이름없음
2020/02/15 17:09:07
ID : y45e1Cjg1u7
0
의정부였던 곳이라면 경기도청이야.
1909년에 의정부 허물고 대한제국 내부 청사로 새로 지어졌다가
일제에 의해 경기도청으로 바뀜.
109
이름없음
2020/02/15 17:36:56
ID : JXusqrxRyNu
0
내부?
110
◆Vgi1ikraspc
2020/02/15 17:45:49
ID : junCqlA7zdU
0
언제나 그래왔듯이, 그 장소는 역사속의 장소겠지요.
111
이름없음
2020/02/15 20:19:04
ID : SMnSFikoNyY
0
뭔말인가 했더니 역사판에 있는건가 그럼?
112
이름없음
2020/02/15 21:06:50
ID : mNvyNAjfSNu
0
설마 광화문광장 의정부터에 가야하는건 아니겠지
113
◆Vgi1ikraspc
2020/02/15 21:08:59
ID : FfVbwq40lcs
0
아직은 아니랍니다.
114
◆Vgi1ikraspc
2020/02/15 22:07:26
ID : FfVbwq40lcs
0
(조언을 사용하시겠습니까?)
115
◆Vgi1ikraspc
2020/02/16 01:58:36
ID : FfVbwq40lcs
0
(스레딕 검색기능을 사용 해 보죠..!)
116
이름없음
2020/02/16 02:38:40
ID : SMnSFikoNyY
0

117
◆Vgi1ikraspc
2020/02/16 02:41:39
ID : FfVbwq40lcs
0
양기탁 선생을 만나셨군요 나으리!
이제 선생이 말하신 그 신문사를 찾아 가기만 하면, 고종 폐하의 어명을 지킬 수 있을껍니다!
118
◆Vgi1ikraspc양기탁 선생
2020/02/16 02:43:16
ID : FfVbwq40lcs
0
참, 그 신문사는 내가 서있는 이 곳 주변에 있다네.
119
이름없음
2020/02/16 02:43:19
ID : SMnSFikoNyY
0
고종센세...ㅜㅜㅡ
꼭 광복의 끝을 다시 쓰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쇼..!!!!
120
이름없음
2020/02/16 02:43:42
ID : SMnSFikoNyY
0
설마 이제 진짜 스네이크 파견인가..?
121
◆Vgi1ikraspc
2020/02/16 02:45:14
ID : FfVbwq40lcs
0
아뇨. 양기탁 선생의 주변에 있을껍니다. 나으리
왜국의 감시속에선, 폐하께서 다른 부로 손을 뻗으시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였던걸로 압니다.
122
◆Vgi1ikraspc
2020/02/16 02:54:31
ID : FfVbwq40lcs
0
(선택지가 있습니다.)
돌쇠에게 말을 어떻게 할까?
1. 그래. 우리는 이제 폐하의 뜻을 지키게 되겠지
2. 아니, 아직 한참 남았을꺼라고 보는데?
123
이름없음
2020/02/16 02:55:13
ID : KZeK6lzXwGk
0
뭔진 몰라도 2..? 아냐 1로 가자
124
◆Vgi1ikraspc
2020/02/16 03:01:35
ID : FfVbwq40lcs
0
확인했습니다.
125
이름없음
2020/02/16 03:02:40
ID : KZeK6lzXwGk
0
넵
126
이름없음
2020/02/16 03:04:06
ID : KZeK6lzXwGk
0
제국님 미궁판 잡담에 남기신 말 힌트 좀 주세요 ㅠㅠㅠ
127
◆Vgi1ikraspc
2020/02/16 03:07:09
ID : FfVbwq40lcs
0
유니코드로 변환시켜보세요.
처음 문제는 그냥 한국어 자모음이고요.
128
이름없음
2020/02/16 03:28:04
ID : KZeK6lzXwGk
0
유니코드 변환....쩝 잘 모르겠당ㅇ
129
◆Vgi1ikraspc
2020/02/17 01:42:16
ID : FfVbwq40lcs
0
제국 익문사는, 구한말의 첩보기관이였습니다.
현재까지, 첩보원의 신원과, 수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30
◆Vgi1ikraspc
2020/02/17 01:44:44
ID : FfVbwq40lcs
0
제국 익문사는 일종의 관보 발행사로써 위장해 있었으며,
구한말의 여러 사건에 밀접한 관계를 지닌것으로 추정중입니다.
131
이름없음
2020/02/17 01:46:33
ID : nBgrteIGq2J
0
그렇군요
에잇에잇에잇
132
◆Vgi1ikraspc
2020/02/17 01:52:35
ID : FfVbwq40lcs
0
2월 17일, 말의 시간의 사각경부터 이야기 진행을 위한 이벤트가 있을 것 입니다.
133
◆Vgi1ikraspc
2020/02/17 02:12:01
ID : FfVbwq40lcs
0


134
이름없음
2020/02/17 02:17:24
ID : u2k05Qq5fgl
0
한숨자고 체력 비축해놨다가 참여하러올게요 좋은 꿈 꾸세요!
135
이름없음
2020/02/17 02:17:30
ID : mNvyNAjfSNu
0
답답해서 결국 더 알려주셨구나
136
이름없음
2020/02/17 02:20:06
ID : nBgrteIGq2J
0
어후,,,,,이벤트라....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쇼!
137
◆Vgi1ikraspc
2020/02/17 08:30:57
ID : FfVbwq40lcs
0
오시 4각.
오시 4각에 시작됩니다.
138
◆Vgi1ikraspc
2020/02/17 11:24:12
ID : vvbdyNAqo7u
0

139
◆Vgi1ikraspc
2020/02/17 12:02:09
ID : E8lwpO3Ds04
0
양기탁 선생이 말한 제국 익문사를 찾아가기 위해
우리는 경성의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140
◆Vgi1ikraspc
2020/02/17 12:03:42
ID : E8lwpO3Ds04
0
어째서 이 자는 나를 찾아왔는가,
어째서 이렇게 나를 돕는가,
어째서 망국을 위하여 뛰고 있는가.
나는 알지 못하였다.
141
◆Vgi1ikraspc
2020/02/17 12:06:16
ID : E8lwpO3Ds04
0
제국이 망하고도 9년. 왜 이제서야 독립을 다시 추구하는가.
과연 이 나라에 그러한 가치가 있는가.
이대로 왜국의 지배하에 살아도 크게 달라지는건 없지 않은가?
혼란한 마음을 바로잡기 어려워, 청년에게 말을 건넨다.
"저.."
142
◆Vgi1ikraspc'청년'
2020/02/17 12:06:54
ID : E8lwpO3Ds04
0
"왜 그러십니까 나으리?"
143
◆Vgi1ikraspc
2020/02/17 12:08:41
ID : E8lwpO3Ds04
0
(선택지)
1. 왜 나를 선택했나?
2. 그 유언장은 어디서 얻었나?
3.누가 보냈나?
144
◆Vgi1ikraspc
2020/02/17 12:09:11
ID : E8lwpO3Ds04
0
(10분 이내로 답이 없으면 이 이벤트는 건너 뛰어지게 됩니다.)
145
이름없음
2020/02/17 12:19:49
ID : nBgrteIGq2J
0
잠깐!
146
이름없음
2020/02/17 12:20:03
ID : nBgrteIGq2J
0
시....시가능ㄹ...쪼끔만 더..주세요....
147
◆Vgi1ikraspc
2020/02/17 12:40:55
ID : FfVbwq40lcs
0
이벤트가 건너뛰어졌습니다.
다음 이벤트 시각은 7시입니다.
148
◆Vgi1ikraspc
2020/02/17 18:18:27
ID : FfVbwq40lcs
0
양기탁 선생에게 제국 익문사에 대해 물어보니, 시 한귀를 얻게 되었다.
도대체 뭘 의미하는걸까?
파랑과, 검정 사이 자그마한 언덕과.
은혜를 베푸는 황제의 덕이 그 이름을 드높이고,
대한의 미래가 잠들어 있는곳.
4개의 고서와
5개의 가르침이
미래를 길렀던 터전을 둘러싼 곳.
그곳이, 우리의 터전이며,
우리의 음지이자,
우리의 양지이니.
149
◆Vgi1ikraspc
2020/02/17 19:13:02
ID : O9tg6jeINur
0
제한시간은 오늘 밤 10시까지입니다.
조언 사용 가능합니다.
150
이름없음
2020/02/17 19:38:09
ID : mNvyNAjfSNu
0
왜ㅑ 아무도 없는건데 ㅠㅠ
151
이름없음
2020/02/17 19:47:12
ID : mNvyNAjfSNu
0
둘째줄까지는 혜화동 내지는 혜화문을 뜻하는거같아
오방색에서 파랑이 동쪽 검정이 북쪽인데 혜화문은 도성의 북동쪽 문이니까. 이름도 은혜를 베풀다라는 뜻이고. 10시까지 누가 같이 좀 추리해줬으면..
152
이름없음
2020/02/17 19:50:28
ID : mNvyNAjfSNu
0
혜화동에는 성균관이 있지. 5개의 가르침은 유교의 五聖이려나..? 아직은 모르겠어
153
이름없음
2020/02/17 19:54:34
ID : mNvyNAjfSNu
0
아, 사서오경으로 해석하는게 맞겠다. 그러면 미래를 길렀던 터전 = 성균관같은데? 그곳을 둘러싼 곳?
154
이름없음
2020/02/17 19:59:56
ID : a8jfTU3Xth8
0
참고로 성균관은 1910년에 경학원으로 이름이 바꼈대.
155
이름없음
2020/02/17 20:01:45
ID : mNvyNAjfSNu
0
그리고 일제에 의해 폐교되었다가 성균관대학교로 부활했지..?
"우리의 음지이자,
우리의 양지이니."
뭘까...진짜로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
156
이름없음
2020/02/17 20:06:11
ID : a8jfTU3Xth8
0

157
이름없음
2020/02/17 20:14:24
ID : a8jfTU3Xth8
0
터전을 둘러쌌다길래 생각난건데...
성균관은 동반수천이랑 서반수천으로 둘러싸여 있잖아
관계가 있을까?
158
이름없음
2020/02/17 20:25:46
ID : mNvyNAjfSNu
0
그런 건 대체 어떻게 아시는거에요.....대단해
159
이름없음
2020/02/17 20:31:54
ID : mNvyNAjfSNu
0
사람이 없으니 진행이 안 되는구나
160
◆Vgi1ikraspc
2020/02/17 21:12:16
ID : FfVbwq40lcs
0
거의 다 오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 시대에는 무슨 이름이였는가?
입니다.
성균관 주변 혜화는 맞아요!
161
◆Vgi1ikraspc
2020/02/17 21:15:13
ID : FfVbwq40lcs
0
모든 문제는
"일제강점기"를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복호화를 해야하는 문제는 지양하고 있어요.
162
이름없음
2020/02/17 21:18:19
ID : a8jfTU3Xth8
0
이름을 찾기만 하면 되나요?
163
◆Vgi1ikraspc
2020/02/17 21:21:30
ID : FfVbwq40lcs
0
현재 이름은 명륜동이지만...
164
이름없음
2020/02/17 21:25:50
ID : a8jfTU3Xth8
0
반촌일수도 있겠다
명륜동 일제때 이름이 뭐였지...
165
이름없음
2020/02/17 21:25:55
ID : mNvyNAjfSNu
0
설마 반촌? 이건 너무옛날인데
166
이름없음
2020/02/17 21:26:20
ID : a8jfTU3Xth8
0
헐 찌찌봉
167
◆mnvjy6ryY00
2020/02/17 21:27:36
ID : FfVbwq40lcs
0
조금 오래되었군욥..
168
이름없음
2020/02/17 21:27:57
ID : mNvyNAjfSNu
0
와! 얼마전에 서울역사박물관 갔는데 '성균관과 반촌'전시를 하더라구. 그래서 생각났어 ㅋㅋ
169
◆Vgi1ikraspc
2020/02/17 21:28:26
ID : FfVbwq40lcs
0
(인코에 온점찍었다..)
왜 그러한 이름이 되었는지도 알면 나쁘지 않겠지요..
170
이름없음
2020/02/17 21:29:28
ID : mNvyNAjfSNu
0
일제면 정목이려나? 명륜1234가가 원래 1234정목(초메)였으니
171
이름없음
2020/02/17 21:29:49
ID : a8jfTU3Xth8
0
서울지명사전 뒤져보고 있는데 관동이랑 반촌이랑 같은거지?
172
이름없음
2020/02/17 21:31:39
ID : a8jfTU3Xth8
0
조선이면 숭교방?인데 저때까지 유지됐는지는 잘 모르겠네
173
이름없음
2020/02/17 21:35:08
ID : mNvyNAjfSNu
0
"조선 시대에는 숭교방(崇敎坊)에 속한 지역이었고, 1914년 숭교1 · 2 · 3 · 4동에 속하였다. 1936년에 명륜1 · 2 · 3 · 4정목 등으로 하였다가, 1946년 명륜1 · 2 · 3 · 4동으로 바꾸었다." ㅡ한국지명유래집 혜화동
174
◆Vgi1ikraspc
2020/02/17 21:43:59
ID : FfVbwq40lcs
0
정, 목 으로 통일된건 1936년 이후입니다.
175
이름없음
2020/02/17 21:44:45
ID : a8jfTU3Xth8
0
이거 마을 이름을 찾는거죠? ㅜㅜ
176
◆Vgi1ikraspc
2020/02/17 21:46:40
ID : FfVbwq40lcs
0
하나만 집어주세요!
177
◆Vgi1ikraspc
2020/02/17 21:47:06
ID : FfVbwq40lcs
0
거의다 나왔습니다. 답만 불러주세요!
178
이름없음
2020/02/17 21:47:55
ID : a8jfTU3Xth8
0
명륜3가동에 있으니깐 숭교3동????
179
이름없음
2020/02/17 21:50:20
ID : mNvyNAjfSNu
0
숭3동??
180
◆Vgi1ikraspc
2020/02/17 21:50:24
ID : FfVbwq40lcs
0
숭교동. 정답입니다.
181
이름없음
2020/02/17 21:51:04
ID : a8jfTU3Xth8
0
헉ㅜㅜ 드디어 맞혔다...
너가 다했다.. 수고했어ㅜㅜㅜ
182
이름없음
2020/02/17 21:52:02
ID : mNvyNAjfSNu
0
아니야 나는 비껴가기만했는걸 ㅠ 중요한건 네가다맞췄지!
183
◆Vgi1ikraspc
2020/02/17 21:52:21
ID : FfVbwq40lcs
0
일본제국은 경술국치 이후, 한성부를 경성부로 개칭하고,
남촌 일대는, 일본식 주소인 정, 북촌일대는 구한식 주소인 동을 사용해 전면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행정구역의 개편은 일제의 식민지화의 신호탄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184
◆Vgi1ikraspc
2020/02/17 21:53:07
ID : FfVbwq40lcs
0
이후 1936년, 모든 주소를 정으로 통합하여, 내선일체를 확장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185
이름없음
2020/02/17 21:56:00
ID : mNvyNAjfSNu
0
나 진짜 이 스레때문에 대한제국 애국가 맨날 속으로 밖으로 부르면서 가사까지 외워버렸어 ㅎㅎ
186
◆Vgi1ikraspc
2020/02/17 22:00:33
ID : FfVbwq40lcs
0
양기탁 선생의 당부대로, 일행은 고뇌 끝에, 숭동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옛 성균관의 앞에서 매일신보를 읽고있는 한 여성을 찾을 수 있었다.
일행이 그녀에게 말을 걸려던 순간, 날카로운 호루라기 소리가 거리를 뒤덮었다.
187
이름없음
2020/02/17 22:01:08
ID : a8jfTU3Xth8
0
삘릴리 삐리릭 거기 서십시오 삐릴리
188
◆Vgi1ikraspc
2020/02/17 22:05:10
ID : FfVbwq40lcs
0
순사였다.
"젠장! 때가 좋지 않은데!" 청년이 나직히 말을 꺼냈고,
거리의 여성은 우리의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공소로! 공소로 오세요!"
그리고 그녀는 다른길로 빠져나갔다.
어느새인가, 뜀박질을 치고있는 우리 앞에는 동소문이 자리잡고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1. 왼쪽
2. 동소문 밖
3. 오른쪽
4. 뒤쪽
189
◆Vgi1ikraspc
2020/02/17 22:05:36
ID : FfVbwq40lcs
0
10분의 제한시간을 드립니다.
190
이름없음
2020/02/17 22:05:59
ID : a8jfTU3Xth8
0
급하다 급해 일단 동소문은 혜화문을 말하는거겠지?
191
◆Vgi1ikraspc
2020/02/17 22:07:02
ID : FfVbwq40lcs
0
그러합니다.
192
이름없음
2020/02/17 22:09:40
ID : a8jfTU3Xth8
0
어떡하지... 북쪽으로 올라가야 산기슭이 험해서 못올 것 같기도 하고
도와줘ㅜㅜ 나혼자선 못해
193
◆Vgi1ikraspc
2020/02/17 22:11:16
ID : FfVbwq40lcs
0
5분 남았습니다만, 인원이 적어 3분 연장합니다.
194
이름없음
2020/02/17 22:12:16
ID : a8jfTU3Xth8
0
공소가 뭘 말하는거지..?
195
이름없음
2020/02/17 22:14:26
ID : mNvyNAjfSNu
0
작은 성당 말하는 공소 아니야??
196
이름없음
2020/02/17 22:14:46
ID : a8jfTU3Xth8
0
근데 성당으로 치면 서울에 공소가 한두개가 아니지 않아..??
197
이름없음
2020/02/17 22:15:39
ID : mNvyNAjfSNu
0
혜화동성당 역사에 보면 동소문 밖 공소가 있었대 밖인가봐
198
이름없음
2020/02/17 22:16:01
ID : a8jfTU3Xth8
0
진짜?? 그럼 바로 밖으로 렛츠고
199
이름없음
2020/02/17 22:17:28
ID : a8jfTU3Xth8
0
동소문밖 공소 1918년 설립이네 딱맞다
200
◆Vgi1ikraspc
2020/02/17 22:20:51
ID : FfVbwq40lcs
0
정답입니다. 정확히 33초 전 외쳐주셨군요.
201
이름없음
2020/02/17 22:21:09
ID : mNvyNAjfSNu
0
내가 성당 다니면서 주워들은 게 이런식으로 도움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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