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핵심 내용)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애써 무시하려 했지만,
끝내 그것을 찾아가야만 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 미궁이 만들어 집니다.
스토리는 전혀 관계가 다 다른 4개의 미궁이지만
당연히 떡밥은 있겠죠~?
👾챕터마다 오프닝곡이 있습니다 그걸 반복해서 들으시면서 하면 더욱 집중이 되실거예요
👾전체 스토리 장르는 잔혹입니다.
👾전체 바탕은 잔혹이나 약간 첨가된 배경은 각각 다릅니다.
봄 : 판타지
여름 : 바캉스
가을 : 쓸쓸한 낙엽
겨울 : 겨울과 같은 차가운 공간
👾정답을 외치실 땐 @를 써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힌트는 챕터당 2개입니다.
👾저번 미궁에선 일찍 스토리가 끝나버렸죠... 이번 봄 여름 가을 겨울 미궁도 여러개가 개설될 것이지만 봄에서 시간초과로 문제를 풀지 못 할 경우 스토리 해석만 해주고 바로 여름 미궁을 세워 할 것입니다. (시간은 금이니까요 ᕕ( ᐛ )ᕗ )
👾아 그리고 저는 R입니다. 반가워요 다들
그럼 봄의 나라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이름없음2020/02/26 00:34:32ID : NwJU3WlAY5O
렛츠고
R◆Fa7asmLcINA2020/02/26 00:35:43ID : mk1jAi66lDB
주인공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봄 챕터의 주인공은 남자입니다.
이름없음2020/02/26 00:40:50ID : yGliphvwk79
나 인데 갑자기 10센치 생각난다
권정열 어때
이름없음2020/02/26 01:18:15ID : qqi8ksnQlgY
@권정열
R◆Fa7asmLcINA2020/02/26 01:35:09ID : mk1jAi66lDB
이름 권정열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들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죠
R◆Fa7asmLcINA2020/02/26 01:36:13ID : mk1jAi66lDB
아침부터 맑은 햇살이 내 창가에 쏟아졌다. 눈이 부셔 난 잠에서 일어났고 어젯밤 밤을 설쳤던 일이 기억난다.
R◆Fa7asmLcINA2020/02/26 01:37:23ID : mk1jAi66lDB
무슨 소리가 자꾸 들렸다. 삐빅..짹...하며 처음엔 꿈이라고 생각을 흐고 넘겼다. 하지만 그 것은 꿈이 아니였단 걸 오늘이야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