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쓰일기 (37)
2.으어어아아아아! (25)
3.나약한 내가 싫어서 쓰는 일기 (3)
4.망겜과 흑우의 룩덕질 (10)
5.세번째 기록 [부제: 다음 일기장의 제목은 뭐가 좋을까.] (1000)
6.다이어트 기록 (3)
7.🌈다이어트 일기☄🌈 (27)
8.스레주가 보석소녀 엘레쥬를 할뿐인 일기 (75)
9.오레오쉐이크 (27)
10.끝 (2)
11.치아가 다빠지는꿈은 무슨꿈이야 (2)
12.심심해서 시작 (40)
13.선택적 박애주의자 긍정충의 강제 집거생활 (8)
14.역마살 (17)
15.. (2)
16.유서가 될 일기장 (117)
17.오늘도 어차피 똑같은 하루였겠지 (6)
18.🔪🔪일기🔪🔪 (102)
19.괜찮습니다 (6)
20.나는야 인생 즐겜러 ୧( “̮ )୨✧ (5)
1
◆By7uk4IE7aq
2020/02/26 14:38:00
ID : 5cJSIJSILbv
1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전부 허구임을 밝힙니다.
2
◆By7uk4IE7aq
2020/03/07 22:40:20
ID : 5cJSIJSILbv
0
싫다 진짜로 그만하자 이제. 내가 잘못한거야.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엉엉.흑흑 낄낄 병신들. 아 웃기다. 웃긴 이야기 하나 해줄까? 내가 우울해? 어두워? 감정이 없다고? 지랄하지마 내가 이렇게 열심히 울고 웃어주는데. 그런 말 들을때마다 존나 싫다고. 입에 쥐가 날 정도로 웃었다고. 메스껍다 진짜로. 내가 진짜 괴물이었으면 너희 배 깊숙히 칼이 꽂혀 있었겠지. 아무 일도 없잖아. 이미 지쳤다고 제발 그만하자 뭐가 문제인거야.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죄송하다고 비는거 그만하고싶어 진짜.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 왜. 억울하다고 억울해서 미쳐버릴것같다고 죽여버리고싶다고. 가만히 좀 냅두는게 그렇게 어려워. 제발 두눈 두귀 미친 입까지 싹다 닫고 살테니까 나좀 그만 물어뜯어 너무 아파. 나도 아프단말이야. 너덜너덜해졌어 이제는 정말 펑펑 울고싶다고. 졸리다. 자고싶은데 졸려.
3
◆By7uk4IE7aq
2020/03/07 23:16:27
ID : 5cJSIJSILbv
0
미친놈. 딱 미친놈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아니 미친년이 맞으려나. 그러고보니 신기하다. 내가 처음으로 들었던 욕도 이 말인데 네게 처음으로 건네는 말도 이거네. 참 기구한 운명이다 그치. 너 은근히 나랑 닮은 구석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여. 근데 신경 쓰이면서도 혐오스럽단 말이야. 그래서 일부로 상처 입으라고 그랬어. 희망을 준 게 아니야. 잘게 부서진 유리 조각들을 잔뜩 입에 머금고 키스한거라고. 왜 좋아해. 좋아하지마. 가슴아파.
4
◆By7uk4IE7aq
2020/03/07 23:31:10
ID : 5cJSIJSILbv
0
제발 불쌍한 표정 짓지 말아줘 제발
5
◆By7uk4IE7aq
2020/03/07 23:59:01
ID : 5cJSIJSILbv
0
조용히 좀 해 제발. 입에 손가락 넣어서 찢어버리기전에. 너가 말하는걸 듣고있으면 니 혀를 뽑아버리고싶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왜 왜 왜그러는거야. 힘들었겠구나 한마디 해주는게 어려워? 정말 나는. 정말 진짜로. 위로도 안바란다고 그냥 아 아 씨발 어짜피 자고일어나면 다 까먹을거 뭐하러 마음고생하고 지랄하고 지랄하고 개지랄을 떠는건지 모르겠다. 씨발 너같은놈들은 정말로 꼭 죽었으면 좋겠다. 떨어질거면 혼자 저 더러운 나락으로 떨어져서 온몸이 부서져서 죽어버리리고 왜 나를 잡아 무서워 잡지말라고 역겨워 이게 왜 내잘못이야 너가 나쁜거잖아 나 더이상 못빌어 너무 무서워 그만좀 해 제발 이 역겨워 토나올거같은 반복은 끊기전엔 못 끊는거니 씨발 얼마나 더 노력해야 이 미친
6
◆By7uk4IE7aq
2020/03/08 14:51:26
ID : 5cJSIJSILbv
0
너가 제일 혐오스러워. 끔찍해. 같잖고 역겨워.
7
◆By7uk4IE7aq
2020/03/08 23:22:54
ID : 5cJSIJSILbv
0
수천만번은 망상하는 것 같다. 영영 여기서 살고싶다. 나누고싶다 누군가와 교감하고싶다. 같은 숨을 들이마쉬고 같은 행복을 내쉬고싶다. 바쁘다. 교차하자. 그만 징징댔으면 좋겠다. 창피하다. 못났다. 동시에 위로받고싶다. 울고싶다. 도움받고싶다. 약한척 아픈척 모두 다 하고싶다. 안기고싶다. 사랑받고싶다. 한심하다. 이런 글이나 싸질러대고 울분을 토하기는. 더럽게 한심하다. 굳이굳이 티내는것도 역겹다. 나 혼자만 힘든것인양 세상 모든 슬픔은 다 자기 등에 짊어진 양 연극도 질린다. 솔직한건 어렵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슬프지도 않아서 울지도 못한다. 뭐가 문제인지도 떠오르지 않는다. 항상 자기전에 다짐한다. 내일부터는 더욱. 지랄맞다.
8
◆By7uk4IE7aq
2020/03/08 23:36:02
ID : 5cJSIJSILbv
0
나만 바라봐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만을 위해 사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입으로 뱉은 소리를 모두 믿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9
이름없음
2020/03/08 23:40:16
ID : k3DvyJXBAja
0
돼지범죄자한텐 그딴거 안생김ㅎㅎ
10
◆By7uk4IE7aq
2020/03/08 23:50:08
ID : 5cJSIJSILbv
0
지금 진심으로 많이 힘든데 좀 봐주라 친구야. 내 입으로 이딴 말 지껄이는게 웃기긴 한데 내가 지금 많이 위태롭다. 평소엔 그냥 웃으면서 넘길것도 예민하게 들어와. 너무 힘들어. 씨발 근데 꼭 그래야 했냐. 진짜 씨발 왜 아무도 나를 내버려두지 못하냐고. 아 진짜 미친듯이 아프다 아파 뒤져버릴것같다. 개씨발 이 미친 분노랑 슬픔이 주체가 안된다. 진짜 너무 심장 아파서 뒤질것같아. 친구야 좋겠다 진짜로 단 몇글자로 이정도 상처를 우겨넣고 미쳐 날뛰는걸 관람할수 있으니까. 존나 부럽다 진심으로
11
◆By7uk4IE7aq
2020/03/08 23:56:31
ID : 5cJSIJSILbv
0
개새끼들 개같은 새끼들 아무도 손을 내미는 사람이 없어 씨발ㅋㅋㅋ 씨발 씨발. 도와주세요 제발. 힘내라고 한마디만 적어주세요. 아 나도 진짜 물러 터졌다 어쩌다 애가 이리 망가졌니 진짜 역대급 눈물의 똥꼬쇼네 진짜로. 아 씨발 아 개 씨발 아 존나 겹쳐보여서 기분 더럽다. 존나 인생이 반복되는거같아 참다참다 살려달라고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질러도 씨발 도와 주는 사람이 없어 개씨발새끼들 다 똑같은거야 다 똑같아 원래 약한놈이 밟히고 죽는거지 씨발 개새끼들 높은 곳에 앉아있을때만 꼬리흔드는 개새끼들 씨발 껍데기만 좋아하는 씨발새끼들 이럴때 좀 도와달란말이야 개새끼들아 미친 눈깔들 다 파버리고싶다고 바라만 보지말고 손좀 내밀어줘 이 개새끼들아 너네 눈깔 존나 역겨워 쓰레기같은 놈들 정말 결국 그대로구나 달라진게 하나도없어 씨발ㅋㅋㅋㅋ 바라만 보는 새끼들. 역겹다 진심으로.
12
◆By7uk4IE7aq
2020/03/10 21:34:56
ID : 5cJSIJSILbv
0
아주 멀쩡하네. 존나 멀쩡하게 잘 살아 있다. 기분 한번 끝내주네.
13
◆By7uk4IE7aq
2020/03/10 21:44:28
ID : 5cJSIJSILbv
0
나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다. 단지 몇 분 뒤인게 문제지만. 이걸 직감이라고 한댔나.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았다.
14
◆By7uk4IE7aq
2020/03/10 21:46:04
ID : 5cJSIJSILbv
0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렇지 않으면 설명이 안된다. 지랄맞군. 지랄맞다. 필히 지랄이다. 말도안돼. 말이 안된다.
15
◆By7uk4IE7aq
2020/03/10 21:50:26
ID : 5cJSIJSILbv
0
개같은 새끼들. 내가 뭘잘못한건지 아씨발 진짜로 왜왜 개씨발새끼들아 가만히 내비두라고제발 씨발 나 진짜 왜 뒤지게 노력했다고 미친새끼들아 나 그냥 있게말 해주
16
◆By7uk4IE7aq
2020/03/10 21:51:41
ID : 5cJSIJSILbv
0
좆같다 진심으로
17
◆By7uk4IE7aq
2020/03/10 21:52:23
ID : 5cJSIJSILbv
0
원래 이랬다는걸 망각하고 있었다. 병신. 약한놈이 잘못한거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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