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드나잇맨 해본사람? (4)
2.따개비 괴담같은 괴담을 풀어보쟈 (23)
3.소름돋는 전남친썰 (108)
4.이 판에 있던 신들과 나 꿈 후기 스레 (3)
5.도서관 봉사하다가 이상한 사람을 봤어 (70)
6.옆에서 남자가 나 쳐다보는 꿈 (2)
7.먹는거에 집착하는 나 (14)
8.빙의 잘아는사람있어 ? (14)
9.일루미나티 진짜 있을까 (7)
10.우리 오빠가 집에서 손절당한 얘기 짧게 풀게 (45)
11.아빠가 보험 얘기해서 생각난건데 (4)
12.시선이나 뭔가가 있다고 느껴지는 때 있어? (7)
13.요즘 꿈에서 미친 놈이 나온다 (49)
14.너네 구마사제나 퇴마사는 들어봤어도 귀신 쫓는 목사는 생소할거야 (316)
15.나사가 감추고있는 비밀 (12)
16.냄새 (9)
17.아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상한 소리나;;; (10)
18.요즘 내가 너무 이상해 (41)
19.누가 창문을 두드린다 ㄷㄷ (566)
20.안녕 (52)
1
이름없음
2020/02/29 17:05:45
ID : ts3CkranveM
2
이건 코로나 확진 돼기전에 내가 봉사하면서 있었던 일이야
2
이름없음
2020/02/29 17:06:43
ID : ts3CkranveM
0
내가 친구들 2명이랑 같이 봉사시간 얻으려고 주말마다 봉사를 하고있었어 이제는 코로나때문에 취소됐기도 하고 그냥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했었거든
3
이름없음
2020/02/29 17:07:51
ID : Mi08rBxO09z
0
ㅂㄱㅇㅅ
4
이름없음
2020/02/29 17:08:24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봉사를 할때마다 3시간씩 하거든 내가 그 사람울 봤을때는 오후 타임이여서 3시부터 6시까지 할때였어 그날은 비가 와서 어둑어둑 했어 오후이기도 했고
5
이름없음
2020/02/29 17:10:21
ID : ts3CkranveM
0
(오타 많을 수도 있어)
솔직히 도서관 봉사는 꿀이였는데 사람들 제일 많이 왔던게 8~9 명? 이고 평소엔 6~7명이 왔었어 그때는 그 사람포함 5명이있었고.
6
이름없음
2020/02/29 17:11:39
ID : ts3CkranveM
0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 맨 구석에 긴의자 한개 작는의자 한개있어서 맨날 거기에 짐 놓고 거기서 할일 없을때 마다 폰하거든.
7
이름없음
2020/02/29 17:11:48
ID : Qso6p9cq2Nt
0
ㅂㄱㅇㅅ
8
이름없음
2020/02/29 17:15:32
ID : ts3CkranveM
0

9
이름없음
2020/02/29 17:16:44
ID : ts3CkranveM
0
뭐 어쨋든 그때는 일이 아예없어서 애들이랑 폰하고있었어 의자에 앉아서
10
이름없음
2020/02/29 17:17:56
ID : ts3CkranveM
0
근데 내 친구중 한명이 엄마께서 책 두권 빌려와달라고 하셨다고 해서 걔는 책을 찾고있었어 책상이랑 뒤에 있눈 책꽂이에서
11
이름없음
2020/02/29 17:18:50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나랑 내 친구 1명이랑 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책찾고있던 애가 뛰어와서 우리한테 일로와보라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왜왜 하면서 따라갔지
12
이름없음
2020/02/29 17:20:14
ID : ts3CkranveM
0
근데 갑자기 멈추라면서 책꽃이 뒤에 몸을 숨기는 거야 그래서 우린 같이 따라서 숨겼지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했는데 손으로 가리키면서 저 사람좀 보라는거야
13
이름없음
2020/02/29 17:20:20
ID : ts3CkranveM
0
보고있어?
14
이름없음
2020/02/29 17:20:36
ID : ilyHCi6Y9ze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2/29 17:20:46
ID : yE5Rxxu05U4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2/29 17:22:22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내가 그쪽을 봤는데 어떤 아줌마께서 책한권을 가져다놓고 혼자서 뭐라뭐라 입모양으로 말하는거야 근데 도서관이다보니까 엄청 작게 말해서 뭐라고 하는지 못들었어
17
이름없음
2020/02/29 17:23:37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내가 저 아줌마 뭐냐고 물어봤는데 내 친구가 아까부터 자꾸 이상하게 아무도 없는데 막 말하고있다고 하는거야 우린 좀 소름끼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계속 보고있었어
18
이름없음
2020/02/29 17:24:50
ID : ts3CkranveM
0
근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우리쪽을 딱 보는거야 진짜 그 눈빛 아직도 잊혀지지도 않아 진짜 살기가 가득한 눈빛?그런 느낌이였어 아까 혼자 말할때는 차분한? 그런 눈빛이었다고 하면 우리를 볼때는 진짜 소름끼쳤어
19
이름없음
2020/02/29 17:25:43
ID : ts3CkranveM
0
그래서 우리는 상황을 이해하고 진짜 빠르게 의자로 뛰어가서 핸그폰 하는척을 했었어
20
이름없음
2020/02/29 17:27:07
ID : ts3CkranveM
0
그리고 2분뒤? 시간은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직감으론 그정도 됐을때였어 갑자기 그 아줌마가 책꽃이 쪽으로 걸어오는거야
21
이름없음
2020/02/29 17:27:22
ID : Xvu1a4K2JVg
0
헐ㄹ
22
이름없음
2020/02/29 17:28:00
ID : ts3CkranveM
0
그래서 우리는 떨면서 단톡에다가 우리 어떡하냐고 우리 죽는거아니야 이러면서 호들갑 떨고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우리 의자 앞쪽으로 온거야 책꽃이 보면서
23
이름없음
2020/02/29 17:29:38
ID : ts3CkranveM
0
그때 내가 올려다 봤거든? 그때 그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어 멀리서 봤을때랑 그땨봤을때랑 얼굴이 진짜 달랐어 좀 통통?하셨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이 좀 크셨어 그래서 더 무서웠어
24
이름없음
2020/02/29 17:30:43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내가 바로 눈 내리깔고 톡으로 애들한테 나 눈마주쳤다고 어떡하냐고 했는데 물마시고 오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야 우리 물..마시러 가자 이렇개 말하고 사서분들한테 허락맡고 정수기앞으로 갔어
25
이름없음
2020/02/29 17:31:59
ID : ts3CkranveM
0
그리고 우리가 자리로 돌아왔을땐 그 아줌마가 없었어 그래서 조심스럽게 도서관 둘러봤는데 도서관을 나간것같았어
26
이름없음
2020/02/29 17:32:48
ID : ts3CkranveM
0
그리고 우린 6시가 돼서 각자 패딩을 입고 가려고 했는데 내 친구가 갑자기 틴트가 없어졌다고 한거야
27
이름없음
2020/02/29 17:32:59
ID : TSGttba1io3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2/29 17:39:12
ID : yE5Rxxu05U4
0
와... 진짜 뭘까... 그래서??
29
이름없음
2020/02/29 18:38:44
ID : NvA2MpgmIJX
0
보고있어 !
30
이름없음
2020/02/29 23:05:45
ID : HBeZhbyJTQl
0
ㅂㄱㅇㅇ
31
이름없음
2020/02/29 23:06:11
ID : Xvu1a4K2JVg
0
ㅂㄱㅇㅅ
32
이름없음
2020/02/29 23:10:41
ID : xDxXwLfapQn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20/03/01 01:43:41
ID : mJO9xRAY3B9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20/03/01 01:50:55
ID : lg43WlzWi5O
0
어케됐어??ㅠㅠ 궁금하다
35
이름없음
2020/03/01 02:47:23
ID : u7ammts9wNs
0
보고있어
36
이름없음
2020/03/01 18:07:20
ID : ts3CkranveM
0
미안 ㅠㅠㅠ 스레딕 잠깐 잊고있었어 ㅠㅠ
이어서 말햐줄게!
37
이름없음
2020/03/01 18:10:05
ID : ts3CkranveM
0
그래서 사서쌤한테 양해구하고 각자 흩어쟈서 틴트를 찾고있었는데 난 우리가 앉는다고 했던 의자쪽울 찾아봤어 근데 의자 뒤가 바로 창문이거든? 가끔 거기에 앉아있는 비둘기들도 보여 (난 비둘기 공포증있어서 애둘이 창문 쳐서 쫒아줘) 그리고 밑에 1층이 훤히 다보이거든? 그래서 내가 의자쪽을 찾으니까 창문이 보일거아니야
38
이름없음
2020/03/01 18:11:00
ID : ts3CkranveM
0
그래서 창문을 딱 봤는데 아까 그 아줌마가 1층에서 창문쪽을 바라보면서 친구 틴트를 들고 윳으면서 바르고있더리고
39
이름없음
2020/03/01 18:13:05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난 진짜 소름돋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을 질렀어 그래서 친구들이 다 뛰어왔거든? (사서쌤들은 퇴근해야하시니까 우리한태 나갈때 문 꼭 잠그고 나가라고 하고 먼저 퇴근 하셨어) 그래서 내가 창문 보라면서 그 아줌마 쪽은 가르켰는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없어진거야
40
이름없음
2020/03/01 18:14:32
ID : ts3CkranveM
0
그래서 애들은 홋것본거 아니냐면서 그냥 계속 틴트를 찾았는데 갑자기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 (도서관은 2층인데 조용하기도하고 방음도 잘 안되서 계단올라오는 소리는 잘 들려) 그래서 우리는 숨죽이고 뛰어가서 도서관 문을 잠그고 불을 껐어
41
이름없음
2020/03/01 18:14:41
ID : ts3CkranveM
0
혹시 보는사람 있어 ??
42
이름없음
2020/03/01 18:14:46
ID : leMmMktulbi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20/03/01 18:17:55
ID : ts3CkranveM
0
그리고 우리는 유아실에 들어가서 유아실문도 다 걸어잠그고 앉아있었어 근데 갑자기 똑똑똑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아마도 그 아줌마 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애들한테 아까 본걸 얘기 해줬어 그 아줌마가 친구 틴트를 바르고있었다고. 그래서 우리는 유아실은 창문이 엄청크게있어 창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통 유리?가 있어서 밖에 문이랑 책꽃이가 다 보여
44
이름없음
2020/03/01 18:18:09
ID : yE5Rxxu05U4
0
아줌마 짜증나네..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20/03/01 18:18:52
ID : nyNvyLbCqji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20/03/01 18:21:55
ID : ts3CkranveM
0
근데 나랑 친구한명은 무서워서 벌벌 떨고있고 공포심이 좀 없는 친구가 슬쩍 통유리? (그냥 통유리라고 할게 ㅠㅠ)를 봤는데 친구가 깜짝놀라서 확 내려 앉은거야 그래서 우리가 뭐가있냐고 하니까 그 아줌마가 손에 뭘 쥐고 도서관문을 두드리고 있었데
47
이름없음
2020/03/01 18:24:41
ID : ts3CkranveM
0
그리고 갑자기 어떤 얘기 소리가 들렸어 그 아줌마 같았는데 그 아줌마가 "여기 아무도 없는거같은데?"라고 말한거야 근데 갑자기 몇초있다가 "문 부수고 들어가자고?" 라는 말을 했어 그래서 우린 진짜 무서워서 경찰 부를까했는데 그때는 경찰 생각이 안났고 내가 도서관 옆에 살아서 엄마아빠한테 도움을 요청하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 아빠한테 문자로 상황설명 엄청 짧게 한다음 빨리 와달라고 했어 혹시 모르니까 커터칼 같은거 들고오라고 했지
48
이름없음
2020/03/01 18:26:17
ID : ts3CkranveM
0
그리고 갑자기 그 아줌마가 문을 쾅쾅쾅 이러면서 엄청 세게 두드리는거야 진짜 엄청 세게 두드린것같았어
49
이름없음
2020/03/01 18:27:18
ID : ts3CkranveM
0
우리는 더 무서워서 나랑 내 친구 한명을 울었고 침착한 한명은 괜찮다고 우리를 달래줬어
50
이름없음
2020/03/01 18:29:11
ID : oHxxCmHvdzS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20/03/01 18:29:49
ID : g5eZg1ClBe2
0
헉 보고있어
52
이름없음
2020/03/01 18:29:57
ID : ts3CkranveM
0
그리고 1분정도 지났을때 또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 우리엄마 목소리가 났어 엄마가 아줌마한테 여기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그 아줌마는 답이없었어 엄마는 일부로 저희는 이 도서관 사서라고 두고온게 있어서 여기 왔고 빨리 나가달라고 말을 했어
53
이름없음
2020/03/01 18:31:24
ID : JVcMrAi782n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20/03/01 18:33:10
ID : oHxxCmHvdzS
0
ㅂㄱㅇㅇ
55
이름없음
2020/03/01 18:33:11
ID : ts3CkranveM
0
그리고 그 아줌마는 이렇게 말했어 " 사서분들은 다르게 생겼는데요 " 라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어쨋든 빨리 나가라고 안나가면 신고한다고 헀어 근데 그 아줌마는 이 말 한마디만 하고 나갔어 " 영준아 오늘은 실패한거같아 다른데 가보자 " 라고 했어 그리고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랑 아빠한테 문열고 뛰어가보니까 엄마랑 아빠는 얼굴이 사색되어 있었어
56
이름없음
2020/03/01 18:33:44
ID : oHxxCmHvdzS
0
ㅂㄱㅇㅇ ㄷㄷ 무서버...
57
이름없음
2020/03/01 18:34:06
ID : ts3CkranveM
0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저 아줌마가 무슨 짓 했냐고 했더니 어떤 작은 키링인형 같은거를 들고 거기에다 대고 영준이라고 하면서 말을 하고 씩 웃으면서 나갔다고 했어
58
이름없음
2020/03/01 18:34:10
ID : oHxxCmHvdzS
0
끝이얌?
59
이름없음
2020/03/01 18:34:24
ID : oHxxCmHvdzS
0
저주인형 ㄷㄷ
60
이름없음
2020/03/01 18:35:04
ID : ts3CkranveM
0
우리는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워서 엄마 아빠 뒤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밖으로 나가고 엄마랑 아빠가 친구들 데려다줬어 근데 소름끼치는게 있었어
61
이름없음
2020/03/01 18:35:20
ID : g5eZg1ClBe2
0
뭔데뭔데
62
이름없음
2020/03/01 18:36:00
ID : ts3CkranveM
0
다음주 주말에 봉사하러 갈때 사서 분들한테 저번에 있었던 일을 말하니까 사서분들이 나갈때는 그 아줌마 못봤고 그런 아줌마를 본적이 없었다고 하셨어
63
이름없음
2020/03/01 18:36:38
ID : g5eZg1ClBe2
0
엥
64
이름없음
2020/03/01 18:37:27
ID : ts3CkranveM
0
그리고 친구틴트는 복도에 있는 정수기 옆에있던 쓰레기통에있었어 그래서 친구는 어쩔수없이 틴트 버리고 새로운갈로 다시 샀어 그리고 우린 이 일이있고나서 부터 다시는 그 자리에 안 앉아 ㅠㅠ
65
이름없음
2020/03/01 18:37:57
ID : ts3CkranveM
0
짧긴하지만 나 진짜 무서웠어 ㅜㅠㅠㅠㅠ 이제는 봉사 안하려고 ㅠㅠ
66
이름없음
2020/03/01 18:38:51
ID : yE5Rxxu05U4
0
아니... 진짜 뭐지...?
67
이름없음
2020/03/01 18:39:09
ID : ts3CkranveM
0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허공에 대고 혼자 말하는 사람 많이 본거같아.. CGV에서도 봤었고 ㅠㅠㅠ
68
이름없음
2020/03/01 18:39:37
ID : ts3CkranveM
0
암튼 얘기 들아줘서 고마워! 안녕!!
69
이름없음
2020/03/01 18:40:58
ID : g5eZg1ClBe2
0
잘가 스레주 !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가끔씩 썰 풀어주고 가 !
70
이름없음
2020/03/01 18:44:02
ID : ts3CkranveM
0
웅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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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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