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오빠 안 본지 3년? 된 것 같다,
당시 나는 고1이었고, 오빠는 재수생이었어. 공부는 더럽게 못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이상함을 느꼈어.
칫솔이 엄청 상해있더라고,
눌려가지고 삐죽삐죽하게. 분명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찜찜해서 버렸어
우리는 문 앞에 박스 두고 거기에다가 자잘한거 모아둬서 한꺼번에 버리거든.
그런데 다음날 등교할 때보니까 칫솔이 없는거야. 엄마가 어디 화장실 청소할 때 쓰려고 가져갔나 싶어서 그냥 넘겼어
시험시간에 일찍 일어나려고 3시 정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눈뜨니까 후다닥 나가는 소리가 들렸어
내가 뭐냐고 소리치니까 내 방에서 문제집 좀 빌려가려고 했대.
1학년이 보는 수학 문제집이 풀고 싶다고. 근데 오빠 방도 불 꺼져있었어
아빠가 중요한 서류를 두고와서 점심쯤에 급하게 집으로 갔었나봐.
어디까지 적어야 괜찮은지 모르겠다.
아빠가 왔는데 오빠가 내 침대에 누워있더래.
자기 침대가 덥다고 했나, 아무튼 그랬는데 아빠가 뭔가 이상해서 이불을 들쳤는데.... 이건 진짜 욕만 나와
이 새끼는 이제 내 아들 아니고 우리 가족 아니라고.
널 당장이라도 감옥에 쳐넣고 싶은데 차마 그건 못하갰고 이제 연 끊자고 했어.
오빠가 엄청 빌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개단호하게 난 너 같은거 모른다, 하고
각서? 같은거 썼어. 이제 남남이라고.
내가 이 이야기를 갑자기 하는 이유는.
엄마가 몰래 오빠랑 연락하면서 돈을 보내주고 있었나봐.
그래서 둘이 엄청 싸웠어.
으 시발 진짜 스레주는 무슨 마음고생이야 어처구니가 없네 그딴놈 잊고 행복하게 살아 진짜 친동생 물건을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빢쳐ㅋㅍㅋㅋㅠㅠㅠㅠㅠㅠ 스레주 지금은 괜찮아?
혹시 오빠가 이 글을 본다면, 넌 진짜 상종도 하고 싶지 않으니 다시는 보지 말자.
염치없게 가족 행새하지말고 각자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
>>24 처음에는 울었는데 지금은 담담해.
친오뻐가 그랬다는게 너무 슬펐어. 지금은 사진도 다 지웠지만.
>>22 아니... 아니... 하... 아무리 모성애가 강해도
아니
하
아니!!!!!!!!!!!!!!!!!!!!!!!!!!!! 자기 딸이!!!!!!!! 그런일이있었는데 그 또라이 생활비를 챙겨주고 있었다고?? 와진짜 너무 ㅏㅉ증ㅇ이난다 스레주 진짜 행복해야해 내가 말하면 또 말넘심이지만 어머니도 답이없는ㄴ거같다 진짜로
>>28 이혼 얘기 나오고 있어. 자식도 이제 다 컸는데 하면서.
명절때 친척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게 지겹대. 만약 그렇다면 아빠쪽으로 이름 올릴 것 같아,
나름 행복해. 더러운 거 하나 묻었다고 내가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29 스레주 내가!!!! 내가 비록 액정너머 몇십분 전에 만난 사이지만 내가ㅠㅠㅠㅠ 내가 스레주 행복을 항상 빌어줄게 스레주야 사랑해ㅠㅠㅠㅠㅠ 혹시나 이혼하시면 아버지랑 진짜 행복하게 살아 스레주 넌 임마 넌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야 내가 세상을 오래 산건 아니지만 진짜 대견하다 스레주 나같으면 열뻗쳐서 맨날 화냈을건데 냉정하게 쳐내는 스레주 너무 멋져 얘기 들려줘서 고마워 이제 정말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30 아빠한테 항상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31 정말 고마워. 너도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아. 이제 진짜 잊어버리고 행복하려고,
너도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36 와 진짜. 개쓰레기네.
레주야 넌 잘못한거 하나도 없지만 꼭 조심하고. 혹 증거가 있다면 모아서 신고해버려.
그건 그냥 짐승놈이야
설마설마 했는데 맞았네.. 진짜 끔찍하다.. 친오빠랑 좋았던 기억들은 다 잊고 그냥 개쓰래기 미친새끼로 보면서 살아.. 개빡친다
그래도 다행이다. 난 10살땐가 그때 오빠방에서 잠들었다가 오빠가 내팬티 내리는거에 기겁하면서 모른척하고 나왔는데. 내가 베는 배게에 자위하는것도 봄... 오빠는 나랑 3살차이라 같이 사는게 익숙해지긴 했는데, 오빠랑 몸이 닿이면 소름끼쳐. 그래도 연끊었으니까 안봐도되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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