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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따개비 괴담같은 괴담을 풀어보쟈 (23)
3.소름돋는 전남친썰 (108)
4.이 판에 있던 신들과 나 꿈 후기 스레 (3)
5.도서관 봉사하다가 이상한 사람을 봤어 (70)
6.옆에서 남자가 나 쳐다보는 꿈 (2)
7.먹는거에 집착하는 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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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루미나티 진짜 있을까 (7)
10.우리 오빠가 집에서 손절당한 얘기 짧게 풀게 (45)
11.아빠가 보험 얘기해서 생각난건데 (4)
12.시선이나 뭔가가 있다고 느껴지는 때 있어? (7)
13.요즘 꿈에서 미친 놈이 나온다 (49)
14.너네 구마사제나 퇴마사는 들어봤어도 귀신 쫓는 목사는 생소할거야 (316)
15.나사가 감추고있는 비밀 (12)
16.냄새 (9)
17.아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상한 소리나;;; (10)
18.요즘 내가 너무 이상해 (41)
19.누가 창문을 두드린다 ㄷㄷ (566)
20.안녕 (52)
1
이름없음
2019/09/18 08:14:11
ID : ffarhwIK47B
2
제목 그대로 요즘 꿈에서 미친자식이 나오는데 친구들은 내 말을 안 믿어서 여기에 말한다. 꿈일기식으로 그 개자식 나올때마다 여기서 이야기 할게
2
이름없음
2019/09/18 08:20:08
ID : ffarhwIK47B
0
먼저 제일 처음 그 자식이 나온건 이틀전 월요일이었어 추석 끝나고 개우울해서 핸드폰 하다가 11시 반? 조금 넘어서 잤던걸로 기억해 어쨌든 내가 꿈을 잘 꾸는 스타일이거든 가끔 좋아하는 연예인 나오는 날엔.. ( 흐뭇 ) 그래서 어느 방 같은데가 보였어 조금 단조로운? 침대있고 옷장있고 책상하고 의자 책장 그리고 필기도구 담겨있는 연필꽂이가 위에 있는 방이었거든 원래 꿈에서는 약간 비몽사몽하고 이게 꿈인줄 모르잖아 그래서 방을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등을 치는 느낌이 들었어 돌아보니까 내 등에 칼이 꽂혀있고 왠 잘생긴 남자가 있는거야 그래서 개 좋아하다가 그 남자가 칼을 비틀어서 내 몸을 가로로 자르더니 그대로 꿈에서 깼어 아프지는 않았는데 그 자르는 느낌이 있어서 욕하면서 깼었어
3
이름없음
2019/09/18 08:26:56
ID : ffarhwIK47B
0
그리고 2번째는 화요일 어제 였는데 꿈을 꾸니까 침대 위인거야 근데 뭔가 이상해서 밑에를 보니 그 남자를 내가 깔고 앉아있는거야 시발 욕하면서 내려오려는데 남자가 내 대가리를 주먹으로 후리치면서 밀었어 난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뭔가 기분이 뭐같은거야 머리를 맞았는데 어떻게 기분이 좋겠냐고 존나 야리면서 그 남자를 봤는데 남자가 오더니 내 목을 조르는거야 그 남자 팔을 뿌리칠려고 했는데 또 안 뿌리쳐짐 근데 아프지는 않아서 걍 포기하고 그 남자 봤거든 근데 와 졸라 잘생겼더라 갈색머리카락에 검정 눈동자이고 얼굴은 그냥 딱 봐도 잘생긴? 막상 떠올릴려고 하니까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도 잘생겼다고 생각이 들긴 했어 뭐 그렇게 어찌어찌하다 꿈에서 깼거든 이거 욕구불만이냐 아니면 뭐 몽마? 이런거냐 몽마라는 개 섹시하게 날 꼬셔야지 날 죽이려고 하냐? 오늘 밤에 또 나올까 두렵다 또 나오면 말해줄게
4
이름없음
2019/09/18 14:43:31
ID : 9dzUY9zcGoM
0
ㅂㄱㅇㅇ 뭐야....
5
이름없음
2019/09/18 19:19:37
ID : xzPfO8jcnzO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9/18 22:13:27
ID : JO5WjfO4Fg1
0
안녕 이거 보는 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나 이제 잘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자식이 나올까봐 솔까 무서움 내가 꿈은 자주 꿔도 이어지는 꿈은 한번도 안 꿨는데.. 오늘 낮잠을 잤는데 그 때는 아예 꿈 자체를 안 꿨거든? 그러니까 그새끼 안나올것 같기도 하고... 모두들 행운을 빌어줘 만약 오늘 꿈을 꾼다면 또 맞더라도 그 새끼 이름 한번 물어볼게 시발 개 무서워...
7
이름없음
2019/09/19 07:16:42
ID : JO5WjfO4Fg1
0
이제 3번째 이야기네.... 혹시 욕이나 비속어가 불편하더라도 양해 부탁할게 오늘 꿈에서는 그 방이 아니었거든? 좀 칙칙하고 그런 방이 아니라 이번에는 엄청 좋은 방인거야 막 영화에서 보면 엄청 좋은 호텔에 스위트룸 알지? 야경보이고 그런데 무슨 그런 방이었거든 우와 하며 감상하고 있는데 침대 이불이 펄럭이더니 그 새끼가 일어나더라 이제 자세히 보니까 코 오똑하니 약간 서양필 느낌이었거든? 그래서 요즘 넥플릭스를 너무 본것 같다고 생각하는 찰라 그새끼가 나한테 배게를 던진거야 내 대가리에! 그래서 그렇게 뒤로 넘어졌거든? 근데 그 새끼가 존나 빠른 속도로 내 앞에 오더니 내 목을 턱 잡고는 뭐라뭐라 씨부렸거든? 내가 천재는 아니어서 문장 자체를 다 기억하지는 못 하고 대략 넌 뭐냐 왜 여기있냐 눈 안 내리까냐 눈깔 뽑아버린다 이런 내용이었어 그래서 난 그냥 눈호강 식으로 그 새끼 얼굴 보고 있었는데 시선이 어두워지더니 그 새끼가 진짜 내 눈알을 후벼팜 와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 뭐지 내가 말했잖아 원래 꿈에서는 아픔은 안 느껴지는데 느낌이 난다고 약간 눈알이 뽑혀서 힘줄? 신경? 이런데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 들고 또 위에 쓴 것처럼 이름 같은것도 물어볼려고도 했는데 눈알 뽑힌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막 눈물나고 그랬어 그러다가 그 새끼 발로 차고 그 개새끼는 눈 깜짝 하지 않고 그러다가 깼거든? 진짜 깨자마자 약간 무섭고 그냥 너무 소름끼쳐서 잠시동안 아무말없이 멍하니 있었다.. 나 어떡하지.. 혹시 나처럼 이런 꿈 꾸는 사람 없어? 나 수면제라도 사 먹어야 할까?
8
이름없음
2019/09/20 07:26:31
ID : JO5WjfO4Fg1
0
혹시 아무도 안 보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씨부리고 있는거 아니지...? 그러면 되게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어쨌든 벌써 4번째 이야기야 오늘은 바다가 보였어 그냥 우리기 아는 평범한 바다였는데 뒤가 약간 싸해서 뒤로 돌아보니 그 새끼가 엄청 차가운? 표정으로 날 내려보고 있더라 그래서 움찔하다가 도망치는데 그 새끼가 내 한쪽팔을 꺾어서 제압하더라 덕분에 내 얼굴은 모래에 박혀있는데 걔가 뭐라 말했거든 근데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 남 그리고 애가 갑자기 웃는데 무슨 영화에 나오는 싸이코패스처럼 웃어서 고개를 비틀어서 걔를 올려다보니까 이름을 물어보는거야 근데 영화에서보면 인간이 아닌 존재한테 이름을 말하면 좇되는 거잖아 그래서 내 영어 가명이 필리아거든 그래서 필리아라고 구라침 그리고나서 그 새끼가 내 목덜미를 잡아 날 일으키더니 그대로 바다로 던져버림 나는 바다에 가라앉다가 깼는데 이 꿈 때문인지는 몰라도 몸에 기운도 없고 막... 그래서 오늘은 그냥 안자볼려고 그럼 걔 안볼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 새끼는 왜 시험기간에 나와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
9
이름없음
2019/09/20 11:22:04
ID : 1eHBdXurfcM
0
소금같은거 방 구석에 뿌리고 아침에 버려, 아님 종교적인걸 두고 자거나
10
이름없음
2019/09/21 10:08:38
ID : JO5WjfO4Fg1
0
오 애들아 축하해줘 오늘은 그 새끼가 안 나왔어 뭐지..? 그냥 욕구불만 이었던 걸까..?
11
이름없음
2019/09/21 19:08:02
ID : mGoKY1fXy1B
0
레주야 근데.. 가명이어도 몇번 불려봤으면 이름은 이름이라 걔가 뭔짓하면 조금 타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 겁주려는 건 아니규 조심했으면 좋겠어ㅠㅠ 뭔일 생기면 안되니까
12
이름없음
2019/09/21 21:37:31
ID : s5TSJRu789y
0
무야 무서워
13
이름없음
2019/09/22 00:10:04
ID : asjeNyZa9um
0
뭐야뭐야.. 또 꿈 안꿨어?
14
이름없음
2019/09/22 06:50:44
ID : JO5WjfO4Fg1
0
안녕 내가 멍청이였어 이제 꿈을 꾼지 6일차가 되었네 위에 올린 것처럼 5일차에는 그 새끼가 안 나왔어 그래서 방심하고 편하게 잤는데 그 새끼가 너오더라 이번에는 내가 맨날 보던 방 알지 거기였는데 그 새끼가 자고 있더라 힐끔 쳐다보는데 피부가 창백한게 영화에서 나온 시체처럼 무서워서 발걸음이 최대한 죽였는데 책장 옆에 문이 보이더라 조심이 그 쪽으로 가서 문를 열려는데 뒤가 싸해져서 뒤를 걔가 서있더라 재밌어 죽어하는 표정으로 미소를 지은채 위험하다는 적색신호가 엄청 울려서 문 손잡이를 잡았는데 그 새끼가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는 문에 멀리 떨어지게 던져버리더라 사실 여잔데 머리카락이 중단발이거든 근데 머리 끝부분이 아니라 두피를 잡아져 던지더라 그리고 책상에 부딪혔는데 그 새끼가 넘어진 나의 앞에 쭈그리고 안더니 바로 뒤에 있는 서랍애 무언가를 꺼냈어 뭔가인지 보는데 보고나서 할말을 잃었어 니퍼? 뻰치?라고 하나 그 알잖아 영화에서보면 고문기구로 쓰는거 진짜 너무 무서워서 질질 짜면서 있는데 애가 내 턱을 잡더니 그대로 입을 벌리게하고는 이빨 하나를 뽑더라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입 사이로 뭐가 흐르며 이빨과 연결된 신경?이 뜨드득 뜯기는 느낌이 드는데 너무 소름끼치더라 걔는 웃는 얼굴로 몇개 더 뽑다가 질렸는지 뽑은 이빨을 만지작거리더니 지 입안에 넣고는 사탕처럼 이리저리 굴리더라 그리고 또 뭐하다가 잠에서 겨우 깼는데 거울 보고 내 이빨 멀쩡히 다 있는거 확인했는데 또 시선에 그 새끼 면상이 아른거리고 내가 얼빠라 잘생긴 사람은 좋아하는데 그 새끼는 생각할 수록 혐오스럽고 괜히 이빨이 뽑힌것 같아 아침도 못 먹고 그랬어 아무도 이런 현상에 대해 모르는거야...? 나 정말 미쳐서 죽을 것 같아 위 스레가 말한것처럼 소금도 구석에 두고 심지어 소금물로 가글까지 하고 잤는데 왜...? 진짜 좇같은 꿈 새끼 이제부터 그 새끼를 k라고 부를게 나는 차마 그 새끼에게 이름을 물어볼 깡이 없어
15
이름없음
2019/09/22 06:55:01
ID : JO5WjfO4Fg1
0
진짜 제발 나 좀 살려줘 누가 나 공포영화도 잘 못보는데 진짜 죽을 것 같아 혹시라도 꿈에서 죽고 진짜로 죽으면 어떡해 도와줘
16
이름없음
2019/09/22 15:41:43
ID : g3RA7s1fO7e
0
일단 그 꿈에서 넌 자유롭게 움직 일 수 있어?
17
이름없음
2019/09/22 15:42:42
ID : g3RA7s1fO7e
0
두 번째 일단 그게 꿈이라는 자각은 있어?
18
이름없음
2019/09/22 15:50:44
ID : g3RA7s1fO7e
0
정확히는 그 꿈을 꾸는 떄에 꿈안에서 그게 꿈이라는 자각은 있어?
19
이름없음
2019/09/22 21:06:41
ID : 0twMo7xSNur
0
일단 그 새끼처럼 행동해봐 너도 사이코처럼
걔가 너보고 웃으면 너도 존나 웃어
그다음에 재밌어? 재밌어? 재밌어? 크크크크킄
걍 이러고 미친척 해
존나 당황하거나
장난감이 재밌어졌어! 둘 중 하나일텐데
꼭 거기서 나와서 그 새끼 죽였으면 좋겠다
이번엔 푹 잤으면 좋겠네
20
이름없음
2019/09/23 13:06:21
ID : rxTXvyLbyGn
0
응 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데 막 날 수 있는건 아니고 그냥 현실처럼 걸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게 이렇게
21
이름없음
2019/09/23 13:08:57
ID : rxTXvyLbyGn
0
꿈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고서야 이상한 방이나 이상한 남자가 나올리가 없잖아 근데 막상 자각이라... 음.. 잘 모르겠어
22
이름없음
2019/09/23 13:10:36
ID : rxTXvyLbyGn
0
그게 가능할까...? 막상 꾸면 무서워서.. 약간 귀신의 집 들어가기 전에는 당당하고 그런데 막상 들어가면 무서운것 처럼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
23
이름없음
2019/09/23 13:23:23
ID : rxTXvyLbyGn
0
자 그러면 오늘 ( 정확히는 어제 )꾼 6일차 이야기를 할게 우선 눈을 뜨자마자 보인건 한 욕조였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욕조가 아니라 물고기가 사는 어항 같은 수조있잖아 근데 내가 왜 욕조라고 지칭했냐면 투명한 수조가 아니라 대리석이었고 내가 들어가 있었거든 옷은 그대로였는데 물을 먹은건지 무거웠고 물안에는 장미같은 꽃이 둥둥떠있었어 무서워서 일어서는데 어깨를 누르는 힘 때문에 다시 앉아졌어 고개를 돌리니 그 새끼가 메스를 들고 마스크를 낀 상태로 날 봤어 그리고는 날 찍어누르더니 메스로 내 피부를 팔 부터 시작해서 한겹한겹 벗겨냈어 반항할려고 발버둥치다가 내 목에 메스가 박혔다 뽑혔어 그러고는 혼잣말을 하는데 살을 불려놔야 잘 잘린다는 둥 존나 사이코같은 소리만 하더라 그래서 자포자기 느낌으로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데 나의 그런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내 입안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어 목구멍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고 뼈가 드러난 팔다리는 휘청거리고 그리고 뭐라 중얼거리다 깼는데 내 피부가 멀쩡한지 여기저기 더듬고 울고 날리났어 근데 그 새끼 졸라 잘생겼더라
24
이름없음
2019/09/23 23:58:05
ID : g3RA7s1fO7e
0
꿈이라고 자각이 가능하다면 미친척이나 분노를 하여서 역으로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실제로 괴물이나 귀신에게 쫒기는 꿈을 꿨는데. 꿈이라는 것을 자각은 못 했지만, 왜 내가 이렇게 쫒기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야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역으로 맞서 싸웠더니 쉽게 이기더라고.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니가 고통스러운 것은 매 한가지잖아. 그럴바에 차라리 내가 더 아파도 상대도 아프게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눈깔 찌르기, 관자 때리기, 깨물기, 급소 깨물거나 때리거나 등등 시도를 한 번 해봐. 실제로 나도 했던 방법이야.
25
이름없음
2019/09/24 06:05:48
ID : JO5WjfO4Fg1
0
안녕 오늘은 7일차인데 아무 일 없었어 내가 침대 같은데 누워있고 k가 내 위에 올라와서 날 빤히 쳐다보더라고 내 몸은 이불 위로 밧줄로 묶여있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k는 무표정이다가 웃다가 표정이 정신병 환자처럼 실실 쪼개는게 졸라 무섭더라 내가 가위에 한번도 눌려본 적이 없는데 딱 가위가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은 느낌..? 아 오늘 시험이야 애들아 나 너무 걱정돼 그래도 오늘은 마음이 좀 편해 아무런일도 안 일어나서인지 일어나고 나서 조금 개운한것 같기도해 바닥에 놓아둔 소금 덕분인가..?
26
이름없음
2019/09/24 06:07:50
ID : JO5WjfO4Fg1
0
오오 한번 해볼까 솔직히 너무 무섭기는 한데... 근데 가능할지 모르겠어 거기에서는 완전 힘이 세지고 이런게 아니라서 팔이나 다리가 구속되면 어쩔수가 없거든 내가 반드시 그 개새끼 잘난 뚝배기 깰게
27
이름없음
2019/09/24 12:08:14
ID : K40leFjBura
0
근데 매일 공통적으로 겪는 일이 있는거야? 매일 어떠한 일을 함으로써 그러한 꿈을 꾸는 가능성도 있는데.
28
이름없음
2019/09/25 23:33:00
ID : UY1bgY8ja4N
0
뚝배기 깼어?
29
이름없음
2019/09/30 16:39:16
ID : 2HCmK42Mo0r
0
요즘은 어때
30
이름없음
2019/10/01 19:03:20
ID : 8o2IJTPeK2N
0
한두 번도 아니고, 꿈을 그렇게 연쇄적으로 꾼다는 건, 네가 일상에서 어떤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아님, 이 꿈을 꾸기 이전에 사람의 왕래가 없는 폐건물 비스무리한 곳을 드나들었다던가.
31
이름없음
2019/10/03 09:45:24
ID : JO5WjfO4Fg1
0
안녕 애들아 오랜만이지 그동안 내가 글을 안 쓴 이유는 시험이었거든 게다가 9월 25일 이후로는 그 새끼가 꿈에 나오지도 않았어 그냥 평소처럼 지냈고 서서히 그 새끼를 잊어갈 때쯤 어제 다시 그 새끼가 나왔어 오랜만에 나와서인지 그 새끼가 무섭지도 않았고 오히려 잘생긴 면상 때문에 웃음이 나왔어 그래서 너희들이 말한 것처럼 미친년처럼 웃으면서 바닥에 있던 야구배트로 그 새끼를 위협했어 그리고 난 강간 당했어 그 새끼가 야구배트를 잡더니 저 멀리 던져버리고 내 뺨을 쳤어 나를 자기 밑에 깔더니 날 강간했다고! 장난쳐? 이게 꿈이라고? 야 아무도 이런거 모르는거야 이런 현상? 나 아무짓도 안 했어 폐가나 귀신 같은건 근처에도 안가고 끽해야 괴담 같은거 가끔 보던거 뿐이라고 왜 하필 나야 왜 나냐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건데 미친년 취급 당할까봐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있어 분명 느낌은 생생한데 이게 꿈이래 누가 믿겠어
32
이름없음
2019/10/03 09:47:04
ID : JO5WjfO4Fg1
0
누가 나 좀 구해줘 도와달라고..
33
이름없음
2019/10/03 20:33:04
ID : a2rf81h9cnC
0
뭐야 미친놈인가 그거 꿈 아닌것 같아 세상에
나 같으면 멘탈 깨졌어
34
이름없음
2019/10/03 21:00:32
ID : bg6qrBxTTTW
0
레주 어떡해.. 많이 힘들겠다 괜찮아?
35
이름없음
2019/10/04 13:04:04
ID : 2HDwGnA45fh
0
미친,,;; 레주야 괜찮아??
36
이름없음
2019/10/04 13:05:46
ID : 2HDwGnA45fh
0
너한테 좀 강한놈이 붙은거같은데 한번 무당찾아가봐
37
이름없음
2019/10/05 13:49:50
ID : 0twMo7xSNur
0
네가 내가 아니라서 더 뭘해보라 라고 할 수 없겠다 레주 멘탈이 걱정되어서 말이야 일단 긍정적인걸 되도록 많이보고 무당을 찾아가거나 성당이라도 가봐
38
이름없음
2019/10/05 14:29:27
ID : ilAY2ttfQmq
0
레주야 괴담판에 진짜 심각하거나 상황 안좋은 사람 도와줄게(아마도 이거였어) 라는 스레가 있었는데 지금은 레주도 잠수탄건지 뭔일 있는 건진 몰라도 묻혀서 대부분 모르기는 하는데 너무 긴박한 상황이면 것다가 한 번 부탁해봐...아마 방법이 있지 않을까
39
이름없음
2019/10/06 01:23:58
ID : dXvwljwMkra
0
개무서워ㅠㅠ
오늘은 미친넘 안나오는 좋은 꿈 꾸면 좋겠다 힘내레주
40
이름없음
2019/10/07 11:45:30
ID : 1CnPeLhtg1w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19/10/07 19:08:44
ID : lDtimIIHCoY
0
레주 힘내...꿈 이면 드림캐쳐라던지 침대 옆에 두고 자 보는건?
그냥 관상용으로도 많이들 사니까 구하기도 수월하고 효능 있든 없든 돈도 덜 아깝지 않을까?
효과적으로 쓸려면 햇빛에 노출시켜서 정기적으로 정화 해줘야 된다고 하긴 하는데
42
이름없음
2019/10/07 22:36:20
ID : JO5WjfO4Fg1
0
요새는 잘 안나오기는 하는데 약간 트라우마 같은게 남은 것 같아 어두운곳에 혼자 있을 때면 그 새끼가 날 보고 웃고 있을것같아 무서워 드림캐쳐? 한번 구해볼게
43
이름없음
2019/10/07 22:46:18
ID : JO5WjfO4Fg1
0
주변에 그럴싸한 무당집은 없어서 음... 그냥 이렇게 내 이야기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도 고마워 이틀전에 그 새끼가 나왔어 그 새끼가 입꼬리를 올리며 싱글벙글 미소지었는데 그게 너무 미워보였어 그 새끼가 벽에 기대서 모델처럼 나를 바라보는데 너무 거지 같아서 주변을 보다가 바닥에 총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총을 그 새끼에게 저격했어 비비탄처럼 장전을 하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하게 되지 않았어 그 새끼는 폭소를 터트리며 날 비웃더라 총을 이리저리 둘러보니 안전장치 때문에 되지 않았던거였어 안전장치를 풀고 장전을 하니 그제서야 그 새끼는 사태를 파악한건지 날 쳐다보다가 점점 내게 걸어왔어 내가 못 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몰라도 나를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은 똑똑히 들어서 그 새끼 왼쪽 다리를 쐈어 관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총의 위력? 때문인지 어깨가 뒤틀리면서 뒤로 넘어졌고 총도 떨어졌어 그 새끼 다리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그 새끼는 날 내려다 보는데 나는 무서워서 차마 위로 올려다보지 못했어 그러다가 꿈에서 깨어났고 덜덜 떨면서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어 그래도 지금은 조금 후련해
44
이름없음
2019/10/07 22:48:51
ID : JO5WjfO4Fg1
0
사실 조금 두려워 이러다가 갑자기 죽으면 어떡하지? 너무 억울할 것 같아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한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였어 이대로 사라지면 그때는 내가 이 세상에 없는걸로
45
이름없음
2019/10/08 14:08:58
ID : qkq7uqY5SNA
0
나 레스준데, 드림캐쳐 구할때 버드나무로 만든게 좋다고 하더라,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만들던건데 그게 버드나무로 만든거라고 하더라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움 됬으면 좋겠다
없어지다니, 이럴때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지, 네가 좋아하고 즐겁다고 느끼는걸 해보면? 기분전환도 하고 마음 밝게 하는게 좋아
전에 어디서 봤는데 이런 영적인 건 내가 가지는 마음가짐이랑 믿음에 가장 많이 영향 받는다더라, 그래서 귀신이나 그런게 제일 먼저 하는게 심리적으로 지치게 만드는거고
46
이름없음
2019/10/08 21:21:47
ID : 0twMo7xSNur
0
너하고 비슷한 레스였나 꿈에서 고통받던 레주가 잠을 줄이고 줄여서 며칠간 안자니까 당연히 걔도 안나오고 그러다가 한번 잤는데 그 인간은 없는채로 그 장소가 나오더래 한 번 해보는건 어때 그 이후로 그 꿈 꾼적은 없다는데
47
이름없음
2019/10/08 21:23:38
ID : 0twMo7xSNur
0
48
이름없음
2019/10/10 18:45:29
ID : 8o2IJTPeK2N
0
일단 몸의 진동수를 높여야 되는데, 차크라 명상하는 걸 추천할게. 네가 꿈 속에서 고통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상위자아든, 천사든, 네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수호해 줄 테니까.
49
이름없음
2020/03/01 05:49:13
ID : e1BgjclfRDv
0
레주 어떻게됬니? 다시 또 꿈안꿔? 소식 너무궁금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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