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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병신년은 2016년과 1956년이었어 얘들아...
하긴 병화년에 태어나면 병병병병 가능할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
96년에 태어났으면 병자 병신 이럴수도 있겠다
그런사주 피곤하다 ㅋㅋㅋ 적당히 편하게 사는게 좋아
조후에 병약 다 있고 방향만 좋음 그게 최고지 토 하나 껴주고
>>889 음.. 진토는 흙탕물이라는 개념보다는
초목을 길러내기에 제일 적합한 토양이라고 보는게 좋을거 같네
실제로도 生金을 제일 잘하는 토이기도 하고...
계수가 암장되어있기는 한데 옆에 亥수가 있는거 아니면 딱히 흙탕물의 느낌은 아닐듯
>>905 음 사람이 적당히 더러워야 사람이 모이고 그러니까.
진토가 나쁘다는것보다는 결점이 있어도 아 나도 그렇구나 하고 눈감아주는거라고 생각하는거고.
그리고 실제로 진토의 경우 조후가 지나치게 치우치는걸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편이라서
나를 가르쳐주신 분께서는 사주내의 모범생이라고 칭하시기도...
이게 서울대에 진월생이 많은것과도 관계가 없진 않을지도ㅎ
(사실 진월에 태어났으면 천간의 조후는 어떻든간에 이미 태어난 시기의 월령이 좋은편이라서 삶이 윤택하긴 함)
신자진 수국이 이루어진대도 그것이 자월이 아니면 크게 지나친 수로 돌아가지는 않아..
하긴 나도 월령이라는 개념이 갑자기 제대로 들이박힌건 8년차쯤이었으니;;
아, 내가 얘기하는건 서울대생들 진월생이 많다는 이야기쪽이었음
자월 기유쪽은 병화가 있어야하는거 맞아
음 그럼 다행이고
나도 병화하나 있었음 딱인데 ㅋㅋㅋ 뭐 내 팔자니 어쩔수 없지
그러고보니 중국 전인대에서 코로나 이야기하는데 거기서도 주역 이야기하더라고. 아 저기사람은 저걸 진지하게 보는구나 하고 놀랐어
흐름도 신자진에 맞아 돌아가는 모양새고. 11월에 시작하고 2월에 절정기였으니.
진압은 진월일라나
운기 제대로 보는 사람들은 본다고도 하더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올해는 경금
경금의 숙살지기가 발동하긴 하는 시기...
조선말 경신 대기근 등 경금의 해에는 자연재해 등으로 사람이 죽는일이 있었던듯
(사실 이번에는 자연재해 그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불경기와 자영업자분들의 생명이 걱정되기도.....
그래서 경금 뜬 해의 새 사업은 어지간하면 말리고 싶음)
2. 경자년. 자는 계수
경금이 계수를 보는건 사실 좋진 않지. 쌍방 모두
경금의 경우에는 계수때문에 녹이 슬고
계수는 경금의 과도한 生때문에 버거워하고...
그리고 경금은 신체부위에서는 폐/대장.
폐부위에 녹이 슨다는 느낌이려나
실제로도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을 부검해본 결과
메르스같은 폐섬유화가 아니라 가래가 쫄아서 가득차서(가래의 원형은 신체의 진액, 진액(계수)이 폐에 그득찬 상태), 익사한듯이 되었지
메르스의 경우는 을미년. 폐인 경금과 합해서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것으로 질환이 발현한 듯
그래서 폐섬유화... 영구적 폐손상
미토는 오히려 폐의 건조함을 부추기는 토이니 더욱 안 좋고
그냥 뇌내망상이야. 흘려버려
>>915 ㅋㅋㅋ 찐 철학관 공부네
응 나도 그 생각은 했었어 그리고 박쥐라니 학 한것도 있고
지금이야 천신갑이다 뭐다 말이 많아서 성급했던거 같고
암튼 신축년도 그리 좋은 해가 아니고 무인년쯤 되야 뭐가 될라나
조선이 갑목이었던가?
나라별로 일간 정하는건 배운적이 없군...
지금 우리나라는 광복절을 기점으로 하나?
>>918 임상으로 볼껄 한국은 0년도마다 작살이 나니
>>919 ㅋㅋㅋ 봐주는거 끝났잖아 노는거지
갑목이 인목이고 인목이면 유교니 딱이지
신라가 화덕이고 고려가 수덕 조선이 인목인데 정도전의 국가가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보고
북한은 경금 중국이 무토 일본이 을목이였나
어 그런가. 경술 국치도 있었고
아 그리고 신금은 병화가 하나 있으면 더 좋기는 하지만
신금 그 자체의 내부에도 열이 없진 않으니 지금도 나쁘진 않을거임.
게다가 해수도 갖췄고
(응축하는 에너지가 경금이고 이미 응축된 상태를 신금으로 보기 때문)
저런걸 배운 기억은 없... 배웠던가, 이미 11~15년 전이라 기억이 안 나네
배웠겠지. 내가 기억 못하겠지
사실 당시에는 그냥 전공이랑 관련되었으니 일단 대충은 배우자는 마인드였어서..
(그래놓고 동기들 대부분 이탈했지만 가장 오래 배웠다...)
>>924 앗 기억하고 있었군 ㅠ
좋다니 다행이네 ㅋㅋ 난 신미 별로 좋게 안봤거든. 아플 신에 아닐 미라니 맙소사의 느낌이였어. 뭐 네 이번 인생은 신미로 살고 덕 잘 쌓으라는걸로 이해했거든.
응응 신라는 그래서 난생설화잖아 숭상하던 동물도 새였고.
삼한중 하나인 진한이 진나라 유민이 도망가서 만들었다고 자기네들 역사책에 써있으니 저 개념을 알고는 있었겠지
음... 사실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닌거 같았지만
확실히 무언가를 시도하려는 것에 망설임이 보이기는 했어서...
스레주 잘될거니 걱정말고 의도대로 하길
충분히 생각하는 타입이니깐
>>929 철학과 저런거 안배우거든!!
나도 철학과는 아니지만 중용과 대학은 거기서 배웠지 도덕경도
>>930 힘드니까 보는거지 음음 다만 이게 나를 조작하게 두고 싶지는 않았고
그래서 내가 여기애들에게 헛소리라고 하는거고. 좋은 말을 해주려는거고.
지금도 기억난다
지지이후유정 정이후능정 정이후능안 안이후능득
먼저 알아야 정할 수 있고 어디에 정한 이후에야 고요해지고 고요해져야 안정이되고 안정이 되면 능히 얻을것이다.
중용 2장이였나
아 그리고 이런글 봤었음
https://www.dmitory.com/horror/94259952
서양점성술과 사주 모두 볼줄 아는 사람이 경향성을 보니
점성술 판에 별들이 왼쪽에 몰린 사람들은 사주가 잘 맞지 않는다고
가끔 안 맞는다는 사람들에게도 이야기는 해줘
>>937 그냥 의미가 깊어서. 나는 FU상황의 긴급프로토콜로 이해하고 있어
저 과정을 못지키면 사단이 나더라고 잘 먹고 쉬고 잔 다음 선택하란것도 저 의미야
>>> 938 이건 진짜 별거아냐 긴급상황매뉴얼북인건데 한자로 쓴거뿐
결과만 보면 용한데 이해가 안가더라고. 사주는 연관성이 없다는 부분을 제외하면 인과가 보이는데 자미두수는 어려워...ㅠ
>>944 괘효도 있고 납음도 있고 많지. 괘효는 그 점쟁이들이 돈 던져서 뽑는거. 건곤감리가 그 괘효야
납음은 사주의 변용이고. 그러고보니 태극기는 그 자체가 부적이기도 하고
사주는... 동양에서는 자미두수, 자평진전(자평진전 적천수 궁통보감. 우리가 보는 방식) 크게 둘로 나뉠걸
당사주도 들어가는지는 모르겠고
점 보는 방식은 따로 있다하고
>>946 음 괘효도 사실 관계가 있고 숫자점도 있고 파고들면 깊어
음양오행 시스템 아래에서 표현되는 방법이 다른거고

가운데는 태허. 거기에서 음양이 나오고 천지인으로 3이 나오는데 2의 3승인 8개인 8괘가 나오고
거기에 낙서에서 나온 마방진까지 나온거니 부적이지 부적
>>952 ㅋㅋㅋ 효과라기 보다는 부정한것과는 거리가 먼 추상의 느낌이니까. 말 그대로 성스러운거지. 동양의 성은 판타지의 성과는 좀 다르고 귀를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는거니까. 부정한거 쫒기는 좋을지도?
>>953 그냥 이것저것 재밌는거. 솔직히 서구의 선악과는 느낌이 다른게 음양이잖아
>>953 레더도, 레더도 멋있는데!! 대화가 통한다는 점에서 레도의 조예도 깊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야 8괘와 24절기, 28수까지는 외우게 시키니깐...
도대체 왜 배우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딱 한시간 배웠는데 기억하는 나도 참 변태같다만...
>>957 아니 음 서구는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고 선과 악이라면 동양은 말 그대로 사는 세계니까.
타로는 몰라 카발라 이런걸 파봐야하는데 내취향아님
가위에 효과가 있을지도? 뭐 좌독기 자체가 장수천막에 세우던 기니 그걸 이해하는 귀신들은 오진 않겠지 국명이면 껌뻑죽는데
>>958 흐름이니까 근데 8괘가 음양오행하고 딱 맞지 않는데 음양화수를 뭉뚱그린거야 아니면 아이 별개야?
>>961 두둥...! 나는 귀신 믿는뎅... 어릴 때 친구랑 시소타고 집 갔는데 근처에서 놀던 언니가 시소 어떻게 혼자 타냐고 물어본 때부터
별개라고 보기는 힘들거 같은데 연관성을 뭐라 잡을지는 모르겠네
건태리진 손감간곤으로 배치하면 우리가 아는 태극기의 태극과 관련된 무늬가 되고...
건이 양, 곤이 음
태는 수였던가
리는 화가 맞고
손은 바람
간은 산
이런 느낌...
건태리진 손감간곤은 선천팔괘배치이고
후천팔괘의 배치는 따로 있고
>>964 흠 손 간 이런걸 오행의 일부로 보기도 하더라 음목 양목 음토 양토 음금 양금 이렇게
근데 화 수는 음양을 안따지고 그걸 하나로. 뭐 그러기엔 순선한 기운이기도 해서.
나는 오행 천지인일까 했는데 그건 아니고
암튼 그랬어 괘효도 뽑는법 궁금하긴 한데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서 검색하다오기 바쁘구만. 그치만 재밌어!
>>966 음음. 내 힘이 세다는 건가!!!하고 검색하고 왔어. 그렇네~
>>967 ㅋㅋㅋㅋㅋ 귀신같은건 학자가 논할 게제가 아니다
사후사계가 있나고 자꾸 물어보니까 공자가 화나서 한 말이야
화난건 아니고 나는 모르는 영역이라고
>>974 용신 이런건 다 말이 달라서 포기했어
그냥 물상 보고 결정해 나는 그래서 대충대충이야
>>976 호옹이 물상
1000되면 또 레주가 심심할 때 3판인가... 레주가 많이많이 심심했으면 좋겠다는 나쁜 생각 흐흫
나도 사실 요즘은 용신 포기했어ㅋ
그냥 그 사람한테 좋은 관계인거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거 같고
그냥 전반적인거 해석해주고,
가끔 이건 위험하다싶은 시기만 알려주고...
용신을 딱 하나라고 생각하고 넌 그 시기에 일이 잘될거야/안될거야 이러는건 뭔가...
그냥 그 사람이 그 시기에도 이런방식으로 해쳐나가면 된다고 알려주는게 좋은듯
제일 편한건 일기지 60갑자 일기 6세트만 있어도 사주 볼 필요 없어
그냥 그때 일기 보고 아 이렇구나 하면 되니까
>>980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우리애 일상 기록하는 일기 쓴다 요즘
손잡고 가다 넘어졌다
울었다/잘 털고 일어났다
지가 좋아하는거 해줬다
혼냈다
이런거
대충 보면 언제 지한테 좋은일 있을지 나올테니까...
>>981 ㅋㅋㅋ 귀여워! 맞아 그런거 받으면 애 인생에 도움이 될꺼야
나도 나 태어났을때 아기일기 보고서 눈물나더라 ㅠ
>>985 더 살찐거 같다거나, 엄마한테 혼났다거나, 오늘은 그래도 운동해서 뿌듯했다거나 그런 변화를 줘ㅎ
신묘 무서워 ㅋㅋㅋ 뾰족뾰족해! 묘목생인 애들은 다 매력이 넘치지. 화사하고 예쁘고 친절하고.
신금이면 약간 날카로운 맛이 있으니 찔릴지도 모르교
앗 기묘 기묘 어제 봐준거 같은데
자기 영역잡고 있는 토끼니 강하지 방방 뛰댕기면서 노는 토끼니
ㅇㅇ 색은 천간으로 판단하고
일지는 띠랑 똑같아.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오늘은 정미니 미묘합에 정화 기토니 화사하고 예쁜 애일거 같네
다만 경자년이라 남자문제가 좀 있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신강해야 좋을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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