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양밥 당해본 적 있어? (6)2.왜 2024이야? (6)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8.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9.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11.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2.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3.굿판 본 적 있는데 (1)14.소원 들어줄게 (501)15.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7.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9.🌶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20.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
그래서 나는 내 방도 없어 난 중학생인데 아빠는 저녁에 일가셔서 새벽에 들어오셔서 우리한테 불편할까봐 아빠 혼자 방쓰시고 나랑 엄마랑 동생이랑 제일 큰방끄고 할아버지 혼자 방을써
그리고 거실에 제일 큰 화장실은 할아버지가 다 쓰셔 할아버지랑 같이 쓰고 싶어도 그놈의 돈돈돈.. 돈 아낀다고 바가지에 물 받아서 계속 쓰고쓰고 하다가 그걸로 화장실 청소하는데 썩은냄새 엄청나고 화장실에 고춧가루 이런게 엄청많아;; 그래서 우리4명은 안벙에 붙어있는 제일 작은 화장실 다같이 쓰고
그리고 난 태어날때부터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난 진짜 우리 4가족에서 사는게 매일 꿈이였어 할아버지는 매일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맨날 우리방에 들어와서 방을 자꾸 뒤져 엄마있을때는 안그러고 우리있을때는 수십번씩 들어와서 뒤지고 쓰레기 가지고 가고 온 방을 다 뒤져
그리고 맨날 나갈때마다 문을 아예 안닫아 난 맨날 할아버지가 문 열어놓고 가서 맨날 깨거든 진짜 너무 짜증나 그리고 우리가 할아버지한테 뭐라할수없는게 화를 엄청내 진짜 화낼때마다 무서워 목소리가 엄청큰데 평소에 그냥 말할때도 깜짝깜짝 놀라 그리고 아빠는 할아버지를 안좋아해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할머니랑 아빠랑 고모를 때렸다고했어
그리고 진짜 싫은건 내가 가끔가다 몇번씩 친구를 데려오는데 그때도 아무렇지 않게 방들어와서 방 뒤지고 가고 막 화도 내고... 친구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난 진짜 안괜찮고 창피하고 애들이 부러워
그리고 아빠랑 할아버지랑 엄청 크게 싸울때가 있었어 3번이였는데 한번은 칼들고 자기 죽이라고....아 더이상 말하기싫다 저번에 아빠가 의자에 머리 맞았다 ㅋㅋ 그래서 잠깐 우리가족 집나갔는데 어쩔수없이 그냥 들어왔어 근데 그 중에 한번은 내 친한친구가 우리집에서 잤을때 싸워서 나 진짜 개쪽당하고 눈물은 나고 그래서 친구집으로 갔어 ㅋㅋ
그리고 귀가 안들려서 맨날 티비소리 최대로 해놓고 보는데 ㅋㅋ 진짜 귀아프다 그리고 저번에 엄마가 일주일에 한번 쉬는날이라 편하게 푹 잤는데 왜 아침 안차려주냐고 화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너무 화난다 꼭 삼시새끼 다 챙겨야돼 안그러면 왜 굶기냐고 그래
그리고 여기다가 쓰는 이유는 나 진짜 할아버지가 무서워서 그래 진짜 무섭고 짜증나고...그래서 쓰는거야 보기싫다면 나가줘 미안해 나 진짜 정신병 올거같다 ㅋㅋ
그리고 저번에는 내가 그날이여서 ㅅㄹㄷ를 검정봉투에 맨날 버리는데 어느날 그 봉투가 사라진거야 근데 그거 할아버지가 버렸더라 ㅋㅋㅋㅋ 아 진짜 나 그때 진짜 죽고싶었다
그리고 내가 씻으러 들어가려고 옷벗었는데 그때 들어와서 알몸으로 마주치고 ㅋㅋㅋ 그리고 내가 씻고있는데 화장실불운 왜 켜놨냐면서 불끄고 어쩔때는 화장실에 누구 있냐고 문 활쩍열어서 씻는데 눈마주쳤다 ㅋㅋㅋㅋ
내가 씻을때 문 잠궈 놨는데 문고리 미친듯이 흔들면서 왜 잠갔냐고 문열라고 해서 내가한번 소리질렀어 ㅋㅋㅋ 아 진짜 나 지금도 정신병 걸릴거같아 이대로는 못살겠어 내가밖을나가든 죽든 나 진짜 여기서 살기싫다
레스 작성
6레스양밥 당해본 적 있어?
9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6분 전
6레스왜 2024이야?
43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레스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4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24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11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8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8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04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230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8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17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레스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6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86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179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613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08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594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63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7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21877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3시간 전
956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878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4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7레스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03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9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408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297레스🌶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66944 Hit
괴담 이름 : 괴담판의 고추농장주 2024.05.01
1레스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20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