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접혀랏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198 >>199 >>200 >>201

와 진짜 빠르네. 너 참 빠르다. 짝짝짝

왜안올라와 ㅠㅠ

스레주 얼른 와줘....

갱신

올리지 말라고 했잖아

스레주...뭐해??? 중3바쁜거 다 끝났을텐데ㅜㅜ

스레주 무슨일 생긴거야?ㅜㅠ

스레주ㅜㅜ

정주행 햇어 !! 스레주 어딨어 ,,

스레주 주작인거야,..??

너무해ㅜㅜㅜㅜㅜㅜ 개꿀잼으로 보고 있었는데..ㅜㅜㅜ

아직도 안옴?

머냐 저기위에 설계도인가 뭔가하는 레스보고 생각난건데 학교홈페이지가서 잘뒤져보면 그 학교 교실위치? 학교지도? 그런거 있어 그걸로 확인해보셈

스레주 사진 찍으라고 해서 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스레주ㅜ주작이니ㅜ 아 다음내용궁금한데 주작이면 와서 주작이라고라도 말해조,,,

맞아 스레주 ㅠㅠ 궁금해..

오.. 우리 초등학교도 지하실 있었는데 나 탐험할거라고 들어갔다 나오고나서 철창 생김ㅋㅋ

갱신그만해 레주야..조회수 올리려는거 티남 레주 아닌애들도 갱신 그만하셈

➖ 삭제된 레스입니다

>>222 >>222 >>222 >>222

스레주가 찍은 사진 우리 학교 지하실 사진이랑 비슷하다. 우리 학교는 밴드부(?) 방과후에 밴드 하는 애들이 지하실 사용하는 중임.

어 나 이런거 웹툰에서 본 적 있는데

나는 이제 고1되서 2주전까지만 해도 중학교 다녔어. 저렇게 되게 넓은 지하실이 있었지만 철장은 없었지. 너네는 하는지 모르겠는데. 단합? 이라고 해야되나 반 애들끼라 회비로 떡볶이시켜먹고 8~9시까지 쌤이랑 반애들이랑 놀았거든 그때 떡볶이가 매워서 나랑 한 친구랑 아이스크림 사먹을려고 학교탈출해서 사왔어. 그땐 7시쯤 반 가니까 애들이 숨박꼭질 한다고 해서 옆반도 단합날짜가 우리랑 똑같아거든 그래서 우리반 반장이 술래 발에 작은종 달아주고 소리듣고 도망가서 숨으라는식으로 시작했어. 나랑 내친구는 1층에 내려가니까 지하실있는거야. 그래서 계단타고 내려갔어. 저 스레주가 올린 사진처럼 되있었음. 근데 저 문 있고 옆에 또 문이있는데 열어보니까 청소부아줌마가 청소용품 넣어놓는데였음. 쨋든 친구랑 그 지하실 문 여니까 반 처럼 되있는데 뭐 A- 이런건없고 그냥 아무것도 안써있었음 쨋든 우오ㅓ 신기하다 하고 들어가서 둘러보고 (화장실은 없었다.) 어두워서 무섭기는했지만 냄새도 그 화장실에서 나는 쾌쾌한냄새났다. 쨋든 그때 생각나네 ㅋㅋ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인데 다른 세계로 통하는 곳은 아니었을까?

야 이스레 올리지마 주작투성인데

주작인거야? 그런거야? 퓨ㅠㅠㅠ

하아ㅠㅠ

주작이라면 좀 그렇다 기대했었는데

야 그만달아 묻어;;

-stop-

사진도 안올리고 무냐 ㅋㅋ

6개월동안 말이 없는데 주작인건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엄넹

왜 말 없녕

레스 좀 작작 달아 ; 스레주도 안 오는 스레 자꾸 위로 올리네 넌씨눈이냐

ㄱㅅ

내가 예전에 다녔던 학교에도 지하교실이 있었어. 당시에 운동장 공사 때문에 체육시간에 몇 번 그 교실을 썼었고 옛날에는 학생 수가 너무 많으니까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사용했던 교실이라고 들었어ㅇㅇ 아마 이 스레가 주작이 아니라면 스레주네 학교도 비슷했을거라 생각함. 고대스레 갱신 자제하자

뭔개소리야..나 중학교 고등학생때도 지하실있었는데 중학교땐 기술실이엿고 고등학생때는 음악실이엿어...

내가봤을땐 스레는 요즘 재밌는일이 없다가 스레에 나오는 비스무리한 일이생기니 적었지만 그건 별거 아니였다. 이거같은데 ㅋㅋㅋ 그래서 거기에 관한것도 그냥 미스테리로 남기자해서 별거아닐까봐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거 아닐까

내가 봤을때 학교 돌아다니다가 사진 올린 장소 우연히 보고 지어낸듯 철창으로 닫혀있는거보고 설마했는데 빼박인듯 그냥 청소도구같은거 넣어놓는 창고? 머 그런곳 같은데

근데 스레주도 별로 말한거 없는데 뭐라고 추천수 이렇게 많음? 진짜 순수하게 그냥 궁금해 상상력을 자극하긴 하는 것 같네

스레주 이제 안오는건가.... 개재밌었는데

페북에 떠서 왔습니다

다 끝난 스레 뭣하러 갱신시키냐. 새로 왔으면 사이트소개 읽어보고 스레주 안 오는 고대스레 발굴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 삭제된 레스입니다

>>245 아 또 페북... 진짜 페북 따봉충들 한날한시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작자들 랕으니.

그그 페이스북에 썰 올리는 페이지?? 거기서 완전만ㄹ이 퍼가더라. 이거 지적 재산권 침해로 신고인돼??

>>245 페북 어디?

>>250 뭐야 오랜만이네 저 다음 이야기는 없어?

우리 고등학교에도 저런 지하실 있었어! 우리 고등학교가 옛날에는 학생수가 엄청 많은 고등학교였어. 한 학년당 25반 정도? 그래서 교실이 모자라서 지하에서도 수업했던 걸로 알아. 쓰니가 말한것처럼 지하실로 향하는 철문은 늘 잠겨있었는데 한번은 열려있길래 친구랑 함께 들어가서 탐험해본적 있어. 어둡고 엄청 싸늘했어. 쓰니 말대로 지상층이랑 똑같이 교실들이 쫙 있었고. 안에 책걸상도 있었어. 정말 위에층이랑 똑같이 생겼더라. 근데 책걸상이 정리되어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 분위기는 엄청 오묘했던 걸로 기억해. 달랐던 점은 바닥이 일반 교실 콘크리트 바닥이 아니라 화장실 바닥에 쓰이는 타일? 로 되어 있었어. 한 교실에 들어가 봤었는데 불은 아직도 켜지더라. 근데 냉장고에 들어가있는것처럼 엄청 추웠어. 한여름이었는데도. 아 내가 들어간 교실은 정리되어 있었어.

ㄳ

아 제발 스탑좀 걸어;; 유입들도 그렇고 왜 자꾸 고대스레 끄집어 내는건데;;

엄청 고대스레가 왜 올라오나 했네

ㄱㅅ

이거주작이야??

ㄱㅅ

ㄱㅅ

>>250 스레주 왔네 ㄴ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발굴된거 같은데 한마디 하자면 아마도 저 사진속 조금만한 지하는 사실이지만 지하1층도 1234층이랑 똑같은 구조가 아니고 그냥 창고일뿐인데 레주가 지어낸걸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