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1
1 릴레이 2020/03/10 15:34:45 ID : A7unAY08pbz 3
이번만큼은 진지하게 릴레이 소설을 쓸꺼야! 우선 나부터 오늘 아침에 창밖을 보니
2 이름없음 2020/03/10 16:27:12 ID : QpO9wLbvbeI 0
태양이 16개가 떠있었다.
3 이름없음 2020/03/10 16:28:30 ID : qY03A5grArA 0
태양이 만들어낸 16배 이상의 열기는 새상을 화염에 휩싸이게 하였다.
4 이름없음 2020/03/10 16:28:59 ID : ttfQk1dA1xy 0
내 머리카락도 다 타버려서 난 그만 대머리가 되고말았다.
5 이름없음 2020/03/10 16:36:57 ID : p9dCi4NArxU 0
대머리가 되어 태양의 빛을 반사해 태양 1개를 터뜨렸고, 용암 비가 내렸다.
6 이름없음 2020/03/10 16:50:40 ID : E3xB83veK3S 0
태양이 외쳤다. 광규빔-!
7 이름없음 2020/03/10 17:47:09 ID : rdO8mKZeFjv 0
그러나 나는 끄떡없었고 사람들은 내게 [솔라 슬레이어]란 칭호를 주었다.
8 이름없음 2020/03/10 19:21:39 ID : XxV9bhardRv 0
그렇다,나는 솔라 슬레이어.이 세계의 영웅이다.
9 이름없음 2020/03/10 19:27:02 ID : p9dCi4NArxU 0
(실제 이름은 김두탁이다.)
10 이름없음 2020/03/10 21:36:26 ID : ak1g59eMmHw 0
영웅이지만 딱히 시급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평소에는 붕어빵 노점에서 일하며 돈을 벌고 있다.
11 진상 2020/03/10 22:05:59 ID : QpO9wLbvbeI 0
"저기요! 여기 왜 붕어빵에 붕어가 없죠? 지금 소비자를 기만하시는거예요?!"
12 이름없음 2020/03/10 23:02:58 ID : Pa7fdPdu2k6 0
아니 그만 붕어빵에 붕어를 넣어야하는 것을 깜박해버렸다.
13 이름없음 2020/03/10 23:10:34 ID : p9dCi4NArxU 0
"죄송합니다.. 대신 잉어를 넣은 잉어빵을 드리겠습니다"
14 이름없음 2020/03/11 00:37:19 ID : 1wq5e1u9ByZ 0
잉어를 넣은 잉어빵을 먹을라고 봤는데 갑자기 잉어가 팔딱팔딱 움직였더
15 이름없음 2020/03/11 01:06:04 ID : QpO9wLbvbeI 0
잉어킹 진화!!!!
16 이름없음 2020/03/11 01:21:46 ID : DBtcnA6klbb 0
난 포켓몬마스터가 꿈이얌얌엄어먀ㅑ먼ㅇ⁽⁽٩(๑˃ᗨ˂)۶⁾⁾
17 이름없음 2020/03/11 04:09:29 ID : A7unAY08pbz 0
하필 저딴걸 장래희망이라고 생각해 과몰입한 그만 포켓몬스터에 빨려들어갔다
18 이름없음 2020/03/11 19:20:15 ID : lyJPhhvDBy1 0
포켓몬스터에 들어가자 눈이 소멸하기 직전인 웅이가 나에게 인사를 했다.
19 이름없음 2020/03/11 19:39:58 ID : cGq7y0nyHyM 0
웅이는 나한테 언제나 밥을 해주는 존재지
20 이름없음 2020/03/11 20:25:57 ID : TWjijfQso7v 0
하지만 웅이를 항상 진정한동료라고생각한다
21 이름없음 2020/03/11 22:00:49 ID : LbCrtfQnyK5 0
응 아니야~ 그래서 웅이를 잡아먹었다
22 이름없음 2020/03/12 00:11:16 ID : Pa7fdPdu2k6 0
웅이를 잡아먹는 순간 내 뱃속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23 이름없음 2020/03/12 01:37:55 ID : E9xPa2si8lv 0
소화되었다.
24 이름없음 2020/03/14 01:51:58 ID : BxXvva1jvvf 0
똥으로나왔다
25 이름없음 2020/03/15 01:11:46 ID : A7unAY08pbz 0
웅이는 웅웅 거리며 울다가 하늘로 증발했다.
26 이름없음 2020/03/15 10:55:21 ID : Pa7fdPdu2k6 0
증발한 웅이는 비로 내렸다
27 이름없음 2020/03/15 14:44:53 ID : LdRCqnQmoHA 0
갑자기 고양이로 변해따!
28 이름없음 2020/03/15 15:21:00 ID : xWrwLcIGnxu 0
고양이는 투명해따 투명고양이었다 짱짱 쎘따
29 이름없음 2020/03/15 16:54:51 ID : fbBdXtijcnA 0
하지만 비버들은 용맹하게 싸웠다! 그 결과는!
30 이름없음 2020/03/15 17:26:28 ID : QpO9wLbvbeI 0
지나가던 수달이 이겼다! 역시 수달 갱장해!
31 이름없음 2020/03/15 18:29:11 ID : 0tta9vBbwtw 0
수달이 조개를 들고 보노보노로 변했다! 와샌즈!
32 이름없음 2020/03/15 18:29:53 ID : Pa7fdPdu2k6 0
수달에게 한 수 배우고 싶었다
33 이름없음 2020/03/15 22:10:52 ID : HA7tfO7dUZi 0
수달은 아무나 배울수있는게 아니라고 했다
34 이름없음 2020/03/15 22:14:59 ID : XxV9bhardRv 0
사실 수달이 아니고 비버였지만 뭐 아무튼 비버는 지나가는 인간을 습격하며 말해주었다.
사실 수달이 아니고 비버였지만 뭐 아무튼 비버는 지나가는 인간을 습격하며 말해주었다.
35 이름없음 2020/03/15 22:20:56 ID : Pa7fdPdu2k6 0
"인간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한다 비빕!!"
36 이름없음 2020/03/15 22:21:37 ID : QpO9wLbvbeI 0
비버살인빔!
37 이름없음 2020/03/17 15:24:27 ID : grxRva9ArxT 0
비버 살인빔을 쏘니 사람들이 비버로 변했다
38 이름없음 2020/03/17 15:26:31 ID : leGq41A3O8k 0
사람들은 비버가 되었지만... 지성은 그대로였기에 출근과 등교는 여전했다.
39 이름없음 2020/03/17 16:59:22 ID : 9gY646nWrxS 0
하지만 아주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었다
40 이름없음 2020/03/17 18:06:41 ID : CnXvwsmLcK0 0
한명이 비버로 변하지 못했던것이다
41 이름없음 2020/03/17 18:54:45 ID : 6nU1va67BBw 0
그는 비버가 아닌 수달로 변해있었다
42 이름없음 2020/03/18 02:19:52 ID : 1wk06Y8mNs3 0
??? : 달수씨!!!!
43 이름없음 2020/03/18 09:58:42 ID : LdRCqnQmoHA 0
알고보니 그 수달은 수달가면을 쓴 우주최강 짱짱 귀염 야옹이여따!
44 이름없음 2020/03/18 11:28:46 ID : Pa7fdPdu2k6 0
이야오옹
45 이름없음 2020/03/18 12:02:34 ID : SMjeGtArunB 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쌍욕을 해주었다 갑자기 기분이 나빠졋기 때문이다
46 이름없음 2020/03/18 12:33:26 ID : QpO9wLbvbeI 0
그렇게 야옹이는 비버 세계를 지배했다
47 이름없음 2020/03/18 19:38:13 ID : 0k09BBArthc 0
~~ THE END ~~
48 이름없음 2020/03/18 19:41:50 ID : Pa7fdPdu2k6 0
그 순간 알람이 울리며 꿈에서 깼다
49 이름없음 2020/03/18 20:37:34 ID : QpO9wLbvbeI 0
창 밖을 보니 태양이 15개가 떠있었다.
50 이름없음 2020/03/18 21:21:13 ID : coMo2Le43Qo 0
실수. 15개가 아니라 2개였다. 그럼 나머지는 뭘까..? 혹시?
51 이름없음 2020/03/19 00:52:48 ID : 1wk06Y8mNs3 0
아..아앗... 그건...
52 이름없음 2020/03/19 01:38:57 ID : nSJPeE7cNxO 0
태양이 아니라 자다가 눈뽕을 당했던 것이었다
53 이름없음 2020/03/19 05:21:37 ID : mpO3u3CjcoN 0
그리고 보기좋개 떠있는 두개의 태양은,잔혹하게도 내 두눈의 시력을 앗아갔따.눈뽕이다 으아악!!
54 이름없음 2020/03/19 05:28:15 ID : DBulgY65dSN 0
아차!!!! 갑자기 급똥이 마려운것이어따!!!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눈이 보이지않아서 그자리에서 잠깐 생각을 해보았다
55 이름없음 2020/03/19 05:46:46 ID : 0likk9tdyNs 0
그냥 그자리에서 싸기로 했다
56 이름없음 2020/03/23 03:57:46 ID : A7unAY08pbz 0
똥을 바지에 싸자마자 전남친이 내 방으로 들어왔다 풍기는 똥냄새..
57 이름없음 2020/03/23 05:11:02 ID : rBz9a67wMjb 0
전남친은 나의 이런 모습마저 사랑해줄 수 있다며 다시 한 번만 자신을 믿어달라는 고백을 했다. "너무 보고 싶었어. 너의 이런 모습, 똥 냄새마저 사랑해. 다시 한 번만 나를 믿어줄 수 있겠어?"
58 이름없음 2020/03/23 09:59:01 ID : QpO9wLbvbeI 0
먹어라.
먹어라.
59 이름없음 2020/03/23 19:16:47 ID : nxu9Ars9BwF 0
럴수럴수이럴수가 내가 본 광경은 똥내가 그윽한 방 한가운데에서 똥을 씹고 있는 남자였다. 태양마저 비위가 상해 온 세상으로 자신 안에 있는 것을 게워내고 말았다.
60 이름없음 2020/03/23 22:12:08 ID : 0nyHCqi9s5P 0
그래서 온 세상은 수소로 가득 찼다
61 이름없음 2020/03/24 14:18:31 ID : xSE5RvioZjB 0
수소로 가득 차버린 세상은 결국 터져 종말을 맞이했다. 사람이든 동물이던 식물이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사라졌다. 남아 있는 것이라곤 황폐해진 땅과 바다뿐인 지구가 되어버렸다.
62 이름없음 2020/03/24 14:59:46 ID : XwJO009wMkk 0
바다 속에서도 생명은 살아있었다! 뻐끔뻐끔뻐끔
63 이름없음 2020/03/24 16:21:53 ID : IJWi3xA41B8 0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깼다. 창문 너머 하늘에 태양이 하나가 되어있었다. 그렇다, 모두 꿈이었던 것이다.
64 이름없음 2020/03/24 16:48:27 ID : JU2K2NxWqnP 0
갑자기 누가 문을 '똑똑' 두드렸다. '누구세요~' 라고 불렀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 문을 열었다.
65 이름없음 2020/03/24 17:44:15 ID : HyJPck9zapR 0
그리고 난 애나벨의 주인공이 되어있었다
66 이름없음 2020/03/24 17:53:44 ID : ArzhupTRxCj 0
2011...대개봉... 애나벨이 있.었.다
67 이름없음 2020/03/24 19:54:01 ID : CnXvwsmLcK0 0
남을 놀래켜야한다는 스트레스에 못이기고 나의 아름다운 큰눈을 지웠다
68 이름없음 2020/03/24 20:51:48 ID : XwJO009wMkk 0
눈을 지운 나는 그제서야 세상의 본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69 이름없음 2020/03/24 22:20:02 ID : LdRCqnQmoHA 0
그랬더니 멍멍이로 변해따 사람말을 할 수 없다멍 멍멍 왈왈 으르렁
70 이름없음 2020/03/24 22:24:58 ID : CnXvwsmLcK0 0
네모네모 멈뭄미람 눈미 마주쳤다 이제 ㅁ밖에 못쓴다 미런 젠잠
71 이름없음 2020/03/24 22:31:40 ID : skpWi6Y79ba 0
만되겠담 미 저주를 풀고 말 것미다
72 이름없음 2020/03/25 03:50:13 ID : A3RwnBhusmJ 0
맛 저주를 푸는데 실패했다! 다믐멘 꼭 섬곰할 것미다
73 이름없음 2020/03/25 14:34:41 ID : HBdXz9fQrgr 0
맛 고먐미가 지나갔다 마직도 저주를 못풀멌다
74 이름없음 2020/03/29 00:28:03 ID : ksrtba09vDB 0
결국 저주를 푸는것믈 포기하고 미런 삼태로 살기로 겸심믈 하몄다
75 이름없음 2020/03/29 01:53:02 ID : IJWi3xA41B8 0
그러다 머떤 마법사를 만났다. 그런데 그 사람미 미삼한 말믈 했다.
76 이름없음 2020/03/29 04:48:42 ID : p9dCi4NArxU 0
큭큭큭.. 오마에마 모 신데미루!
큭큭큭.. 오마에마 모 신데미루!
77 이름없음 2020/03/29 12:05:09 ID : QpO9wLbvbeI 0
악! 아니? 저주만 죽었잖아?
78 이름없음 2020/03/31 01:02:00 ID : A7unAY08pbz 0
저주에 풀리고 핸드폰을 보니 회사에 지각을 해따. 과장한테 갈굼을 당할게 틀림없따. 얼른 준비를 하고 화사에 가따.
79 이름없음 2020/03/31 02:21:57 ID : QoE7cJRu8jg 0
오늘 스타일과 의상은 퍼펙트. 하지만 버스 창문에 비친 나의 헤드는..
80 이름없음 2020/03/31 04:12:37 ID : p9gZeGr809z 0
딧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엿고, 압머리는 광활한 대지와도 갓튼 스킨헤드엿다. 그럿타. 그는 반대머리 독수리 혼혈이엿떤거시기다.
81 이름없음 2020/03/31 08:39:25 ID : QpO9wLbvbeI 0
쾅! 버스가 사고가 났다. 어쩔 수 없이 날아가자 파닥파닥파닥파닥몬
82 이름없음 2020/04/01 20:28:39 ID : A7unAY08pbz 0
날아가다 그만 비행기에 타던 승객과 눈이 마주쳤다 그 승객은 소리를 질렀다
83 이름없음 2020/04/01 20:47:13 ID : ta6Y9zf9fWr 0
승객의 비명소리때문에 비행기 창문이 모두 깨졌다. 그때 초코에몽이 나타나 대나무헬리코털을 하나씩 뽑아갔다
84 이름없음 2020/04/01 23:04:10 ID : 1dyJPfSE2sk 0
대마무핼리콥터는 사실 진짜 대나무였다!
85 이름없음 2020/04/02 00:11:24 ID : QoE7cJRu8jg 0
그래서 사람들은 떨어졌지만 대나무를 이용해 탁! ... (60초후에 공개됩니다)
86 이름없음 2020/04/02 09:29:04 ID : nA3Wi9wMpbu 0
하고 이세계에 추락했다.
87 이름없음 2020/04/02 18:29:03 ID : QpO9wLbvbeI 0
비행기가 이 세계에 가는건 내 알바 아니었다. 어쨌든 나는 무사히 회사에 도착했다
88 이름없음 2020/04/02 23:10:14 ID : A7unAY08pbz 0
도착했더니 회사 분위기가 이상하다
89 이름없음 2020/04/03 00:45:16 ID : Lf9eNs003vh 0
다들 내가 전에 썼던 싸이월드 글을 본 것이 분명하다
90 이름없음 2020/04/03 00:45:30 ID : Lf9eNs003vh 0
그 글의 내용은,,
91 이름없음 2020/04/03 02:41:57 ID : fbu5VfcLhyZ 0
중2병감성이 가득한 사진과 감성글들을 써놓은 글들이었다.
92 이름없음 2020/04/03 20:38:20 ID : A7unAY08pbz 0
회사 사람들이 나에게 오더니 "오른손에 용은 아직 잘 있고?" 라고 말했다
93 이름없음 2020/04/04 12:22:02 ID : QpO9wLbvbeI 0
네. 잘 있어요 나는 용을 꺼내보았다.
94 이름없음 2020/04/09 14:59:56 ID : A7unAY08pbz 0
용이 갑자기 커지더니
95 이름없음 2020/04/09 16:30:08 ID : 7f802sknDAi 0
PPAP를 추는거씨여따
96 이름없음 2020/04/09 19:35:13 ID : yHwq5bzU3UZ 0
용은 말했다
97 이름없음 2020/04/09 19:43:21 ID : 0nyHCqi9s5P 0
"아 햅어 펜~ 아 햅어 앱플~ 앙~ 앱플펜~" 그리고 용은 회사 사람들에게 선거 포스터를 나누어 주기 시작하였다
98 이름없음 2020/04/10 01:05:16 ID : nA3Wi9wMpbu 0
선거포스터를 받은 Lv3.유저가 분노하였다 크아아아아아 유저가 울부짓었다
99 이름없음 2020/04/10 01:10:26 ID : k3B9jtcldva 0
잉잉 누구한테 투표하징징징징징징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보단 새우버거가 ㄹㅈㄷ
100 이름없음 2020/04/10 19:10:12 ID : ilA6pe41xBf 0
사실 새우버거엔 새우가 아닌 징징이가 들어가 있던 거시여따!
101 이름없음 2020/04/10 19:56:07 ID : QpO9wLbvbeI 0
징징이들이 롯데리아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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