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아프게 한 너에게 하는 이야기 (23)
2.. (1)
3.3살 연하 (9)
4.개시발 (2)
5.대학가면 없던 돈이 생기나? (2)
6.키 161에 (23)
7.초딩 때 동경했던 남자애가 성폭행을 했대 (13)
8.. (1)
9.몸에서 뭔가 흐르거나 뿜어져 나오는게 무서워 (6)
10.오늘 아침에 엄빠가 내 욕하는걸 들었어 (14)
11.사람 말에 대한 반응 (5)
12.우울 or 자살 고민 중인 사람들 들어 와! (17)
13.진짜 개짜증나.. 내 방 어떡해 (8)
14.있잖아 내가 친구관계에 고민이 있어. (14)
15.내가 속이 좁은건진 모르겠는데 ... (3)
16.나 좀 보수적이라 어떡해 (8)
17.가슴성형 하고싶은데 (7)
18.애들이 기싸움 오지게 하는데 (1)
19.발끈안하는법좀 (6)
20.. (1)
1
이름없음
2020/03/12 11:03:09
ID : Zjy7y2IFinQ
2
너무 우울하거나 자기가 자살 고민 중이거나, 자기가 지긍 너무 힘들 다고 할 때 아래 글 한 번만 읽자!
2
이름없음
2020/03/12 11:10:27
ID : Zjy7y2IFinQ
0
힘들 때 치료법
1.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한다!
난 폰 보기, 프랑스자수 놓기, 독서, 글쓰기 같은 거해.
네 취미를 귀찮더라도 만드는 게 좋아!!
2. 자신이 왜 우울한지 이유를 종이에 적어보자.
꼭! 종이에 적어봐야해. 이유없이 우울한 건 없어.
오늘 자기가 왜 우울한지 모르겠다면 오늘 있어던 안 좋은 일에 대해 적어봐. 이유없이 우울한 것 같아서 안 좋았다, 오늘 아무한테도 연락 안 와서 기분 안 좋았다. 이런 것도 괜찮아!
그 다음 그와 반대로 오늘 있었던 좋은 일을 적는 거야.
아침에 기지개를 폈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다 같은 사소한 것도 돼! 이건 무조건 적어야 되는 거야. 그렇다고 지어내지는 말고.
3. 자신에게 휴식을 준다.
난 예전에는 진짜 짜증 났을 때 잤어. 자고 일어나면 괜찮더라!
4. 맛있는 걸 먹어라.
달달한 초콜릿, 사탕, 젤리 괜찮아! 밖에 나가서 먹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 가족하고 같이 먹어. ..,.음.. 근데 난 원래 혼밥 잘해서. 혼자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 저거 먹어서 기분좋아지는 것도 며칠 안 가. 집 안에서 먹는 게 익숙해지면 더 슬퍼져. 다른 얘들은 친구하고 먹고 간식 있는데 나는... 이런 식으로 자책하게 되더라고ㅠㅠㅠ
3
이름없음
2020/03/12 11:15:05
ID : Zjy7y2IFinQ
0
[자살할 사람들에게]만약에 위에 걸 다해도 기분이 안 좋다! 단, 2번을 1달이상해도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팩폭주의※
네가 널 싫어하는 데 누가 자기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해 주냐? 넌 진짜 네 인생에서 최선을 다했어?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했어? 네가 사람들을 싫어한다면서 사람들이 널 필요하기 싫어한다는 건 너무 모순적이잖아.
넌 분명 1년 후에 자살할 걸.
왠지 알아?
너처럼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얘들한테는 좋은 일이 죽었다 깨어나도 안 일어나더라고.
물론 남들이라면 깔깔 대고 웃을 일이 너한테 가면 넌 못 웃잖아. ..음. 그니까 너랑 다른 사람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은 즐거워 하는데 넌 안 즐거워한다고.
당연하지. 1년후에 자살. 자살 거리는 얘한테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안 즐거우니까.
네가 1년 후에 죽기 전에 개념원리, 쎈 다 풀고가. ㅋㅋㅋㅋ
이게 뭔 소린지 싶겠지만 진짜 해봐.
개념이 덜 잡혀 있으면 중1 개념원리, 쎈부터 다시.
왜? 죽을 각오는 했으면서 이건 못 하겠어?
이런 것도 못 하면 죽을 자격이 없지.
꼭 1년 안에 안 풀어도 돼. 그냥 저건 다 풀고 가라는 거지.
저걸 다 풀고 나서 죽어. 죽기 전에 즐거운 일이 생길 거니까.
물론 이거다. 중1 개념원리, 쎈 중2 개념원리, 쎈 이런 식으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네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하고.
4
이름없음
2020/03/12 12:28:27
ID : TU5dRyJTQli
0
이거보고 울뻔했어ㅜ
5
이름없음
2020/03/12 16:03:39
ID : Zjy7y2IFinQ
0
정신차리고 살아가. 힘 내. 괜찮아? 이런 말은 하도 많이 들었잖아. 죽기전에 너 스스로를 사랑해.
6
이름없음
2020/03/12 17:11:16
ID : yK6jhhAnO5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0/03/12 18:11:06
ID : A42E5QoE8o4
0
다 풀었고 공부도 나름 잘해 가족 때문에 죽고 싶은 건데 보고 오히려 더 죽고 싶어지네
8
이름없음
2020/03/12 19:15:49
ID : 1jBzhy7tcoE
0
스레주가 말하는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 나 진짜 현생에서 죽고싶다는 애들 많이 겪었는데 자기 입으로 자기가 다른 애들 앞에서 밝은 척 하고 다닌다 그런 것도 있고 에센에스 같은 데에서 자살 암시글 감성글 올린 거 보기도 하면 진짜... 할 말을 잃게 되더라 만약 걔 친구가 마더 테레사같은 사람 아닌 이상 그거 보면 인류애 잃어서 90프로는 먹금하고 멀어지려고 할 걸 그런 애 옆에 있으면 피곤하기만 하고 기 빨리거든 ‘밝은 척하면서 우울한 병약미 넘치는 나’ 가 컨셉인 것도 알고 ㅋㅋ 네가 그런 과는 아니길 바라 아무튼 스레주 말은 쎈을 풀라는 게 요점이 아니라... 뭔가 어려운 일을 목표로 잡고 해보라고. 그럼 하는 도중에 죽을 마음이 사라진다 그런 뜻 아니야... 비관적인 마음으로 (만약 학생이라면) 암울한 하이틴 영화 주인공 된 마냥 있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환경이 좋지 않아도 웃고 살아 상태가 나아지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변에 사람 많아지면서 기댈 수 있는 곳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 나도 너처럼 그랬던 적이 있어 어쩌면 네가 나보다 심할지도 모르지 시간 지나니까 옥상 두 번이나 기어 올라갔던 것도 떨어졌던 것도 다 멍청한 짓인 거 알게 되더라 흑역사고 그러니까 그런 마음 들지 않게 웃고 살아 지금 상태에서 뻔한 위로 도움 안 되는 거 아니까 욕 먹을 말이긴 해도 지나칠 수가 없어서 끄적여봤어 정말 도움 절실한 상태라면 다그친 거 미안하다 어떤 방식으로든 외부에 알려 나도 상담 센터에 도움 요청해서 집에 경찰까지 온 적 있었어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 1위인 거 알지 부디 네가 거기에 기여하지 않길 바라 얼굴도 모르지만 이름도 모르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해 친구야
9
이름없음
2020/03/12 19:47:54
ID : dPdxyK1yE5W
0
저런 노력해도 우울하거나 노력 안 해도 우울하면 정신과 꼭 가 진정 마음이 힘들면 슬픔 분노 그런거랑 다르더라 미칠것같았어 근데 나는 저런 글보다가 용기 얻어서 열심히 살았는데 내 생각과 다르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내 몸에 지울수없는 상처를 내버렸어 나처럼 늦게 정신과가서 고생하지말고 몇주 그런 이상한 우울한기분이 지속되고 걱정되면 꼭 정신과 가서 약이라도 받아봐 나는 약 먹은 날 그런 기분 가시더라 정말 평온했어 그러니 도 계속 그런 기분 들면 이런거에 연연하지말고 꼭 병원가
10
이름없음
2020/03/12 20:42:22
ID : lg7vvgY7bva
0
뭐 스레주 말이 틀리다는 건 아닌데 자기가 극복한 방법이 꼭 남한테도 도움이 되리란 법은 없고 대체로 내가 쓴 방법은 남한테 도움이 안 되더라. 그냥 이거라도 해보라고 권하는 마음이 고마운 거지. 결국 알아서들 극복하든지 견뎌내든지 함.
그러니까 레스주도 지금 다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꼭 극복할 필요 없더라. 애써서 지금 상황을 개선해야 하고 그래야 할 것 같지만 내가 죽고싶을 때 필요한 건 극복할 의지보다는 힘들지 않았던 때도 있다는 걸 기억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 그런 맥락에서 내가 좋아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건 중요해. 여튼간에 수험생이면 객관적으로 고생하는 거 맞으니까 힘내고.
11
이름없음
2020/03/12 21:40:26
ID : Zjy7y2IFinQ
0
다시 풀어봐. 아니면 더 어려운 문제집도 괜찮아ㅋㅋㅋ 자살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목표 세우라고 하면 대부분 못 세우더라고. 그래서 그냥 하나 콕 집어서 말하는 거야.
가족 때문에 죽고 싶은 거면 그 죽고싶은 만큼 공부하는 게 어떨까? 가족들한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네가 성공해서 그 사람들한테 땡전 한 푼 안 주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성공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공부니까.
12
이름없음
2020/03/12 21:42:03
ID : Zjy7y2IFinQ
0
너한테 확 와 닿으라고 적은 게 아니라서ㅋ
13
이름없음
2020/03/13 23:07:00
ID : rtjvva8o4Y2
0
그 놈의 공부... 공부 때문에 우울증 왔는데 한국 사회는 이게 문제인 듯
14
이름없음
2020/03/14 06:39:07
ID : zfhyZeK6mFh
0
많이 힘드냐 힘 내 공부 때려쳐 이런 말 지겹겠지만
15
이름없음
2020/08/31 09:41:43
ID : txRAZdwrdXu
0
글로 써보라는거 진짜 좋은것 같아 내가 예전에 상담 받을 때도 그랬거든 글로쓰면 내가 왜 어떤 부분에서 불안하거나 우울함을 느끼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있는것 같아
16
이름없음
2020/08/31 09:47:59
ID : gnV9ba09s3u
0
아야...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08/31 10:08:06
ID : K6jgY3vg7vw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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