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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3.3살 연하 (9)
4.개시발 (2)
5.대학가면 없던 돈이 생기나? (2)
6.키 161에 (23)
7.초딩 때 동경했던 남자애가 성폭행을 했대 (13)
8.. (1)
9.몸에서 뭔가 흐르거나 뿜어져 나오는게 무서워 (6)
10.오늘 아침에 엄빠가 내 욕하는걸 들었어 (14)
11.사람 말에 대한 반응 (5)
12.우울 or 자살 고민 중인 사람들 들어 와! (17)
13.진짜 개짜증나.. 내 방 어떡해 (8)
14.있잖아 내가 친구관계에 고민이 있어. (14)
15.내가 속이 좁은건진 모르겠는데 ... (3)
16.나 좀 보수적이라 어떡해 (8)
17.가슴성형 하고싶은데 (7)
18.애들이 기싸움 오지게 하는데 (1)
19.발끈안하는법좀 (6)
20.. (1)
2
이름없음
2020/08/30 10:02:01
ID : vxzQts08oZa
0
그냥 안 보고 있어도 적을게. 어제 3시~4시 쯤 자서 피곤했어 원래는 12시 쯤 자는데 어젠 그냥 핸드폰 보다 늦게 잤어.
3
이름없음
2020/08/30 10:05:52
ID : vxzQts08oZa
0
나는 이제 늦게 잤으니까 늦게 일어날줄 알고 잠에 들었어. 근데 의외로 일찍 일어난거야. 내가 늦게 자면 오히려 일찍 일어나나봐 암튼 일어났는데도 피곤해서 그냥 누워만 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8/30 10:08:33
ID : E7cMqkpSNzb
0
보고이썽
5
이름없음
2020/08/30 10:27:40
ID : vxzQts08oZa
0
근데 부엌에서 엄빠가 아침 먹으면서 얘기를 하는거야 사실 그런거 귀 기울여서 안 듣고 다시 자는 성격인데 사람이 자기 얘기를 하면 자연스레 귀가 밝아지나? 내 얘기가 들리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8/30 10:28:40
ID : vxzQts08oZa
0
첨엔 내 얘긴지 모르고 있었어 끝까지 들으니까 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더라고
7
이름없음
2020/08/30 10:30:04
ID : vxzQts08oZa
0
내가 남동생이 하나 있거든? 근데 동생이 사춘기라서 그런지 진짜 말도 안 듣고 나한테 욕하고 그런단 말이야 그래서인지 자주 싸워 생각해보니 나도 좀 철이 없는거 같아..
8
이름없음
2020/08/30 10:33:14
ID : vxzQts08oZa
0
아무튼 나는 동생이랑 자주 싸우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 때가 밥 먹을 때야 동생이 먹을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 우리 큰이모도 드실 때 그런 소리가 나더라고. 그게 진짜 신경 쓰이고 듣기가 거북 했어. 이모가 그럴 땐 몰랐는데 동생이 많이 먹는데 딱딱 소리까지 내니까 싫어서 소리 날 때 마다 뭐라고 한마디 했었어.
9
이름없음
2020/08/30 10:35:48
ID : vxzQts08oZa
0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서로 별것도 아닌거에 싸우고 이런걸 엄빠가 내 탓으로 돌리는 얘기였어. 쓰니는 동생 밥 먹을 때마다 계속 쳐다 본다느니 욕설 쓰고 자세한건 개인사정이라 말 못 하겠는데 오히려 동생이 잘 못하고 있는거를 내 탓으로 돌리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8/30 10:38:25
ID : vxzQts08oZa
0
여기서 일어나면 당연히 서로 불편해 지고 그러니까 그냥 누워 있었어 비몽사몽해서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진짜 서럽고 속상했어. 그 동안 평소 일같은거나 청소같은것도 나만 시키고 엄청 구박 했단 말이야 물론 내가 하면 되지 하면서 시키는건 다 했었어 ㅠ 그래서인지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눈물 나왔는데 참았어
11
이름없음
2020/08/30 10:41:44
ID : vxzQts08oZa
0
그래서 그냥 지금도 서로 어색한거 같아 일어났을 때 원래대로 라면 말 안 하고 각자 할 거 하는데 오늘은 엄마가 왜 일찍 일어났냐면서 당황스런 얼굴로 보더라구.. 나는 엄마는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꼈긴 했지만 아빠가 그럴 줄은 몰랐어 항상 동생을 먼저 챙기긴 했지만 내 편은 잘 들어주셨거든 식성도 비슷해서 서로 닮았다고 말해주고 그런데 나 진짜 속상해.. 이젠 아무도 내 편 같지가 않아
12
이름없음
2020/08/30 11:47:51
ID : kr862FfO9Bx
0
너 사춘기인 듯
13
이름없음
2020/08/30 17:26:03
ID : Ckq0raldzQn
0
엄마 아빠가 자기 욕하는거 듣는게 얼마나 속상한디...사춘기라니...ㅋㅋ 진짜 힘들고 속상하겠다 혼자인것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너의 편일꺼야 힘내..ㅠㅠ 해줄수있는 말이 힘내라는거밖에없네
14
이름없음
2020/08/31 11:12:11
ID : 2oHyIILak9x
0
기분 나쁘긴 하겠다 근데 솔직히 턱에 소리 나는거 자기가 어떻게 못해ㅠㅠ 치료를 받아야 나아지는거지 상대방도 그거 되게 스트레스야 이해해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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