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고싶다 (2)
2.집에 돈이 없다는게 너무 억울해 (5)
3.계속 남 얼굴 재산 평가하는 엄마 (4)
4.엄마랑 나 (1)
5.여자만 봐줘 제발.. (9)
6.친오빠랑 연끊고싶다 (2)
7.오늘 산 가자고 하는 엄마 (4)
8.회장?친구? (2)
9.맵찔이가 돼버렸어 (4)
10.다들 가족에게 바라는거 쓰고가자 (27)
11.내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 (22)
12.인중에 털 (13)
13.아이패드 (3)
14.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그럼 앞으로 살아가는 게 가치가 없어질 거 같아 (5)
15.어떻게 해야되지 (3)
16.그냥 내 얘기 들어줄사람 보기만 해줘도 좋아.. (111)
17.툭 하면 운다 (1)
18.겁쟁이인걸까 정신병인걸까 (22)
19.맞담 할 사람이 없어요 (8)
20.. (17)
나는 저렇게 평가하는거 너무너무 싫어해서 절대 입 밖으로 내보내지않아 그래서 뒷말한적도없고 평가한적도없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내가 남을 보고 평가하는 생각하면 정말 날 없애고싶어 근데 우리 엄마가 엄청 남 평가하거든 싫어하는사람 평가하는건 물론이고 그냥 자기 기준에서 별로면 다 못생겼지?하면서 나한테 공감을 원해 재산같은거도 자기 기준 우리집 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저 정도아니라서 다행이다 이러고 진짜 스트레스받아 그래서 내가 싫어하니까 하지말라고 계속 말했는데 오늘도 말했어 근데 엄마가 내 성격인데 왜 계속 하지말라하냐고 엄청 화내고갔어 아니 같이 사는데 싫다는건 안해야되는거 아니야? 남 평가하는걸로 모잘라 나한테도 니가 입으니까 옷 별로네 이런말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적반하장인데 어떡하지? 내가 공감을 안해줘서 그런거야? 이렇게 나오면 내가 그냥 봐줘야하는거야? 진짜 평가나 뒷담질하는거 개싫은데 ㅋㅋ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대꾸하지 말고 다 씹어.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도 있잖아.
나는 남 일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평가할 일도 없긴 한데 밖에 나가서 말하고 다니는게 문제지 집안에서 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물론 남 평가하는게 바람직하다고는 못 하겠지만 평가든 뒷담화든 밖에서도 말 못하는거 집안 식구들한테도 말 한 마디 못 한다면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그냥 적당히 맞장구 쳐 드리고 넘겨.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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