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6 00:15:52 ID : tvA6ksmHu4I 0
아 글 쓰고 있는데 우는 거 묘사하는 부분에서 막힌다.. 다들 어떻게 묘사해..?
2 이름없음 2020/03/16 00:35:44 ID : tcpPbbcmnxC 0
눈시울이 붉어졌다. 양볼이 젖는다 두 눈에 뜨거운 것이 차오른다 아니면 걍 두 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3 이름없음 2020/03/16 00:37:58 ID : JSMmFcnxzTQ 0
~~ 하고 나서야, 내가 울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4 이름없음 2020/03/16 11:01:48 ID : gqlxyJSIMlD 0
"...흑." 정도까지만 하고 그 다음은 서술로 채우는 편. 뒤에 대사가 더 있다면 ex)난 사실 메로나가 먹고 싶었어! "그래, 난 사실, 흑, 메로나가 먹고 싶었어...근데! 어쩌구, 저쩌구... 샬라샬라..." 이런식으로...?
5 이름없음 2020/03/16 13:02:45 ID : lcnyFdwslBh 0
흐느끼다
6 이름없음 2020/03/16 15:00:12 ID : pSLfgmJQttb 0
울음기가 속에서 울컥 올라왔다 축축한 숨이 대기를 적셨다 눈물이 시야를 가려 앞을 볼 수 없었다 오열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뜨거운 것이 볼을 타고 흐른다 생각나는 대로 써봤다... 보통 저런 것들 몇개씩 적당히 섞어서 씀
7 이름없음 2020/03/16 21:09:42 ID : oGoIIGlg44Z 0
조용히 한 줄, 눈물을 아래로 흘려 보냈다. 시야가 흐려져 네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눈을 부릅 떠보았지만 눈물은 이미 떨어지고 있었다. 뒤돌아 슬쩍 웃으며 소매로 급하게 눈을 닦았다. 완전히 혼자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는 울음을 뱉을 수 있었다. 비가 내릴 것 같은 기분에 조용한 음악을 틀어두고 이불을 뒤집어 썼다. 이불은 조금씩 들썩이다 이내 움직이지 않았다. 난 상황을 붙여서 썼던 것 같아 그냥 이래저래 해서 울었다 하는 건 그닥 음 쓰는 사람 취향 차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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