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8 00:26:09 ID : 5O2pTUZa62N 2
애인 주접 일기
2 이름없음 2020/03/18 00:29:43 ID : 5O2pTUZa62N 0
뜬금없는 타이밍에 진지하게 이상한 말 하는 거 너무 귀여워. 가끔 어처구니없어서 말도 안나오긴 하는데 존나 귀여우니까 고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남들 앞에서는 그러지 말구.
3 이름없음 2020/03/18 03:32:18 ID : 5O2pTUZa62N 0
누가 고백을 >>> 널 위해서하면 감자도 사줄 수 있어 <<< 이걸로 하냐고 ㅋㅋ 구닥다리 멘트도 아니고 감자.. 감자....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달고나 커피도 열개고 백개고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했었나ㅋㅋ 지가 달고나 커피 마시고 싶어가지고ㅋㅎㅎ
4 이름없음 2020/03/18 03:35:15 ID : 5O2pTUZa62N 0
정신줄 빼놓고 다니다가 다치고. 이상한 말 덥썩 꺼냈다가 첫인상 깎아먹고. 내가 안데려갔으면 어쨌으려고 그래, 조금만 한눈 팔아도 차에 치일 것 같은 애가 혼자서 어떻게 살려구. 니가 그러고도 성인이냐? 이 멍멍아? 시발 진짜 존나 귀여워...
5 이름없음 2020/03/18 03:41:03 ID : 5O2pTUZa62N 0
시발 관심 있는 티 팍팍 내고 친해지려고 다가가고 했을 때 조심스럽게 나한테 왤케 잘해줘 혹시 이러길래 그 혹시 맞아 했더니 신천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정성이 울고 간다 시발아! 존나 귀여워 시발....
6 이름없음 2020/03/18 03:41:51 ID : 5O2pTUZa62N 0
아 욕하는 버릇 고쳐야 하는데.. 암튼 니 탓임. 니가 시발 존나 귀여워서 그런거임ㅇㅇ
7 이름없음 2020/03/18 03:45:21 ID : 5O2pTUZa62N 0
사귀기전에 이상형이 같이 있으면 편한하고 따뜻해지는 사람이라길래 그럼 이상형에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 있냐고 물어보니까 이불이래ㅐㅐ 존나 귀여워... 시발 내가 사람을 물어봤지 이불을 물어봤냐? 죽도록 사랑해...
8 이름없음 2020/03/18 11:40:17 ID : 5O2pTUZa62N 0
으윽ㄲ으 잠버릇 존나 귀여워.. 혼잣말 겁나 많아ㅋㅋㅋ 나랑 잘 때만 나 안 놓아주는 것도 미치겠어.... 다른사람이랑 (어쩌다)붙어 잤을 땐 안그랬는데 나랑만...ㅠㅠㅠ 너 너무 늦게 일어나서 가끔 벗어나기 힘들지만 안고쳤으면 좋겠어 사랑해
9 이름없음 2020/03/18 12:59:56 ID : 5O2pTUZa62N 0
제발 밥 좀 많이 먹어.... 물론 마른 게 보기 싫은건 아닌데 이건 너무 말랐잖아. 건드리면 부서질 것 같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아서 무서워.. 기껏 차려놓으면 남는게 산더미고. 먹고 싶어하는 건 많으면서 왜 많이 못 먹어. 날이 가면 갈수록 작아지는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0/03/18 16:11:55 ID : eLfhwNBy1Ci 0
성인이었어 귀여워
11 이름없음 2020/03/18 17:47:12 ID : 5O2pTUZa62N 0
?
12 이름없음 2020/03/18 17:47:46 ID : eLfhwNBy1Ci 0
왜요 난 귀여워하면 안됩니까
13 이름없음 2020/03/18 17:51:53 ID : 5O2pTUZa62N 0
학교 다닐때도 아무데서나 잘 잤지. 위기의식 진짜 하나도 없어. 너무 둔한거 아냐? 누가 납치해가면 어쩔려고 그래.. 그런 부분이 너무 귀엽지만 가끔씩은 되게 불안해. 술 마시고 아무 길바닥에나 누워서 늦은 새벽까지 연락도 안되고 경찰서에서 전화 와서 너 데리러 가기 전까지 얼마나 불안했는데. 아뇨아뇨 ‘성인이었어’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14 이름없음 2020/03/18 17:52:24 ID : eLfhwNBy1Ci 0
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스레주... 둘다 귀엽읍니다...
15 이름없음 2020/03/18 17:53:31 ID : 5O2pTUZa62N 0
허헣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이름없음 2020/03/18 17:55:53 ID : 5O2pTUZa62N 0
말랑말랑 볼살.. 팔다리랑 허리는 가느다래서 부러질 것 같은데 이 볼살은 대체 어디서 왔지. 다람쥐냐? 볼에 뭘 숨기고 있길래 이렇게 통통한거야ㅠㅜ 애기도 아니고 젖살은 언제 빠져. 철은 또 언제 들래.
17 이름없음 2020/03/18 18:05:20 ID : 5O2pTUZa62N 0
술에 취하면 평소에 하던 헛소리가 두배로 늘고 뽀뽀 막 퍼붓는게 귀여워.. 근데 남한테 뽀뽀하고 다니는건 진짜 싫으니까 나 없을 때는 많이 마시지 않았으면 좋겠어. 게다가 불안하니까!! 술만 마시면 집에 들어오지를 않잖아
18 이름없음 2020/03/19 03:08:54 ID : 5O2pTUZa62N 0
키스 아직도 어색해 하는 게 너무 귀여워.. 뽀뽀도 입을 맞추고 뗀다기 보다는 입술을 부빈다는 느낌. 손목이나 발목, 목. 예전부터 이런데다 가볍게 입 맞추는 걸 좋아했었지. 사귀기 전부터 목에 얼굴 부비는 짓도 많이 했고. 가끔씩은 애인이 아니라 고양이같아 ㅋㅋ
19 이름없음 2020/03/19 13:09:22 ID : 5O2pTUZa62N 0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마.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될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너는 최선을 다했어. 그럼 된거야. 누가 뭐래도 나는 네가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너무 결과에만 연연하지마. 어쩌면 이 일을 발판으로 더 성장해서 이런 일에도 지지 않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르지. 힘냈으면 좋겠어. 사랑해.
20 이름없음 2020/03/19 17:18:30 ID : 5O2pTUZa62N 0
몽충이 몽충이 스스로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거 아냐? 아니면 부끄러워서 그러는거야? 간지러움을 안타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면 그게 간지러운거고 무섭지 않은데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고 몸이 굳어서 잘 움직여 지지 않으면 그게 겁을 먹은거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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