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MlxA2INtbd 2019/09/12 01:36:27 ID : Za02la05UY2 8
•목표1000스레 •2019.09.12~ (난입금지) 꿈 속에서 많이 운 날은 날이 밝아도 눈이 떠지지 않습니다 /신철규, 바벨
702 ◆oGsqmNs1eLf 2020/02/19 05:40:05 ID : q0pPjtimFcp 0
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
703 이름없음 2020/02/19 05:40:48 ID : q0pPjtimFcp 0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보고싶다고 엄청많이
704 ◆oGsqmNs1eLf 2020/02/20 19:42:30 ID : iqqklhgo6pd 0
Sara Diamond-Pursuit of Happiness
705 ◆oGsqmNs1eLf 2020/02/20 19:43:48 ID : xBgjg0oE03C 0
77588517748
706 ◆oGsqmNs1eLf 2020/02/22 01:30:02 ID : q0pPjtimFcp 0
피곤하다 하루종일 성과없이 돌아다니고 체력낭비에 감정소모에 죄다 엉망진창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707 ◆oGsqmNs1eLf 2020/02/22 04:07:06 ID : q0pPjtimFcp 0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잠이 안와 어떻게 하루가 이렇게 절망적이야
708 ◆3wnxxwrdWmN 2020/02/22 04:14:09 ID : q0pPjtimFcp 0
1.당일아침 준비중에 약속캔슬 2.간신히 다른약속 잡고 나가는데 지갑 두고와서 도로 집들렀다 감 3.이미 점심시간 한참 지나있어서 키페라도 가려는데 문닫음 4.다른카페 들어갔지만 디저트류 안팔고 커피도 맛없음 5.저녁먹으러 간 식당 불찬절함.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쌈
709 ◆oGsqmNs1eLf 2020/02/22 04:15:32 ID : q0pPjtimFcp 0
결정젹으로...소중한 사람이랑 맞췄던 키링 잃버버림 뭐라고 말해야돼냐
710 ◆oGsqmNs1eLf 2020/02/22 04:16:14 ID : q0pPjtimFcp 0
맞춤제작한건데 어디서 그냥 끊어진건지 잃어버림 진짜 괜히 나갔다
711 ◆oGsqmNs1eLf 2020/02/24 16:44:55 ID : q0pPjtimFcp 0
지금 딱좋다
712 ◆oGsqmNs1eLf 2020/02/25 01:30:42 ID : q0pPjtimFcp 0
눈부실것만 같던 겨울은 생각보다 춥고 지독했다.
713 ◆oGsqmNs1eLf 2020/02/25 01:32:31 ID : q0pPjtimFcp 0
세상을 잃은 듯 비참하더라도 어느순간 눈물나게 행복해 시간이 멈추기를 빈 적도 있었다.
714 ◆oGsqmNs1eLf 2020/02/25 01:33:52 ID : q0pPjtimFcp 0
.
715 ◆oGsqmNs1eLf 2020/02/25 01:37:06 ID : q0pPjtimFcp 0
그 바다를 잊지 못해 눈앞에 펼쳐진 바다는 전경이고 절경이었고 맑은 피가 역류하는 기분이었으니까
716 ◆oGsqmNs1eLf 2020/02/25 01:39:13 ID : q0pPjtimFcp 0
나는 그제서야 살아있음을 실감했고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빼어놓지 않고 호흡했다는 것. 죽은듯 살았어도 끝내 난 살아있다는 것을 깨우쳤음을
717 ◆oGsqmNs1eLf 2020/02/25 01:43:02 ID : q0pPjtimFcp 0
죽을듯이 사랑하고 죽을 듯 굴었었다. 내가 그곳에서 웃었는지. 울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한가지는 확실했다. 뭐든간 끔찍히 사랑하면 이 비참하고 절망적인 삶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걸
718 ◆oGsqmNs1eLf 2020/02/28 02:59:04 ID : imK1vhcLdXt 0
나는 계절의 끝에서 항상 죽어갔다. 한계절 만개했던 꽃이 지듯이.
719 ◆oGsqmNs1eLf 2020/02/28 03:01:31 ID : imK1vhcLdXt 0
흐드러지게 피어 온 세상을 잡아먹을것 같이 굴던 것들도 때가지나면 볼품없이 시들어버리는 것처럼 온 세상이. 세계가. 모든것이 절망적으로 무너져 내렸다.
720 ◆oGsqmNs1eLf 2020/02/28 03:06:47 ID : imK1vhcLdXt 0
발 딛고 손뻗는 곳마다 반짝이던 것들도 해사하던 한낮 미소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자취를 감춰버리고 남은 것이라곤 오래된 필름 카메라 같은 아득한 기억들이 전부였다.
721 ◆oGsqmNs1eLf 2020/02/28 03:10:04 ID : imK1vhcLdXt 0
충격의 여파로 무언가 하나 고장난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절망과 상실에 빠졌던 시간들을 눈물이 대신했으니까
722 ◆oGsqmNs1eLf 2020/02/28 03:14:27 ID : imK1vhcLdXt 0
울다지쳐 잠들기를 반복하자 이 짓거리도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무슨 애인이랑 이별이라도 한 것처럼 구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흔해빠진 로맨스 영화 주인공이 되는게 싫어서
723 ◆oGsqmNs1eLf 2020/02/28 06:03:07 ID : imK1vhcLdXt 0
솔직히 요즘 외로워
724 ◆oGsqmNs1eLf 2020/02/28 06:03:37 ID : imK1vhcLdXt 0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사람 없어서 요즘 잠도못자
725 ◆oGsqmNs1eLf 2020/02/28 06:03:46 ID : imK1vhcLdXt 0
진짜 존나 이기적이야
726 ◆oGsqmNs1eLf 2020/02/29 04:42:53 ID : imK1vhcLdXt 0
.
727 ◆oGsqmNs1eLf 2020/02/29 04:43:49 ID : imK1vhcLdXt 0
.
728 ◆oGsqmNs1eLf 2020/02/29 04:53:26 ID : imK1vhcLdXt 0
.
729 ◆oGsqmNs1eLf 2020/02/29 04:55:30 ID : imK1vhcLdXt 0
.
730 ◆oGsqmNs1eLf 2020/02/29 04:57:20 ID : imK1vhcLdXt 0
.
731 ◆oGsqmNs1eLf 2020/02/29 05:32:32 ID : imK1vhcLdXt 0
.
732 ◆oGsqmNs1eLf 2020/02/29 16:58:13 ID : imK1vhcLdXt 0
내 것도 아닌 감정에 동화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733 ◆oGsqmNs1eLf 2020/03/02 05:13:46 ID : imK1vhcLdXt 0
너 없이도 세상이 계속된다고 믿는 것들에겐 함부로 칼을 꽂았고 /이현호, 금수의 왕
734 ◆oGsqmNs1eLf 2020/03/02 05:15:52 ID : imK1vhcLdXt 0
서로를 지독히 연모해 왔고 나누지 못한 사랑은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기 못한 음식처럼 썩어 갔다.
735 ◆oGsqmNs1eLf 2020/03/02 05:16:51 ID : imK1vhcLdXt 0
절절하다기엔 무미건조했고 그렇다 해서 또 진심이 아닌것도 아니었다.
736 ◆oGsqmNs1eLf 2020/03/02 05:19:28 ID : imK1vhcLdXt 0
얼마나 진심이었냐면 요 근래 몇일동안 평소같이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할정도로
737 ◆oGsqmNs1eLf 2020/03/02 05:21:21 ID : imK1vhcLdXt 0
한두시간 눈을 붙인다 해도 새벽만 됐다 하면 깨어나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울 정도로
738 ◆oGsqmNs1eLf 2020/03/02 05:35:21 ID : imK1vhcLdXt 0
오늘도 잠자긴 틀렸네
739 ◆oGsqmNs1eLf 2020/03/08 04:38:39 ID : bB9bhgmGqY7 0
나 안자고있어 너무 보고싶어서
740 ◆oGsqmNs1eLf 2020/03/08 04:38:59 ID : bB9bhgmGqY7 0
아무렇지도 않다는거 다 거짓말이야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741 ◆oGsqmNs1eLf 2020/03/12 03:39:48 ID : bB9bhgmGqY7 0
30920
742 ◆oGsqmNs1eLf 2020/03/12 03:40:15 ID : bB9bhgmGqY7 0
1930
743 ◆oGsqmNs1eLf 2020/03/12 03:40:26 ID : bB9bhgmGqY7 0
2030999
744 ◆3wnxxwrdWmN 2020/03/13 15:22:19 ID : usjhhumk9zc 0
트라우마,우울,스트레스,자기혐오 등 온갖 부정적인 것들은 나를 서서히 집어삼켰고 나는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 썩어 문드러진 후에야 비로소 알아차렸다.
745 ◆oGsqmNs1eLf 2020/03/13 15:22:49 ID : usjhhumk9zc 0
.
746 ◆3wnxxwrdWmN 2020/03/13 18:42:03 ID : bB9bhgmGqY7 0
.
747 ◆3wnxxwrdWmN 2020/03/13 18:48:53 ID : bB9bhgmGqY7 0
내 어조는 분명 신랄했으나 처연했고 단순했지만 지저분했다. 남은 것이라곤 지독한 후회와 망각 뿐이었다.
748 ◆3wnxxwrdWmN 2020/03/21 02:50:53 ID : BeY8jcpPfPb 0
피곤하다 요즘도 잠 제대로 못자
749 ◆oGsqmNs1eLf 2020/03/21 02:51:43 ID : BeY8jcpPfPb 0
라디오 듣는데 목소리 너무 웅얼거려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750 ◆oGsqmNs1eLf 2020/03/21 02:53:27 ID : BeY8jcpPfPb 0
주로 책이나 귀로 듣는 역사나 철학,법률상담 듣는데 아직 내맘에 드는 사람은 찾지 못했다. 귀 예민해서 asmr은 못듣겠어
751 ◆oGsqmNs1eLf 2020/03/21 02:53:41 ID : BeY8jcpPfPb 0
아짜증나 인코바꿈
752 ◆3wnxxwrdWmN 2020/03/21 02:53:47 ID : BeY8jcpPfPb 0
.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5레스친구한테 첫키스 뺏겼다 82 Hit
일기 배고픔 20.03.24 0
25레스실패작 87 Hit
일기 이름없음 20.03.23 1
772레스💎💍🐬🦋💧❄ 461 Hit
일기 ◆K7vBcE3zO5V 20.03.23 5
2레스내가 만드는 포춘쿠키 36 Hit
일기 ◆5Vgja2smGmn 20.03.23 1
7레스그냥 내인생 37 Hit
일기 이름있음 20.03.23 1
5레스오늘, 나의 날들에게. 66 Hit
일기 기록 20.03.23 3
30레스나의 작은 일기장에게, 160 Hit
일기 榮彩 20.03.22 1
3레스나의 청춘에게 34 Hit
일기 ◆eFfSGoGlfU5 20.03.21 1
78레스룰도 이유도 목적도 없는 시시한 스레 144 Hit
일기 ◆E7eZioZg7wF 20.03.21 2
4레스그냥 아무때나 쓰는 일기장 33 Hit
일기 이름없음 20.03.21 0
19레스방학 기념 나만의 일기 스레 186 Hit
일기 이름없음 20.03.21 3
118레스정신병 371 Hit
일기 ◆nyFfXBAo1Bg 20.03.21 4
752레스» rainforest 866 Hit
일기 ◆oMlxA2INtbd 20.03.21 8
3레스Va Va Vis 55 Hit
일기 이름없음 20.03.21 1
1레스. 35 Hit
일기 이름없음 20.03.20 0
3레스한 번 해보겠습니다 40 Hit
일기 이름없음 20.03.20 1
37레스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우린 이루어질 수 없다. 95 Hit
일기 ◆ta9teK0so1y 20.03.20 0
4레스쌍둥이 67 Hit
일기 이름없음 20.03.19 0
20레스씨발 존나 사랑한다 138 Hit
일기 이름없음 20.03.19 2
6레스ODY 50 Hit
일기 MS 20.03.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