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한테 첫키스 뺏겼다 (5)
2.실패작 (25)
3.💎💍🐬🦋💧❄ (772)
4.내가 만드는 포춘쿠키 (2)
5.그냥 내인생 (7)
6.오늘, 나의 날들에게. (5)
7.나의 작은 일기장에게, (30)
8.나의 청춘에게 (3)
9.룰도 이유도 목적도 없는 시시한 스레 (78)
10.그냥 아무때나 쓰는 일기장 (4)
11.방학 기념 나만의 일기 스레 (19)
12.정신병 (118)
13.rainforest (752)
14.Va Va Vis (3)
15.. (1)
16.한 번 해보겠습니다 (3)
17.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우린 이루어질 수 없다. (37)
18.쌍둥이 (4)
19.씨발 존나 사랑한다 (20)
20.ODY (6)
1
◆oMlxA2INtbd
2019/09/12 01:36:27
ID : Za02la05UY2
8
•목표1000스레
•2019.09.12~
(난입금지)
꿈 속에서 많이 운 날은 날이 밝아도 눈이 떠지지 않습니다
/신철규, 바벨
702
◆oGsqmNs1eLf
2020/02/19 05:40:05
ID : q0pPjtimFcp
0
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
703
이름없음
2020/02/19 05:40:48
ID : q0pPjtimFcp
0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보고싶다고 엄청많이
704
◆oGsqmNs1eLf
2020/02/20 19:42:30
ID : iqqklhgo6pd
0
Sara Diamond-Pursuit of Happiness
705
◆oGsqmNs1eLf
2020/02/20 19:43:48
ID : xBgjg0oE03C
0
77588517748
706
◆oGsqmNs1eLf
2020/02/22 01:30:02
ID : q0pPjtimFcp
0
피곤하다 하루종일 성과없이 돌아다니고 체력낭비에 감정소모에 죄다 엉망진창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707
◆oGsqmNs1eLf
2020/02/22 04:07:06
ID : q0pPjtimFcp
0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잠이 안와 어떻게 하루가 이렇게 절망적이야
708
◆3wnxxwrdWmN
2020/02/22 04:14:09
ID : q0pPjtimFcp
0
1.당일아침 준비중에 약속캔슬
2.간신히 다른약속 잡고 나가는데 지갑 두고와서 도로 집들렀다 감
3.이미 점심시간 한참 지나있어서 키페라도 가려는데 문닫음
4.다른카페 들어갔지만 디저트류 안팔고 커피도 맛없음
5.저녁먹으러 간 식당 불찬절함.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쌈
709
◆oGsqmNs1eLf
2020/02/22 04:15:32
ID : q0pPjtimFcp
0
결정젹으로...소중한 사람이랑 맞췄던 키링 잃버버림 뭐라고 말해야돼냐
710
◆oGsqmNs1eLf
2020/02/22 04:16:14
ID : q0pPjtimFcp
0
맞춤제작한건데 어디서 그냥 끊어진건지 잃어버림 진짜 괜히 나갔다
711
◆oGsqmNs1eLf
2020/02/24 16:44:55
ID : q0pPjtimFcp
0
지금 딱좋다
712
◆oGsqmNs1eLf
2020/02/25 01:30:42
ID : q0pPjtimFcp
0
눈부실것만 같던 겨울은 생각보다 춥고 지독했다.
713
◆oGsqmNs1eLf
2020/02/25 01:32:31
ID : q0pPjtimFcp
0
세상을 잃은 듯 비참하더라도 어느순간 눈물나게 행복해 시간이 멈추기를 빈 적도 있었다.
714
◆oGsqmNs1eLf
2020/02/25 01:33:52
ID : q0pPjtimFcp
0
.
715
◆oGsqmNs1eLf
2020/02/25 01:37:06
ID : q0pPjtimFcp
0
그 바다를 잊지 못해 눈앞에 펼쳐진 바다는 전경이고 절경이었고 맑은 피가 역류하는 기분이었으니까
716
◆oGsqmNs1eLf
2020/02/25 01:39:13
ID : q0pPjtimFcp
0
나는 그제서야 살아있음을 실감했고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빼어놓지 않고 호흡했다는 것. 죽은듯 살았어도 끝내 난 살아있다는 것을 깨우쳤음을
717
◆oGsqmNs1eLf
2020/02/25 01:43:02
ID : q0pPjtimFcp
0
죽을듯이 사랑하고 죽을 듯 굴었었다. 내가 그곳에서 웃었는지. 울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한가지는 확실했다. 뭐든간 끔찍히 사랑하면 이 비참하고 절망적인 삶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걸
718
◆oGsqmNs1eLf
2020/02/28 02:59:04
ID : imK1vhcLdXt
0
나는 계절의 끝에서 항상 죽어갔다. 한계절 만개했던 꽃이 지듯이.
719
◆oGsqmNs1eLf
2020/02/28 03:01:31
ID : imK1vhcLdXt
0
흐드러지게 피어 온 세상을 잡아먹을것 같이 굴던 것들도 때가지나면 볼품없이 시들어버리는 것처럼 온 세상이. 세계가. 모든것이 절망적으로 무너져 내렸다.
720
◆oGsqmNs1eLf
2020/02/28 03:06:47
ID : imK1vhcLdXt
0
발 딛고 손뻗는 곳마다 반짝이던 것들도 해사하던 한낮 미소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자취를 감춰버리고 남은 것이라곤 오래된 필름 카메라 같은 아득한 기억들이 전부였다.
721
◆oGsqmNs1eLf
2020/02/28 03:10:04
ID : imK1vhcLdXt
0
충격의 여파로 무언가 하나 고장난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절망과 상실에 빠졌던 시간들을 눈물이 대신했으니까
722
◆oGsqmNs1eLf
2020/02/28 03:14:27
ID : imK1vhcLdXt
0
울다지쳐 잠들기를 반복하자 이 짓거리도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무슨 애인이랑 이별이라도 한 것처럼 구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흔해빠진 로맨스 영화 주인공이 되는게 싫어서
723
◆oGsqmNs1eLf
2020/02/28 06:03:07
ID : imK1vhcLdXt
0
솔직히 요즘 외로워
724
◆oGsqmNs1eLf
2020/02/28 06:03:37
ID : imK1vhcLdXt
0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사람 없어서 요즘 잠도못자
725
◆oGsqmNs1eLf
2020/02/28 06:03:46
ID : imK1vhcLdXt
0
진짜 존나 이기적이야
726
◆oGsqmNs1eLf
2020/02/29 04:42:53
ID : imK1vhcLdXt
0
.
727
◆oGsqmNs1eLf
2020/02/29 04:43:49
ID : imK1vhcLdXt
0
.
728
◆oGsqmNs1eLf
2020/02/29 04:53:26
ID : imK1vhcLdXt
0
.
729
◆oGsqmNs1eLf
2020/02/29 04:55:30
ID : imK1vhcLdXt
0
.
730
◆oGsqmNs1eLf
2020/02/29 04:57:20
ID : imK1vhcLdXt
0
.
731
◆oGsqmNs1eLf
2020/02/29 05:32:32
ID : imK1vhcLdXt
0
.
732
◆oGsqmNs1eLf
2020/02/29 16:58:13
ID : imK1vhcLdXt
0
내 것도 아닌 감정에 동화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733
◆oGsqmNs1eLf
2020/03/02 05:13:46
ID : imK1vhcLdXt
0
너 없이도 세상이 계속된다고 믿는 것들에겐 함부로 칼을 꽂았고
/이현호, 금수의 왕
734
◆oGsqmNs1eLf
2020/03/02 05:15:52
ID : imK1vhcLdXt
0
서로를 지독히 연모해 왔고 나누지 못한 사랑은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기 못한 음식처럼 썩어 갔다.
735
◆oGsqmNs1eLf
2020/03/02 05:16:51
ID : imK1vhcLdXt
0
절절하다기엔 무미건조했고 그렇다 해서 또 진심이 아닌것도 아니었다.
736
◆oGsqmNs1eLf
2020/03/02 05:19:28
ID : imK1vhcLdXt
0
얼마나 진심이었냐면 요 근래 몇일동안 평소같이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할정도로
737
◆oGsqmNs1eLf
2020/03/02 05:21:21
ID : imK1vhcLdXt
0
한두시간 눈을 붙인다 해도 새벽만 됐다 하면 깨어나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울 정도로
738
◆oGsqmNs1eLf
2020/03/02 05:35:21
ID : imK1vhcLdXt
0
오늘도 잠자긴 틀렸네
739
◆oGsqmNs1eLf
2020/03/08 04:38:39
ID : bB9bhgmGqY7
0
나 안자고있어 너무 보고싶어서
740
◆oGsqmNs1eLf
2020/03/08 04:38:59
ID : bB9bhgmGqY7
0
아무렇지도 않다는거 다 거짓말이야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741
◆oGsqmNs1eLf
2020/03/12 03:39:48
ID : bB9bhgmGqY7
0
30920
742
◆oGsqmNs1eLf
2020/03/12 03:40:15
ID : bB9bhgmGqY7
0
1930
743
◆oGsqmNs1eLf
2020/03/12 03:40:26
ID : bB9bhgmGqY7
0
2030999
744
◆3wnxxwrdWmN
2020/03/13 15:22:19
ID : usjhhumk9zc
0
트라우마,우울,스트레스,자기혐오 등 온갖 부정적인 것들은 나를 서서히 집어삼켰고 나는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 썩어 문드러진 후에야 비로소 알아차렸다.
745
◆oGsqmNs1eLf
2020/03/13 15:22:49
ID : usjhhumk9zc
0
.
746
◆3wnxxwrdWmN
2020/03/13 18:42:03
ID : bB9bhgmGqY7
0
.
747
◆3wnxxwrdWmN
2020/03/13 18:48:53
ID : bB9bhgmGqY7
0
내 어조는 분명 신랄했으나 처연했고 단순했지만 지저분했다. 남은 것이라곤 지독한 후회와 망각 뿐이었다.
748
◆3wnxxwrdWmN
2020/03/21 02:50:53
ID : BeY8jcpPfPb
0
피곤하다 요즘도 잠 제대로 못자
749
◆oGsqmNs1eLf
2020/03/21 02:51:43
ID : BeY8jcpPfPb
0
라디오 듣는데 목소리 너무 웅얼거려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750
◆oGsqmNs1eLf
2020/03/21 02:53:27
ID : BeY8jcpPfPb
0
주로 책이나 귀로 듣는 역사나 철학,법률상담 듣는데 아직 내맘에 드는 사람은 찾지 못했다. 귀 예민해서 asmr은 못듣겠어
751
◆oGsqmNs1eLf
2020/03/21 02:53:41
ID : BeY8jcpPfPb
0
아짜증나 인코바꿈
752
◆3wnxxwrdWmN
2020/03/21 02:53:47
ID : BeY8jcpPfPb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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