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한테 첫키스 뺏겼다 (5)
2.실패작 (25)
3.💎💍🐬🦋💧❄ (772)
4.내가 만드는 포춘쿠키 (2)
5.그냥 내인생 (7)
6.오늘, 나의 날들에게. (5)
7.나의 작은 일기장에게, (30)
8.나의 청춘에게 (3)
9.룰도 이유도 목적도 없는 시시한 스레 (78)
10.그냥 아무때나 쓰는 일기장 (4)
11.방학 기념 나만의 일기 스레 (19)
12.정신병 (118)
13.rainforest (752)
14.Va Va Vis (3)
15.. (1)
16.한 번 해보겠습니다 (3)
17.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우린 이루어질 수 없다. (37)
18.쌍둥이 (4)
19.씨발 존나 사랑한다 (20)
20.ODY (6)
1
이름없음
2020/01/07 01:01:21
ID : lba5QpQq0q2
3
- 난입 절대 금지였는데 외로우니깐 난입 받을래!
- 일상, 취미 등 사소한것도 쓸거야!
- 난 올해 18살 여자!
혹시 규칙 어긋나는거 있으면 따뜻하게 말해줘
2
이름없음
2020/01/07 01:06:58
ID : lba5QpQq0q2
0
1월 6일 월요일/ 날씨: 비옴 ㅠㅠ
- 행복했던 하루
- 새벽 5시에 잤는데 학교에 책 반납해야해서 11시에 엄마가 깨워줬어ㅠㅠ
- 학교 방과후 쉬는시간에 딱 도착해서 내가 좋아하는 쌤 보고싶었는데 아쉽게 쉬는시간이 끝난 후에 도착해서 못봤어..
- 집 돌아오는 길에 엄마랑 약속한 떡볶이도 사오고 같이 중간맛 순한맛 먹었당
- 고모가 독일에서 사오신 햄 2개를 먹었는데 향신료 맛이 너무 강하고 너무 짜고 써서 맛없었어...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여서 신기했당
- 동생이 아파서 엄빠 병원 갔다가 와서 치킨 먹었어!
- 밤에 아빠가 사오신 소시지랑 음료수 먹고 엄마 아빠랑 재밌게 얘기했당
3
이름없음
2020/01/08 12:13:43
ID : lba5QpQq0q2
0
1월 7일 화요일/ 날씨: 비옴
- 그냥저냥했던 하루
- 집 공사해야 해서 아침 8시에 일어났어
- 공사하는중에 내 동생 돌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 공사 끝난 다음에 엄마 몰래 휴지 뜯어서 하늘로 던지면서 놀았어ㅋㅋ 엄마가 18살이 저러고 논다고 놀리셨고
- 원래 빵 사고 김밥 사러 가려고 했는데 엄마 카드를 아빠가 가져가서 내 돈으로 라면이랑 빵 사서 엄마랑 먹었당
- 8시에 치과 예약이여서 치과 갔는데 치료 대기 도중에 아빠가 동생 헬스장 등록하러 가셨다...
- 치료 받는데 의사쌤이 아빠 불러오라 해서 아빠가 비맞으면서 왔는데 엄청 화나신 상태였다...
- 왜인지는 안쓸거야
- 치료받는데 의사쌤이 나한테 외국에서 살다 왔냐 했다... 발음때문에 그렇다는데 난 모르는 사람 보면 습관처럼 애교써서 그래요...
- 치과 간 후 바로 빵이랑 딸기 사서 가족들이랑 먹었당
- 엄마 아빠 동생 자는데 사이에 껴서 나도 같이 잤엉
4
이름없음
2020/01/08 22:49:00
ID : lba5QpQq0q2
0
1월 8일 수요일/ 날씨: 흐림
- 행복한 하루
- 오늘은 12시에 엄마가 방에 들어가 자라고 깨웠당
- 잠이 안와서 폰하다가 다시 거실로 나와서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잠시 외출했던 엄마가 웃으면서 급하게 나한테 인나라 하셨다
- 알고보니 어제 공사한 곳에 문제가 생겨 소장(?)분이 오신거였다.. 뻘쭘
- 점심밥은 내가 만든 김치볶음밥!
- 엄마랑 둘째 동생(17살)이 이거 먹나다 나트륨 너무 많이 먹어서 죽을것 같다고 엄청 짜다면서 날 놀렸다..
- 진짜 짜서 물을 계속 먹었다.
- 저녁이 되니 내가 자주 즐겨보던 양띵분이 생방송을 하고 계서서 봤다.
- 양띵분이 MBTI 검사를 하셔서 나도 해봤는데 ENFP-A가 나왔다.
항상 똑같은 결과😂
- 막내 동생(3살)을 데리고 편의점에 가려고 동생 옷을 겹겹이 껴입게 했다. 무진장 더워보였다.
- 편의점에 가서 막내동생 소시지랑 과자, 샌드위치랑 유뷰초밥을 샀다.
- 집에 가서 둘째동생이 유부초밥을 만들고 나는 옆에서 밥 양이 많다고 잔소리하고 엄마는 막내동생을 시켜서 유부초밥을 훔쳐드셨다ㅋㅋㅋ 재밌었당
- 갑자기 3살짜리 동생이 찌징부리는거야! 뭔가 싶었는데 혼자 옷 가지고 놀다가 단추에 머리카락이 껴서 그런거였엌ㅋㅋㅋㅋ 그거 보고 가족들 다 웃었어
- 엄마가 둘째한테 일부로 단추에 머리카락 끼게 하고 반응 봤는데 막내동생이 울더라! 그래서 나한테도 해봤는데 난 울지도 않고 그냥 내 머리카락을 잡아댕겨서 상처받았어...
- 엄마 머리카락도 해봤는데 엄마 머리카락도 잡아당기더랔ㅋㅋㅋ 너무 웃겼어
- 아빠 돌아오셔서 셋째는 자고 가족들끼리 웃긴 얘기 했어.
독일 햄도 먹었는데 행복했다
5
이름없음
2020/01/10 03:20:40
ID : xvjvBbwty0k
0
1월 9일 목요일/ 날씨: 추움
- 오늘 아침 일찍 막내동생이 날 발로 차면서 빵야빵야 거리길래 귀여워서 좀 놀아주다 안방에 가서 다시 잤당
- 12시쯤에 일어났더니 아빠가 회사에 안가시고 집에 계셔서
내가 꿨던 꿈얘기를 들려드렸다.
- 엄마 아빠가 개꿈이라고 놀렸다. 난 무서웠는데!!
- 엄빠는 막내동생 병원가고 나는 폰으로 루미큐브를 했다.
- 루미큐브가 너무 개같아서 핫초코를 먹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 한 4시쯤 엄마랑 동생이 돌아오고 아빠는 회사에 가셨다
- 5시 30분쯤 어제 만든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어제보다 훨배 맛있었다.
- 그런데도 엄마랑 둘째동생, 셋째동생(13살)은 나트륨을 너무 많이 먹었다며 날 놀렸다ㅡ.,ㅡ
(이건 오늘 있었던 일기랑는 전혀 관련이 없는건데 내가 아빠한테
ㅡ..ㅡ 이거는 무뚝뚝한 표정이라고 보내니깐 ㅡ.,ㅡ 이거는 코흘리는 표정이라 해서 너무 웃겼었엌ㅋㅋㅋ 그 후부터 계속 쓰고있징)
- 맛있게 먹고 폰을 하니 어느세 시간이 10시30분이였다.
- 아빠가 돌아오셔서 넥플릭스 얘기했는데 내일 결제해준다 하셨다!!
- 11시가 되서 항상 보는 양띵분의 생방송을 봤다.
- 보다가 라플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거기서 소아성애자새끼를 만나서 다굴을 좀 깠다.
- 내일은 꼭 사과 받을거라는 다짐을 하고 잠에 들었당
6
이름없음
2020/01/11 08:28:22
ID : xQoE7hAk200
0
1월 10일 금요일/ 날씨: 엄청 추움
- 행복한 하루였어!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막내동생이랑 같이 마트가서 딸기사왔어.
왜냐면 어제 막내동생이 딸기를 사달라고 노래를 불렀거든ㅠㅠ
- 마트에 갔더니 동생이 이것저것 사달라 하길래 소시지 하나 사줬어.
- 직원분들이 엄청 귀여워해주셔서 뭔가 기분이 좋더라
- 집에 와서 가족들하고 같이 딸기 먹었어
- 한 5시쯤에 내가 또 김치볶음밥 만드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불고기 먹었어
- 아빠가 어제 약속한 넷플릭스를 가입해주셔서 뭐 볼까 했는데
다 노잼인것 같아서 안봤어.
- 대신 11시가 되자마자 양띵분 생방송 봤지
- 이건 11일날에 일어난 일인데 내 체감상 10일인것 같으니 여기 쓰겠음
- 양생 보다가 엄청 슬픈 이야기 하나를 들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들더라.
- 내 옛날에 겪었던 일도 기억나고 공감가서 너무 슬프고 내가 다 손발이 떨렸었어
- 그거에 대해서만 생각하다 4시에 잤어
7
이름없음
2020/01/13 19:10:33
ID : rAktzcNs782
0
밀렸다...
1월 11일 토요일/ 날씨: 시원 추움 중간
- 진짜 행복한 하루
- 오늘은 왠진 모르겠지만 8시에 일어났어!
- 집 공사하려면 오늘 내알 집 비워야 해서 마트 갔다가 외할머니집 가기로 했다
- 난 마트가는거 너무 행복해ㅠㅠ 그냥 다 행복해♡
- 마트 가서 내가 막내동생 안고 다녔어 난 밖에 나갈때 막내동생 안는거 좋아행
- 원래 마트 가면 내가 이것 저것 다 사는데 최근에 우리 집이 돈이 별루 없단걸 알게되서 사달라고 막 조르진 않았어.
- 나랑 막내동생이랑 15살 차이나서 그런가 어떤 사람 두명이서 우리 보고 속닥속닥 거렸다는데 너무 화났다.
- 엄마가 자세하게 말 안해주고 지들끼리 말할꺼면 안들리게 말하던지 말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다고 하셨엉 자세하게는 말 안하겠음
-내가 너무 화나서 그 자리에서 "싸가지 없는 년들이 속닥거리네" 라고 말했더니 엄마한테 혼났어...힣ㅎ
- 아랫층으로 내려가서 장을 보고있는데 음료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윗층으로 올라가서 4개가 세트인 콜라 큰 병을 들고 내려갔어
- 엄마 아빠가 내 모습을 보니깐 엄청 웃으시더랔ㅋㅋㅋ
- 계산을 하고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아빠가 콜라랑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어.
- 아빠가 콜라 먹어도 된다 해서 먹었고 왠 아이스크림이냐고 묻자 엄마가 아이스크림 아니라 분유랬어
- 내가 뻥치지 말라고 하면서 냄새 맡았는데 ㄹㅇ 분유냄새더라
- 막내동생한테 아스크림 먹이려고 아 하면서 입 벌리라고 하면 동생도 아 라고 소리내면서 장난쳤는데 너무 귀여워ㅠㅠㅠ
- 바로 집 가서 바로 회 사고 바로 할머니집 갔엉
- 외할머니할아버지가 반겨주시고 장난도 쳤엉
- 마이크가 있길래 노래도 부르고 동생 아기상어도 틀어주고 재밌었당
- 회 먹는데 와사비가 너무 쎄서 코가 찡했어...
- 할아버지랑 할머니, 엄마 아빠가 나 보면서 웃고 놀렸다ㅡㅡ
- 할아버지한테 용돈 주시면 안되냐고 애교 부렸는데 성적표 가져오면 주신다 하셔서 바로 포기했다.
- 자기 전에 할아버지가 곶감 주냐고 물어봐서 달라 했더니 안줄꺼라고 놀렸어ㅡㅡ
- 무튼 맛있게 곶감 먹고 막내동생도 곶감 먹고 다같이 곶감 먹었당
- 그렇게 잠에 들었다
8
이름없음
2020/01/15 00:39:42
ID : s1eKZiqjjBs
0
1월 12일 일요일/ 날씨: 시원함
-조금 행복했던 하루
- 오늘 아침에 인나자마자 셋째동생이랑 싸웠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 할머니까 고구마맛탕 해주신다 하셔서 나랑 둘째동생은 감자칼로 고구마 껍질 벗겼어.
- 엄마가 난 감자칼 처음 사용하는건데 엄청 잘 벗긴다고 했는데 둘째는 완전 이상하게 깍는다고 놀렸엌ㅋㅋㅋ 조금 뿌듯했다
- 할머니가 고구마맛탕 해주셨는데 물엿이 너무 안들어가서 조금 맛은 밋밋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
- 한 4시쯤 할아버지는 노인당 가셔서 인사 못했고 할머니랑 인사한 후에 집으로 고고씽했어!
- 아 맞다 남은 고구마맛탕도 집으로 가져갔다.
- 우리집 공사하는데 제대로 처리 안해서 엄마가 엄청 화났었어.
- 밤에는 삼겹살파뤼 했당
- 사실 내가 반 이상은 먹었어... 너무 맛있더라
- 몇분 뒤에 남은 고구마맛탕을 물엿 조금 더 넣어서 볶았는데
엄... 으깨지고 난리 났더라
- 엄마가 나서도 수습이 안되서 포기하고 나 한입 먹었는데
맛없어서 셋째가 다 먹었엌ㅋㅋㅋ
- 기억이 안나서 끝
9
이름없음
2020/01/15 00:42:04
ID : s1eKZiqjjBs
0
1월 13일 월요일/ 날씨: 시원함
- 기억이 잘 안나지만 보통인 하루
- 기억이... 안나여... 이날은...패스...
기억이 안난 만큼 행복했던 하루였겠지
10
이름없음
2020/01/15 00:47:15
ID : s1eKZiqjjBs
0
1월 14일 화요일/ 날씨: 시원시원
- 행복한 하루
- 8시쯤에 누군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얼굴을 막 비벼서 깼어.
- 알고보니 막내동생 (3살) 이였지 모야... 너무 귀여미ㅠㅠ
- 자기 혼자 잘 놀더라.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엄마가 깨셔서 동생 보셔서 난 안심하고 다시 잠에 들었징
- 한 11시에 깨서 어제 아빠가 사오신 안성탕면을 먹었어.
서넹님이 요리하신 삼겹살 라면 만들었는데 엄... 그래.. 느끼하더라ㅎㅎ
- 엄마가 다 먹고나서 반찬가게에서 반찬 가져오라 하셔서 나갔엉
- 놀랍게도 가게 직원이 날 한눈에 알아보고 주시더라..ㄷㄷ
- 편의점에 가서 엄마가 부탁한 소시지 4개랑 내가 먹을것 젤리 1개 음료수 1개 이렇게 사서 집으로 갔어
- 동생들이 좋아하면 울리는을 넷플로 보고있길래 나도 같이 보면서 소시지 먹었당
- 엄마가 막내동생꺼 소시지 2개 있어야 하는데 1개밖에 없다고 하나 어딨냐고 물어봤어. 알고보니 내가 먹은데 막내꺼..ㅎㅎ
- 엄마가 웃으면서 장난으로 내 마리를 소시지로 때렸엌ㅋㅋㅋㅋㅋ
- 오후쯤에 닭볶음탕으로 밥을 먹었징
- 오늘은 그냥 다 행복한데 쓸게 없어서 끝
11
이름없음
2020/03/14 04:41:33
ID : Pa3A0mrf83z
0
ㅎ,, 까먹고 살았네.
3월 13일 금요일/ 날씨: 시원함
-그냥저냥했던 하루
-밤낮이 바껴서 오전 11시쯤에 잤다가 오후 7시쯤에 일어남
- 아침 8시쯤에 엄마한테 졸라서 엄카로 편의점 가서 음식 사먹기로 했당
- 아침에 맨정신으로 나가는건 첨이라 설렜어ㅋㅋ
- 편의점에서 라면 5개, 과자 2개, 음료수 3개, 빵 1개 초코우유 1개 이케 샀는데 양을 보니 어마무시했다...
- 끓여먹는 라면을 먹고싶었는데 막냐동생 먹을 국 끓여야 해서 우짤수 없이 컵라면 먹음
- 라면 먹기전 핑크퐁 체조 틀고 막내동생이랑 신나게 춤추고 노래불렀다ㅋㅋㅋㅋ
- 막내동생 라면 물에 행궈서 먹이고 난 너구리 컵라면을 먹었당
- 맛없었다.
- 라면을 먹은 뒤 바로 빵과 우유를 먹었다. 반절은 둘째가 가져감ㅡㅡ
- 다 먹고 막내동생 면을 먹이는데 애기가 손을 입속으로 쑥 집어넣어서 먹길래 충격먹었다 기요미♡
- 거실에 누워서 폰만 했다. 시간을 보니 어느덧 12시
- 잠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6시였다...
- 계속 폰만 했다.
- 내일 공사하느라 몇주간 내려왔던 집 말고 원래 집으로 돌아갈꺼라 요리를 못해 보쌈을 시켜먹기로 했다.
- 아빠가 돌아오시고 엄빠는 집으로 돌아갈 준비(가구같은거 옮기기)를 했다.
- 그동안 난 내 동생들을 돌봤고, 막내가 셋째 폰으로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 난 아까 산 콜라와 과자를 들고 막내가 못보게 잘 숨겨서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막내가 엄청 울길래 깜빡 놀라서 봤더니 막내가 토를 했다...
- 허겁지겁 치우고 엄빠한테 전화해 이 상황을 알렸다.
- 정확하게 뭐때문에 토한건진 모르겠지만 동생이 다시 팔팔해져서 다행이당
- 엄빠가 돌아오시고 막내동생이 어떤 상황이였는지 전달하는데 말문이 아직 막혀있어 머리를 가르키며 "쿵" 이라 말하고 손동작으로 설명했다. 넘 귀여웠다ㅠㅠㅠㅠ
- 참고로 막내동생은 머리를 박지도 않았으면서 우리가 "머리 쿵했쪄?" 하면 쿵했다고 말하는 애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관심끌라고 아프다고 말하는 애다... 귀엽ㅇ
- 무튼 보쌈과 매운족발이 오고 울 가족은 냠냠냠 맛있게 먹었다.
- 다 먹고 임뷰란 게임을 했는데 어떤 미친샹년이 다짜고짜 나에게 얼마를 줄테니 boobs ass puxxy를 보여달라 했다
- 영어로 욕을 박아줬다
- 난 이렇게 내일 11시까지 깨있어야 한다...ㅡㅠㅠ
12
이름없음
2020/03/15 02:05:29
ID : Pa3A0mrf83z
0
3워 14일 토요일/ 날씨: 추움
- 조금 행복했던 하루
- 아침 7시쯤에 엄마랑 같이 7층집으로 올라가서 청소를 했어. 왜냐면 오늘은 드디어 우리가 임시집을 떠나서 다시 우리집으로 오는 날이거든!
- 5층집에 2~3주간 있어서 그런지 우리집인데도 불구하고 어색했어..
- 엄마는 청소하시고 난 텅텅 빈 거실 한가운대에서 노래부르며 춤추고 거울보면서 날 감상했어.
- 드뎌 청소가 끝나고 5층으로 내려갔는데 막둥이랑 아빠가 핑크퐁을 보고있는거야! 분명히 올라갈때까지만 해도 자고있었는데
- 내가 막둥이를 보고있을때 엄마는 나머지 짐 정리를 했고, 아빠는 김밥을 사러 나가셨어.
- 온 가족이 다 깬 후 김밥을 먹었당 역시 고추김밥과 참치김밥이 짱이야
- 다 먹고 30분 후 우리 남매들은 7층으로 올라갔어
- 막둥이가 자기보다 훨씬 큰 아빠 패딩을 입었는데 등치는 커보이는데 얼굴은 완전 쪼끄매가지고 너무 웃기고 귀여웠닼ㅋㅋㅋ
- 엘베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가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께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셨어.. 막 공사는 다 했냐, 5층은 살만했냐 등... ㅎㅎ 엄빠가 왜 싫어하시는지 이유를 알겠더라
- 7층으로 돌아왔는데 창문이 다 열려있어서 너무 추운거야ㅠㅠㅠ 어쩔수 없이 우리 남매는 안방으로 피신했고 이불을 둘러쌌어.
- 엄빠랑 둘째가 가구같은거 제자리로 옮길때 난 막둥이를 봤는데 너무 말썽피우는거야... 몇번 경고주고 혼냈는데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귀여웠어
- 갑자기 뽀글머리가 하고싶길래 양갈래로 머리를 땋았어. 고무줄이 없어서 급하게 빨래집개로 고정시켰다.
-ㅋ.. 관리소장이 우리집 상태 보려고 울집에 왔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머리가 그지인 상태로 밖에 나갔다가 눈마주침.
-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다시 방으로 갔는데 관리소장 아저씨가 왜이리 놀래냐고 말했닼ㅋㅋㅋㅋㅋ 쪽팔려
- 관리소장 아저씨가 나가시고 바닥에 매트? 깔고 바로 누웠다...
- 분명히 12시까지만 자려 했는데 일어나보니 6시였어. 말이됨?
- 고기냄새가 나길래 홀리듯 부엌으로 갔어.
- 먼저 막둥이 밥 먹이고 울 가족은 삼겹살 파티를 했당
- 아니 근데 글쎄 막둥이가 한공기 다 먹었으면서 또 밥을 먹겠단거야... 세상에 놀라웠어
- 고기파티를 하고 난 딸기를 먹고 아무도 없는 안방에 혼자 누워 일기를 쓰고있어....
- 내일은 밤 샐꺼야!!! 꼭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지
13
이름없음
2020/03/16 04:55:47
ID : Pa3A0mrf83z
0
3월 15일 일요일/ 날씨: 쌀쌀함
- 보통인 하루
-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아프시다고 했다ㅠㅠ
- 엄마랑 아빠랑 알콩달콩하게 웃으며 장난치는데 난 방에 들어가 폰을 했다.
- 난 아침밥으로 저번에 사온 안성탕면을 끓여먹었다.
- 막둥이가 3분의 1을 가져가 먹었다.....
- 다시 방에 들어가서 폰을 하는데 내가 숙제도 안하고 이불을 안개서 야간의 다툼이 있었다ㅠㅠ
- 나는 동물의숲을 하고 어떤 일본인이 독도는 지들땅이라 하길래 서로 싸웠다.
- 진짜 안자려 했는데 잠들어버리고 일어나보니깐 6시였다....
- 엄빠가 돈까스를 튀기고 상을 차린 상태여서 난 냉큼 부엌으로 달려가 자리를 잡았다.
- 돈까스맞 개꿀
- 폰을 보니 아까 싸웠던 일본인이 나보고 역식 김치국 허풍과 과장의 나라 ㅇㅈㄹ 하길래 나도 욘나게 욕했더니 더이상 답장이 안왔다.
- 난 다시 동숲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까 잤음에도 불구하고 졸렸다.
- 이때가 밤낮 되돌릴 기회라 생각하고 잠을 잤다.
- ㅎㅎ 잠잘때 꿀팁은 그냥 상상하면 잠이 잘온다. 난 내가 초능력자가 된 상상을 하며 잠들었다...,,
14
이름없음
2020/03/18 12:38:15
ID : k3vdu4JRCnP
0

15
이름없음
2020/03/18 12:46:48
ID : k3vdu4JRCnP
0
+ 16일은 기억 안나서 안썼는데 몇개 기억나는거 있다!
- 4시에 일어나 날이 밝을때까지 깨있었당
- 막둥이를 위해 계란 볶음밥을 해줬당
- 이놈시키가 맛없다고 안먹어서 상처받았다............ 하이고 내 인생
- 밤에 아빠랑 같이 편의점 가서 이것저것 샀다.
- 맛있게 냠냠냠 끝
16
이름없음
2020/03/19 07:07:37
ID : k3vdu4JRCnP
0


17
이름없음
2020/03/19 07:12:00
ID : k3vdu4JRC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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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20/03/20 06:30:03
ID : Pa3A0mrf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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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바람 붊
- 그냥저냥했던 하루
- 4시쯤 일어나 아침이 밝을때까지 기다렸다.
- 계란볶음밥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았는데 계란이 없었다.
- 아침은 간단하게 미역국에 김치를 먹었다.
- 바로 수채화를 했는데 오늘따라 감이 안잡히고 자꾸 망해서 물감을 말리기로 결정했다ㅠㅠ
- 한 10시쯤 엄카를 가지고 마트로 가 핫케이크 가루와 달걀을 샀다.
- 집에 와 바로 만드려 하는데 막둥이가 너무 위험한 짓을 해서 혼냈더니 엄마가 동생한테 왜 그러냐고 혼냈다;
- 핫케이크 반죽을 그냥 감으로 한거라 그런지 핫케이크를 굽는데 너무 묽은 느낌이 났다...
- 설명서에 반죽은 더 저으면 저을수록 질겨지니깐 조심하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묽은 반죽을 몇번 더 저어서 걸쭉한 반죽으로 만들었다.
- 기름을 너무 많이 부었는지 기름맛이 풍겼다..;
- 그나마 푹신하고 맛있는 부분을 막둥이한테 다 주고 남은건 셋째랑 같이 먹었다.
- 한 6시쯤에 아빠가 너무 일찍 돌아오셔서 깜짝놀랐다.
- 오늘 저녁은 치킨파뤼~~~~~
- 맛있었다.
- 원래 1시까지 깨있으려 했는데 11시쯤에 너무 졸려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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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3/21 15:55:12
ID : Pa3A0mrf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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