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07 01:01:21 ID : lba5QpQq0q2 3
- 난입 절대 금지였는데 외로우니깐 난입 받을래! - 일상, 취미 등 사소한것도 쓸거야! - 난 올해 18살 여자! 혹시 규칙 어긋나는거 있으면 따뜻하게 말해줘
2 이름없음 2020/01/07 01:06:58 ID : lba5QpQq0q2 0
1월 6일 월요일/ 날씨: 비옴 ㅠㅠ - 행복했던 하루 - 새벽 5시에 잤는데 학교에 책 반납해야해서 11시에 엄마가 깨워줬어ㅠㅠ - 학교 방과후 쉬는시간에 딱 도착해서 내가 좋아하는 쌤 보고싶었는데 아쉽게 쉬는시간이 끝난 후에 도착해서 못봤어.. - 집 돌아오는 길에 엄마랑 약속한 떡볶이도 사오고 같이 중간맛 순한맛 먹었당 - 고모가 독일에서 사오신 햄 2개를 먹었는데 향신료 맛이 너무 강하고 너무 짜고 써서 맛없었어...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여서 신기했당 - 동생이 아파서 엄빠 병원 갔다가 와서 치킨 먹었어! - 밤에 아빠가 사오신 소시지랑 음료수 먹고 엄마 아빠랑 재밌게 얘기했당
3 이름없음 2020/01/08 12:13:43 ID : lba5QpQq0q2 0
1월 7일 화요일/ 날씨: 비옴 - 그냥저냥했던 하루 - 집 공사해야 해서 아침 8시에 일어났어 - 공사하는중에 내 동생 돌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 공사 끝난 다음에 엄마 몰래 휴지 뜯어서 하늘로 던지면서 놀았어ㅋㅋ 엄마가 18살이 저러고 논다고 놀리셨고 - 원래 빵 사고 김밥 사러 가려고 했는데 엄마 카드를 아빠가 가져가서 내 돈으로 라면이랑 빵 사서 엄마랑 먹었당 - 8시에 치과 예약이여서 치과 갔는데 치료 대기 도중에 아빠가 동생 헬스장 등록하러 가셨다... - 치료 받는데 의사쌤이 아빠 불러오라 해서 아빠가 비맞으면서 왔는데 엄청 화나신 상태였다... - 왜인지는 안쓸거야 - 치료받는데 의사쌤이 나한테 외국에서 살다 왔냐 했다... 발음때문에 그렇다는데 난 모르는 사람 보면 습관처럼 애교써서 그래요... - 치과 간 후 바로 빵이랑 딸기 사서 가족들이랑 먹었당 - 엄마 아빠 동생 자는데 사이에 껴서 나도 같이 잤엉
4 이름없음 2020/01/08 22:49:00 ID : lba5QpQq0q2 0
1월 8일 수요일/ 날씨: 흐림 - 행복한 하루 - 오늘은 12시에 엄마가 방에 들어가 자라고 깨웠당 - 잠이 안와서 폰하다가 다시 거실로 나와서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잠시 외출했던 엄마가 웃으면서 급하게 나한테 인나라 하셨다 - 알고보니 어제 공사한 곳에 문제가 생겨 소장(?)분이 오신거였다.. 뻘쭘 - 점심밥은 내가 만든 김치볶음밥! - 엄마랑 둘째 동생(17살)이 이거 먹나다 나트륨 너무 많이 먹어서 죽을것 같다고 엄청 짜다면서 날 놀렸다.. - 진짜 짜서 물을 계속 먹었다. - 저녁이 되니 내가 자주 즐겨보던 양띵분이 생방송을 하고 계서서 봤다. - 양띵분이 MBTI 검사를 하셔서 나도 해봤는데 ENFP-A가 나왔다. 항상 똑같은 결과😂 - 막내 동생(3살)을 데리고 편의점에 가려고 동생 옷을 겹겹이 껴입게 했다. 무진장 더워보였다. - 편의점에 가서 막내동생 소시지랑 과자, 샌드위치랑 유뷰초밥을 샀다. - 집에 가서 둘째동생이 유부초밥을 만들고 나는 옆에서 밥 양이 많다고 잔소리하고 엄마는 막내동생을 시켜서 유부초밥을 훔쳐드셨다ㅋㅋㅋ 재밌었당 - 갑자기 3살짜리 동생이 찌징부리는거야! 뭔가 싶었는데 혼자 옷 가지고 놀다가 단추에 머리카락이 껴서 그런거였엌ㅋㅋㅋㅋ 그거 보고 가족들 다 웃었어 - 엄마가 둘째한테 일부로 단추에 머리카락 끼게 하고 반응 봤는데 막내동생이 울더라! 그래서 나한테도 해봤는데 난 울지도 않고 그냥 내 머리카락을 잡아댕겨서 상처받았어... - 엄마 머리카락도 해봤는데 엄마 머리카락도 잡아당기더랔ㅋㅋㅋ 너무 웃겼어 - 아빠 돌아오셔서 셋째는 자고 가족들끼리 웃긴 얘기 했어. 독일 햄도 먹었는데 행복했다
5 이름없음 2020/01/10 03:20:40 ID : xvjvBbwty0k 0
1월 9일 목요일/ 날씨: 추움 - 오늘 아침 일찍 막내동생이 날 발로 차면서 빵야빵야 거리길래 귀여워서 좀 놀아주다 안방에 가서 다시 잤당 - 12시쯤에 일어났더니 아빠가 회사에 안가시고 집에 계셔서 내가 꿨던 꿈얘기를 들려드렸다. - 엄마 아빠가 개꿈이라고 놀렸다. 난 무서웠는데!! - 엄빠는 막내동생 병원가고 나는 폰으로 루미큐브를 했다. - 루미큐브가 너무 개같아서 핫초코를 먹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 한 4시쯤 엄마랑 동생이 돌아오고 아빠는 회사에 가셨다 - 5시 30분쯤 어제 만든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어제보다 훨배 맛있었다. - 그런데도 엄마랑 둘째동생, 셋째동생(13살)은 나트륨을 너무 많이 먹었다며 날 놀렸다ㅡ.,ㅡ (이건 오늘 있었던 일기랑는 전혀 관련이 없는건데 내가 아빠한테 ㅡ..ㅡ 이거는 무뚝뚝한 표정이라고 보내니깐 ㅡ.,ㅡ 이거는 코흘리는 표정이라 해서 너무 웃겼었엌ㅋㅋㅋ 그 후부터 계속 쓰고있징) - 맛있게 먹고 폰을 하니 어느세 시간이 10시30분이였다. - 아빠가 돌아오셔서 넥플릭스 얘기했는데 내일 결제해준다 하셨다!! - 11시가 되서 항상 보는 양띵분의 생방송을 봤다. - 보다가 라플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거기서 소아성애자새끼를 만나서 다굴을 좀 깠다. - 내일은 꼭 사과 받을거라는 다짐을 하고 잠에 들었당
6 이름없음 2020/01/11 08:28:22 ID : xQoE7hAk200 0
1월 10일 금요일/ 날씨: 엄청 추움 - 행복한 하루였어!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막내동생이랑 같이 마트가서 딸기사왔어. 왜냐면 어제 막내동생이 딸기를 사달라고 노래를 불렀거든ㅠㅠ - 마트에 갔더니 동생이 이것저것 사달라 하길래 소시지 하나 사줬어. - 직원분들이 엄청 귀여워해주셔서 뭔가 기분이 좋더라 - 집에 와서 가족들하고 같이 딸기 먹었어 - 한 5시쯤에 내가 또 김치볶음밥 만드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불고기 먹었어 - 아빠가 어제 약속한 넷플릭스를 가입해주셔서 뭐 볼까 했는데 다 노잼인것 같아서 안봤어. - 대신 11시가 되자마자 양띵분 생방송 봤지 - 이건 11일날에 일어난 일인데 내 체감상 10일인것 같으니 여기 쓰겠음 - 양생 보다가 엄청 슬픈 이야기 하나를 들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들더라. - 내 옛날에 겪었던 일도 기억나고 공감가서 너무 슬프고 내가 다 손발이 떨렸었어 - 그거에 대해서만 생각하다 4시에 잤어
7 이름없음 2020/01/13 19:10:33 ID : rAktzcNs782 0
밀렸다... 1월 11일 토요일/ 날씨: 시원 추움 중간 - 진짜 행복한 하루 - 오늘은 왠진 모르겠지만 8시에 일어났어! - 집 공사하려면 오늘 내알 집 비워야 해서 마트 갔다가 외할머니집 가기로 했다 - 난 마트가는거 너무 행복해ㅠㅠ 그냥 다 행복해♡ - 마트 가서 내가 막내동생 안고 다녔어 난 밖에 나갈때 막내동생 안는거 좋아행 - 원래 마트 가면 내가 이것 저것 다 사는데 최근에 우리 집이 돈이 별루 없단걸 알게되서 사달라고 막 조르진 않았어. - 나랑 막내동생이랑 15살 차이나서 그런가 어떤 사람 두명이서 우리 보고 속닥속닥 거렸다는데 너무 화났다. - 엄마가 자세하게 말 안해주고 지들끼리 말할꺼면 안들리게 말하던지 말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다고 하셨엉 자세하게는 말 안하겠음 -내가 너무 화나서 그 자리에서 "싸가지 없는 년들이 속닥거리네" 라고 말했더니 엄마한테 혼났어...힣ㅎ - 아랫층으로 내려가서 장을 보고있는데 음료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윗층으로 올라가서 4개가 세트인 콜라 큰 병을 들고 내려갔어 - 엄마 아빠가 내 모습을 보니깐 엄청 웃으시더랔ㅋㅋㅋ - 계산을 하고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아빠가 콜라랑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어. - 아빠가 콜라 먹어도 된다 해서 먹었고 왠 아이스크림이냐고 묻자 엄마가 아이스크림 아니라 분유랬어 - 내가 뻥치지 말라고 하면서 냄새 맡았는데 ㄹㅇ 분유냄새더라 - 막내동생한테 아스크림 먹이려고 아 하면서 입 벌리라고 하면 동생도 아 라고 소리내면서 장난쳤는데 너무 귀여워ㅠㅠㅠ - 바로 집 가서 바로 회 사고 바로 할머니집 갔엉 - 외할머니할아버지가 반겨주시고 장난도 쳤엉 - 마이크가 있길래 노래도 부르고 동생 아기상어도 틀어주고 재밌었당 - 회 먹는데 와사비가 너무 쎄서 코가 찡했어... - 할아버지랑 할머니, 엄마 아빠가 나 보면서 웃고 놀렸다ㅡㅡ - 할아버지한테 용돈 주시면 안되냐고 애교 부렸는데 성적표 가져오면 주신다 하셔서 바로 포기했다. - 자기 전에 할아버지가 곶감 주냐고 물어봐서 달라 했더니 안줄꺼라고 놀렸어ㅡㅡ - 무튼 맛있게 곶감 먹고 막내동생도 곶감 먹고 다같이 곶감 먹었당 - 그렇게 잠에 들었다
8 이름없음 2020/01/15 00:39:42 ID : s1eKZiqjjBs 0
1월 12일 일요일/ 날씨: 시원함 -조금 행복했던 하루 - 오늘 아침에 인나자마자 셋째동생이랑 싸웠어.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 할머니까 고구마맛탕 해주신다 하셔서 나랑 둘째동생은 감자칼로 고구마 껍질 벗겼어. - 엄마가 난 감자칼 처음 사용하는건데 엄청 잘 벗긴다고 했는데 둘째는 완전 이상하게 깍는다고 놀렸엌ㅋㅋㅋ 조금 뿌듯했다 - 할머니가 고구마맛탕 해주셨는데 물엿이 너무 안들어가서 조금 맛은 밋밋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 - 한 4시쯤 할아버지는 노인당 가셔서 인사 못했고 할머니랑 인사한 후에 집으로 고고씽했어! - 아 맞다 남은 고구마맛탕도 집으로 가져갔다. - 우리집 공사하는데 제대로 처리 안해서 엄마가 엄청 화났었어. - 밤에는 삼겹살파뤼 했당 - 사실 내가 반 이상은 먹었어... 너무 맛있더라 - 몇분 뒤에 남은 고구마맛탕을 물엿 조금 더 넣어서 볶았는데 엄... 으깨지고 난리 났더라 - 엄마가 나서도 수습이 안되서 포기하고 나 한입 먹었는데 맛없어서 셋째가 다 먹었엌ㅋㅋㅋ - 기억이 안나서 끝
9 이름없음 2020/01/15 00:42:04 ID : s1eKZiqjjBs 0
1월 13일 월요일/ 날씨: 시원함 - 기억이 잘 안나지만 보통인 하루 - 기억이... 안나여... 이날은...패스... 기억이 안난 만큼 행복했던 하루였겠지
10 이름없음 2020/01/15 00:47:15 ID : s1eKZiqjjBs 0
1월 14일 화요일/ 날씨: 시원시원 - 행복한 하루 - 8시쯤에 누군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얼굴을 막 비벼서 깼어. - 알고보니 막내동생 (3살) 이였지 모야... 너무 귀여미ㅠㅠ - 자기 혼자 잘 놀더라.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엄마가 깨셔서 동생 보셔서 난 안심하고 다시 잠에 들었징 - 한 11시에 깨서 어제 아빠가 사오신 안성탕면을 먹었어. 서넹님이 요리하신 삼겹살 라면 만들었는데 엄... 그래.. 느끼하더라ㅎㅎ - 엄마가 다 먹고나서 반찬가게에서 반찬 가져오라 하셔서 나갔엉 - 놀랍게도 가게 직원이 날 한눈에 알아보고 주시더라..ㄷㄷ - 편의점에 가서 엄마가 부탁한 소시지 4개랑 내가 먹을것 젤리 1개 음료수 1개 이렇게 사서 집으로 갔어 - 동생들이 좋아하면 울리는을 넷플로 보고있길래 나도 같이 보면서 소시지 먹었당 - 엄마가 막내동생꺼 소시지 2개 있어야 하는데 1개밖에 없다고 하나 어딨냐고 물어봤어. 알고보니 내가 먹은데 막내꺼..ㅎㅎ - 엄마가 웃으면서 장난으로 내 마리를 소시지로 때렸엌ㅋㅋㅋㅋㅋ - 오후쯤에 닭볶음탕으로 밥을 먹었징 - 오늘은 그냥 다 행복한데 쓸게 없어서 끝
11 이름없음 2020/03/14 04:41:33 ID : Pa3A0mrf83z 0
ㅎ,, 까먹고 살았네. 3월 13일 금요일/ 날씨: 시원함 -그냥저냥했던 하루 -밤낮이 바껴서 오전 11시쯤에 잤다가 오후 7시쯤에 일어남 - 아침 8시쯤에 엄마한테 졸라서 엄카로 편의점 가서 음식 사먹기로 했당 - 아침에 맨정신으로 나가는건 첨이라 설렜어ㅋㅋ - 편의점에서 라면 5개, 과자 2개, 음료수 3개, 빵 1개 초코우유 1개 이케 샀는데 양을 보니 어마무시했다... - 끓여먹는 라면을 먹고싶었는데 막냐동생 먹을 국 끓여야 해서 우짤수 없이 컵라면 먹음 - 라면 먹기전 핑크퐁 체조 틀고 막내동생이랑 신나게 춤추고 노래불렀다ㅋㅋㅋㅋ - 막내동생 라면 물에 행궈서 먹이고 난 너구리 컵라면을 먹었당 - 맛없었다. - 라면을 먹은 뒤 바로 빵과 우유를 먹었다. 반절은 둘째가 가져감ㅡㅡ - 다 먹고 막내동생 면을 먹이는데 애기가 손을 입속으로 쑥 집어넣어서 먹길래 충격먹었다 기요미♡ - 거실에 누워서 폰만 했다. 시간을 보니 어느덧 12시 - 잠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6시였다... - 계속 폰만 했다. - 내일 공사하느라 몇주간 내려왔던 집 말고 원래 집으로 돌아갈꺼라 요리를 못해 보쌈을 시켜먹기로 했다. - 아빠가 돌아오시고 엄빠는 집으로 돌아갈 준비(가구같은거 옮기기)를 했다. - 그동안 난 내 동생들을 돌봤고, 막내가 셋째 폰으로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 난 아까 산 콜라와 과자를 들고 막내가 못보게 잘 숨겨서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막내가 엄청 울길래 깜빡 놀라서 봤더니 막내가 토를 했다... - 허겁지겁 치우고 엄빠한테 전화해 이 상황을 알렸다. - 정확하게 뭐때문에 토한건진 모르겠지만 동생이 다시 팔팔해져서 다행이당 - 엄빠가 돌아오시고 막내동생이 어떤 상황이였는지 전달하는데 말문이 아직 막혀있어 머리를 가르키며 "쿵" 이라 말하고 손동작으로 설명했다. 넘 귀여웠다ㅠㅠㅠㅠ - 참고로 막내동생은 머리를 박지도 않았으면서 우리가 "머리 쿵했쪄?" 하면 쿵했다고 말하는 애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관심끌라고 아프다고 말하는 애다... 귀엽ㅇ - 무튼 보쌈과 매운족발이 오고 울 가족은 냠냠냠 맛있게 먹었다. - 다 먹고 임뷰란 게임을 했는데 어떤 미친샹년이 다짜고짜 나에게 얼마를 줄테니 boobs ass puxxy를 보여달라 했다 - 영어로 욕을 박아줬다 - 난 이렇게 내일 11시까지 깨있어야 한다...ㅡㅠㅠ
12 이름없음 2020/03/15 02:05:29 ID : Pa3A0mrf83z 0
3워 14일 토요일/ 날씨: 추움 - 조금 행복했던 하루 - 아침 7시쯤에 엄마랑 같이 7층집으로 올라가서 청소를 했어. 왜냐면 오늘은 드디어 우리가 임시집을 떠나서 다시 우리집으로 오는 날이거든! - 5층집에 2~3주간 있어서 그런지 우리집인데도 불구하고 어색했어.. - 엄마는 청소하시고 난 텅텅 빈 거실 한가운대에서 노래부르며 춤추고 거울보면서 날 감상했어. - 드뎌 청소가 끝나고 5층으로 내려갔는데 막둥이랑 아빠가 핑크퐁을 보고있는거야! 분명히 올라갈때까지만 해도 자고있었는데 - 내가 막둥이를 보고있을때 엄마는 나머지 짐 정리를 했고, 아빠는 김밥을 사러 나가셨어. - 온 가족이 다 깬 후 김밥을 먹었당 역시 고추김밥과 참치김밥이 짱이야 - 다 먹고 30분 후 우리 남매들은 7층으로 올라갔어 - 막둥이가 자기보다 훨씬 큰 아빠 패딩을 입었는데 등치는 커보이는데 얼굴은 완전 쪼끄매가지고 너무 웃기고 귀여웠닼ㅋㅋㅋ - 엘베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가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께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셨어.. 막 공사는 다 했냐, 5층은 살만했냐 등... ㅎㅎ 엄빠가 왜 싫어하시는지 이유를 알겠더라 - 7층으로 돌아왔는데 창문이 다 열려있어서 너무 추운거야ㅠㅠㅠ 어쩔수 없이 우리 남매는 안방으로 피신했고 이불을 둘러쌌어. - 엄빠랑 둘째가 가구같은거 제자리로 옮길때 난 막둥이를 봤는데 너무 말썽피우는거야... 몇번 경고주고 혼냈는데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귀여웠어 - 갑자기 뽀글머리가 하고싶길래 양갈래로 머리를 땋았어. 고무줄이 없어서 급하게 빨래집개로 고정시켰다. -ㅋ.. 관리소장이 우리집 상태 보려고 울집에 왔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머리가 그지인 상태로 밖에 나갔다가 눈마주침. -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다시 방으로 갔는데 관리소장 아저씨가 왜이리 놀래냐고 말했닼ㅋㅋㅋㅋㅋ 쪽팔려 - 관리소장 아저씨가 나가시고 바닥에 매트? 깔고 바로 누웠다... - 분명히 12시까지만 자려 했는데 일어나보니 6시였어. 말이됨? - 고기냄새가 나길래 홀리듯 부엌으로 갔어. - 먼저 막둥이 밥 먹이고 울 가족은 삼겹살 파티를 했당 - 아니 근데 글쎄 막둥이가 한공기 다 먹었으면서 또 밥을 먹겠단거야... 세상에 놀라웠어 - 고기파티를 하고 난 딸기를 먹고 아무도 없는 안방에 혼자 누워 일기를 쓰고있어.... - 내일은 밤 샐꺼야!!! 꼭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지
13 이름없음 2020/03/16 04:55:47 ID : Pa3A0mrf83z 0
3월 15일 일요일/ 날씨: 쌀쌀함 - 보통인 하루 -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아프시다고 했다ㅠㅠ - 엄마랑 아빠랑 알콩달콩하게 웃으며 장난치는데 난 방에 들어가 폰을 했다. - 난 아침밥으로 저번에 사온 안성탕면을 끓여먹었다. - 막둥이가 3분의 1을 가져가 먹었다..... - 다시 방에 들어가서 폰을 하는데 내가 숙제도 안하고 이불을 안개서 야간의 다툼이 있었다ㅠㅠ - 나는 동물의숲을 하고 어떤 일본인이 독도는 지들땅이라 하길래 서로 싸웠다. - 진짜 안자려 했는데 잠들어버리고 일어나보니깐 6시였다.... - 엄빠가 돈까스를 튀기고 상을 차린 상태여서 난 냉큼 부엌으로 달려가 자리를 잡았다. - 돈까스맞 개꿀 - 폰을 보니 아까 싸웠던 일본인이 나보고 역식 김치국 허풍과 과장의 나라 ㅇㅈㄹ 하길래 나도 욘나게 욕했더니 더이상 답장이 안왔다. - 난 다시 동숲을 했는데 세상에나 아까 잤음에도 불구하고 졸렸다. - 이때가 밤낮 되돌릴 기회라 생각하고 잠을 잤다. - ㅎㅎ 잠잘때 꿀팁은 그냥 상상하면 잠이 잘온다. 난 내가 초능력자가 된 상상을 하며 잠들었다...,,
14 이름없음 2020/03/18 12:38:15 ID : k3vdu4JRCnP 0
3월 17일 화요일/ 날씨: 흐림 - 행복했던 하루 - 그 전전날 분명히 밤낮을 되돌렸었는데 16일날 바보같이 오후에 자서 또다시 밤낮이 바껴버
3월 17일 화요일/ 날씨: 흐림 - 행복했던 하루 - 그 전전날 분명히 밤낮을 되돌렸었는데 16일날 바보같이 오후에 자서 또다시 밤낮이 바껴버렸다. - 엄마가 막둥이 밥 해주고 만두도 해주셨당 - 만두 먹는데 막둥이가 달라고 때써서 줬다. 맛이 없었는지 한입만 먹고 안먹었다. - 만두 다 먹고 틱톡을 보는데 수채화로 그린 그림이 너무 예뻐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막둥이가 집안을 막 뛰어다녀 아랫집에서 전화가 와 어쩔 수 없이 부엌쪽에 매트? 를 하나 더 깔았다... - 솔직히 푹신해서 좋았다. - 수채화가 넘 하고싶어 엄마한테 카드를 받고 수채화 물감과 판, 그리고 여러가지의 빵과 음료수와 토마'토, 콩나물을 사고 집으로 돌아갔다. - 약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휴 내 다리 - 오자마자 토마토를 씻어서 같이 먹었다. - 막둥이가 자는 사이 엄마랑 동생들은 새로 산 통에 레고를 분류하여 정리하기 시작했다. - 나는 둘째동생 오므라이스를 해줬다. 사실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하고 싶었는데 망쳐서 걍 이상하고 뚱뚱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고 돈가스 소스를 뿌려줬다. - 엄마가 개밥같다고 놀리고 내 동생도 맛없다고 놀렸다. 다신 안해줄꺼다!!!!!!!! - 아뿔사. 수채화를 그리려고 안방으로 준비물을 가져가는데 동생이 깨버렸다 - ㅠㅠ 셋째한테 막둥이를 부탁하고 난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틱톡해서 본 그림을 따라그렸다. - 난생 처음 그린것치곤 ㄱㅊ았다 - 다 그린 후 나는 엄빠한테 자랑한 후 거실에 누워 폰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5시쯤,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다. - 6시에 일어나자 엄마가 코고면서 잔다고 놀렸다ㅠㅠㅠ - 다시 안자려고 폰을 했당 - 눈을 감았다 떴는데 세상이 너무 까매서 놀랐다. - 옆에서 다 자고있고 엄마만 폰하고있길래 몇시냐 물었더니 12시라 했다. 너무 놀라서 다시 잤다. ㅎㅎ 이건 내가 그린 그림 냉장고에 붙혔당
15 이름없음 2020/03/18 12:46:48 ID : k3vdu4JRCnP 0
+ 16일은 기억 안나서 안썼는데 몇개 기억나는거 있다! - 4시에 일어나 날이 밝을때까지 깨있었당 - 막둥이를 위해 계란 볶음밥을 해줬당 - 이놈시키가 맛없다고 안먹어서 상처받았다............ 하이고 내 인생 - 밤에 아빠랑 같이 편의점 가서 이것저것 샀다. - 맛있게 냠냠냠 끝
16 이름없음 2020/03/19 07:07:37 ID : k3vdu4JRCnP 0
3월 18일 수요일/ 날씨- 따뜻함 - 초반엔 행복하고 후반엔 짜증났던 하루 - 4시쯤 일어나서 폰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수채화를
3월 18일 수요일/ 날씨- 따뜻함 - 초반엔 행복하고 후반엔 짜증났던 하루 - 4시쯤 일어나서 폰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수채화를
3월 18일 수요일/ 날씨- 따뜻함 - 초반엔 행복하고 후반엔 짜증났던 하루 - 4시쯤 일어나서 폰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수채화를 그렸다. - 스케치북에 그려 똥지고 난리났다. 나중에 다시 그려야지 - 한 9시쯤 2개를 그리고 나왔다. - 엄마가 마스크 사러 나가라 해서 미술용품을 다 치웠는데 등본이 사라져서 다사 그렸다ㅡ... - 이씨 2개를 망쳐버려서 화났다!!!! - 나의 인생친구랑 카톡을 하면서 내가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 바로 만두를 돌려먹으려 하는데 분명히 동생들이 뺏어먹을걸 알아서 "나 만두먹을건데 먹을사람? 없으면 이따 달라하지 마셈. 난 분명히 말함" 이케 말했다. - 애들이 한명도 대답을 안하길래 그냥 내것만 돌렸다. - 다 돌리고 먹을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동생새끼들이 겨나와서 지도 먹겠다 한다. 내가 꺼지라고 아까 분명히 말했다고 하니깐 지들은 못들었다고 오히려 걔네가 화내드라 - 결국 그 만두를 나 혼자 다 먹으면서 내 친구랑 톡하며 기분을 풀었다. - 바로 집 앞 약국에 마스크가 있다 해서 냉큼 나가 사왔다. - 나간 김에 마트에서 토마토랑 딸기를 샀다 - 셋째가 자기도 수채화 그리고 싶다 해서 안방으로 가서 같이 그렸다. - 셋째가 자꾸 망친다고 화냈다ㅋㅋㅋㅋ 걘 하나도 못만들고 걍 토마토나 씻어먹으러 나갔다. - 토마토 먹는데 너무 쩝쫍 거리길래 쩝쩝대지 말라고 말했다. - ㅅㅂ 근데 셋째가 자꾸 쩝쩝대는거임? 생각말해도 빡치네 그래서 내가 쩝쩝거리지 말라고 화냈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셋째가 나한테 화냈다ㅗ - 존나 빡쳐서 미술용품 치우고 그 자리에 누워 폰했다. - 아빠가 돌아오시고 아귀탕을 먹기로 했다. - 동생들 얼굴 보는것만 해도 개빡쳐서 화났었다. - 볶음밥 맛이 엄청 맛있어서 순삭해버렸다. - 여전히 화난 난 새우를 먹으려 했는데 엄빠가 드실것 같아서 새우 드실거냐 물어봤다. - 새우 안드신다 하셔서 새우 대갈통 빼고 먹을라 하는데 아빠가 장난으로 자기 먹는다 하셨다. - 이미 머리 끝까지 화난 상태였는데 아빠가 자꾸 장난치니깐 화나 너무 많이 나서 먹던걸 버리고 안방으로 들어가 자버렸다.
17 이름없음 2020/03/19 07:12:00 ID : k3vdu4JRCnP 0
+ 2개 추가. 구글에 쳐서 나온 구림을 똑같이 그렸다 - 망친것중에 별을 표현하려고 흰색 물감을 톡톡톡 뿌렸는데 위에 그림까지 튀어버렸다...
+ 2개 추가. 구글에 쳐서 나온 구림을 똑같이 그렸다 - 망친것중에 별을 표현하려고 흰색 물감을 톡톡톡 뿌렸는데 위에 그림까지 튀어버렸다...
+ 2개 추가. 구글에 쳐서 나온 구림을 똑같이 그렸다 - 망친것중에 별을 표현하려고 흰색 물감을 톡톡톡 뿌렸는데 위에 그림까지 튀어버렸다...ㅠㅠㅠ
18 이름없음 2020/03/20 06:30:03 ID : Pa3A0mrf83z 0
3월 19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바람 붊 - 그냥저냥했던 하루 - 4시쯤 일어나 아침이 밝을때까지 기다렸다. - 계란볶음밥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았는데 계란이 없었다. - 아침은 간단하게 미역국에 김치를 먹었다. - 바로 수채화를 했는데 오늘따라 감이 안잡히고 자꾸 망해서 물감을 말리기로 결정했다ㅠㅠ - 한 10시쯤 엄카를 가지고 마트로 가 핫케이크 가루와 달걀을 샀다. - 집에 와 바로 만드려 하는데 막둥이가 너무 위험한 짓을 해서 혼냈더니 엄마가 동생한테 왜 그러냐고 혼냈다; - 핫케이크 반죽을 그냥 감으로 한거라 그런지 핫케이크를 굽는데 너무 묽은 느낌이 났다... - 설명서에 반죽은 더 저으면 저을수록 질겨지니깐 조심하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묽은 반죽을 몇번 더 저어서 걸쭉한 반죽으로 만들었다. - 기름을 너무 많이 부었는지 기름맛이 풍겼다..; - 그나마 푹신하고 맛있는 부분을 막둥이한테 다 주고 남은건 셋째랑 같이 먹었다. - 한 6시쯤에 아빠가 너무 일찍 돌아오셔서 깜짝놀랐다. - 오늘 저녁은 치킨파뤼~~~~~ - 맛있었다. - 원래 1시까지 깨있으려 했는데 11시쯤에 너무 졸려 자버렸다....
19 이름없음 2020/03/21 15:55:12 ID : Pa3A0mrf83z 0
3월 20일 금요일/ 날씨: 창문 밖을 안봄... -불행했던 하루 -흑흑흑 아침부터 엄마랑 싸웠어,, - 이유는 진짜 어이없는걸로 내가 일방적으
3월 20일 금요일/ 날씨: 창문 밖을 안봄... -불행했던 하루 -흑흑흑 아침부터 엄마랑 싸웠어,, - 이유는 진짜 어이없는걸로 내가 일방적으로 당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 우리 엄마 성격이 보통이 아니거든!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면 완전 날 적으로 보셔...ㅠㅠㅠㅠ - 엄마한테 대들다가 폰 뺏겼는데 몰래 가져와서 수채화 그렸어. - 오늘따라 수채화가 잘 안되서 너무 화났어. 스케치북 한 4장정도는 망쳐서 버린것 같아. - 망친 이유가 다름아닌 스케치북 재질때문인데, 물 먹는 영과 속도도 다르고 조금만 붓을 움직였다 하면 종이 때가 나와서 불편해... - 무튼 틱톡에서 어떤 분꺼 하는거 보고 똑같이 따라해서 하나는 건졌다. - 냉전중인 셋째랑 넷째가 편의점 간다길래 난 안성탕면, 연유빵, 초코에몽, 칙촉, 콜라를 사와달라 부탁했어. - 아니근데 연유빵이 진짜 긴거야... 한 20cm는 넘는것 같아서 엄청 놀랐어. - 남은 하루는 동물의숲우로 때웠어... 하... 나도 모동숲이나 튀동숲!! 사고싶다... 언제까지 놀동숲만 할거니ㅠㅠ - 아빠가 오시고 막창을 시켜서 먹었어. -ㅎ, 막창 먹다가 토나올뻔했자너,, 이제부턴 막창은 직접 가서 먹는걸로~~ - 양띵분 생방송 보고 자려 했는데 요즘은 9시만 되도 진짜 너무 피곤하더라,, 어쩔 수 없이 10시쯤에 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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