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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잘못한건데 아빠한테 혼나면 억울해 (10)
3.강아지가 치킨뼈를 4개 정도 먹었어 (16)
4.애들아 내가 잘못한거야? (7)
5.. (2)
6.아핳ㅋ핰ㅋ핰ㅎㅋ 개짜증나 (1)
7.- (1)
8.너무 속상함 (2)
9.. (4)
10.하 진짜 얘기좀 들어봐 (6)
11.사람정리하는법 (5)
12.시청에서 하는 상담해본사람 (4)
13.다이어트하는 게 너무 힘들어 (7)
14.방음이 잘 안 되는데 옆집들의 음음하는 소리가 들려 (69)
15.가면 갈 수록 미쳐가는 것 같아 (2)
16.내가 실수 한거 같은데 어떡하냐 (2)
17.내일은 꼭 말한다 (6)
18.남자 키 160인데 (2)
19.엄마가 미안해 (2)
20.아 진짜!!!!!!!! (1)
1
이름없음
2020/03/19 07:33:43
ID : 1u4E787cHyF
0
원래도 제 정신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항상 숨기려고 실실 웃고 다녔거든 ㅎㅅㅎ
근데 중간에 툭하면 이상한 타이밍에 울기도 했다가
정말 1에서부터 100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방황도 하다가
요즘에는 그냥 해탈한 것 같아 ㅎㅎㅎㅎ
나 너무 힘이 없어져서 요즘엔 눈 초점도 잘 안 잡히더라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재미도 못 느껴.
생각회로가 안 돌아가니까 요즘 막 살고 있고, 그러다보니 말이나 행동, 표정 같은거 조심 못 해서 적도 많이 만들고 있고.
원래는 웃고라도 다녔는데 요즘은 힘이 없어서 어디 가서 입꼬리 올리고 있기도 힘들더라..ㅎ
요즘 사람이 이렇게 죽어가는거구나 깨닫는 중이야 ㅎ0ㅎ
2
이름없음
2020/03/19 07:41:38
ID : 1u4E787cHyF
0
나 올해 고3인데, 어른이 코 앞인데
그 전에는 그나마 기존에 누리지 못 한 쾌락을 위해서라도 살아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더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 그냥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무의미하게 보내니까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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