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을 찾고있습니다. (11)
2.상세불명의비기질성 정신병... (5)
3.자기 동네에서 일어났던 무서운 일 하나씩 말해보자 (156)
4.자신이알고있는 귀신지식쓰고가자~ (41)
5.우리가 죽고 나서 (3)
6.적은데로 현실이 되는 책3 (1000)
7.단 한번이라도 정상적인 잠을 자보고 싶어 (26)
8.자살귀에 대해 잘 아는사람? (1)
9.사람들과 친하게 지낼수 없을거같아 (71)
10.심심해서 카드점 봐줍니당 (189)
11.물건에 령 깃든다고 하잖아, (3)
12.20살 초반시절 아침마다 이상한 사람들이 찾아왔다. (9)
13.옛날에 있던 저주스레 (35)
14.잘 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7)
15.애니 뒷이야기들 아는사람 있어? (29)
16.소원 (3)
17.그 여자 얘기. (12)
18.소름돋는 사실 풀어주라 (79)
19.ㄷㄱ에 ㄷㅇ중,고 오지마 절대 (234)
20.방에서 시계소리가 들려 (17)
1
이름없음
2020/03/29 07:50:21
ID : fWo1zXyY8kn
0
20살 초반에 진짜 공부도 안하고 재수도 안하고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운동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고 디씨질과 피부관리는 계속하던 나였다.
2
이름없음
2020/03/29 07:51:41
ID : fWo1zXyY8kn
0
그시절 나는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이웃을 마주치는게 두려워서 계단으로만 다녔음. 지금생각하면 말도 안되지만 ㄹㅇ 쫄보시절이였지. 근데 그때를 회고해보면 아침마다 하루에 한번은 어떤 사람들이 초인종을 눌렀다는거다.
3
이름없음
2020/03/29 07:54:34
ID : fWo1zXyY8kn
0
아무말 없이 초인종을 누르고 인터폰으로 보면 어디 화나보이는 굳은 표정의 남자 한명도 보이고 어느날에는 여자 한명 어느날에는 여자 두명 ... 그것도 매일매일 그러다 보니까 좀 이상했다. 그때 내가 디씨하던 시절이라 정싱이 좀 이상했었다. 자신감도 없었고 자학문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존감이 파탄난 수준이였고 만나는 친구도 없고 연락오면 씹거나 끊고 세상 모든 사람이 날 비웃는거 같았다. 지금같았으면 '뭐요' 하고 나갔을텐데 그때는 왜인지 벌벌벌 떨었다. 집에 없는척하고 그랬음.
4
이름없음
2020/03/29 07:57:22
ID : fWo1zXyY8kn
0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그들이 만약 광고 하는 사람들 보험이라던가 특정 종교 사람들이였다면 우리집을 누른뒤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했으면 앞집 초인종을 누를것이고 그 뒤에 윗층 혹은 아래층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러야 정상인데 귀기울여 들어보면 그런것도 안들리고 유유히 사라졌다. 비상계단으로 내려가기도 했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했었다. 만약 층간소음의 문제였다면 우리 부모님께 말을했을것이고 그게 문제였다면 저녁에 찾아오던가 아니면 메모를 붙이거나 했을텐데 그러지 않는걸로 보아하니 아래층 사람은 아닌거같고. 또한 내가 여기 아파트 초5때부터 살아왔는데 이웃들의 외모는 대충 파악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의 외모는 처음보는 사람들이였다.
5
이름없음
2020/03/29 07:59:05
ID : fWo1zXyY8kn
0
가끔 누가 자기 자신을 스토킹 한다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자기 집에 찾아온다던가 하는 그런 썰들이 인터넷에 많이 보인다. (예. 전파무기 등등) 그땐 그런거 보고 의미없이 넘겼는데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조금 공감한다. 지금은 헬스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인지 부정적인 생각은 들지 않고 어느순간부터 그런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1년 전부터 아예 찾아오질 않는다.
6
이름없음
2020/03/29 07:59:37
ID : fWo1zXyY8kn
0
지금 생각해보면 환상이 아니였나 싶다.
7
이름없음
2020/03/29 10:02:41
ID : Za3BapRzU5d
0
끝났어?
8
이름없음
2020/03/29 10:36:46
ID : fWo1zXyY8kn
0
ㅇㅇ
9
이름없음
2020/03/29 13:25:10
ID : Za3BapRzU5d
0
고생했어 스레주 이제 잘 산다니 다행이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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