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30 21:33:06 ID : uliqjfTSLdU 0
진짜 쓰면서도 화난다 진짜 내가 2018~며칠전까지 있었던 우리집에 있는 미친 아랫집에 관한 얘기다 하.
2 이름없음 2020/03/30 21:34:40 ID : E1fV82pO8qp 0
썰 푸러봐여
3 이름없음 2020/03/30 21:34:51 ID : uliqjfTSLdU 0
나는 지금 사는집에 2018년 1월 중순쯤에 이사왔어. 여기가 인심좋은 동네도 아니고 그냥 각박한 도시1이라 이사와도 같은층인간들끼리도 인사안했어. 뭐 대충 이삿짐센터가 와서 짐나르고 첫날이 되게 불편했던것만생각나
4 이름없음 2020/03/30 21:35:25 ID : E1fV82pO8qp 0
다음은 없나??
5 이름없음 2020/03/30 21:35:59 ID : E1fV82pO8qp 0
더 풀어봐여
6 이름없음 2020/03/30 21:36:27 ID : uliqjfTSLdU 0
아무튼 둣째날에 엄빠가 짐치우면서 고생하시길래 내가 집근처 ㅍ펴의점에 내려갈렸는데 내가 지금 8층이거든? 근데 엘레베이터가 딱 7층에서 멈췄는ㄴ데 어떤 쾡한인상에 여자가(얼굴이 ㄹㅇ 검은색이였음) 알수없는말 중얼거리면서 들어오더라
7 이름없음 2020/03/30 21:37:11 ID : uliqjfTSLdU 0
근데 그냥 영어회화하는거였음 근데 여긴 안중요하고
8 이름없음 2020/03/30 21:38:10 ID : aoK2JQrbwsj 0
헐 동접인가,,?
9 이름없음 2020/03/30 21:39:39 ID : uliqjfTSLdU 0
그날밤에 이삿짐치우는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이 왔어. 새벽4시? 나 3시에 자는데 나자고나서 일어난일이였음 이사 이틀째면 소음이 날수밖에 없냐면서 엄마가 따졌는데 관리소에서도 그냥 민원이 들어왔어요ㅇㅇ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ㅅㅂ예민하네 그냥 넘어갔어
10 이름없음 2020/03/30 21:40:22 ID : aoK2JQrbwsj 0
아뭐야ㅡㅡ경비실도 이삿날인거 알거아녀
11 이름없음 2020/03/30 21:41:02 ID : uliqjfTSLdU 0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그때 예고로 전학갈려고 별 ㅈㄹ를 했단말야.. 미술학원도 다니고 온갖학원다니느라 시간이 1도 없고 집에 있었던 적도 없ㅂ었음
12 이름없음 2020/03/30 21:41:35 ID : aoK2JQrbwsj 0
웅웅
13 이름없음 2020/03/30 21:41:38 ID : uliqjfTSLdU 0
그래서 나도 엄청예민했었지. 아랫집만큼
14 이름없음 2020/03/30 21:42:57 ID : uliqjfTSLdU 0
내가 토요일에만 유일하게 학원이없어서 10시까지 퍼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ㅈㄴ 예의없게 쿵쿠오쾅코앙쾅 두드렸음 멀쩡한 문을 두고;;
15 이름없음 2020/03/30 21:43:45 ID : aoK2JQrbwsj 0
자고있는데 그러면 진짜 짜증나지;;;10시밖에 안됬는데
16 이름없음 2020/03/30 21:44:02 ID : uliqjfTSLdU 0
엄빠도 집에 안계시고 나는 그냥 세탁소무ㅜㄹ건이겟거니 해서 나가봤는데 그 쾡한 여자랑 자식들이 서있더라 ㅅㅂ
17 이름없음 2020/03/30 21:44:17 ID : aoK2JQrbwsj 0
자식도ㅋㅋㅋㄱ
18 이름없음 2020/03/30 21:44:31 ID : uliqjfTSLdU 0
자식들도 ㅈㄴ짜증나게 생겼었음 진짜 개빡치네 씨발
19 이름없음 2020/03/30 21:44:57 ID : uliqjfTSLdU 0
그러더니 나보고ㅋㅋㅋㅋㅋ 자기 자식들 잠못잔다고 지랄을하더라고
20 이름없음 2020/03/30 21:45:19 ID : aoK2JQrbwsj 0
피해망상 있나
21 이름없음 2020/03/30 21:46:41 ID : uliqjfTSLdU 0
난 띠용해서 아니 전 2시에 집들어와요;;했는데 그쪽에서 뭐 교육이 잘못됬니 요즘것들은 싸가ㅣㅈ가 없다니 이런소리를 했음.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일인줄알았는데 ㄹㅇ 겪었음 내가 아무생각없이 여자가 짖는거 듣고있었는데 여자 자식들이 나한ㄴ테 소금을뿌리는거야
22 이름없음 2020/03/30 21:47:36 ID : aoK2JQrbwsj 0
자식들이 대충 몇살정도로 보였어?
23 이름없음 2020/03/30 21:49:15 ID : uliqjfTSLdU 0
난 1시까지 잘려고 했는데 10시에 일어나서 갑자기 잔소리를 듣고 소금까지 맞았으니 난 제정신이겠어? 내가 그때까지 중2병이 안끝났어서 아 씨~발(어감이 포인트임)잠좀 자요~이런식으로 찐따같이 욕을 했는데;;여자가 반응이없고 날 ㅈㄴ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길래 머쓱해서 그냥 문닫고 씻고 다시 자러갔음
24 이름없음 2020/03/30 21:50:12 ID : uliqjfTSLdU 0
초4~5? 그정도 나도 미친짓인거아는데 그냥 거기서 사과해야했음
25 이름없음 2020/03/30 21:51:04 ID : uliqjfTSLdU 0
내가 새벽 2시라고 말한게 화근이였는지 그다음부터 매일 인터폰으로 딱 새벽2시 맞춰서 민원이 오더라고
26 이름없음 2020/03/30 21:51:20 ID : aoK2JQrbwsj 0
그정도 나이면 충분히 혼자 생각할수 있는 나일텐데 왜 그런짓거리를;;엄마가 시켰나?
27 이름없음 2020/03/30 21:51:32 ID : uliqjfTSLdU 0
정신병걸릴것같았지 진짜
28 이름없음 2020/03/30 21:52:16 ID : aoK2JQrbwsj 0
경비실도 이상하다 계속 똑같은 시간에 민원들어가면 충분히 살펴볼수 있는데
29 이름없음 2020/03/30 21:52:29 ID : uliqjfTSLdU 0
2시에 딱맞춰오는게 너무 무서워서 언제는 한번 독서실에서 밤도 샜어
30 이름없음 2020/03/30 21:52:48 ID : aoK2JQrbwsj 0
헐..
31 이름없음 2020/03/30 21:53:40 ID : uliqjfTSLdU 0
맞아 그다음부터 경비실이 눈치줬는지 엘레베이터 층을 맞춰ㅜ두고 내가타면 꼭같이 타더라고
32 이름없음 2020/03/30 21:54:33 ID : uliqjfTSLdU 0
그걸 한달동안 반복하니까 아빠가 경찰에도 전화하고 이것저것했는데 증거불층분인가? 그걸로 풀려남ㅅㅂ
33 이름없음 2020/03/30 21:55:46 ID : uliqjfTSLdU 0
그 이후로 반년동안 아무일도 없엇음
34 이름없음 2020/03/30 21:56:39 ID : uliqjfTSLdU 0
나 잠깐만 자리비울께 밥먹어야함
35 이름없음 2020/03/30 21:56:50 ID : aoK2JQrbwsj 0
자기도 한번 들갔다 나오니까 겁먹었나보네
36 이름없음 2020/03/30 21:57:04 ID : aoK2JQrbwsj 0
기다리고 있을껨
37 이름없음 2020/03/30 22:14:32 ID : xTSNvxCrBul 0
ㅂㄱㅇㅅ
38 이름없음 2020/03/30 22:23:15 ID : VcK1xCnVfgi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20/03/30 22:23:52 ID : 8p9cmpO9s5X 0
보오오오고 있!!따!
40 이름없음 2020/03/30 22:32:35 ID : 7xPeFcrbzQl 0
보 고 있 어
41 이름없음 2020/03/30 22:56:23 ID : 8p9cmpO9s5X 0
갑자기 벽 사이로 보이는 눈동자 생각나잖아...소름
42 이름없음 2020/03/30 22:57:21 ID : 8p9cmpO9s5X 0
[ ] [ ] [ ( O ) ] [ ]
43 이름없음 2020/03/30 23:01:03 ID : q2L88nSL9ha 0
보고있어
44 이름없음 2020/03/31 13:48:46 ID : i5RAY9zbu2k 0
보고이썽
45 이름없음 2020/03/31 20:49:46 ID : uliqjfTSLdU 0
미안 나 스레주ㅜㅜ 아파서 방금일어났음
46 이름없음 2020/03/31 20:50:07 ID : uliqjfTSLdU 0
우리동에서 확진자나외서 지금 검사받으러 가는중인데 나중에 다시풀게
47 이름없음 2020/03/31 21:09:52 ID : i5RAY9zbu2k 0
기다릴수 있어 스레주 ㅠㅠ 몸 건강히 다녀와ㅜㅠㅠ
48 이름없음 2020/03/31 21:45:19 ID : 7xPeFcrbzQl 0
헐 ㅠㅠ 기다릴게
49 이름없음 2020/03/31 22:00:53 ID : 08p9cso7xVe 0
기다릴게ㅜㅜ
50 이름없음 2020/04/03 23:25:33 ID : uliqjfTSLdU 0
안녕 나 다시왓어 코로나 음성이니까 마저할겡
51 이름없음 2020/04/03 23:25:59 ID : uliqjfTSLdU 0
어디까지했지? 그 반년뒤에, 그니까 2018년 7월?인가
52 이름없음 2020/04/03 23:26:20 ID : uliqjfTSLdU 0
그때 아랫집에 애가 둘있었잖아 그 초딩으로 보이는애들
53 이름없음 2020/04/03 23:27:41 ID : uliqjfTSLdU 0
내가보기엔 다잇대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비슷해서 쌍둥이 같았어 남녀쌍둥이
54 이름없음 2020/04/03 23:28:32 ID : uliqjfTSLdU 0
여자쌍둥이쪽이랑 그엄마를 동네목욕탕에서 마주챴는데 애가 못본사이에 얼굴이 좀 많이 검게 변했다고 해야되나?
55 이름없음 2020/04/03 23:28:45 ID : uliqjfTSLdU 0
얼굴색 안젛아진거
56 이름없음 2020/04/03 23:29:49 ID : uliqjfTSLdU 0
그 여자애는 날 똑바로 응시하는데 엄마는 날 안쳐다보더라고
57 이름없음 2020/04/03 23:30:28 ID : uliqjfTSLdU 0
그때 내가 많이 바빠서 그 미친집에는 신경쓸겨를도 없었고 그냥 기억에서 잊혀지겠니 했는데
58 이름없음 2020/04/03 23:31:09 ID : uliqjfTSLdU 0
옆에 있는 아줌마가 그 아랫집이랑 아는사이였는지 오랜만에 본다~식으로 인사를 하더라고
59 이름없음 2020/04/03 23:32:07 ID : uliqjfTSLdU 0
그랬더니 아랫집이 갑자기 그 칠판 갈리는소리? 그딴 소리내더니 애도 내팽개치고 알몸으로 밖으로 뛰쳐나갔음
60 이름없음 2020/04/03 23:32:58 ID : uliqjfTSLdU 0
진짜 그날 경찰서도 오고 난리도 아니얐는데 그 쌍둥이여자애는 태연하게있었고 나도 뭐 내 일이아니니까 나갈때쯤에 그 여자를 보게됬는데
61 이름없음 2020/04/03 23:35:01 ID : uliqjfTSLdU 0
그 남편도 보게됬는데 남편이 제일이상했어 타인은 지옥이다에 나오는 멸치?같은 아저씨있잖아 그렇게생겼는데 팔에는 이상한 눈깔문신있었고 지나가는 여자들 힐끗힐끗하더라
62 이름없음 2020/04/03 23:35:16 ID : uliqjfTSLdU 0
아뭐야 위에 쓴거 짤렸네 왜지
63 이름없음 2020/04/03 23:40:51 ID : 7xPeFcrbzQl 0
보고있어
64 이름없음 2020/04/04 00:29:15 ID : SFinU5cFijb 0
ㅂㄱㅇㅇ
65 이름없음 2020/04/04 01:19:08 ID : 1beHBaqY4IF 0
ㅂㄱㅇㅇ
66 이름없음 2020/04/07 01:19:38 ID : uoMrxO7e0qZ 0
ㅂㄱㅇㅇ! 너무 흥미진진하다 우리도 층간소음때매 ㅈㄹ하는 아랫집있는데 스레주네는 진짜 정상아닌듯
67 이름없음 2020/04/07 02:02:34 ID : oHu9ze587fg 0
보고있엉
68 이름없음 2020/04/12 19:48:39 ID : ApfdO8o5gnV 0
ㅂㄱㅇㅇ 스레주 언제옴?
69 이름없음 2020/04/12 20:11:23 ID : V9jy582lg5c 0
ㅂㄱㅇㅇ 스레주 어디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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