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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
2. (????) (잊어버림...) 기억? 보여주는 것? 뭐였지? 뭐였지? 으아아아악
3. 손글씨 규칙
어린이날.....이 언제였더라. 잠시만요. 아 5월 5일. 전 왜 5월 6일로 알고 있었을까요. 5월 5일...음...그냥 저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어렸을 적엔 무척 좋아했죠.
왜 말을 그렇게 해. 너네한테 피해준 것도 없고 너네가 안 보면 되잖아. 굳이 찾아와서 그런 말하는 지 모르겠네.
지금 우리가 피해주고 있는건 아닌것같은데 이 스레자체가 불편한거야? 스레주가 기분이 않좋으면 살펴줄 수도 있는거지 그런것까지 레스를 남겨가며 불편해해야해...? 그럴거면 뒷담판을 가..
신고 먹은 게 한두번도 아니고
친목으로 말도 많이 나왔는데
아직도 있는 게 신기해서
다른 스레들은 이정도 욕먹었음 접었는데
아직도 꾸준히 하는 게 대단한 것 같아
스레주야 민폐 끼치지말고 그만하자
신고는 어떤 한 사람이 회원가입 탈퇴 반복하면서 신고해서 블라인드 된거야. 운영자님도 바로 풀어주셨어 친목은 스레주도 레스주들도 말안나오게 조심하고있어. 그런데 뭐가 민폐야?
신고를 한 두번 먹은 것도 아닌거 맞고, 친목으로 말 나온 것도 많습니다. 물론 이정도로 욕 먹었음에도 안 접은 것도 맞습니다. 제가 당신께 민폐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히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당신이 이 스레에서 어떠한 불편함을 느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고쳐야 하고, 그 심각성을 알고 조언에 따라 접을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단지 불특정 다수에게 익명이라는 힘을 빌려서 군중심리를 자극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만 둬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욕하시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요즈음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 와 같은 민감한 단어를 선택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그러한 언행으로 인하여 모니터 사이를 둔 관계라도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속도 했는데... 너무 허무합니다. 고작 저런 사람의 말에 흔들려서 이걸 접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뭘했다고 이게 이렇게 말이 많이 나오나 싶기도 하고. 난 최선을 다했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기도 하고. 말이 많이 나오는 만큼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 있었다는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박수 칠 때 떠나야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친 것 같습니다. 지금 떠나자니 너무 비굴해 보이고 그렇다고 떠나지 않자니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음...스레주가 어떤 감정이 더 큰지 모르겠어. 스레를 접어서 스레주가 마음편하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싶어. 그런데 아직 미련이 남았다면 같이 더 있어보면 좋을 것 같긴한데.....스레주 선택이라서 뭐라고 더 말을 할수가 없어. 그리고 스레주는 최선을 다했어! 합리화가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을 스레주들이 참 좋아해..시무룩해지는데...그러게 오래오래 스레 계속했으면 좋을텐데ㅠㅠ
시무룩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걸 하면서 안 좋은 점들도 있었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점들이 이를 보완할 정도로 무척 많았고, 또한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좋습니다. 스레를 접어도 안 접어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모순.
이걸 세운다 한들 티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시간은 점점 촉박해져서 이제 곧 1000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이 다음을 이어간다고 해도 환영해 줄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아예 접어 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문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스레 보고 왔습니다. 무척 길고 순서도 뒤죽박죽이라서 애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 끝을 보았습니다. 음...제가 원하는 엔딩은 아니였습니다. 당연히요. 무언가 억지로 끊어버린 느낌? 만약 2주간의 시간이 지난 후 찾아온다면 별 문제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망각해 버린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뭐든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고 힘들지 않을 선택.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마지막 부탁. 제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안녕.
세상에 레주야.. 나는 너가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언제 오든 꼭 찾아올 테니까! 무슨 선택을 해도 괜찮아!
좋은 아침이야!!
계속 기다릴 거야!!!
질문해도 괜찮을까..음 스탑 걸고 쓸게 우선은..!
1.수면의 기준이 있어? 그냥 어떤 거든 물의 표면이면 되는 거야?
2.경계로 갈 때 감각이 바뀌는 게 느껴지니? 예를들어..침대에 누워있다 경계로 가면 침대가 아니라 바닥 느낌으로 바뀐다던가?
3.다시 올 거지?
그렇구나.. 그래! 음 뭔가 복잡하다 뭔가 허무해.. 어..레주야 고맙고 미안했어!!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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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Duf rn emfro mS shrmA D u n s K Qhr leK
s , Rmf A
작아서 안보인다 우웩
딩뱃폰트... 저게 맞는지는 모름 표보고 한거라서 네모가 헷갈려서
여러분들? 들개? 노끈? 소금? 뭐 그렇던데 한글로 쳐보면... 아닐 수도 있고...
뭐지???? 미궁판인가 무엇인가.. 레주야 무슨 일 있어???
아 진짜 보고 싶어 눈물 나온다
우리들을 노끈으로 묶어서 소금친 다음 들개 밥으로 준다는 말인 것인가..
레주야 나 바보 멍청이란말이야.. 미궁판 한번도 안가봤어..
그냥 심심해서 문제 낸 거 아닌가... 뭔 일 있으면 스레딕이 아니라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지않을까... 아닌가... 해석 못해서 미안해...
개 밥주려고 했는데 노끈에 발이 걸려서 소금을 엎어버려서 속상하다는 글일지도 모름...
오... 그럴 수도 있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 보고싶을거야 진짜로
아프지말고 잘 살아야해 모순쟁이야 몸건강은 모순으로 넘기지 마
야!! 부럽다 축제해서!! 땅따먹기 이겨서 땅부자해라! 진짜 재밌었다 고마웠어 사랑해
이제 더 이상 오지 않는 것인가요. 너의 선택이라면 거기에 따라야지.. 질문할 것들이 잔뜩 있었는데 정말 아쉽네.
마지막은 너 가져. 여기에서 다음 주에 보자 해서 혹시나 했더니 아니었나 보네. 만약이라도 다음이 있다면 따라갈 테니 그때까지 몸 잘 챙겨요..
여기가 끝이라면 나는 잊어줘 제발.. 곧 있으면 축제인데 심란한 마음이면 안 되잖아. 그치요? 너라면 이 레스 보고 있겠지? 뭐, 고마웠어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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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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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502레스소원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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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dDy0nyFg7Bu 2024.05.04
2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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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1레스왜 202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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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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