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이거 뭐였을까? 무서워.. (5)2.꿈 해석좀 해줄 수 있어? (9)3.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5)4.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62)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4)6.춤추는 깜둥이 (30)7.제사상을 차릴려고 하는데.. (3)8.🌘🌘괴담판 잡담스레 5판🌘🌘 (409)9.잠들기 전 느낌 (3)10.<<<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872)11.★★★나폴리탄 괴담 통합 스레★★★ (7)1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7)13.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1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15.소원 들어줄게 (502)16.굿판 본 적 있는데 (2)17.왜 2024이야? (11)18.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9.기도원의 진실 (47)2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
축제도 꿈 통하여서 가면 관람만 가능한가?
축제기간에 외부인이 관람을 못한다면 그 기간동안에는 꿈으로 경계 관찰이 안 되는가?(경계와 관련한 모든 것 시계할배 집이나 5경계 포함한 모든 경계)
축제에서 경계의 범위를 재조정하는것은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이루어지는건가?
현실에서 경계를 찾는 것도 축제기간동안에는 불가한가?
아 스레주 왔어? 괜찮대? 혈압 조심하라고 전해주렴 부탁할게
좀 기분 풀어졌나봐요! 초콜릿 또 잔뜩 사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린애 같닼ㅋㅋㅋㅋㅋ 맨날 용돈 모아서 사는게 초콜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 기간은 온전히 경계를 위한 거라서 아마 안될거예요!! 현실에서 찾는 건 될거예요. 경계 범위 재조정은 관리자의 능력에 따라서 결정되요!
저는 기억 담당이라서 기억은 보장해 드릴게요! 그래도 기억 안나면.. 음...어떻하지? 경계 보는 건 걔한테 물어보고 올게요! 아마도 안될 수도 있어요
그거 그냥 경비? 같은 거예요! 걔가 깽판 치려고 할 때마다 말리는 역할! (사실 경계에 있는 대부분이 그런 포지션이라던가 라던가..ㅋㅋㅋ)
석탄은 걔가 뽀게고 안 치운거! 잔여물? 같은거예요!
아니요! 오히려 외부인을 걔로 부터 격리하는 역할! 외부인이 다치면 곤란하니까요! 뭔가 외계인 같지만...걘 불안정하니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웃을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음...어... 일단 사과드릴게요! 오랜만이라 그럴수도 있고.. 아님 관리자랑 비슷한 옷을 입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아니면...어...죄송해요!!
내가 오늘 시계할배에게 갔다온걸 기억 못하는 상태였으면 좋겠군 나는 거기서 경계에서 위험한거 피하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요청하러 시계씨에게 갔던건데
공ㅋㅋㅋㅋ룡ㅋㅋㅋㅋㅋ잠ㅋㅋㅋㅋㅋㅋㅋ옷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겈ㅋㅋㅋㅋㅋ걔 잠옷 입고 자주 가는뎈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공룡 아니곸ㅋㅋ 여우예욬ㅋㅋㅋㅋㅋ
오늘은 되도록이면 가지 마세요! 초콜릿 사온 날은 위험하니까!
걔가 아직 그걸 잘 컨트롤 못해요. 연습은 하던데...무리!
경계 보다는 경계 관리자 한테 영향을 끼쳐요! 음음, 예를 들어 관리자가 아프면 경계 자체도 굉장히 위험해 지니까 그걸 막는다던가! 귀여운건...몰라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모든 관리자들은 후속 관리자들을 정해두는 편이예요! 제 5 경계 같은 경우에는 저 입니다!
알보칠, 믿는다 나 오늘 잠들었는데 경계 기억 없으면 M한테 말해서 괴롭히라고 부탁할거야! ㅋㅋㅋㅋ
질문 추가: 경계는 계급이 존재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계급은 어떤 순서?
알보칠...? 아. 어... 그건 하지 마세요! 어차피 걔 지금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음음, 기억은 최대한 하게 할거예요! "최대한"이니까!
음... 그런 경우는 없어서 모르겠어요!
경계는 계급이 나름 중요한 편이예요!
지금으로서는 시계 할아버지-제 5경계- 서고-제 2경계- 제 3경계- 제 7경계- 제 1 경계- 제 8경계- 제 6경계- 제 4 경계 이예요!
아니요! 아무도 안 그래요! 관리자들끼리도 사이가 좋은 편이고요. (사실 사이가 좋다기 보다는 보복당할까봐 그러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친해요!)
축제 음식 중에 오니기리? 그거 주먹밥 아니야? 괴이라는 말도 일본에서 많이 쓰는 말이고 혹시 경계가 일본풍이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
뭐지 난 그럼 처음 갔을 때부터 최종보스 앞...그니까 설마 그 90몇세 할아버지가 그 사람이었어?! 나 첨부터 그런 사람 본거야?! 좋아 그러면 오늘 반드시 갈테니 기다리라구
그리고 서고에 있는 문서들은 주로 어떨 때 열람하는 용도인지 알 수 있을까?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참 미묘하긴 해요!
이건 만일을 대비해서 준비하는 거라서 특별할 때 아니면 열람을 하지 않아요!
글쎄요...아. 외국인도 있습니다. 경계가 일본에 있기도 하고요. 아마 그래서 일겁니다.
서고 관리자는 아니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경계에 대하여, 그리고 믿음과 허구의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스레입니다.
너무 길어서 다 읽기 어려움
내용파악을 위한 몇가지 질문 좀 할게
1. 뭐가 믿음이고 뭐가 허구야?
2. 경계는 뭐하는 곳인가?
3. 왜 지켜?
4. 어떻게 지켜?
5. 원래 세운 스레주 어디갔다옴?
1. 당신이 믿는다면 그건 사실이고, 당신이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허구일 뿐입니다.
2. 선과 악, 현재와 과거,그리고 미래, 또는 저승과 이승의 경계, 그곳이 경계입니다.
3. 아무래도 경계를 지키지 않으면 혼란스러우니까요.
4. 음.. 진부한 대답이지만 경계에 해를 끼치는 사람 또는 인외의 것을 몰아내면서 지킵니다.
5. 원래 세운 스레주는 저입니다. 모종의 일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어디에나 경계를 악용하려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해를 끼칩니다.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 관리자를 다시 정해야 하는 것 부터 경계를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니까요. 사실 경계가 사라진다기보다는 관리자 사라지면 혼란스럽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3. 추가질문: 경계를 어떻게 악용?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경계로 무엇을 한단 말인가? 경계가 지역 공간의 개념이면 공간으로 뭘 어찌함?
스레 채워서 미안!!
데려오고 가는걸로 뭐가 문제임??
경계는 사람들의 믿음으로서 이루어진 곳이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곳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그저 경계라는 이유로 보내 버리는 것은, 그곳을 해하게 한다 라고 해석할 길 뿐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라기보다는 경계 자체에 문제가 됩니다. 경계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 무엇도 할 수 있습니다. 공간으로 뭘 어찌한다라... 경계가 존재함으로서, 사람들의 안식과 중립이 되어줍니다.
데려오고 가는 것은, 경계라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함부로 다루지 않아야만 하는 곳을 함부로 다루는 것이니까요.
믿는 곳에 믿지 않는 자를 보내면, 보고 믿게 되는거 아닌가?
왜 해친다고 하는가? 불신자가 그곳에 보내짐으로써 믿음으로 이루어진 공간- 경계에 문제가 생긴다고?
미안행... 난입이라서
자신이 보는 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믿음으로 이루어진 경계를 믿지 않는데 굳이 올 필요가 있겠습니까? 강제적으로 오고 가는 것은, 경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에도 해를 끼칩니다.
ㅋㅋㅋㄱㅋㅋㄱㅋ보는것도 믿지 못한다라....
구분지음으로써 문제가 생기니 그것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나와 나, 이곳와 저곳, 생과 사, 빛과 어둠, 옳음과 그릇됨
모든것을 구분짓고 나눔으로써 문제가 시작되는것
ㅋㅋㅋㅋㅋ재밌게 놀아!!
이만 불신자는 꺼져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스레주ㅋㅋㅋㅋㅋㅋ
이 스레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과, 소외감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보통 관리자들끼리의 연락을 담당합니다. 그 외에는 추후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아직 축제 준비에 미숙해서..
음...좋아. 다음에 꼭 다시보자. 이자리에 있다면 더 심한말 안들었음 좋겠어. 이 자리에 없다면 지금보다 더 즐거운일만 하면 좋겠어. 기다릴게 고마웠어!!!!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5레스이거 뭐였을까? 무서워..
2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9레스꿈 해석좀 해줄 수 있어?
100 Hit
괴담 이름 : S 1시간 전
505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283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62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930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04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86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30레스춤추는 깜둥이
1575 Hit
괴담 이름 : ◆crhBs5XvzXs 17시간 전
3레스제사상을 차릴려고 하는데..
16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409레스🌘🌘괴담판 잡담스레 5판🌘🌘
2203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3레스잠들기 전 느낌
28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6
872레스<<<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38538 Hit
괴담 이름 : ◆i7hwMmLhtbc 2024.05.05
7레스★★★나폴리탄 괴담 통합 스레★★★
167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27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8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1레스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23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26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61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502레스소원 들어줄게
22236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024.05.04
2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99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1레스왜 2024이야?
94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9레스양밥 당해본 적 있어?
128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47레스기도원의 진실
295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614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55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