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춤추는 깜둥이 (30)2.제사상을 차릴려고 하는데.. (3)3.🌘🌘괴담판 잡담스레 5판🌘🌘 (409)4.잠들기 전 느낌 (3)5.<<<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872)6.★★★나폴리탄 괴담 통합 스레★★★ (7)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60)8.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7)9.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10.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11.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12.소원 들어줄게 (502)13.굿판 본 적 있는데 (2)14.왜 2024이야? (11)15.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6.기도원의 진실 (47)1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8.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9.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20.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
다시, 처음부터.
반갑습니다. 즐겨주십시오.
경계는 믿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계를 가는 방법은 현재까지 그림자, 수면, 시계가 있습니다.
꿈을 통해서 경계를 관찰할 수 있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제 5 경계의 관리자이며, 서고의 관리자 (통칭 알보칠 친구) 와 각별한 사이입니다.
현재는 축제를 준비 중이며, 추후 자주 올라오는 질문은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리글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7931454
전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062123
전전전판(초창기 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210910
간단한 재미, 그리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게임을 하나 하고 있으니 언제든,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제가 질문과 객관식의 보기, 정답을 제시하면 정답의 이유를 추리하시면 됩니다.
내가 너무 급조해서 구멍이 좀 있어도 양해 부탁해..음 힌트를 주자면, 우리는 이것이 존재함을 알고있지만 이것의 존재를 확인하려면 항상 다른 것들을 거처야해.
으으음 뭐라 말해줘야 할까. 이것은 개체로 나눌 수 없어. 이것이 가령 여러가지로 나뉜다고 해도, 우리는 이것을 하나로 지칭해
네가 말한 음 원소들도 '원소'라는 개체가 되잖아? 물도 시냇물 강물 이런식으로 음 분류가 되어있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분류되지 않고 불멸하는 것. 우리가 특정할 수 있는겁니까? 아니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까?
추억도 괜찮겠군요. 영원한 추억이라고들 하니까요.
으으음 나는 특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마 기준은 다르기는 힘들것 같아..((아니면 정말 미안하구.,..)) 추억은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죽으면 사라지는 거잖아? 약간 요런 느낌으로 다가가면 좋을 것 같아. 음 하지만 어떤 방면에서는 답과 가깝다고 생각해. 이게 있어야 추억과 과거가 생길 수 있으니까.
아닙니다. 오랜만에 재미있었으니까요.
H1. 경계에서 구역을 나눈 이유는 각자 다른 것을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기록되어있는 곳이 서고입니까 아니면 다른 곳 어딘가 아무것도 없는 어딘가에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어 샤치호코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 어디를 특정하긴했는데 거기도 아닌가보네... 직접 발로뛰는 퍼즐게임푸는기분
물은 안될것같아... 자꾸 아무생각없이 마시다가 화장실에서 살것같음 이제 그림자를 연구해볼건데 그림자가 나올 수 없는 곳에서 그림자가 나오면 경계인거니
오 야 나 완전 좋은 그림자? 찾았어 책상 옆에 빈공간에 책상이 그림자지는부분을 계속 쳐다보면 빈공간이랑 그림자가 겹쳐짐 근데 걍 착시인가; 어렵다진짜
Dice(1,3) value : 1
1. 안잔다. 2. 안잔다. 3. 지금 자고 3시에 일어나서 꿈지럭거리다가 8시쯤에 방에서 기어나온다.
이 시간에 보는 것이 오랜만이긴 한 것같아요...지금 맑은 정신이시군요..뒹굴뒹굴하다가 자러갑시다!
ㅋㅋㅋㅋㅋㅋ그렇지
반갑습니다. 어제 제가 라디오 진행자를 맡았습니다. 곧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생생하게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치이익-)
아, 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셋.
반갑습니다. 여기는 57Hz, 제 5 경계입니다.
잠시 후에, 방송을 (노이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제 3 경계, 제 4 경계는 (뭔가를 따르는 소리) 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57Hz, 제 5 경계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군요. 해가 지고, 달이 뜹니다.
당신들께 편안한 밤이자 낮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서론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이제 (기침하는 소리) 를 진행해야겠군요.
오늘은 특별한 코너를 진행하려 합니다.
두명의 게스트를 모시고,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누군가 인사하는 소리, 분주한 소리)
오늘 이 코너를 진행하는데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소리. 조금 낮은 톤.) (한명이 말하는 소리, 잘 녹음되지 않았다.)
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거짓이니까요.
-(노이즈) 밤과 낮, 둘 중 어떤 것을 더 좋아해?
밤을 더 좋아합니다. 무언가를.............기도 더 좋으니까요.
점점 불....해지고 있습...다.
오늘은 이만 여기서 ....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삐- 소리가 난 후 흘러나오는 가사 없는 친숙한 멜로디.)
점점 불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만 여기서 인사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무언가를 흔적없이 없애기도 더 좋으니까요??
스레주 슬슬 새 스레 준비해야할것같아여
나는 좋습미당
pas de deux 이거 맞을걸 스레주를 위해서 가사 없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해써
알겠습니다. 곡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오케이. 알겠습니다.
Dice(1,4)
1. pas de deux 2. bitter milk 3. some salt 4. oktagon 어...주사위로 끝내겠습니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30레스춤추는 깜둥이
1505 Hit
괴담 이름 : ◆crhBs5XvzXs 1시간 전
1505 Hit
3레스제사상을 차릴려고 하는데..
10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02 Hit
409레스🌘🌘괴담판 잡담스레 5판🌘🌘
2197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21979 Hit
3레스잠들기 전 느낌
22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227 Hit
872레스<<<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38488 Hit
괴담 이름 : ◆i7hwMmLhtbc 23시간 전
38488 Hit
7레스★★★나폴리탄 괴담 통합 스레★★★
161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1617 Hit
960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917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27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1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1레스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8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26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55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02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77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502레스소원 들어줄게
22189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024.05.04
2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94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11레스왜 2024이야?
89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9레스양밥 당해본 적 있어?
123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4
47레스기도원의 진실
290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614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50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10레스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9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3
2레스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40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18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16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