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날 그곳엔 그녀가 있었다. (7)
2.무당선생님들 (3)
3.사주라는게 (5)
4.어릴때부터 특정간격으로 똑같은 꿈을 계속 꾸고있어 (92)
5.어릴때 경험했던 무서운일 (10)
6.얘들아...나지금 개무서워ㅠ (4)
7.잠깐 졸았는데 꿈에서 무언가랑 대화함 (482)
8.수호령 생기거나 보는 법 좀 알려주라 (13)
9.귀신에 대한 금기사항 같은거 있어? (62)
10.얘들아 내가 죽으면 우리아빠 볼수있을까?? (9)
11.영안 트이고 싶어 (21)
12.시계 (16)
13.모든건 다 정해져있을까? (3)
14.. (29)
15.야 이거 뭘까 ㅠㅠㅠㅠㅠ (5)
16.내 방문이 이상해... (4)
17.이사 전날 밥솥을 갖다 놓으라잖아 (2)
18.동티 (18)
19.귀접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어 (1)
20.정신나간망상증 (4)
1
이름없음
2020/03/31 02:00:17
ID : vyJWoZfTRBd
0
괴담판 괴담 보다가 나 초등학생때 떠올랐어 떠오른것만 스레로 써둘게
2
이름없음
2020/03/31 02:04:08
ID : vyJWoZfTRBd
0
첫번째.
제일 간단한 일이야, 어릴땐 꽤나 무서웠는데...
나 이사오기 전 집엔 현관쪽에 있는 방에 책장이랑 책상 들여놓고 공부방으로 썼었어. 그쪽에 영어책이나 외국어 서적 교재 다 있었는데 엄마가 독서록 시켜가지고 책 하나 뽑으로 갔었거든? 가뜩이나 그쪽 방 공부하는데라 딱히 따뜻하게 해두지도 않고 바로 옆이 현관이라 어두컴컴해서 분위기도 좀 그래가지고 주변 엄청 두리번거리며 책꽂이 위에서 두번째줄 오른쪽 칸에서 책 한권 뽑았는데 내가 책 뽑는 동시에 왼쪽 칸에 있는 책이 혼자 뽑혔다가 다시 들어간 일이 있었어.
3
이름없음
2020/03/31 02:06:22
ID : vyJWoZfTRBd
0
두번째.
난 그때 동네 미술학원을 다녔었어. 5~6학년때 일이라 고학년 클래스라서 여름 기준으로 해떴을때 가면 해질때 집으로 돌아갔었거든? 아파트에 있는 학원이라 1층 집이었는데 복도가 어두컴컴했단말야 다 끝나서 집에 갈려고 밖으로 쌤한테 인사드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불도 안켜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뭔가 새하얀게 빠르게 지나간걸 본적 있어.
4
이름없음
2020/03/31 02:07:53
ID : vyJWoZfTRBd
0
혹시 안무섭네 어쩌네 잡담이네 할지 몰라 적어두지만 무섭다는건 개인적인 기준이잖아?
난 아직도 이 일들 떠올리면 소름돋곤 해.
5
이름없음
2020/03/31 02:11:27
ID : vyJWoZfTRBd
0
세번째.
강령술 종류를 엄청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어. 어두운곳을 보고있다가 심심하면 여우창문 해보기도 하고 자기 키보다 높은 나무 10분 이상 보면 잡귀 붙는다는 그짓도 한번은 꼭 해보고.
그래서 여름방학 숙제로 강령술 종류를 조사해서 스케치북에 정리해가지고 숙제로 내려했다? 첫장부터 기가막히게 써내려가기 시작했다가 그후로 며칠간은 계속 악몽꾸거나 가위만 눌렸어서 그만뒀어. 그래서 자기 싫은적도 있었어.
6
이름없음
2020/03/31 02:17:03
ID : vyJWoZfTRBd
0
네번째
나 이사오기 전에는 방에 항상 겉옷 걸어두는 짱큰 옷걸이가 있었어.
분명 초등학생때지만 밤에 잠못자는건 똑같았는지 (그때 시간 아직도 기억해. 새벽 3시쯤이었어) 뒤척거리다가 시선 느껴져서 벽쪽이 아니라 반댓편으로 돌아누워 시선 느껴진 쪽을 봤거든? 그 옷걸이 아래였어. 기괴하고 창백한 사람 얼굴같은게 괴성을 지르는 것 같은 일그러진 얼굴로 나를 죽일듯이 보고있었어.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돌아눕고 눈 딱 감았거든? 속으로 피곤해서 옷걸이 아래에 놓은 물건을 착각한걸거야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왜 이불덮고있는데 누가 올라왔을때만 있는 그 푹푹 꺼지는 느낌 그게 내 등 뒤까지 왔었어. 내가 바로 잠들었어서 다행이지. ... 그리고 아침에 봤을때 그 옷걸이 아래엔 아무것도 없었어.
7
이름없음
2020/03/31 02:18:28
ID : vyJWoZfTRBd
0
다섯번째.
네번째 일 이후로 내가 좀 정신이 불안정했는지 어쨌는지 뭘 보는게 많아졌어. 비타민 먹다가 안방쪽으로 뭔가 새하얀게 빠르게 들어가는걸 본다던지... 외할머니 제사때 열어놓은 현관문 쪽으로 사람 형체같은게 뒷짐지고 걸어간다던지,
8
이름없음
2020/03/31 22:30:38
ID : vyJWoZfTRBd
0
여섯번째.
또 뭐있었더라, 할아버지 제사때 제삿상 뒤에 있는 어두컴컴한 식탁 아래서 뭔가 시커먼 개를 본것 정도?
9
이름없음
2020/03/31 22:39:42
ID : umoIHDvAZio
0
무섭다ㄷㄷㄷ
10
이름없음
2020/04/01 12:37:48
ID : kmnwk04K1wt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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