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왜 이렇게 친구랑 못어울리지 (7)
2.뒷담판에도 쓰고 왔는데 짜증나서 또 왔다 (3)
3.유튜버 되고 싶은데 (12)
4.미안한데 나 많이 이상한거냐.. (4)
5.아빠가 바람피는걸 봤어 (42)
6.ㅎ,, 우리 아빠가 하신 말씀이 너무 마음아파 (9)
7.밤일하는데 둘러댈거없을까? (34)
8.진짜 힘들어 (2)
9.. (4)
10.떠나갈 사람들은 언젠가 다 떠나가는거겠지? (2)
11.퇴사할까....? (2)
12.못생겨서 죽고싶다 (3)
13.아빠가 n번방 회원인거 같아 (66)
14.나는 패륜아인건가 (3)
15.ㅈㅎ충동이 너무 심해 (8)
16.배고파 (5)
17.보상적인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걍 지돈은 아까운건가? (1)
18.너내라면 어떨 거 같아? (1)
19.보던 드라마를 다 봐서 마음이 허한데 어떡해야할까?? (5)
20.25년지기 사촌동생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3)
1
이름없음
2020/04/02 14:02:57
ID : q1yGqZipfdR
0
꽤 친한 친군데 너무 계산적인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빠
돈을 쓸때도 너무 뒤로 빠져있다가 한번 겨우 내고
너무 자기 이득만 챙기려는게 눈이 보여서 좀 짜증이 나..
이 친구가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했는데 가끔 내려와서 만나게 되면
나는 간만에 보니까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놀고 가고 싶은데
항상 좀.. 차나 겨우 먹거나 밥 겨우 먹고 뭔가 더 안하고 가더라고
만나도 돈도 거의 대부분 내가 씀
그래도 걍 이때까진 그래도 내려와서 나 만난다고 시간낸건데 뭐
지도 교통비도 들고 했을테니까 그러려니 하고 별 생각 안하려고햇는데
최근에 친구가 일 그만두고 내려왔단 말이야
내려오게 되면서 아무래도 좀 자주 만났는데
내려왓는데도 너무 감질나게 있다가 가니까 너무 정없고 좀 섭섭한 기분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코로나여도 너무 제대로 만난거같지도 않게 봣다면서 보자고 먼저 그랬거든
그래서 만났는데 그 날 밥먹고 계산도 안할거같아서 먼저 내고
일부러 카페에서는 내라고 빠져잇었거든 그랬더니 돈 내긴 냈는데
존나 빨리 마시더니;; 또 먹고 싶다고 그래;;;
나 좀 음료 종일 먹는 편인데 나 다 먹고 또 그러길래
시간때우는데 빈 잔으로 있기 뭐해서 하나 더 사먹을까 그럼? 그랬더니
바로 쫄래쫄래 쫒아오더라...ㅋㅋㅋ
지 돈 낸거 고대로 돌려받앗지 뭐..
그럼서 하는 말이 내가 꼭 보자는 식이길래 무슨 일 있어서 부르는 줄 알았다며
그래서 아 무슨 일 잇구나 싶어서 나왓데
그래서 나는 그거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나올 생각 없었는데
내가 일 있어서 불렀으니까 돈을 쓸 줄 알고 안냇나 싶었지
그리고나서 다음에 보자고 딱 날짜를 잡길래 아 그땐 얘가 갚으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 얼마전에 만나기로한 그 날이엇거든
근데ㅋㅋㅋㅋ만낫는데 카페갔다가 겨우 토스트 사더라 ㅋㅋㅋㅋ참나
그리고 하필 또 그날 좀 추웟는데 옷을 티 하나 입고 나온거야;;;;;;;.....
어디 가자고는 죽어도 안하고 집 갈 생각도 죽어도 없고
안되겠어서 그냥 내가 카페나 가서 잇자고함
시발 더치 한거지
이렇게 따지는거 솔직히 좀 유치할수도 잇는데 얘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따지게 되네
그리고 한 가지 따로 드는 생각이
얘가 타지에 있을 때 그런말을 한 적이 있어
자기가 오고 가는데 교통비도 얼마나 들고 얼마나 시간을 들여서 와서 시간도 내서 만난다는 얘기를
다른 애 얘기하면서 하더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뭔 얘기하나 알겠긴한데
솔직히 나는 그게 온전히 내가 어떻게 해줘야 될건 없다 생각하거든?
지한테 그렇게 의미 없다면 올 생각 자체가 없엇을거고
가까운 거리도 아니니까 자주 못보는거 이해했고
내가 보자고 보챈것도 아닌데
내려온것도 내 얼굴 보자고 내려온것도 아니고
추석이거나 뭐 휴무,휴가 이런걸로 내려오면서 나도 본건데
왜 내가 그걸 보상해줘야하지???
내가 생각이 잘못됏어???? 어디가 이기적인게 잇어?
그것때문에 자기는 안내도 된다 내가 그때 이랬으니까 이런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정말 돈을 걍 안쓰는건지...
난 당근 더치야
내가 밥사고 걔가 차삿음
다음에 걔가 밥사고 내가 차사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해
계속 두고보자 싶었는데도 이해되는건 1도 없고 기분만 더 드러워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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