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2 14:02:57 ID : q1yGqZipfdR 0
꽤 친한 친군데 너무 계산적인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빠 돈을 쓸때도 너무 뒤로 빠져있다가 한번 겨우 내고 너무 자기 이득만 챙기려는게 눈이 보여서 좀 짜증이 나.. 이 친구가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했는데 가끔 내려와서 만나게 되면 나는 간만에 보니까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놀고 가고 싶은데 항상 좀.. 차나 겨우 먹거나 밥 겨우 먹고 뭔가 더 안하고 가더라고 만나도 돈도 거의 대부분 내가 씀 그래도 걍 이때까진 그래도 내려와서 나 만난다고 시간낸건데 뭐 지도 교통비도 들고 했을테니까 그러려니 하고 별 생각 안하려고햇는데 최근에 친구가 일 그만두고 내려왔단 말이야 내려오게 되면서 아무래도 좀 자주 만났는데 내려왓는데도 너무 감질나게 있다가 가니까 너무 정없고 좀 섭섭한 기분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코로나여도 너무 제대로 만난거같지도 않게 봣다면서 보자고 먼저 그랬거든 그래서 만났는데 그 날 밥먹고 계산도 안할거같아서 먼저 내고 일부러 카페에서는 내라고 빠져잇었거든 그랬더니 돈 내긴 냈는데 존나 빨리 마시더니;; 또 먹고 싶다고 그래;;; 나 좀 음료 종일 먹는 편인데 나 다 먹고 또 그러길래 시간때우는데 빈 잔으로 있기 뭐해서 하나 더 사먹을까 그럼? 그랬더니 바로 쫄래쫄래 쫒아오더라...ㅋㅋㅋ 지 돈 낸거 고대로 돌려받앗지 뭐.. 그럼서 하는 말이 내가 꼭 보자는 식이길래 무슨 일 있어서 부르는 줄 알았다며 그래서 아 무슨 일 잇구나 싶어서 나왓데 그래서 나는 그거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나올 생각 없었는데 내가 일 있어서 불렀으니까 돈을 쓸 줄 알고 안냇나 싶었지 그리고나서 다음에 보자고 딱 날짜를 잡길래 아 그땐 얘가 갚으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 얼마전에 만나기로한 그 날이엇거든 근데ㅋㅋㅋㅋ만낫는데 카페갔다가 겨우 토스트 사더라 ㅋㅋㅋㅋ참나 그리고 하필 또 그날 좀 추웟는데 옷을 티 하나 입고 나온거야;;;;;;;..... 어디 가자고는 죽어도 안하고 집 갈 생각도 죽어도 없고 안되겠어서 그냥 내가 카페나 가서 잇자고함 시발 더치 한거지 이렇게 따지는거 솔직히 좀 유치할수도 잇는데 얘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따지게 되네 그리고 한 가지 따로 드는 생각이 얘가 타지에 있을 때 그런말을 한 적이 있어 자기가 오고 가는데 교통비도 얼마나 들고 얼마나 시간을 들여서 와서 시간도 내서 만난다는 얘기를 다른 애 얘기하면서 하더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뭔 얘기하나 알겠긴한데 솔직히 나는 그게 온전히 내가 어떻게 해줘야 될건 없다 생각하거든? 지한테 그렇게 의미 없다면 올 생각 자체가 없엇을거고 가까운 거리도 아니니까 자주 못보는거 이해했고 내가 보자고 보챈것도 아닌데 내려온것도 내 얼굴 보자고 내려온것도 아니고 추석이거나 뭐 휴무,휴가 이런걸로 내려오면서 나도 본건데 왜 내가 그걸 보상해줘야하지??? 내가 생각이 잘못됏어???? 어디가 이기적인게 잇어? 그것때문에 자기는 안내도 된다 내가 그때 이랬으니까 이런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정말 돈을 걍 안쓰는건지... 난 당근 더치야 내가 밥사고 걔가 차삿음 다음에 걔가 밥사고 내가 차사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해 계속 두고보자 싶었는데도 이해되는건 1도 없고 기분만 더 드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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