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무서워.. (21)
2.허공에 뻐큐날리다가 귀신한테 미움받았다 (109)
3.나 시체랑 2시간 넘게있었다...... (64)
4.갑자기 떠오르는 기억이 있는데 (22)
5.가끔식 보이는 건데 (6)
6.대구 개구리 소년 (11)
7.그냥 아는 사람 이야기 (15)
8.여우님 (14)
9.귀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 ㅠㅠㅠ (22)
10.5차원의 세계 진짜 궁금하다 (16)
11.자기가 알고있는 미제사건 (14)
12.계속 시계소리가 나... (30)
13.익명사이트의 기적 (30)
14.아까전에 좀 소름돋는 일 있었어 (25)
15.칙 "촉" (40)
16.먼 다 촉 얘기냐 ㅋㅋㅋㅋㅋㅋㅋ (4)
17.지금 혼자 무서운데 내 얘기들어줄 사람 있어ㅠㅠ? (15)
18.초6때 가위눌렸던얘기 (4)
19.이 사진 (18)
20.영가 잘 아는 사람? (헤드셋에서 이상한 남자 목소리 들림) (15)
1
이름없음
2020/04/02 16:30:44
ID : 6kq4Zck8ksl
0
안녕 괴담판에 진짜 오랜만에 와본다ㅋㅋㅋ옛날엔 진짜 스레 10판씩 세우고 그랬는뎋ㅎ 내가 써볼이야기는 그냥,아는 언니 이야기야.이건 내 주위지인한테서 있던일이고 이런걸 괴담판에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써볼게 ㅎㅎ나도 첨에 들었을땐 너무 지어낸이야기 같았거든?그래서 레스주들도 주작같다 싶음 걍 주작이라고 생각해주고 넘어가먄 좋겠어.그럼,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20/04/02 17:36:56
ID : i5U5amk7bDv
0
보고이쓰
3
이름없음
2020/04/02 17:42:21
ID : xA3TO5SJXxP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4/02 18:06:20
ID : 47BBs4Fijbe
0
이건 그냥 내 아는 평범한 언니,아니 그 언니 인생에서는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일수도 있겠네 ㅎㅎ 위에도 경고했지만 글쎄 이 이야기는 레스주들이 좋아할 딱 공포라는 삘이 안날수도 있어
5
이름없음
2020/04/02 18:08:32
ID : 47BBs4Fijbe
0
그 언니가 태어난 배경부터 설명할게 그 언니 어릴적엔(1990년도 중 한 해 라고 생각하면 돼 ㅎㅎ)가족들이 많이 풍족했대.그 언니의 언니들이 4명이고,오빠가 2명정도.그니깐 그 언니까지 합쳐서 7남매란거지.그중에 한분이 더계셨는데 4살적에 돌아가셨다해.
6
이름없음
2020/04/02 18:12:33
ID : 47BBs4Fijbe
0
그 언니네 집은 풍족했고 가족들도 화목했다지만 이상하게 언니는 어릴적에 잘먹지 않았대.아마 그 언니 집이 시골이였고,시골에선 부자여도,도시에선 또 그게.가치가 다르니깐 밥을 잘 안먹었다고 해.농사지어 먹는 걸로 먹었다곤 하는데,언니가 또 고기를 먹지는 않았대.이유는자기가 좋아하던 소가 눈앞에서 죽는걸보고 그뒤로 채식주의자가 된걸로 추정해.근데 고기는 입에도 못대고,채소도 농사지어 먹는걸로 먹다보니깐 어린마음에 반찬이 너무 질리는 거야.그 언니는 어릴적부턴 해산물하난 잘먹어쓴ㄴ데 그 언니가 살던 배경이 바다랑은 동떨어져있는 산골이어서 고기는 읍내에서 사오는 거 밖에 못먹었겠지.
7
이름없음
2020/04/02 18:13:01
ID : slBf89teK6i
0
보구이써
8
이름없음
2020/04/02 18:13:30
ID : slBf89teK6i
0
나 끝까지 볼테니까 떠나면안돼 레주..며칠이 걸려도 천천히라도 좋으니 다풀어조ㅠㅠ
9
이름없음
2020/04/02 18:14:45
ID : 2Glg6lCo1zV
0
보고이써
10
이름없음
2020/04/02 18:17:02
ID : 47BBs4Fijbe
0
어느날,언니가 진짜 애기일때(그래봤자 6~8살인걸로 기억)밥을먹으려고 언니의 언니들이랑 모여서 다같이 비빔밥을 먹는데.그 언니가 반찬을 젓가락으로 집질 못했단거야.그거땜에 식겁했던 언니의 어머니가 병원에 데려갔더니 영양실조로 인한 잠시동안의 실명이라고 판단됬대.그래서 그 뒤로 어머니가 언니를 업고 다니면서 성당을 다녔는데,신기하게 성당다닌후로 실명이 나았대.(종교적인 얘기는 안할려고는 하는데,듣다보니깐 중요얘기중에 들어갈것 같아서 ㅎㅎ)그래서 후로 그 언니의 집안은 천주교를 믿게 돼었대.
11
이름없음
2020/04/02 18:24:54
ID : 47BBs4Fijbe
0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언니가.중학생일적 친구들과 고사리(왜 지금도 시골에선 산에 고사리 캐러간다 그런 문화가 있잖아?)캐러갔는ㄴ데 각종 나물이나 고사리 캐러가다보니 밤늦게 내려오게 된거야.하필이면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언니하고,친구 한명만 동떨어져 오게된거야.근데 그렇게 둘끼리 서로 손을 잡으며 길을걷던중,어떤 사람이 갑자기 그 둘을 덮치게 된거야.(이 이후로는 좀 그래서 생략)언니는 그냥 성추행이라고 생각될정도로만 추정되지만 친구분은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마을에서 홀연히 사라졌대.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가 언니의 불행의 연속이었던것같아.
12
이름없음
2020/04/02 19:34:13
ID : 47BBs4Fijbe
0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런일은 당하고 반겨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적어도 시골마을에선 말이지.마을 어른들은 일 숨기느라 급급했고,언니의 친구들은 언니를 놀려댔지.자신의 친구를 마을에서 떠나게한 장본인이라고 오해를 받게된거야.이것보다 더 심한 욕설도 들었다하는데 수위가 심해서 말하지 않을게.너무 심한 놀림거리로 충격을 받은 언니는 뇌전증,우리가 흔히말하는 간질이 도져버렸고,그후 간질이란 것은 한동안 언니를 놔주지 않는 마음속의 병이 되버렸어.
13
이름없음
2020/04/02 21:35:25
ID : 47BBs4Fijbe
0
결국 집에서 보다못한 가족들은 언니를 병원에 데려갔어.당시 간질은 정신병으로 여겨져 사람들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지만,언니의 고통스런 모습에 병원에 데려가 진단을 받고 약을 받는방법밖에 없었어.언니는 당시 하루세번 약을 먹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병이 도질지 몰랐대.언니는 그 병을 앓고 난 후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도 있었어.
14
이름없음
2020/05/02 11:18:34
ID : qZck3CoZjyY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5/02 23:36:10
ID : 8kk4JO1g7tb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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