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무서워.. (21)
2.허공에 뻐큐날리다가 귀신한테 미움받았다 (109)
3.나 시체랑 2시간 넘게있었다...... (64)
4.갑자기 떠오르는 기억이 있는데 (22)
5.가끔식 보이는 건데 (6)
6.대구 개구리 소년 (11)
7.그냥 아는 사람 이야기 (15)
8.여우님 (14)
9.귀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 ㅠㅠㅠ (22)
10.5차원의 세계 진짜 궁금하다 (16)
11.자기가 알고있는 미제사건 (14)
12.계속 시계소리가 나... (30)
13.익명사이트의 기적 (30)
14.아까전에 좀 소름돋는 일 있었어 (25)
15.칙 "촉" (40)
16.먼 다 촉 얘기냐 ㅋㅋㅋㅋㅋㅋㅋ (4)
17.지금 혼자 무서운데 내 얘기들어줄 사람 있어ㅠㅠ? (15)
18.초6때 가위눌렸던얘기 (4)
19.이 사진 (18)
20.영가 잘 아는 사람? (헤드셋에서 이상한 남자 목소리 들림) (15)
1
이름없음
2020/03/31 02:26:16
ID : tcoJXtjzdPi
0
방에 혼자 있었는데 영어강의 듣고 있었거든;
지루해서 예전에 꿈 꿨던거 생각해보고있었어.
2
이름없음
2020/03/31 02:29:25
ID : tcoJXtjzdPi
0
내가 평소에도 잡생각을 많이 해. 아마 초딩 때 꿈인데, 꿈에서 내가 우리 집 거실에 있었거든. 그때는 소파나 침대 같은게 없었는데 꿈에는 있었어. 근데 지금은 다 있거든. 왜인지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게 기억에 오래 남은 이유는 집에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들어와서 난리를 쳤었거든. 근데 딱 보면 제정신이 아니고 사람같지 않은 여자애.
3
이름없음
2020/03/31 02:29:45
ID : tcoJXtjzdPi
0
아. 꿈이랑 이 일이랑 연관있는지는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0/03/31 02:31:19
ID : tcoJXtjzdPi
0
근데 그 애가 침대에 풀썩 누워서 썩어들어갔어. 그리고 다른 남자분이 오셔서 "이 집에 얼마동안 있을거야?" 하고 말했는데 그 여자애가 "영원히." 그러면서 씩 웃길래 내가 놀라는 꿈이었어.
5
이름없음
2020/03/31 02:34:28
ID : tcoJXtjzdPi
0
그러다보니까 귀신이라는게 있다면... 하는 잡생각을 하게 됐어. 그리고 내 생각 기록해 놓는 습관?같은게 있어. 안 적으면 잡생각이 끊임없이 들 때가 많아서. 그래서 그 생각을 적으려고 폰을 켜서 메모장에 적었어.
6
이름없음
2020/03/31 02:37:40
ID : tcoJXtjzdPi
0
만약 귀신이라는 게 있다면... 빙의라는것도 있다면.. 나한테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은 내 것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적고 잠깐 다시 읽어보다가 폰을 껐어.
7
이름없음
2020/03/31 02:39:19
ID : tcoJXtjzdPi
0
그런데 끄고 나서 몇 초 있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강의하시는데 렉 걸린 거 같이 같은 말이 여러 번 들렸어. 이런 식으로. "하잖아. 하잖아. 하잖아."
8
이름없음
2020/03/31 02:42:07
ID : tcoJXtjzdPi
0
그래서 ㅇ? 그랬는데 그 뒤에 여자 목소리로, "...있어." 하는 소리가 들렸어. 진짜 귀신이라면 들은 거 티내면 내 주변 맴돌거 같아서 못 들은 척 했는데 심심해서 적어봄. 지금 내 옆에 있으면 내가 꼰지르는 거 다 보고있겠지..?
9
이름없음
2020/03/31 02:45:10
ID : tcoJXtjzdPi
0
혹시 최근에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궁금한 사람 있으면 적어볼게. 내가 일반 사람보다 이런 일 좀 겪는 거 같기도 하고. 이야기는 짤막짤막할거야. 이 시간에는 사람 별로 없나
10
이름없음
2020/03/31 03:05:03
ID : PbjwMlBcGlb
0
보고있옹
11
이름없음
2020/03/31 03:12:38
ID : tcoJXtjzdPi
0
고마워!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이야
12
이름없음
2020/03/31 03:17:09
ID : tcoJXtjzdPi
0
이번에도 꿈이야기 서론으로 잠깐 할게. 기차를 타고 사람으로 둔갑할 수 있는 이상한 덩어리같은걸 피해 도망가던 중이었어. 목적지가 어딘지는 모르고 그 이상한것들이 간간히 기차에 올라타서 사람들을 뜯어 먹었어.
머 그냥 개꿈 같았는데 잠에서 깨니까 목소리가 들렸어.
13
이름없음
2020/03/31 03:18:00
ID : tcoJXtjzdPi
0
여자 목소린데 정확하게 말 한 게 기억은 안나고 나를 부르는 거 같더라. 바로 귀 옆에서.
14
이름없음
2020/03/31 03:18:39
ID : PbjwMlBcGlb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3/31 03:20:15
ID : tcoJXtjzdPi
0
엄마인줄 알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처음보는 여자가 정자세로 꼿꼿이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있었어. 현대식 흰 티셔츠에 검은머리인데 살짝 곱슬 같았어. 부른 거 같은데 나한테 눈길 한 번 안주더라. 그러다가 눈 한 번 깜박 하니까 사라졌어.
16
이름없음
2020/03/31 03:21:53
ID : jze0rhs60ld
0
헐.. 진짜 소름이다...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20/03/31 03:23:05
ID : tcoJXtjzdPi
0
땡큐ㅎㅎ 여기서 끝이야.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게. 이거는 작년 일.
18
이름없음
2020/03/31 03:23:52
ID : PbjwMlBcGlb
0
웅웅
19
이름없음
2020/03/31 03:24:35
ID : tcoJXtjzdPi
0
작년에 내가 한 번 크게 다쳤던 일이 있어.교통사고라고 해야하나. 그 때 기가 많이 허해졌었어.
20
이름없음
2020/03/31 03:29:10
ID : tcoJXtjzdPi
0
또 꿈을 꿨는데~ㅋㅋ 생각해보니 대부분 꿈이랑 관련됐네. 자동차 타고 가다가 엄마가 갑자기 애기처럼 행동하시더니 애기 목소리로 나한테 "잘라야 돼. 잘라내야 돼."그러시더라. 그러면서 가위를 꺼내서 내 팔을 자르는 시늉을 하셨어. 나는 놀라고 무서워서 "갑자기 뭐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말리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내가 꿈에서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기절하더라.
21
이름없음
2020/03/31 03:32:30
ID : tcoJXtjzdPi
0
그리고 일어났는데 내 자세가 되게 이상했어. 머리랑 발이랑 팔만 만 땅에 붙어있고 나머지는 발작하는 듯이 위로 붕 떠있었어. 일어나자마자 몸이 털썩 떨어졌고 온몸이 아팠어. 꿈에서 그렇게 저항을 강하게 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무서운 꿈도 아니었는데 기괴한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어.
22
이름없음
2020/03/31 03:34:39
ID : tcoJXtjzdPi
0
일어났을 때 약간... 혹시 혼을 잘라서 가져가려고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그 날은 밤 샜어. 근데 머 악귀 떼가는 걸수도 있고... 그냥 아주 심한 몸부림...ㅋㅋ 혹시 지금 보고있는 사람 맨정신에 귀신 본 때랑 가위 눌렸을 때 중에 고르면 그거 먼저 들려줄게.
23
이름없음
2020/03/31 04:12:36
ID : tcoJXtjzdPi
0
근데.. 앞에 두 이야기 빼고 예전 썰 한번 씩 다 레딕에 올린 거 같아서 좀 우려먹는거 같기도ㅋㅋ 우려먹기 돼?ㅋㅋ 궁금한 사람 있으면 올릴겡
24
이름없음
2020/04/03 14:34:51
ID : XumnBdVbzSM
0
이제 안올리낭
25
이름없음
2020/05/02 11:21:14
ID : PclbinRxDy0
0
보고있오 올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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