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8 11:28:19 ID : nBdXs1g0pWr 0
2차원의 세계는 3차원의 세계를 절대 이해할 수 없고, 3차원의 세계는 4차원의 세계에 있는 것을 절대 알 수 없다는데... 2차원이 평면이라면, 그곳에 사는 존재들은 공간의 개념이 있는 3차원 정육면체를 이해할 수 없대. 어떤 영상에서 시간의 개념이 있는 4차원모형을 봤는데 안쪽과 바깥쪽이 구분안되는 모형을 가상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주더라.. 안쪽이 구분된 정육면체가 아니라, 모형의 안쪽이 바깥쪽이 되고 바깥이 안쪽인 기괴한 모형...근데 그것도 우리가 실제로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든거래. 4차원은 시간과 공간이 뒤죽박죽이라는데,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책장 뒤쪽 공간처럼..ㅋㅋ '내가 어제 죽었고 지금 살아있다' 뭐 이런 개소리가 가능하대.. 내 짧은 과학지식으로는 잘 설명안되지만... 5차원의 세계는 어떨까 궁금하다. 아이슈타인은 이론적으로 몇십차원을 정리했다던데, 3차원공간에서 4차원의 시간을 살고있는 아이슈타인이 그런 차원을 발견하고 정리했다는 것 자체가 탈인간인듯.. 난 정리한 이론을 읽지도 못할걸ㅠ 2차원 평면도 결국엔 3차원의 세계에 존재했던 것이고, 시간이 있는 4차원의 세계에서도 이미 존재했던 것이고.. 우리가 모르는 5차원과 6,7 어쩌면 몇십차원의 세계에 우린 이미 살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 이 차원을 이해하면 꿈의 세계나 귀신의 존재, 사후세계, 시간 등등 많은 미스테리를 풀 수 있대.. 이런 차원의 세계에 대해 아는 똑똑이들있으면 레스달아줘~
2 이름없음 2020/04/28 11:52:57 ID : vjzdWpfbA47 0
한때 물리학에 빠져서 상대성이론에 빠젔고, 그 후엔 차원에 빠젔었지... 재밌는거 하나 체험시켜줄까? 넌 2차원에 산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반원을 그려! 반원을 그리고 마구 돌려버렷!! 그러면 뭐가 돼! 구가 되지!! 자! 넌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왔어! 엥? 뭔소리냐구? 여기 3차원에서, 반구를 마구 돌리는거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돌리면 그건 4차원 초구가 될 수 있어! 쩔지! 그래봐야 감으로 대충인것일 뿐이지만! ㅎㅎ
3 이름없음 2020/04/28 14:00:35 ID : nBdXs1g0pWr 0
오~~!! 신기하다 그런데 내가 2차원의 세계에서 반원을 돌릴 수 있을까...?ㅠㅠ 3차원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돌릴지 한눈에 알기 쉬어보이는데 실제로 내가 2차원에 있었다면 그 생각지도 못한 방향을 생각해내기 어려울것같아ㅋㅋㅋ또 3차원에서 그 4차원으로가는 그 '생각하지 못하는 방향'은 대체 어디일까.?.? 진짜 궁금하다ㅠㅋㅋㅋ나도 이과지만 물리는 진짜 어려운것같음...인간의 학문이 아님ㅋㅋㅋㅋㅋ너진짜대단하다!!ㅠㅠㅠ
4 이름없음 2020/04/28 14:19:56 ID : vjzdWpfbA47 0
1년동안 물리만 빠져서 아무것도 안하면 돼 ㅎㅎ 2차원에서 반원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역설적인거야! 그 상상할 수 없는 방향은 어쩌면 흔히 말하는 시간일수도,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방향일수도 있지 ㅎㅎ
5 이름없음 2020/04/28 14:48:16 ID : nBdXs1g0pWr 0
맞아ㅠㅠㅠ멋있당ㅠㅠ
6 논객 2020/04/28 15:02:32 ID : g5anDAi07dW 0
어디서 들은 비유인데, 2차원의 세계에서는 종이에 그린 원 위에 작은 동전을 올려놓고 그 동전을 원에 닿지 않게 빼내는 것이 불가능하지 그렇지만 우리는 3차원에 살고 '동전을 원에 닿지 않게 들어올린다 ' 라는 발상이 가능하지, 그렇지만 2차원의 존재에게 이는 상상할수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는거지. 그들에게는 평면에서 평면으로 이동하는게 절대적인 법칙이니까 즉, 우리도 4차원을 결코 본래의 모습으로 관찰하거나 이해할 수는 없어. 우리는 계란안에 든 노른자를 계란을 깰 수 없지? 4차원에서는 쉬운일일거야. 다만, 우리는 그 현상을 관측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다는것이지.
7 이름없음 2020/04/28 15:22:49 ID : nBdXs1g0pWr 0
맞아..ㅠㅠ 4차원의 세계를 짐작하면 시간과 공간의 범벅이라는데...내가 살고있지만 그저께 죽었고 지금 물을 마신다. 라는 표현이 가장 근접하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더라.. 이것도 믿거나말거나지만.. 4차원은 내가 물을 마셨을때와 마시지않았을때, 매 순간순간 선택한 경우의 수가 범벅되어 발산되어 있는 곳일 것 같기도 해.. 내 운명은 정해져있는걸까...그 세계에서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여러 경우의 삶을 볼 수도 있을듯... 2차원의 세계에선 동전을 들어올린다는 3차원의 경우를 생각하지 못하듯이... 3차원을 살고있는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과거'라고 말하며 오지 않은 시간을 ' 미래'라고만 생각해야되는것 같아.. 하나의 방향으로만 갈 수 있는 이 시간이란 차원을 다른방식으로 생각해내지 못하는게 참 아쉽고 너무 궁금해
8 이름없음 2020/04/29 19:37:00 ID : vDzbvfQnzWl 0
죽으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아무튼 현실에서 가는건 불가능하기도하고 좌표계가 존재하지 않는곳이 5차원일 것 같아(우리가 모든곳에서 존재하는차원?) 그래야지가 말한 것처럼 전혀 상상도 못한곳으로 구를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일단 3차원을 4차원으로 만드는 거에서 부터 문제점이 발생하지 3차원의 도형을 모든 방향으로 돌리면 항상 구가되지 그러면 우리 우주의 전체를 돌러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우주가 무한히 확장하는것 밖에 되지않아. 결국 우주의 밖이 존재하게 되야지 4차원이 성립이되지 그다음에 우리의 우주 밖에서 우리와 똑같지만 시간이 어긋난 많은 우주가 있을시에만 우리가 말하는 4차원이 성립되지 않을까? 인터스텔라는 반이 허구고ㅠㅠ
9 이름없음 2020/04/29 19:45:04 ID : vDzbvfQnzWl 0
아님 4차원이나 5차원은 우리의 상상이나 생각일수도 있지 우리의 머리속에서 완벽한 구나 완벽한 원이나 완벽한 점 그리고 공간같은거를 그려내고 확장할 수 있잖아 . 그런 것을 생각하고 머리속에서 나타낼 수 있다는게 신기하지 않아? 추가로 나는 완벽한점이 가장좋아 어떤곳에 존재하는데 볼수는 없고 추상적이고 확장시키면 뭐든지 될 수 있잖아
10 이름없음 2020/04/29 23:20:30 ID : 8lA1Be1woHw 0
아........ 찌그러트림서 돌림 도ㅑ
11 이름없음 2020/04/30 08:26:27 ID : JRyE3veIE5U 0
영혼의 세계가 4차원의 세계아닐까?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시공간 근데아직 우리는 과학적으로 기술이 발달되지못해서 미스테리로 남아있는거구... 혹시몰라200~300년뒤에 밝혀질지
12 이름없음 2020/05/02 02:19:56 ID : RzSIMi1hf80 0
우와 이해 갔어 겁나 신깋
13 이름없음 2020/05/02 13:49:01 ID : iqrxQk1csmI 0
우와 신기해
14 이름없음 2020/05/02 14:33:08 ID : yY09vu9zbyM 0
나는 어제 죽었고 오늘 살아있다 보고 떠오른게 있는데 우선 이 질문부터 해결하고 싶어 수준 떨어지는 질문같지만 ㅜ 사건이 일어나면 나중에 일어날 일이 정해져있어?
15 이름없음 2020/05/02 16:16:19 ID : QrhxO1hgrAn 0
정해진건 아니고 확률겜같은거야
16 이름없음 2020/05/02 18:04:36 ID : 1fPhfe42IK4 0
사건이 일어나면 일어난 일이라는 건 인과간계 말하는 거야?나비효과?? 어쨌든, 아인슈타인의 식빵이론이라고 과거, 현재, 미래는 식빵처럼 한 덩어리이고 우리는 식빵의 단면만 보고 있는 것이고 일어날 일은 모두 정해져있다라는 주장을 했어. 그렇다고 미래가 바뀔 수 없는 건 아닌데 그에 대한 이론으로 평행 우주론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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