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0 20:55:26 ID : f803ClDArBu 0
한명이라도 있으면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20/03/10 20:59:55 ID : E67y3V9irwK 0
나나!
3 이름없음 2020/03/10 21:01:57 ID : f803ClDArBu 0
오ㅠㅠ 고마워 바로 얘기할게.. 일단 일은 어제 있었던 일이야 난 혼자 살고있고 어제 저녁 9시 반 조금 안 되어서 양치중인데 여기 방음이 잘 안 되거든 근데 옆집쪽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렸어
4 이름없음 2020/03/10 21:03:46 ID : f803ClDArBu 0
무슨 쇠톱으로 뭘 자르는소리..? 나무토막 자르는소리 같은 일정한소리가 계속 들렸어 그래서 귀 대보니 옆에서 소리가 나더라고..친구한테 카톡했는데 답장도 없고 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일단 나가서 옆집이 맞는지 살짝 귀 대보라고 하셔서 양치 빨리하고 조심스럽게 나갔어
5 이름없음 2020/03/10 21:05:56 ID : Ao7Aqi8rtha 0
여기가 복도식이라 나가면 앞집 옆집 쭈루룩 있는데 가까이 안 가봐도 알겠는게 바로 옆에서 크게 들리더라고..쇠톱소리만 들리는게 아니라 기도소리..? 뭐 그런것도 같이 들렸어 이름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주문외우는..? 뭐 그런 반복적인소리가 계속 들렸어 그래서 일단 다시 들어와서 엄마한테 옆집 확실하다고 했더니 신천지 아니냐면서 관리실에 얘기하라고 하셨어
6 이름없음 2020/03/10 21:07:45 ID : wpU5dWnRwpX 0
엄마랑 전화를 끊고 고민하다가 관리실에 전화를 했어.. 이게 저번주..쯤에도 쇠톱소리같은게 들렸거든? 그래서 그땐 뭐 공사하시나 하고 그냥 넘겼는데 그때는 기도소리같은거 잘 안들렸는데 이번엔 크고 확실하게 들렸어(뭐라고하는지는 모르겠음) 늦은시간에 죄송하다고 하면서 관리실에 전화 드렸더니 가보겠다고 하셨어..
7 이름없음 2020/03/10 21:10:06 ID : 5QspcMrwHCo 0
한 10분 지났을까 계속 소리가 나다가 조금씩 작아지더니 소리가 확 멈췄어..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어.. 가보셨는데 초인종은 혹시몰라서(사이비 일까봐) 안 누르셨고 가까이가니 소리가 들렸다고 일단 파출소에 신고 했으니까 걱정 말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
8 이름없음 2020/03/10 21:12:49 ID : yE3xAY4Mi3w 0
그 기도(?)소리는 거의 30분정도 들린 것 같아.. 조금있다가 사람이 나가는소리가 들렸는데 몇명정돈지는 추측할 수 없었어.. 발소리가 조용해서...경비실과 통화 후 5분정도 뒤에 밖에서 다른집 초인종 소리가 들리길래 후다닥 현관쪽에 귀를대고 들었어 우리집은 밖에보는 구멍(?)같은게 없어서 밖은 못 봤는데 경찰서에서 왔다는 소리가 들렸어
9 이름없음 2020/03/10 21:15:23 ID : HxyE08jjy7x 0
경찰분께서 소음으로 신고받고 왔다고 하시면서 기도같은거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하던데 누가 집에 더 있나고 물으시는데 옆에집엔 내가알기론 남자분(아저씨?) 혼자 산다고 전 집주인분께 들었거든(난 본적 한번도 없음) 여튼 경찰분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당황하시면서 기도요? 모르겠는데요? 하시는거야 내가 진짜 똑똑히 들었는데..;
10 이름없음 2020/03/10 21:18:43 ID : lyGq3QmtwGq 0
그러더니 경찰분도 막 집 뒤지거나 이럴 순 없으니까 아 그렇냐면서.. 이집에서 무슨 기도소리같은게 났다고 해서 왔다면서 하니까 갑자기 옆집 아저씨가 아~제가 샤워하면서 뭐 노래같은거 들었는데 그소리 라면서~~ 막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들은소리는 확실히 스피커나 이런데서 나오는게 아닌 사람이 바로 말하는 라이브였어.. 그리고 여러사람 목소리였거든? 여자남자 목소리 다 있었고 단체같은..일단 그렇게 어제는 소리가 안 났고 괜찮겠지 했는데
11 이름없음 2020/03/10 21:20:36 ID : XteMp9cpRAZ 0
어제보다 딱 한시간 일찍인 좀전에 또 소리가났어 내가 글 쓰기 조금전 시간부터..오늘도 30분정도 소리가 난 것 같아 진짜 미치겠어 어제보단 작게들렸는데 들으면 되게 무서워 뭐라고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반 교회에서 하는 기도같은거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어 반복되는 같은 말 계속하고...
12 이름없음 2020/03/10 21:21:06 ID : QpXwMmNwE4N 0
신천지면 어쩌지.. 밖에도 가능하면 안나가고 있는데 좋은방법 없을까..
13 이름없음 2020/03/10 21:22:13 ID : BeY64Y4JRwm 0
ㅁㅊ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14 이름없음 2020/05/02 03:20:38 ID : k8oY01dyMqp 0
무섭게ㅆ다 나라면 집 바껭도 못ㄴㅏ가
15 이름없음 2020/05/02 03:29:32 ID : 9AmE09y46ko 0
나라면 녹음할듯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1레스너무 무서워.. 18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1
109레스허공에 뻐큐날리다가 귀신한테 미움받았다 4010 Hit
괴담 ◆E04IFg47z85 20.05.03 17
64레스나 시체랑 2시간 넘게있었다...... 226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4
22레스갑자기 떠오르는 기억이 있는데 17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6레스가끔식 보이는 건데 14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11레스대구 개구리 소년 7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3 0
15레스그냥 아는 사람 이야기 1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4레스여우님 20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22레스귀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 ㅠㅠㅠ 46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6레스5차원의 세계 진짜 궁금하다 64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4레스자기가 알고있는 미제사건 47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30레스계속 시계소리가 나... 495 Hit
괴담 국산콩 20.05.02 0
30레스익명사이트의 기적 737 Hit
괴담 ◆Za3wk9ApcMp 20.05.02 0
25레스아까전에 좀 소름돋는 일 있었어 43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40레스칙 "촉" 52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4레스먼 다 촉 얘기냐 ㅋㅋㅋㅋㅋㅋㅋ 23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5레스» 지금 혼자 무서운데 내 얘기들어줄 사람 있어ㅠㅠ? 266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4레스초6때 가위눌렸던얘기 5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8레스이 사진 67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
15레스영가 잘 아는 사람? (헤드셋에서 이상한 남자 목소리 들림) 17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