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3 01:06:53 ID : 9ipcE3DvvfS 1
요즘 귀신같은게 보여. 맞나? 근데 날 막 쳐다보지는 않는데 너무 무서워..
2 이름없음 2020/05/03 01:09:43 ID : 9ipcE3DvvfS 0
주변에 말하기엔 요즘 시국에 만나지도 못하고.. 이런 얘기하면 다들 미친년 취급하잖아. 그래서 여기에 써봐.
3 이름없음 2020/05/03 01:10:07 ID : pVgrz84IIIF 0
헐..... 나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20/05/03 01:11:12 ID : 9ipcE3DvvfS 0
누구라도 보는사람 있으면 말 좀 해줘.. 쨋든 처음 보기 시작한 건 2주정도 된거 같아. 무교고 애초에 귀신같은건 안믿었는데, 눈앞에 보이니깐 믿을 수 밖에 없더라.
5 이름없음 2020/05/03 01:12:18 ID : 9ipcE3DvvfS 0
안그러면 내 정신이 이상해진거잖아. 그리고 이 존재? 들을 설명할 수 있는게 귀신밖엔 없는것 같아.
6 이름없음 2020/05/03 01:13:19 ID : 9ipcE3DvvfS 0
근데 나 2주동안 잠을 못잤어. 미칠 것 같아. 오타가 나도 이해해ㅝ
7 이름없음 2020/05/03 01:19:27 ID : pVgrz84IIIF 0
스레주 혼자사는거야?
8 이름없음 2020/05/03 01:25:08 ID : 9ipcE3DvvfS 0
본가가 학교랑 멀어서 올해부터 자취하는중이야. 봐줘서 고마워
9 이름없음 2020/05/03 01:25:52 ID : 9ipcE3DvvfS 0
아.. 정신이 없어서 지금 확인했어. 봐줘ㅓ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5/03 01:36:37 ID : 9ipcE3DvvfS 0
2주 전부터 귀신을 봣ㅅ다고 했잖아. 그 전에 진짜 큰일이 잇엇ㅅ어. 음.. 몇일돟안 실종됐엇어
11 이름없음 2020/05/03 01:39:09 ID : 9ipcE3DvvfS 0
원래 이맘때즘에 가족들끼리 등산을 해 본가쪽 동네에 크지느 않은 산이 몇개 있거든. 안ㄴ되는거 아는데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마스크 끼고 갔어.
12 이름없음 2020/05/03 01:40:08 ID : 9ipcE3DvvfS 0
가니깐 사람이라곤 우리밖ㄱ에 없덜ㅏ 그래서 마음놓고 다녔어. 아 졸려......
13 이름없음 2020/05/03 01:44:30 ID : 9ipcE3DvvfS 0
내 동생이 늦둥이에다가 손이 많이 갈 나이라서 나는 혼자서 다녔어. 매년 다니던 곳이라 부모님도 별 신경 안 쓰셨거든. 애가 걷기싫다고 칭얼거리는게 너무 짜증나느거야. 간만에 외출한건데.
14 이름없음 2020/05/03 01:47:15 ID : 9ipcE3DvvfS 0
그래서 원래 가던 기ㅣㄹ 말고 다른 길을 찾아 들어갔어. 같은 산에서 돌아다녀봤자 차이가 없을거강아서 그냥 근처 의자에 앉ㅏㅇㅆ는데 그 뒤부터 기억ㅇ 없어.
15 이름없음 2020/05/03 01:52:57 ID : 9ipcE3DvvfS 0
눈 떠보니 집이였거든. 암마 말로는 내가 3일동안 사라졋었ㄷ다고 하더라ㅏ고. 3일이나 없어졌는데 내 상태도 그렇고 ㅗ든게ㅡ다 멀쩡해보였대. 병원에서도 탈수온거 뺴고는 큰 이상이 있지 않다고 했대. 경찰한ㅌ테도 신기할 정도로 차분하게 잘 말씀드렸ㄷ고 그러셔ㅆ는데
16 이름없음 2020/05/03 01:55:56 ID : 9ipcE3DvvfS 0
아 오타 너무 심하다. 천천히 쓸게. 그래서 3일동안 없어지곤나서 부터 귀신이 보여. 미칠것같아. 그ㅡ냥 내가 미친건가? 안그래도 나 실종된 것 ㄱ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데 이것까지 말ㅎ마ㅕㄴ 우리엄마 쓰러질 것 강아서 말을 못하곘어. 무당이라도 ㅏㅊㅈ아가야하나?
17 이름없음 2020/05/03 02:21:27 ID : 9ipcE3DvvfS 0
진짜 버텨보려고 했는데 자랴겠다.. 이거로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싶었ㄴ느데 사람이 별로 없나봐.. 잘 수 맀을지는 모르겠다. 봐준 ㅏ사람들 고맙고 나중에 다시 올게.
18 이름없음 2020/05/03 04:00:57 ID : 9ipcE3DvvfS 0
누우니깐 진자 눈이 바로 감겨서 잠깐 잘 수 있엇ㅅㄴ느데.. 시선이 너무 느껴ㅅ저서 잘 수가 없어. 짧게 잛게 자ㅗ고 잇는데..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19 이름없음 2020/05/03 07:18:45 ID : 1a8knzTXAqi 0
손가락 사고나서 몇개 잃었냐 ㅋㅋ 일부러 오타내서 엥엥거리는 티 ㅈㄴ 나니까 집어치웡
20 이름없음 2020/05/03 11:18:50 ID : ZfU43VgqmK5 0
ㅋㅋㅋㅋㅋㅋㅋㅋ
21 척추의 정령 2020/05/03 11:44:17 ID : 8i9z9g0k5SM 0
여러분의 소중한 척추 건강을 위해 허리를 곧게 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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