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4 23:23:58 ID : g47vBdO5VdR 0
옛날일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우리 아빠가 알콜중독이셨는데 나 7살때 갑자기 소주한병을 사오라는거야... 심지어 그땐 정신도 멀쩡했음... 뭐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0/04/04 23:35:02 ID : 84LdTPbfQoM 0
장난으로 말하신거 아냐..??설마ㅋㅋ..
3 이름없음 2020/04/04 23:35:07 ID : 7807dSHDAmG 0
미친거지..
4 이름없음 2020/04/04 23:37:07 ID : AnU46jfPhhw 0
예전이면 그럴만하지 나도 예전에 그런심부름 받은적 있음
5 이름없음 2020/04/04 23:38:29 ID : g47vBdO5VdR 0
뭐... 농담반 진담반 이였던것같애...
6 이름없음 2020/04/05 00:55:03 ID : ikk4FcpVaoK 0
알콜중독이면 그럴 수 있음. 물론 그렇기 때문에 치료받아야 하는 가지만. 알콜중독자들이 알콜을 구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짓 중 하나임. 진짜 알콜 심하게 중독되면 훔쳐서라도 사오라고 패기도 한다더라.
7 이름없음 2020/04/05 00:57:29 ID : DzbCnWnQlim 0
알콜중독이 정신과 탑급 질환중 하나인데 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해
8 이름없음 2020/04/05 21:09:56 ID : xTSLeZija7c 0
응 옛날엔 가능함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어린이가 부모님 술심부름 왔다고 하면 그냥 주심
9 이름없음 2020/04/06 00:12:31 ID : 7yZimGsjeLd 0
으음.. 알콜 중독이 아니라 내가 어릴때만 해도 가능했던거임. 주변 가게 주인들하고 부모님이 아는 사이고 자식 누구 키우는지 아니까 가능했던 일이지. 나도 초등학생때 집앞 슈퍼에서 부모님 술 심부름 했는데 뭐 그땐 우리집 앞에 파출소가 있었는데 경찰들이 봐도 "누가 술 사오라고 시켰어?" 라고 물어만 봤음. 부모님이라 답하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던 시대였는데 뭐. 어차피 다 아는 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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